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토리 사나 1st Live SANATRIC WAVE 공연 다녀옴

Brrrrrrrr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30 13:25:02
조회 6058 추천 44 댓글 53


0a8cf327c2c11fa44b9ef7a545d81173482d418a8787df92c6b388aff3796e



나토리 사나 1st 음악 라이브 「SANATRIC WAVE」

9월 19일에 롯폰기 시어터에서 낮타임 밤타임 2파트로 나뉘어서 공연이 결정나서 보고옴


처음에는 회사일도 있고 낮밤 티켓 전부 구하는것도 어려워서 19일에 낮타임만 보고 바로 귀국하려고 했는데

어찌저찌 운좋게 20일도 연차 낼 수 있었고 밤티켓도 사정으로 못가게 된 팔로워가 준다고 해서 도게자 박고 받아먹어서 낮밤 전부 즐길 수 있게 됨





7c9ae832ecea2baf6fe7f79403eb25306269cccdf457da918b17df424573e5a6


7fed8272b58b69fe51ef8fe44081757392741b14849c492ccc0886b768d9b23b61bfe850cae6c20af113203e4ca5f4151a04096db74bbb



이번 여행은 사나누이랑 다른 오시 키홀더랑 같이 다녀옴

요즘 인형이 뒤돌아보는 영상 찍는게 유행하길래 나도 해보고 싶어서 해봄, 영상은 귀찮으니까 여따가 안올림



일정은 대충

18일 - 일본 도착 및 이벤트 장소 사전방문

19일 - SANATRIC WAVE 공연 본방

20일 - 타워 레코드 팝업 코너 방문

21일 - 귀국

이런식으로 흘러감





7fed8272b58b69fe51ee83e4418272738447a981f54bdb787d2899dcb62f17d736228b6785bba61afea72a9dc631ca0a445f3a28c8f8f3


7fed8272b58b69fe51ee81e44482707338aaed64ec448e2ac59d5f1092dd9481


7fed8272b58b69fe51ee8ee14e8572735ff6315bb99c01d7d1835d24756fb130f31b65e29045c75c866ad94f02ce22b7a2358ccbbd7985


7fed8272b58b69fe51ee8fe5418372737b88adaab65bd96cd9797bfb92e32585




예정대로 18일에 공연장소인 롯폰기 시어터 사전방문했는데 마침 일본지인이 왔으면 같이 밥먹자 해서 시부야에 가서 같이 술마심


로스트비프, 소세지, 피자, 오므라이스를 술안주로 맥주랑 레몬 하이볼 마심, 맛있었다, 근데 오므라이스는 역시 밥이라 그런지 금방 배 차더라





7fed8272b58b69ff51ee84e6468074731c22c2fe3bd87ee0d741d20c6d1640e4cf4707879ccbf638f7f651963d487f275c8051c3987e71


7fed8272b58b69ff51ee86e4408173731e96f0d4267240326f9ce9dfcfcfc77d



이벤트 당일 입갤


내 라이브 굿즈들은 전부 인터넷 수주예약 했는데 추석이랑 겹치는 바람에 결국 일본가기 전까지 도착하지를 못함....

그래서 라이브 굿즈 장비 못한게 너무 아쉬워서 물판에서 펜라이트랑 러버밴드, 라이브 티셔츠 추가로 구매해버림


그리고 물판 줄 서있는데 이게 웃겼던게 이벤트 전에 나토리가 잡담방송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JK의 향기가 난다는 걸로 유명한 DEOCO라는 바디워시랑 샴푸 다같이 써서 JK냄새만 나는 라이브 만들어보자 같은 헛소리를 했었는데 진짜로 다들 DEOCO 사서 목욕하고 오거나 바디시트도 사서 사용하는 모습이 잔뜩 목격됨


그 덕분인지 엄청 더워서 땀 줄줄나는 상황에서 물판 줄서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냄새도 안나고 오히려 바디시트도 사용하는 오타쿠들 덕분인지 바람 불 때마다 좋은 향기가 풍겨오기도 해서 재밌었음, DEOCO라는 제품을 특정해서 이야기했던 덕인지 별별 다양한 향기가 뒤섞여서 고약해지는 상황도 없었고


