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1 17:30:07
조회 42190 추천 215 댓글 334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ab3d80a00a8a2a4b71d7d64d24bde430d078c6151aa4f4ee7

체포된 것은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에 사는 40대 초반의 무직 여성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ab3d80a00a8a7a0bc1d7d64d2d2d6526b233e9867b8c333b6

이 스시년은 초등학교 저학년생인 딸을 이틀 동안 때리고 발로 차는 등 심하게 폭행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ab3d80a00a8a5a0bc1d7d64d28c19a75933d7d07ee3d7a8a9

18일 오전, 소방대원들이 집에 도착했을 때 피해 아동은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급히 옮겼지만 사망 확인을 받았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ab3d80a00a8a7a2bf1d7d64d2a8d515187e72257292cd14e9

부검을 통해 밝혀진 소녀의 사인은 장 손상으로 인한 복막염
지속적으로 가해진 폭행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함

이웃 주민들은 충격을 받은 상태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ab3d80a00a8a7a3ba1d7d64d2f3a90d240ac8cd05b189049f

정말 상냥하고 밝고 기운 넘치는 아이였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ab3d80a00a8a3a0ba1d7d64d21814e4821080aee879396cd4

다른 애들보다 야위어서 걱정스러웠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ab3d80a00a8a3a0bc1d7d64d2ef0dfa04d17e60eb010a51e2

소식을 듣고 충격받았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ab3d80a00a8a7a2b61d7d64d2ae532e2b43c162b7cbd86dcb

사망한 여자아이는 가해여성의 남편이 데려온 아이였다고 함

친딸이 아니라서 학대한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70ab3d80a00a8a7a5b81d7d64d20554527d11fbf7922e627645

경찰에 따르면 소녀는 복부 외에도 몸 곳곳에서 멍자국이 발견되었는데

일상적인 폭행이나 학대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함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bab64997c561be386679501700714c1b2cc91cf2d91736b1e761a3e7f36ff846e775ab7e2d2e316b1db51dd3647acb52c24dcb36a14

실제로 이 여성은 반년전부터 이웃들에게 딸에 대한 험담을 해왔다고 하니 폭행과 학대도 최소한 반년 이상 지속되었을 것으로 사람들은 추측함

또 주변인들이 소녀가 사망한 날 오전에도 그 집에서 여자아이가 '죄송해요(ごめんなさい)'라고 반복적으로 애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했는데

사망 직전까지 때리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임

2bbcdd2fe9cb07af77bed1b404c41b3aa11fd3462f05875667949cc9fe4e0a812f8f20

어쩌면 이웃들은 모든 사정을 알면서도 모른척 무시해오다가 언론이 취재를 하니까 자신들은 잘못이 없고 오로지 계모만 나쁜년이었던 것처럼 몰고 있을 수도 있어보임

7cbbd371e3863da06aeed5e14ed37c3e61df815f04da754d66fd033bd66b553764d25010e46e16620ed91c63e9f7957b

