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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 엉덩이 자동강화 시키고 싶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29 00:04:56
조회 66 추천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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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한테 뒤쪽으로 한번만 해 달라고 계속 부탁해서


변태라고 매도 받고 싶다......




그런 장소를 야한 일에 쓴다는 발상 자체를 안 해봤던 엘마가


계속 그런 부탁을 받으면서,


변태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소리치면서도


내심 그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버리고



대체 어떤 식으로 야한 일에 쓴다는건지


호기심을 못 참는 엘마가 솟아오르는 궁금증을 이기지 못 해서


슬쩍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거나


서점의 야한 책 코너에서 주변 눈치를 보며


엉덩이를 쓰는 야한 만화책, 소설 같은걸 몰래 찾아보면서


어떻게 하는지 스스로 조사하게 하고 싶다...




당연히 야한 만화나 영상 등에서는


엄청 기분 좋은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었기에


대체 어떤 기분일지, 얼마나 기분 좋은건지


호기심이 해결되기는 커녕 더욱 흥미가 솟은 엘마가



결국 밤에 잠들기 전 자기 방 침대에서


어차피 방에는 자기 혼자 뿐이지만 괜히 이불을 뒤집어쓴 채


직접 하려는게 아니라 방법이 궁금해서


호기심을 해결하고 지식을 쌓으려는 것 뿐이라고 스스로 변명하며


엉덩이...자...위...하는...법... 이라고 슬쩍 검색을 한 뒤


얼굴을 붉힌 채 나오는 글들을 정독하거나



샤워를 할 때 슬그머니 그 생각이 떠올라서


괜히 엉덩이쪽에 손가락을 뻗어 한동안 만지작거리거나



최근 그런 쪽 영상을 너무 찾아 본 탓인지, 기다란 물건을 보면


이 정도면 들어갈까...같은 생각을 무심코 떠올리다가


괜히 뒤늦게 얼굴을 붉히고 주변의 눈치를 보거나 하면서



점점 헤어나올 수 없는 호기심의 늪에 빠져드는게 보고 싶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 변태같지 않냐는 자존심과


호기심이라는 가면을 쓰고 가슴 깊은 곳에서 계속 피어오르는


음란하고 추잡한 욕망 사이에서 고민하며


계속 번뇌를 쌓아오던 엘마의 이성이 마침내 무너져버려서,



딱 한번 뿐이라고 하면서


엉덩이로 하게 해달라는 부탁을 마침내 받아준 엘마한테


알몸으로 네 발로 엎드려 스스로 엉덩이를 벌리게 하는


엄청 부끄러운 자세를 시켜서


속옷 차림의 엘마에게 새빨간 얼굴로


변태자식이라고 매도 받고 싶다...




내심 기대하고 있던 터라, 이제와서 그만두긴 아까웠던 엘마가


결국 머뭇거리면서 네 발로 엎드린 채 엉덩이를 치켜들면



지금껏 깨끗한 척 굴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아직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젖어서


야한 즙을 뚝뚝 흘리고 있는 균열과


뭔가 기대하는 듯 움찔거리고 있는 엘마의 엉덩이 구멍을


손가락 끝으로 간질거리며 애태우면서



손끝이 닿을 때마다 움찔움찔 하며 손가락을 빨아들이려고 하는


엘마의 음란한 엉덩이 구멍을 가지고 놀고 싶다...





결국 참다 못한 엘마가,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장난은 그만치고 얼른 시작하라는 말을 스스로 내뱉으면



아까부터 애만 태워져서 안타까운 듯 뻐끔거리고 있는


엘마의 엉덩이 구멍 안쪽으로


갑자기 손가락을 푹 찔러넣고 싶다....




히야앙, 하고 달콤한 신음을 흘리면서


놀란 듯 구멍을 꽉 조여대기 시작했지만,


그런 와중에도 손쉽게 손가락을 끝까지 삼켜버리고


뒤이어 들어온 두 개째 손가락도 탐욕스럽게 삼켜버린



분명 하루 이틀로는 어림도 없을 정도로 개발된


엘마의 음란한 암컷 뒷구멍 안쪽을 손가락으로 휘저으면서



변태같은 짓이라고 절대 안 한다더니,


혼자서 얼마나 해댔길래 이렇게 헐렁하냐고 속삭이면서


엘마를 놀리고 싶다......






인터넷에 떠도는 불확실한 정보들이 진짜인지


직접 확인해 본 것 뿐이라고


엉덩이에 손가락을 2개 꽂은 채 부들부들 떨면서


애써 태연한 듯한 목소리로 변명하는 엘마의


변태같은 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더 밀어넣어서


실없는 변명을 중간에 강제로 끊어버리고 싶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혼자 할 때와는 다르게,


남에게 부끄러운 장소를 훤히 드러낸 채


자신의 구멍을 장난감처럼 마음대로 다뤄지면서


새삼 뒤늦은 수치심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는지



터질 듯이 달아오른 새빨간 얼굴을 숙여서


침대 시트에 푹 파묻어 가린 채


아무 말 없이 달콤한 신음소리를 앙앙 흘려대는 엘마의



이제는 뭔가를 내보내는 것 보다는


집어넣는 구멍으로 주 용도가 바뀌어버린


변태같은 암컷 뒷구멍에 손가락을 푹푹 쑤셔대면서



자신은 음란 변태 치녀가 맞으니


얼른 자O 넣어달라고 스스로 인정할 때까지


밤새 엉덩이로 절정 시켜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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