반드시 데오코로 목욕하고 와라 안그럼 뒤진다 같은 이야기를 한것도 아닌데 다들 오로지 재미를 위해 자발적으로 사서 쓰는 모습이 참 재밌었음

실제로 나쁜 영향도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계속했으면 좋겠음 이 놀이





7fed8272b58b69fe51ed86e147827173ece30e76c6f2f32154fcdf9aafaa2190



물론 나도 삼

향기 좋더라 ㅆㅅㅌㅊ 한국에는 왜 이거 없냐






0a85820eb1da33a47d9ef79a43c4297337b7d87b8307e1e1e83af579882946



물판 구매하고 라이브 공연 입갤

노래 셋 리스트는 보다시피 낮공연과 밤공연 상당히 다른거를 알 수가 있음


그래서 거의 다른 공연이라고 봐도 될 정도라 이번에 낮밤 전부 티켓 구할 수 있었던게 참 행운이었음





7fed8272b58b69ff51ee82e74580727303b8ff758823f368f7b5511959efe082


7fed8272b58b69ff51ee83e043807673607ed20c1c8956f091c11d0d9fe71aee0a129004f69bdb2319fa4331d957b1c4b505a2304fcf16


7fed8272b58b69ff51ee83e04e827d73b04fac2ad5949cbb1f38eea4d4722f8a5f3396d5bd07fc71f0a8a94dcb1539a3aa847c8ff52da8



물판 이후에 낮공연 입갤


낮공연은 스탠딩 맨 뒤자리였음

맨 뒷자리인 만큼 인파가 심하고 잘 안보이는 상황이 생겼지만 그래도 수많은 펜라이트를 같이 보면서 라이브 현장을 즐길 수가 있던 점은 좋았음




https://www.youtube.com/watch?v=AeB6SOvka44



낮공연에서 맨 처음에 부른 노래가 행성 루프인게 진짜 인상깊었음,

나토리 오타쿠들에게 있어서는 행성 루프는 단순한 커버곡이 아니라 구독수 10만 돌파로 처음 낸 커버곡이고 노래쪽에 발을 내딛기 시작한 시작점이기도 해서,,


라이브 공연에서 행성 루프를 부른것도 2019년에 있었던 니코니코 초회의 이후로 처음 나온거라 그만큼 다들 환호성이랑 콜이 굉장했음





3eaeef74b5806cf637ed8fe54485716d55d67b8c6c1d84192c4d97cb29ced4f82a0bc073d4cad187e63fe1b0e7dc8c8982da


3eaeef74b5806cf637ed8fe54484766d240974d5b431857ff3346f6c74a4f8da2ae84993787c0bb17b6c50a7f9e9c9c34cc6fc


3eaeef74b5806cf637ed8fe54581746c06765a2abcb10830ecb70ec8aba742cc49d2273beff86383f9f2b9f8223558c3376ffc


3eaeef74b5806cf637ed8fe54484766e4f9f01e55e53f515f1b1d83d6c566f24422260d618776e97dc5843f3b63517ccbf01be


3eaeef74b5806cf637ed8fe54485726da7a542cf459f312c2a1e21a690ac03127fcd63d38338892b739819ed29d1ac46325cba



그 외에도 신곡인 FANTASTIC EVOLUTION 에서 Sing along na na na 하고 콜넣는 부분이 함께 노래부르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던 점

밴드 어레인지로 페러렐 서치라이트 를 들을 수 있었던 점 등


밴드 구성 음악 라이브 처음 가보는건데 진짜 굉장히 좋았음






7fed8272b58b69ff51ee8ee54f817073035c967da60baee088de6c37a0b73bc3


7fed8272b58b69ff51ee8fe143857573934659411183d428bd59e3c30731efbeb4d60f898fd005d8287b0c75153ef5ddae505d35077cc5


7fed8272b58b69ff51ee8fe143857573934659411183d428bd59e3c80731e0bc3fefeb9b9756fbfa01a7f9ec13d0ead3c7c986f4deb0b6



밤공연


밤공연은 낮공연과 정반대로 스탠딩 최전방 자리에서 볼 수가 있었음

다른 사람들의 펜라이트나 콜 의 분위기를 읽을 수 없다는 점이 있지만 본공연을 가장 가까이서 100%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였음



밤공연에서 약산성 라디오브레이크 랑 오시리푸리 노래 를 같이 불러서 태고가 등장하는 부분은 진짜 레전드였다 개웃겼음





3eaeef74b5806cf637ed8ee443847c6d2612e39b6dd9fb9b14ca8aa1dd2a9c2faff9f3323a0fcb00ef2a8cda5e3073ffea51


3eaeef74b5806cf637ed8ee443847c6d2612e39b6dd9fb9b14ca8aa1dd2a9c2faff9f328240fcb00ef2a8cda5b307efe3af2e0



끝에는 사나채널 왕국에서 빠질 수 없는 국가 사나의 노래.

