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

[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앱에서 작성

고맙슘봐

2024.10.30 11:40:02

조회 10249 추천 65 댓글 211

7fed8272b58769ff3be786e740836a373fcffcb1ae5d6581c91fc2925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c60a57585c89a883d0cb5e24d25d5467de8f96f0ccb74681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d64af7585c89a883d671b0ebae958911f521f2aeea5295ca7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국방부를 잇는 '핫라인'으로 지목된 박진희 전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은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깡통폰'을 냈다고 인정해 논란이 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d64a57585c89a883d5bb3e52067e36a38454d9d4320bc0ea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d67a57585c89a883d5d767a7d9638fb3756bdc3b213d1461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d66a97585c89a883dae675beae1863807a20b0a9a346943a9

그런데 사건 이첩 보류 지시 당일 "이첩을 보류할 수 있다"고 박 전 보좌관에게 조언했다는 법무장교 A씨도 휴대전화를 바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d60a97585c89a883db7d457947abfbcd7b12f0216f71d257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265aa7585c89a883d80b63bd71e9edf965d197ce53bb8c80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267ae7585c89a883d6b875adcaa07fd1b77ad6ae6b2d43d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261ad7585c89a883d2bb975f5adfce5dd0039f9b25adb076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260ae7585c89a883dd8fb38a5ced225f754fce3106a60272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260a47585c89a883d20aeeca518b496641efb2aaddcc4b37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365af7585c89a883d54c815cfa626c99d2f60746fa975f10d

박 전 단장에 대한 결심공판은 다음 달 21일 열립니다.

https://naver.me/GUwVYwV5

[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재판에 나와서도 입을 다물고, 중요한 증거들이 사라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관련 국방부 인사들은 아무것도 없는 빈 휴대전화를 제출하거나, 원래 쓰던 휴대전화를

naver.me

- 채상병 사건 해병대 전 수사관 "사단장 빼라 지시 있었다 들어"

https://news.nate.com/view/20241029n20702

채상병 사건 해병대 전 수사관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당시 박정훈(대령) 전 해병대 수사단장과 함께 이 사건을 조사했던 수사관이 경북경찰청 사건 이첩을 앞두고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빼라'는 취지의 지시가 있었다 들었다고 증언했다. 29일 서울 용산