아무리 친딸이 아니고, 미운 점이 있어도 그렇지

10살도 안 된 아이를 저렇게 무참히 때려죽일 수 있을까

미친 스시년들 진짜 많다 ㅉㅉ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15

고정닉 22

15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274404
썸네일
[건갤] 건갤요리사) 간단 건담 타마고동
[55]
건담튀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0715 77
274402
썸네일
[주갤] [블라] 아무튼 한남들 피해의식이라노~~
[454]
ㅇㅇ(223.38) 10.22 33884 764
274400
썸네일
[싱갤] 자존감 낮은 도련님과 헌신적인 메이드 만화
[113]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1582 102
274398
썸네일
[서갤] 웹페 토일 짧은 사진 후기...png
[52]
가오렌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0930 33
2743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남매가 사는 집...
[464]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50086 373
274392
썸네일
[일갤] (약스압) 예전에 방문했던 곳이 유루캠 성지가됐다
[31]
맛챠라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3980 29
274390
썸네일
[디갤] 어제자 탄도항 일몰
[23]
장비그래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4131 25
274386
썸네일
[카연] 우주개새끼 철민이 78
[62]
수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4797 61
274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로큰롤과 노장은 죽지 않는다.MANHWA
[127]
본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7451 88
274382
썸네일
[K갤] 지금 광주에 야구보러 용산역 가는 애들 필독
[335]
ㅇㅇ(149.102) 10.22 27809 600
274380
썸네일
[오갤] 능성어 고등어 후기(씹스압) - 2
[86]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8957 54
274378
썸네일
[해갤] [KBO] 역대 대통령 시구 기록
[117]
ㅇㅇ(86.106) 10.22 16936 59
274376
썸네일
[싱갤] 전설의 식당 맘충 베스트 4
[355]
ㅈ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4117 238
274374
썸네일
[유갤] 홍콩 여행간 사랑이에게 환전 안하고 여행자금 준 추성훈
[108]
ㅇㅇ(84.17) 10.21 25347 58
274370
썸네일
[군갤] 대강 써보는 머한에서 개발중인 대드론체계들 2편
[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2249 34
2743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지함에 대해 거부감이 큰 요즘 세대
[720]
ㅇㅇ(218.54) 10.21 68421 361
274366
썸네일
[헤갤] [망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망한 머리에 10만원을 태워?#볼륨매직#가일펌
[121]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1123 188
274364
썸네일
[야갤] 영국에 부는 '한국어 열풍'...정부까지 조사 나섰다
[35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4074 87
274362
썸네일
[기갤] 창문 닦던 여성 '미끌', 16층에 5분간 매달려 버텨.jpg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4252 54
274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난민 문제에 일침을 놓는 위대한 분
[364]
ㅇㅇ(61.78) 10.21 36291 823
274356
썸네일
[카연] 프랑켄슈타인 창작 만화
[304]
만화가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15399 81
274354
썸네일
[무갤] 2024년 10월 나라빚+이자를 알아보자
[321]
정신과마음이아파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3808 216
274352
썸네일
[마갤] 훌쩍훌쩍 갓겜시절 시즌2 초기 이벤트 수준
[118]
EST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1234 54
274350
썸네일
[싱갤] 이빨 다 썩는 근본의 부부순애.manga
[293]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43006 276
274346
썸네일
[기갤] 더 크고 넓어진 인천국제공항? 기자가 직접 가보니.jpg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9947 129
274344
썸네일
[야갤] 어제 넥슨 스피어팀 개발리고 전반종료후 라커룸 분위기
[18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2179 142
274342
썸네일
[주갤] 일본의 노괴 아라포 세대에 대해서 알아보자(정보글)
[683]
ㅇㅇ(172.226) 10.21 32965 573
274340
썸네일
[주갤] 요즘 여자들 소비 패턴
[1647]
ㅇㅇ(59.6) 10.21 75855 567
274338
썸네일
[야갤] '이건 못 참지'…일본 유저 홀린 K게임
[26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42783 67
274335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21세기 한국 최악의 미제 사건
[264]
닥터드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4332 218
274332
썸네일
[카연] 해달과 함께 배 침몰하는.manhwa
[32]
이지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15476 104
274329
썸네일
[기갤] [단독] 건설 현장 사망 노동자, 하청이 원청보다 16.5배 많아.jpg
[3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1852 114
274326
썸네일
[스갤] “세부 최남단 시골 (릴로안)에 대해서 알아보자“
[66]
찢어진백과사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11389 37
274323
썸네일
[싱갤] 요즘 쇼츠에서 많이 들리는 음악의 정체
[202]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44833 157
274317
썸네일
[토갤] [LWOS] 손흥민에 대한 토트넘팬들의 오해, 관리의 필요성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1057 114
2743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어로 소통하기 가장 어려웠던 국가?
[5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8800 114
274312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10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75]
dd(182.213) 10.21 19244 76
274308
썸네일
[대갤] 日, 여고생 6명의 스커트 속을 도촬하던 회사원 체포!
[23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5564 187
274306
썸네일
[갤갤] 삼성 스마트 텀블러 개발중 (WWST)
[535]
두더스마트싱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2071 125
274302
썸네일
[야갤]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는 열차…휴대전화만 보며 걷더니만 '헉'
[11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8365 64
274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코난 여친 미란이 뿔의 비밀..jpg
[36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57981 367
274300
썸네일
[이갤] 빌라 주차장에 가득 쌓은 짐... '개인 창고 활용' 처벌 될까?
[120]
ㅇㅇ(104.254) 10.21 24619 48
274298
썸네일
[기갤] 100년 전 유해 발견, 에베레스트 등정 역사 바뀔까.jpg
[1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7231 89
274297
썸네일
[주갤] 네이버 웹툰 불매때문에 미치겠다는 웹소설 작가들
[583]
ㅇㅇ(106.101) 10.21 49946 557
274294
썸네일
[카연] LOL 라인 스왑 만화
[205]
오예신나는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3158 455
274293
썸네일
[기갤] 판) 신혼집 빈 사이에 저 몰래 여사친을 재웠어요
[404]
ㅇㅇ(106.101) 10.21 36646 54
274291
썸네일
[디갤] 펜탁스17로 담은 오사카 거리의 모습들
[25]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7192 26
2742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부다처 스시남 근황 인터뷰
[332]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34894 240
274288
썸네일
[육갤] 기무대에서도 놀란 대대장썰.jpg
[204]
ㅇㅇ(173.44) 10.21 32569 269
274287
썸네일
[이갤] 고교 동창ㆍ대학 동기 얼굴 합성해 딥페이크 성인물 제작한 20대 남성..
[154]
ㅇㅇ(218.232) 10.21 24244 56
뉴스 ‘계엄 옹호’ 차강석 “현장서 뵙겠습니다” 尹 탄핵안 디데이 집회 나가나 디시트렌드 12.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