이 곡의 MV를 나토리 뒤에 있는 화면에서 보여주니까 지금까지의 성장이 느껴져서 참다참은 눈물샘 터져버림

솔직히 누가 알았겠냐고, 처음엔 노래 노선을 탈 생각도 없었던 인터넷 골수 음몽너스였던 애가 지금은 이렇게 노래하는 라이브를 열게되는 미래가 올거란걸


그 외에도 신곡인 No Guest in the Teatro 도 하늘의 끝까지 도 있었는데 차분하고 나토리의 속마음이 담긴 곡이라 좋았음

나토리 사나는 어두운 과거가 있어도 그 과거에 머무르거나 외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계속 응원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있지 않나 싶음





3eaeef74b5806cf637ed8ee443847c692f4eb49df534eb4c41f15a19a7d819dd2044292117d577700daa2dd317a9d5cbd891c6



마지막 노래에서 음악 라이브라면 빠질 수 없는 금테이프 폭죽

직접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진짜 이쁘더라, 하이라이트에서 펑 터져나오는 거 보고 넋놓고 바라봄


이후에 마지막 노래를 부른 뒤에 나토리도 퇴장해야하는데 여운때문에 퇴장하지 못하는 모습이 매우 찡하더라

이 때 만큼은 이 라이브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다들 한마음이었을거임


그러고 라이브 끝나고 난 뒤 퇴장시간에 금테이프를 못주운 사람들을 위해서 뒷자리로 넘기면서 서로 나누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공연 주최자인 나토리한테는 맨날 험한 말 하는 놈들이 뒤에선 착한짓 하고,,, 얘네들 치안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0a858176d3c32fa73e9ef79919e235733ce666b5affdf986b8f5c722ee6c


7fed8272b58b6af651ef87e64f837573c1202d8245160bb3afa7c5bab0108b66



라이브 종료

최고였다


금테이프는 낮밤공연 합해서 총 3개 주웠고 나머지는 못주웠을 누군가를 위해 뒷자리로 전달함


사진 보면 알겠지만 금테이프에 SANATRIC WAVE 로고랑 나토리의 코멘트도 적혀있어서 가치가 매우 높음

근데 내가 주운 금테이프 3개 중에 2개는 최전선자리에서 주운거라 그런지 뭔지 찢겨진 부분이 많더라, 그게 쪼꼼 아쉬움 ㅎ..





7fed8272b58b6af651ee8ee047807d731ef2db6a08b85c26eb6cbd6ec8640bd6


7fed8272b58b6af651ed84e142837c736af8c29ca553fa50746335603ff70b8367059ba60d3a41cc1b379b3263ab7fb39a17c5c9e5ac57


