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다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인천 초등생 살해범, 출소해도 30대..."OO되고파" ㅇㅇ 동네카페탐방 (30장) 잠실귀요밍 근년 발매한 패미컴 게임들 더블알발음은아 한국 VS 중국 성폭행 형량 비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ㅇㅇ 네오플 근황…jpg 호리베 박정훈 '항명' 기소한 군 검사, 윗선 관여 의혹.jpg ㅇㅇ 1일부터 서울시 지원 중단, TBS 34년만 폐국 위기.jpg ㅇㅇ '촛불'들고 모인 군인 부모들…"군인을 소모품 취급해" 야갤러 다재다능한 베트남 여자유튜버..gif 환송대 ai시대에 일자리가 사라지면 어떻게될지 예측하는 전문가...jpg 설윤아기 이젠 낳을 곳 찾기도 어렵다, 산부인과 감소 추세.jpg ㅇㅇ <<볼륨매직 망한 헤붕이 헤어솔루션>> 뚝배기미용실 캐나다 이민자들이 캐나다로 이민 오지 말라는 이유...jpg 설윤아기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공포에 떠는 일본 주민들.jpg ㅇㅇ 훌쩍훌쩍 '고독"사 라고 불리는 이유 유미고양이 Ai의 노동대체가 여전히 먼 이야기인 이유....fact 인간이 더 싸고 정교함 ㅋㅋㅋㅋㅋㅋㅋㅋ한 수십년동안은 여전히 인간이 일해야할 듯 ㅋㅅ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충격실화)니코틴,메탄올은 한물 갔다, 이젠 모기약과 퐁퐁이다 오늘은 내가 3년전부터 추이를 지켜본 사건에 대해서 말해보겠다.아마 21세기 전세계 뉴스 중 가장 어처구니 없고 음습한 사건중 하나일 듯 하다.지난 2020년 11월, 한 유치원 교사가 동료교사들로부터 신고당한다.바로 동료교사가 미상의 액체를 자신들의 보온병 등에 넣는 등의 행위를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또한, 유치원 원생들이 코피를 쏟고 구토, 복통, 가려움증, 발진 등의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을 동시다발적으로 일으켰다는 것.동료교사들.사건 이후 충격으로 타인이 주는 음식을 못 먹을 정도라 한다.한 교사가 자신들의 텀블러를 자꾸 가져갔다가 시치미 떼는 행위를 수상히 여긴 교사들은 cctv를 돌려보았고,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다음은 cctv에 입각해 재구성한, 유치원교사표 특제 자양강장제 제조 방법이다.스텝 1비타민 알약들을 훔쳐와 걸레를 깔고 그 위에 늘어놓는다.'스텝 2그 위에 퐁퐁, 샴푸, 모기약 등을 들이붇는다.스텝 3알약 한알한알 한땀한땀 가래침을 뱉는다.스텝 4양말을 벗고 맨발로 올라가 마구 밟아 으깬다.스텝 5주사기에 가루세제와 침을 뱉어 섞는다.스텝 6이것을 다시 약에 뿌린다.스텝 7신나서 폴짝폴짝 춤춘다.스텝 8그리고 이것을 동료교사들이 자리를 비웠을 때 커피나 텀블러에 살포하면 끝!..결국 경찰에 신고당한 여성.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신고당한 교사는 넣은 것은 맹물이라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였는데, cctv를 확인하던 중 추가적인 정황이 드러난다.바로 교사 자신이 가르치던 유치원 원생들의 급식해도 이 액체를 살포했다는 것.다음은 재연영상이 아닌, 실제 cctv 영상이다.준비된 아이들 급식에 미상의 액체를 뿌리는 교사.반찬통에 이상한 가루를 뿌리는 여자.이렇게 준비된 아이들의 식판에 액체를 뿌리고,밥통, 반찬통에 가루를 뿌린 뒤에 맨손을 집어넣어 마구 섞는 행위를 반복한다. 그리고나서는 개운하다는 듯 기지개를 펴며 만족스러워한다.그 다음 아이들이 이것을 먹는걸 몰래 지켜보았다고 한다.교사가 동료교사들에게 음독을 시도하기 전에도, 유치원 원생들이 집단적으로 복통, 구토, 코피, 발진 등을 호소하는 미스터리한 일이 반복되었는데,바로 이 때문이었던 것.용의자 유치원 교사.그녀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다.급식에 왜 모기약 넣으셨어요?ㄴ아무것도 넣은 적 없습니다.아이들에게 미안하지 않으세요?ㄴ미안할짓 안했습니다.하지만 검출성분과 이것이 해당 교사의 책상에서도 발견됨에 따라,50대 여성이자 유치원 교사는 기소된다.동기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이것이 '이 여성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이라면서'보이지 않는 해코지를 하고 피해자들이 고통받는 것을 숨어 보며 즐겼을 것'이라고 평했다.