news.nate.com

39b5d632f0842dbf69b7dfbf569977747bf663a12c32399c854a2227f20c42e295525b4475035a55

근데 한동훈은 제3자 특검 발의 언제 함? ㅋㅋㅋㅋ

출처: 이준석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7

원본 첨부파일 1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277045	[주갤] 성맴매 근황 [323]	갓럭키	10.31	49193	199
277043	[싱갤] 싱글벙글 일본 무료이미지 그림바꾸기 챌린지 인기작들 [192]	ㅇㅇ(61.82)	10.31	39755	280
277041	[헬갤] 김종국 "맛으로 먹어요? 샐러드를?" [292]	헬갤러(217.138)	10.31	32470	133
277039	[싱갤] 꿀팁꿀팁 아파트 입주할때 인터넷으로 잘 알아보고 가야 하는 이유 [186]	ㅇㅇ(211.238)	10.31	40030	198
277037	[카연] 이세계 어쩌고저쩌고.manhwa [85]	kain_y	10.31	16497	175
277035	[주갤] 이래저래 한국여자와 차이가 많은 일본 여자친구 [459]	주갤러(110.13)	10.31	39746	570
277033	[부갤] 유현준교수가 일본 비지니스 호텔가서 깜짝놀랐던이유. [335]	앨런	10.31	27716	240
277032	[싱갤] 싱글벙글 할머니 집에서 배고프다 하면 안 되는 이유 [169]	수인갤러리	10.31	23749	72
277030	[기음] 김천 흑/백돼지 피순대.jpg [131]	dd(182.213)	10.31	19498	136
277029	[싱갤] 할아버지가 1700년대생인 사람 [230]	또또장금이	10.31	47701	385
277026	[대갤] 황당)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이 13년만에 그룹명을 바꾼 이유 [167]	난징대파티	10.31	65475	206
277023	[싱갤] ㅅㅂㅅㅂ 광고촌 [278]	ㅇㅇ	10.31	42570	577
277021	[해갤] 바르셀로나 1티어 기자, "손흥민 영입 굉장히 원했다." [232]	ㅇㅇ(211.234)	10.31	24881	239
277020	[싱갤] 싱글벙글 대마초 합법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280]	전땅크가주도하는질서	10.31	20286	57
277018	[기갤] 농심 "카프리썬", 2년만에 다시 플라스틱 빨대로 돌아온다.jpg [300]	ㅇㅇ	10.31	24946	251
277017	[싱갤] 싱글벙글 미국 슈가베이비 [303]	레이퀀스뱅큐어	10.31	34930	113
277015	[기갤] 인스타 16만 인플루언서 노은솔 쇼핑몰 조롱 논란.jpg [342]	ㅇㅇ	10.31	47466	249
277012	[위갤] 스프링뱅크 Barley to Bottle 투어 후기 1,2,3부 [32]	독병처도리	10.31	8112	14
277011	[싱갤] 오들오들 공익 레전드.....jpg [488]	ㅇㅇ	10.31	41439	193
277009	[기갤] 골목길 여성 뒤를 바짝…"저 남자 수상해" 시민이 따라 들어갔더니 [364]	긷갤러(146.70)	10.31	25478	52
277008	[싱갤] 격투기가 실생활에 무쓸모였다는 UFC역사상 최강 챔피언 [259]	화룡	10.31	29235	99
277006	[카연] 차장님 꼬시기 . manhwa [182]	WOLFY	10.31	23974	324
277005	[애갤] 프라모델 회사의 격차에 대해 알아보자 [188]	애갤러(104.129)	10.31	20818	157
277003	[코갤] 국민연금, 고려아연 주식 7만주 팔았다 [172]	ㅇㅇ	10.31	27435	102
277002	[싱갤] 조회수 천만 기록한 외국인의 일본 치안 의견에 일침박은 일본인 [474]	ㅇㅇ	10.31	39422	288
277000	[걸갤] SM관계자, “하이브 아이돌과 손절할것“파문 [359]	ㅇㅇ(106.101)	10.31	24678	130
276999	[해갤] 개추요청))))로드리 발롱 여파 레전드ㄷㄷ [113]	유디티엠씨무현	10.31	17047	192
276996	[의갤] 급증하는 의주빈 마약범죄.. 프로포폴 셀프 처방 금지 [144]	ㅇㅇ	10.31	13116	153
276994	[디갤] 10월의 일상사진(27장) [19]	곰아저씨	10.31	4119	31
276993	[싱갤] 싱글벙글 3억5천만 [144]	ㅇㅇ	10.31	27694	91
276991	[기갤] 백화점에서 만난 싹싹 빌며 사과하라는 아이 엄마 [220]	긷갤러(96.47)	10.31	31424	127
276990	[중갤] "매관매직 의혹" 입갤 ㅋㅋㅋㅋ [407]	중정갤1찍최약체	10.31	26391	151
276988	[싱갤] 얼탱얼탱 성범죄자 통계.jpg [394]	ㅇㅇ	10.31	48350	1057
276987	[유갤] 딸아빠들의 마음을 제대로 자극한 어느 아이의 소원.jpg [285]	ㅇㅇ(146.70)	10.31	20403	81
276985	[야갤] 애플 비전 프로, 11월 15일 금요일 대한민국에 출시 [342]	야갤러(211.235)	10.31	20154	30
276984	[카연] 우주개새끼 철민이 81 [30]	수지수	10.31	7577	52
276982	[싱갤] 아프리카TV가 아프리카인 이유 [272]	제프리다머	10.31	45191	170
276979	[미갤] 10월 31일 시황 [23]	우졍잉	10.31	10647	28
276978	[걸갤] 'SM시세 조종 의혹‘김범수 증거900개 [221]	ㅇㅇ(106.101)	10.31	14106	169
276976	[우갤] 영국 뉴마켓에서 말 보고옴 - 1,2,3 [18]	디어브	10.31	6733	24
276975	[야갤] 아파트 단지서 초등생 참변...후진하던 쓰레기차에 '쾅' [656]	마스널	10.31	31802	169
276973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수제 콜라 [188]	니지카엘	10.31	31716	48
276972	[주갤] 와이프가 전업하려해서 너무 무섭다는 블라남 ㄷㄷ [438]	갓럭키	10.31	38950	293
276971	[필갤] 포트라400 한적한 교토 동네 사진 [36]	유동교토	10.31	4718	17
276969	[미갤] 현장 실무,기본적 법률 모르는 경찰관이 불법 행위 보고도 그냥 훈방조치 [197]	산책	10.31	15563	127
276968	[싱갤] 히힝히힝 말의 친척들 [107]	배신자캬루	10.31	24594	92
276965	[기갤] 한국사람들은 그동안 영화 볼때마다 안내도 되는 4000원을 내고 있었다 [531]	긷갤러(198.44)	10.31	32859	407
276964	[싱갤] 싱글벙글 친구가 찍어준 사진으로 인생역전한 러시아 모델.jpg [270]	최강한화이글스팬	10.31	27613	178
276963	[부갤] 유현준교수가말하는 부동산부양해도 내수가 죽고 건축퀄리티 떨어지는이유. [343]	앨런	10.31	18471	233
276961	[야갤] LA 다저스 우승.... 오타니 고등학생때 세운 인생계획표 6할 달성..gif [335]	업햄	10.31	24084	178
뉴스	[포토] 이승기, 훈훈한 손인사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