7fed8272b58b6af751ee87e144857273b1bd89d55b90ae65ec79296116944c38



라이브 이후에는 일정대로 시부야 타워레코드 팝업코너에 가서 나토리 굿즈들 구매


그러고 나토리 오타쿠들의 고향인 카와사키 시에 있는 라 치타델라 함 보고옴

기껏 일본왔는데 안들르기에는 역시 섭하더라, 나토리 사나의 성지이자 고향인 곳이라




7fed8272b58b6af751ee87e44f8171736fe9d1c5bbf5831b3d0c949040bbcc43


7fed8272b58b6af751ee84e0478275739f690b58bbd16803d0104ed79df28d91



귀국날인 21일 라 치타델라에 있는 치즈가게에서 밥 한끼 먹고 공항 가는 길에 남은 시간에 맥도날드 츠키미 버거, 파이, 쉐이크도 먹음


츠키미 버거 진짜 궁금했는데 맛있더라, 커다란 계란이 들어가 있는게 좋았음, 츠키미 파이랑 쉐이크도 달달해서 맛있었고,

지금까지 계속 먹고싶었는데 시기가 안맞아서 못먹던걸 이번에 드디어 먹어봄, 대만족






7fed8272b58b6af751ee81e644837073489d9206b8bbc40ddb48d8a89da0fc73


7fed8272b58b6af751ee8fe641837473ef42eff4075505235484ddc225f5942e



한 오 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좆같음을 뒤로하고 귀국





7fed8272b58b6af751ed84e142827773fe318db1b1f1b12e36a3391a52905568



전리품

오로지 나토리의 라이브 이벤트를 위해 간 일본 시간 낭비 안하고 알뜰하게 잘 다녀옴


근데 시부야는 다시는 가기 싫더라, 인파가 너무 심해서 서 있는 것만으로도 진빠지더라

오시 관련 콜라보 이벤트 같은게 있는게 아닌 이상은 두번다신 안갈듯 ㅎ





7fed8272b58b6af451ee85e74f837473521b42a328337a730b365ce6564adcbf


7fed8272b58b6af451ed84e543807073c0387935243e4a2e0329619b6280530c


7fed8272b58b6af451ed84e641837d7330a5538e74f068f585acec73f8e3f07b



집에 돌아오니 인터넷 주문으로 시켰던 굿즈들도 도착해있었음

다 뜯어서 정리할건 정리하고 장식할건 장식하고 함


이번 라이브 굿즈 중에 KV 캔버스 아트도 있는데 이거 때깔 기가막히게 좋더라, 너무 이뻐서 액자 걸어뒀던 자리 방빼고 캔버스 아트 걸어버림







SANATRIC WAVE 공연 진짜 엄청 좋았으니까 아카이브 함 봐주십셔, 후회 안함 ㄹㅇ로

https://www.zan-live.com/ja/live/detail/10450






출처: 카구라 메아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4

고정닉 22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68989
썸네일
[야갤] 순천 10대 소녀 묻지마 살해범...신상 공개 ㄹㅇ...jpg
[1220]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60746 485
2689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끝까지 조선만은 포기하기 싫었던 일본
[92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45528 248
268986
썸네일
[최갤] 직관))) 블니폼 몬붕이 드디어 소원성취했어!! 축하해줭
[70]
커맨더울프(121.148) 10.01 15480 86
268983
썸네일
[미갤] 미국 전체 gdp 1위 주인 캘리포니아
[388]
ㅇㅇ(121.128) 10.01 45960 616
268981
썸네일
[스갤] 모든격투게임의 종류들
[125]
Ro_C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26229 113
268977
썸네일
[주갤] 결혼은 커녕 연애도 안 하는 요즘 2030.jpg
[17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66433 768
2689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과 일본의 세금 차이.jpg
[456]
ㅇㅇ(211.195) 09.30 41985 175
268973
썸네일
[기갤] 박지윤, 최동석 상간녀 손배소…이혼 중 소송 걸었다
[183]
ㅇㅇ(223.38) 09.30 28251 157
268971
썸네일
[야갤] AV 여배우가 말하는 팬미팅할때 한국팬과 일본팬의 차이.jpg
[496]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59995 521
268969
썸네일
[이갤] 20년간 리니지2를 한 130레벨 플레이어
[369]
ㅇㅇ(155.94) 09.30 44887 246
268967
썸네일
[히갤] 데이터) 역대 미디어속...할리퀸 근황....GIF
[187]
ㅇㅇ(175.119) 09.30 26887 78
268966
썸네일
[유갤] 파주 파평산 백패킹 후기(씹스압)
[56]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8204 35
268964
썸네일
[야갤] 신은 믿지 않지만 예수님은 믿는 과학자.jpg
[646]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5822 166
268963
썸네일
[걸갤] 브이로그 찍는데 최애 아이돌이 성범죄자라는 소식을 들었을때 반응.jpg
[276]
걸갤러(223.38) 09.30 39255 88
268961
썸네일
[싱갤] 영화 28일 후 PPL.gif
[147]
ㅇㅇ (39.112) 09.30 34143 123
268958
썸네일
[대갤] 중국 1위 배터리업체 CATL 중국 공장 화재... 피해 규모 불명
[20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5115 187
268957
썸네일
[부갤] 여기가 베네수엘라인가요? 한국물가에 충격먹은 모델.
[438]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9001 348
268955
썸네일
[기갤] 제 남편이 저렇게 했으면 칭찬할거 같은데요? ㅎㅎ
[406]
ㅇㅇ(106.101) 09.30 35777 29
268954
썸네일
