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페인 대홍수로 158명 사망...51년만 최악 인명피해앱에서 작성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1 10:35:01
조회 13577 추천 58 댓글 186

- 관련게시물 : 스페인..폭우..피눈물..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cbc2088fc7d65a504a1f9ab8d315c670cdd26ac88b395e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cbc2088fc7d64aa04a1f9ab8d318eb22602f2d225f10a6c

28b9d932da836ff53eec8fe54587746c4839203a66fd251900134ad59fafc72a8b9d19



훌쩍훌쩍 에스파냐 대홍수


Inondations en Espagne : Avec près de 100 morts, le pays se réveille en deuil

에스파냐 대홍수 : 1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사망했고, 에스파냐는 애도 속에서 잠에서 깨어납니다.



7ce98472fd8b6af651be9bb817df692f9708aab02ec8bc001e42d91e9c40c6b2f817883c58cf1b091b2b8c43664077bc9f62b015f4cee8efcfb2bc970c6612dcde5b278e64f441e934789decc84bab3a0438eeabc0d55bc2e3c12759516c4858c76197fe195cb29f12c941297a7c650211166334200de798c746be7871b55b0728994863f47075093a5058c037a84a4fedfdd50896a7754b56bd15ba3a166b51f875272de2ead8772d



tragédie•Toujours provisoire, le dernier bilan des inondations après les pluies dantesques est de 95 morts, dont 92 dans la seule région de Valence

비극 - 압도적인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95명으로 추계되었고, 그 중 92 명은 Valence 지역 (Valencia) 시민으로 들어났습니다.





Le dernier bilan des inondations dévastatrices en Espagne est particulièrement tragique. Au moins 95 personnes ont perdu la vie dans le sud-est du pays dans la nuit de mardi à mercredi, alors que l’inspection par les sauveteurs des zones habitées s’est achevée dans la soirée de mercredi.


에스파냐에 불어닥친 닥친 대홍수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특히나 비극적입니다. 에스파냐 남동부에서, 적어도 95명의 시민들이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의 밤 시간동안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명 피해의 조사는 수요일 밤,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한 구명대원들을 통해 이루어 졌씁ㄴ디ㅏ.



7ced8820e38607a06cbed7e114897d6be2422d05b7416662c0c4f111440285d01547c8e7afdbc9f52486e6b02caa6d2c6b50fc37a2dea397228733

발렌시아의 위치


Le dernier bilan provisoire fait état de 92 morts dans la seule région de Valence, la plus durement frappée. Deux autres décès ont été enregistrés dans la région voisine de Castille-La Manche, et un troisième en Andalousie.


최근에 갱신된 조사에 따르면, 홍수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Valence (Valencia) 지역 한 곳에서만 92명이 사망했습니다. Valence 의 인접지역인 Castillle-La Manche (Castilla-La Mancha) 에서 두명이 사망했고, Andalousie (Andalousia) 에서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Un chaos sans précédent

전에 없던 대혼란



7fed8076b5826ff43ce783e64f9f3338d3ef11544c5e8eb87c2c201064



Ce chiffre, le plus élevé depuis des inondations qui avaient fait 300 morts en octobre 1973, « va augmenter parce que nous partons du principe qu’il y a de nombreux disparus », a prévenu mercredi soir le ministre de la Politique territoriale Ángel Víctor Torres.


이번 홍수는 300명이 사망한 1973년의 대홍수 이후 가장 높은 인명 피해를 냈습니다. 수요일 밤, 에스파냐의 영토정치부 장관인 Angel Victor Torres는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겁니다. 저희는 이제 수 많은 실종자가 생겼다는 걸 가까스로 받아들였으니까요 (의역)" 라고 덧붙였습니다.