나는 이후로도 기사가 뜰때마다 지켜보았는데,몇 년간의 근황을 정리해보겠다.#2020년, 한 유치원 교사가 다른 동료 교사들에게 신고당한다.#2020년 11월 해당 교사가 기소된다.#2021년 1월 경찰의 구속 영장이 기각된다.#2021년 4월, 교사는 구속되지 않았고, 복직준비를 함에 따라 학부모들이 단체로 탄원서를 제출한다.#2021년 7월, 교사가 구소된다.#2023년 2월, 4년의 실형과 10년간의 아동기관 근무 금지를 선고 받는다.#교사측은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한다.#2023년 10월, 항소심에서 이례적으로 형량이 오히려 증가한다.서울남부지법은 징역 5년을 취업제한 10년을 선고한다.50대 여성 피고, 울부짖으며 '차라리 죽여달라'고 외친다.# 검사측은 형이 너무 가볍다며 상고한다.앞으로 나올 상고심을 지켜볼 예정이다.추가로 이전에 올렸던 '시누이 메탄올 카레 음독사건' 의 게시글에,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사람이 뒤늦게 댓글을 달았다. 작성자 : ㅁㅇㄹ고정닉 장원삼이 프로 지명 받고 대학교를 간 이유 장원삼:2006년에 자연재해가 나타나서 신인왕 못했다 작성자 : 해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다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다현시앱에서 작성 CANDY 2024.05.10 17:28:24 조회 122 추천 0 댓글 0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1692889629197.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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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NCY 05.28 35 0 504873 죠갤) 둡린이 생일 축하하러 전력질주했죠(설쉬)♡♡ [1] 지효바라 05.28 30 0 504872 죠갤) 둡린이 생일 축하하러 전력질주했죠(설쉬)^♡^ [1] 원스생활 05.28 32 0 504871 죠갤) 둡린이 생일 축하하러 전력질주했죠(설쉬) [1] 밤이 05.28 34 0 504870 둡서관) [1] 조주희 05.28 32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106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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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ai시대에 일자리가 사라지면 어떻게될지 예측하는 전문가...jpg 한국 VS 중국 성폭행 형량 비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베니테스가 한국 축구 문제점 잘 말해주네 ㅋㅋㅋ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 세우고 골프채 휘두르는 여성 김어준 ㅋㅋㅋㅋ 피닉스 200 쪄왔습니다 스탑럴커에 대한 흑자헬스의 생각.jpg "기후 위기 막겠다" 잘못된 근거 최후, 전문가들의 경고.jpg "순식간에 퍼붓는다", 6월 한반도 '혼돈' 예고.jpg 싱글벙글 고기파티다! 의외로 Made in Italy 인 것 지금 PD수첩서 선동하는 할머니 정체 .jpg "여기서 안 죽었어" 하지만, '박옥수 목사' 딸 휴대폰엔.jpg 필리핀, 60대 한국 관광객.. 소매치기 당한 뒤 사망.jpg 게임 중독에 걸린 아이 치료하는방법 심리학의 석학이 말하는 나거한 구조 삼겹살 비계 논란에 제주 흑돼지거리 텅 비었다 동네카페탐방 (30장) 인공지능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도인 1000명".jpg 지난해 종부세 납부자 61%감소, 1년만 78만명 줄어.jpg 이젠 낳을 곳 찾기도 어렵다, 산부인과 감소 추세.jpg 장원삼이 프로 지명 받고 대학교를 간 이유 탈모 부위를 맨손으로, 푸바오 '푸대접' 논란.jpg 근년 발매한 패미컴 게임들 번데기를 처음 본 오구라유나.jpg 살면서 4가지 음식은 꼭 피하라는 의사.jpg 인천 초등생 살해범, 출소해도 30대..."OO되고파" 네오플 근황…jpg 훌쩍훌쩍 '고독"사 라고 불리는 이유 노회찬이 알려주는 법사위원장과 국회의장의 상관관계 하루에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2차세계대전 일본 육군들이 썼던 자폭병기...jpg <<볼륨매직 망한 헤붕이 헤어솔루션>> [다시 보니 선녀] 꺼진 사진도 다시보자 Ai의 노동대체가 여전히 먼 이야기인 이유....fact 또또 레전드 찍는 오은영의 결혼 지옥 죽은 훈련병을 조롱하는 워마드 코난 작가가 편집자랑 싸웠던 일화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의 정체... 