[일갤] [약씹덕] 추석맞이 관동 여행 (3일차 - 구 마에다 저택, 동궁어소)
[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9582 30
268952
썸네일
[싱갤] 여러 좀비영화로 보는 좀비들 유형...gif
[3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0509 180
268951
썸네일
[카연] 일본좋소탈출기 2화
[130]
윤PD(210.153) 09.30 17727 85
268949
썸네일
[무갤] 레전드 기러기 퐁퐁이.manhwa
[252]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5108 321
268948
썸네일
[유갤] 훌쩍훌쩍 가족도 1인분 할 때나 가족 ..jpg
[783]
직정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9567 154
268946
썸네일
[우갤] 우라라 목장 방문기(ft.경마장, 라이스샤워 식당)
[61]
케인좋아맨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2910 54
268944
썸네일
[스갤] 중국이 미국패권 추월 실패한건 팩트임...JPG
[683]
맛갤러(175.126) 09.30 50741 506
268942
썸네일
[야갤] 7년째 한푼 못 받은 직불금, "싫으면 농사 짓지마!".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7882 54
268940
썸네일
[유갤] 월 배달비 500만원씩 쓴다는 유튜버의 배달앱 개선 희망사항
[482]
ㅇㅇ(45.87) 09.30 53697 380
268939
썸네일
[흑갤] 흑수저 또라이 마셰프 출연시절....jpg
[254]
흑갤러(135.125) 09.30 51840 483
2689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는 지구촌
[77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42377 214
268936
썸네일
[디갤] 잠실 한강
[49]
디붕MK-I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3053 31
268935
썸네일
[걸갤] 민희진, 뉴진스와 카카오의 관계 총정리 분석글
[630]
ㅇㅇ(119.207) 09.30 31439 1026
268933
썸네일
[디갤] 디지몬 제작진을 간단히 알아보자
[60]
GG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7486 43
268930
썸네일
[뉴갤] 김치를 파오차이로 부르면 안된다는 대만예능....jpg
[290]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6075 260
268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손번역 8
[159]
fox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6981 226
268927
썸네일
[자갤] 주차장 2칸 차지하고 금지봉까지 세운 차주 해명
[170]
ㅇㅇ(146.70) 09.30 20764 67
268925
썸네일
[세갤] 흑백의 세주붕이 ㅡ 소곡주(그런데이제송화버섯을곁들인)
[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5478 20
268924
썸네일
[부갤] 출근시간은 간신히 맞추는게 직장인들의 소양이라는 슈카월드.jpg
[184]
부갤러(146.70) 09.30 30691 208
268922
썸네일
[야갤] 입주민과 함께 늙어가는 공공임대주택, 비용 부담 커지는데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0863 41
2689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교복 일진녀에게 괴롭혀지는 만화.jpg
[238]
ㅇㅇ(220.83) 09.30 31471 143
268919
썸네일
[대갤] 日 도쿄는 무법지대... 집안까지 처들어오는 떼강도가 창궐
[41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5775 294
268918
썸네일
[해갤] ■ 홍명보 선임사태에 결국 대통령까지 나섰다..GISA
[294]
도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7355 152
268916
썸네일
[야갤] 여기서 못 막으면 끝난다…우르르 몰려 '역대 최고'
[19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9128 40
268913
썸네일
[다갤] 식단이 다이어트의 전부라는 걸 느낀 사람
[727]
다갤러(169.150) 09.30 44558 174
2689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감청법으로 할수있는 끔찍한일
[821]
ㅇㅇ(180.65) 09.30 44993 1072
268910
썸네일
[카연] 조선 수군 멸망의 날! 삼도수군통제사 원균과 칠천량 해전.manhwa
[124]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3385 75
268909
썸네일
[기갤] 한복 풀 장착하고 경복궁갔는데 한복으로 인정 안되서 입장료 낸 사람
[434]
긷갤러(106.101) 09.30 31863 174
268907
썸네일
[야갤] "살려달라고 난리가 났어요"..돌진한 차량에 '날벼락'
[10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8341 52
268906
썸네일
[부갤] 1년에 100만 명 망하는 시대.."죽지 못해 버텨요"
[49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5079 100
268904
썸네일
[싱갤] 日 "'받아먹는 여자 리리짱', 2심 징역 8년 6개월 선고"
[335]
humidity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44786 147
268903
썸네일
[해갤] 낙서 테러당한 유튜버 "합의금 전액 참전용사 단체에 기부"
[141]
ㅇㅇ(146.70) 09.30 21380 94
뉴스 [포토] 염혜란, 해맑은 손인사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