24b3df28e1d32caf61b1c5f812d4323c3b2e85e334966e762bb333cc014e3b01b480dcb29d57929b0de546261fe897f264f523fc47a6931bf8f107a99c2c7f002ead5b987964343b736c675b

Utiel 마을의 현재 풍경


Dans les zones touchées par les intempéries, les habitants ont fait part de leur sidération. « Il n’y a plus rien à sauver […] J’ai tout perdu en une nuit », a ainsi confié Emilio Muñoz, septuagénaire vivant à Utiel, une localité située à l’ouest de Valence dévastée par les trombes d’eau et par la boue. La pluie a cessé de tomber mercredi dans la région, mais les précipitations de la veille et de la nuit, par endroits sans précédent, ont plongé dans le chaos de nombreuses localités, avec des milliers d’habitants encore privés d’électricité.

홍수의 영향을 받은 지역의 시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 챙길 것들이 없어졌습니다 [...] 저는 한날 밤동안 모든것을 잃어버렸어요", 70대 생존자, Emilio Munoz 씨는 Utiel 의 생존자인데, 해당 지역은 Valence 의 서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집중 호우와 진흙으로 망가져버렸습니다. 수요일에 해당 지역에서 내리던 강우는 그쳤지만, 그 전날과 밤 동안 지역 곳곳에 내린 강수량은 전에 없던 양으로, 많은 소도시와 촌락을 혼돈에 빠뜨렸고, 아직도 수 천명의 지역민들은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Une année de pluies en huit heures
8 시간, 1 년동안의 비

Bien que de très fortes pluies étaient attendues mardi, amenant l’Agence nationale de météorologie (Aemet) à décréter une alerte rouge, elles ont été si brutales et si violentes que de nombreux habitants n’ont pas pu se mettre à l’abri. A Chiva, un petit village dans l’arrière-pays de Valence, il est ainsi tombé 491 litres d’eau par m2 en seulement huit heures, soit l’équivalent d’une année de précipitations. Le président de la région de Valence, Carlos Manzón, a indiqué mercredi soir que les services d’urgence avaient effectué dans la journée « 200 opérations de sauvetage terrestres et 70 aériennes » avec des hélicoptères.

화요일, 에스파냐 국가 기상국 (Aemet) 에서 이미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고했고 적색경보를 발령했지만, 지역시민들이 피난처로 이동하지도 못할 만큼 강렬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Valence 지역 내 해안에 인접한 작은 마을인 Chiva 에서는, 8시간동안 1 평방미터 당 491 리터에 달하는 강우량이 기록되었고, 해당 기록은 한 해의 강수량과 맞먹는 수치입니다. Valence 지역 President (도지사라고 번역해야되나?) 인, Carlos Manzon 은 수요일 밤, 낮 시간동안 긴급 구호팀이 200 건의 지상 구호 작전을 펼쳤으며, 헬리콥터를 이용해 70건의 공중 구호 작전을 펼쳤다고 전했습니다.


21b89d36f7d735af6bad9bb81fdf2d2ebddf37f9f254e49ffef8093c5dcee92c273603f7097f2c4331fb78ee1aef2222fcc38473c565d5e92ffca673d1d3a872a3b7d51fb5f0d76ef0f59427366187a4fb742684550a8e0c3397198f0177



Alors que certains se demandent si le gouvernement régional n’avait pas trop attendu avant d’avertir la population, l’exécutif à Madrid a décrété un deuil national de trois jours à partir de ce jeudi, jour où le Premier ministre Pedro Sánchez a prévu de se rendre sur les lieux. Dans une brève allocution télévisée dans la matinée, il a apporté son soutien aux familles des victimes et aux sinistrés. Pour sa part, le roi Felipe VI s’est dit « dévasté ».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지역 정부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경고를 주지 않았다며,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행정부 (즉, 에스파냐 행정부) 에서는 이번 목요일부터 삼일 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언했으며, Pedro Sancehz 총리는 홍수 지역을 방문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오전, 총리의 짧은 대국민 담화에서, 총리는 자신이 이재민들과 희생자들의 가족에게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에스파냐 국왕인 Felipe 4세는 "너무나 큰 파괴가 있었다" 라고 전했습니다.