세상 억까를 맨몸으로 격파하는 한미반도체 "최태원, 망했다고 봐야..." 판사 출신 변호사, 혹평하며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까지 가담.jpg NCT 말고 다른 SM 출신들도 룸빵 갔었노 ㅋㅋㅋ "생명 지키는 중요한 일", 차량 내부 AI로 투과 시작.jpg 이 기능 추가된 '전자 피부' 상용화 코 앞.jpg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공포에 떠는 일본 주민들.jpg 권선미 "중대장 휴가, 군법상 부적절" 현재 치킨값에 대한 250만 유튜버 침착맨님의 생각 캐나다 이민자들이 캐나다로 이민 오지 말라는 이유...jpg 아버지 직업이 살인청부업자인 우디 해럴슨...jpg '촛불'들고 모인 군인 부모들…"군인을 소모품 취급해" 스웨덴이 출산율을 다시올린방법...jpg 류현진 ... 급호감 ..jpg 박정훈 '항명' 기소한 군 검사, 윗선 관여 의혹.jpg 충격실화)니코틴,메탄올은 한물 갔다, 이젠 모기약과 퐁퐁이다 스압)5박6일 북큐슈 여행 - 1~2일차(구마모토, 시마바라, 운젠)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매년 200t씩 샀는데…"푸아그라 먹지마" 총선 공약 뜬 이 나라 인도 모디, 총선 승리 선언…“세계 최대 민주주의의 승리” "임성근이 안전훼방" 국방부 조사본부도 처음엔 '범죄혐의' 적시 유명 트로트가수 정보 몰래 빼냈다…집까지 찾아간 여경 입장료 받는 이유 있었네…이탈리아 역대 최대로 관광객 몰렸다 아프리카 정상 배우자들 대접한 김건희 여사…수개월 준비한 오찬·공연 바이든 "북핵 문제 여전히 위협…트럼프, 협정 체결 노력했어야" "고용희 담긴 기록물 없애라"…김정은 생모 지우기 나선 北 한화 김경문 감독, 6년 만의 복귀전서 완승…롯데 윌커슨 시즌 1호 완봉승 출구조사 결과 뒤집힌 인도 총선 개표…증시 6% 가까이 폭락 [생활 안전] 해외직구 안전성 검사 어린이용 제품서 주방‧식품 용기까지 확대 [단독]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 참석했던 가나 남성 사망 걸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지난해 해바라기센터 방문한 성폭력 피해자, 절반 가까이가 미성년자였다 [트렌드 리뷰] MZ세대 사로잡는 여름 굿즈 마케팅 열풍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병원 복귀하면 행정처분 없어" 김기리 문지인 연애 → 결혼, 발달장애 동생 정오 화동 공개하자 모두 오열 (+나이, 작품)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처럼 발리를 여행하는 10가지 방법 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홍지윤·금잔디 줄줄이 떠난다 서울시, '흉물 논란' 한강공원 '괴물' 조형물 10년만에 철거 1 유연석 "김혜윤, '선업튀'까지 과정 멋져…나도 무명 10년" [RE:TV] 2 “이것도 기부라고 한거야?!”..100억 기부 주장 김호중 팬클럽, 내역표 보고 ‘깜짝’ 6 ‘한 남자만 사랑할 수 있을까’ .. 톱스타 이효리, 그녀만이 꺼낼 수 있었던 솔직한 고민 7 "쟤 누구야?" 연설하는 정치인 뒤에서 혀 '낼름낼름' 아이 3 "제복에 가스총까지 찼지만 경찰 아닌 거 같아요"…시민 눈썰미에 들통 4 박보검 "연기 때문에 욕 연습…과거에는 손해 보고 살아" [RE:TV] 5 러시아 철수했던 스타벅스 상표등록 신청…무슨 일? 8 류시원, 절친 김원준 덕에 데뷔…미술학도→배우로 [RE:TV] 9 '김정숙 기내식'이 소환한 '윤석열-재벌 총수 파리 술자리' 비용 10 박지원 "윤석열·박정희 얼굴 오버랩되더라…박정희 '석유' 발표는 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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