Le changement climatique pointé du doigt
손가락 끝은 기후 변화를 가르킨다

0eb5d128e2d775af60f2d7a313c3253aa8ef348afb7dd5222d7600394fd6d5df9e856f83fde699383366c1fc4123099128be45f225724e6926f37e00e2127925df97653d8909dc3cbd2301



La côte méditerranéenne espagnole subit régulièrement, en automne, le phénomène dit de la « gota fria » (la « goutte froide »), une dépression isolée en haute altitude qui provoque des pluies soudaines et extrêmement violentes, parfois pendant plusieurs jours. Les scientifiques avertissent depuis plusieurs années que les phénomènes météorologiques extrêmes sont à la fois de plus en plus fréquents, de plus en plus longs et de plus en plus intenses en raison du changement climatique.

에스파냐 지중해 해안지역에서는, 가을에 특히, "Gota Fria" (차가운 물방울) 라는 현상을 겪습니다. 고고도에서 고립된 저기압이 갑작스러운 폭우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이런 폭우는 종종 며칠동안 이어집니다. 학자들은 몇년 전부터 기후 변화로 인해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점점 더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점점 더 길어지고, 점점 더 강렬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1. 에스파냐 동남부 비 존나 내림, 95명 사망

2. 아직도 사망자 통계 작성중, 더 늘어날 예정

3. 기후변화 때문에 Gota Fria 라는 에스파냐의 기상현상이 극단적인 파괴성을 띄게됨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8

고정닉 17

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00478
썸네일
[코갤] 실리콘벨리 위협하는 중국 AI '딥시크'
[376]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6417 150
300476
썸네일
[중갤] SBS 여론조사종합 국힘 개같이멸망
[7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32823 317
300475
썸네일
[기갤] 세뱃돈 평균은 과연 얼마나 될까?.jpg
[1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3883 37
300473
썸네일
[냥갤] ㄱㄷ) 중 3 딸 알러지 6단계 (항상 보던 면역치료)
[185]
ㅇㅇ(106.101) 01.27 25588 134
3004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쟁나면 군인들 망하는 이유
[634]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37343 198
300470
썸네일
[미갤] 전한길 신변보호요청도 했다는데 ㄷㄷ 입장문 방금 나온듯
[749]
ㅇㅇ(49.143) 01.27 48647 1809
300468
썸네일
[코갤] 트럼프, 결국 '관세 폭탄' 던졌다…콜롬비아도 맞불
[232]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8212 234
300465
썸네일
[미갤] 오요안나 직장(mbc)내 괴롭힘 사망
[862]
ewsnanyw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55648 1600
300463
썸네일
[더갤] ???: 성심당 끝났다!!! 극우들이 ㅈㄹ 중
[610]
몽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33557 213
300461
썸네일
[디갤] 명동에서 경복궁까지
[47]
필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9288 46
3004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부모의 무기력을 자녀가 습득하는 경우
[20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39531 169
300456
썸네일
[기갤] '콘크리트 로컬라이저', 이제라도 바꾼다.jpg
[4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9023 142
300455
썸네일
[싱갤] 설레는 키차이를 가진 부부의 비밀
[467]
학생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40048 77
300453
썸네일
[잡갤] '소멸 위기'로 사업하는 청년
[259]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32452 44
300451
썸네일
[야갤] 건보혜택 받는 중국인 71만명, 외국인 중 '최다'…결국 적자 행진
[100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44233 1933
300450
썸네일
[해갤] 손흥민 레스터 시티전 전반 경기 모음...gif
[215]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3516 380
300446
썸네일
[국갤] 검찰, 윤카 구속 기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85]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45052 886
300445
썸네일
[유갤] 고려시대 때 절대적인 권력을 준다는 신비의 나무 민속 신앙 두두리
[9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8035 33
3004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브리 하울의 움직이는성 OST 만들어진 배경.jpg
[9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6057 119
300441
썸네일
[야갤] 올리버쌤 미국 병원비 논란.jpg
[702/1]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57013 1087
300440
썸네일
[싱갤] 냉혹한 미국....보이스카웃 입단 스케일의 세계...jpg
[89]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2503 126
300438
썸네일
[미갤] 참혹했던 일제강점기 전후 사진.jpg
[9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6522 469
300436
썸네일
[갤갤] 잇섭 s25 벤치 리뷰
[372]
갓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42677 190
300435
썸네일
[해갤] 손흥민 멀티골에 대한 인터뷰 ㄷㄷ
[176]
코델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30112 182
300433
썸네일
[유갤] 조선시대에도 있었던 댓글과 악플
[15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7133 80
3004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운동에 중독되는 이유
[544]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55439 93
300428
썸네일
[등갤] 오늘 대둔산 풍경
[58]
나그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3116 43
300426
썸네일
[국갤] 비상 계엄 아니었으면 우리나라에 일어났을 일 ㄷㄷㄷ
[783]
힘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61904 1426
3004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잘생겨지려면 복싱해야 하는 이유
[283]
ㅇㅇ(58.233) 01.27 55894 158
300423
썸네일
[주갤] 한녀가 결혼을 늦게하는 이유
[651]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54319 321
3004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멍청한 사람들은 절대 하지 않는 질문들.jpg
[3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51731 227
300420
썸네일
[박갤] 일본인보다 한국인을 더 환영하는 특이한 일본 동네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44600 114
300418
썸네일
[더갤] 문상호, 계엄 전 박선원 의원에 작별인사…"도와줘 고맙다, 충성"
[182]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6157 146
300416
썸네일
[싱갤] 잔혹잔혹 엄마없는 쏘우3 스토리... (고어 장면 X, 스압)
[277]
야옹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37463 227
300415
썸네일
[유갤] 얼굴에 쓰면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만들었던 조선시대의 기묘한 가면
[13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36284 30
300411
썸네일
[싱갤] 물어보살 레전드 사연
[261]
ㅇㅇ(222.233) 01.27 44523 84
300410
썸네일
[카연] 젤다만화)고독한 영걸17-완숙부싯돌
[40]
heyd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3822 81
300408
썸네일
[주갤] 요즘 시집 못 간 한녀들이 블라에서 남자 꼬시는 방법
[346/1]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56924 369
300406
썸네일
[해갤] 이재명 “기본사회는 그야말로 기본”
[593]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37090 112
3004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BBC인터뷰
[149]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27956 148
300403
썸네일
[토갤] 2015년 손흥민 이후 EPL입성한 아시아선수들 (2016-2025)
[156]
ㅇㅇ(221.151) 01.26 20625 149
300401
썸네일
[국갤] 중국과 의협이 한의학을 공격하는이유
[6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35161 494
3004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0년전 설날 풍경.gif
[353]
투명보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45897 246
300398
썸네일
[테갤] 아이오닉5 대만 화재 영상 (테슬라 블랙박스)
[313]
베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23398 151
300395
썸네일
[국갤] 야 진짜 오세훈 이거 말하는 것 좀 봐라ㅋ
[877]
ㅇㅇ(112.169) 01.26 49184 1802
300393
썸네일
[잡갤] 보통 짠내를 풍기는게 아니라서 김종국의 마음에 쏙 들어버린 가수
[14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29278 78
3003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킴카다시안 집안이 '한달'에 물 870톤을 쓰는 이유
[380]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41722 150
300390
썸네일
[넷갤] 어질어질 BBC 다큐
[260]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28377 138
300388
썸네일
[국갤] '서울서부지법 항쟁' 변호인단 '경찰도 책임'
[269]
ㅁㄴㅇㅁㄴㅇ(203.100) 01.26 22007 506
300386
썸네일
[주갤] 남친이 나한테 개돼지라고 하는게 이게 맞아???
[597]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47480 484
뉴스 “오른쪽 귀 안 들려”… 김의서, 선천적 소이증 고백 (‘언더커버’) 디시트렌드 03.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