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림월드 개꼴리는 거유모드 설치 후기...rim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0 15:20:01
조회 56065 추천 94 댓글 327

a65614aa1f06b367923425495e837574e0a780fb654fd853c704ece9f33341d3

a65614aa1f06b367923425495e837674b73f8ce3406534a954e9a87b2dcbf906


너무 부담스러워서 안꼴림...













28b9d932da836ff53fef82e24f8471657e187d43eb983e1015e059ea43aa1115bec2
















28b9d932da836ff53fef82e746867264b1769d062e8bb2096bd32594b6a9f62bf25d


오늘도 평화로운 정착지












28b9d932da836ff53ee683e444817c6eb77b0d775ae0b8cd5d3a8941fe320d335c

28b9d932da836ff53fef82e7468473642d7c0f572622852d18b699bd04ac0d1f8496


사실 안 평화롭다














28b9d932da836ff53fef82e74784756ca1e26415c8dbaf5b21bdd1860e98aef90a


지난번 습격과는 다르게 7명이나 몰려오는 이번 습격

정착지에서 전투 가능한 인원은 4명뿐인데 이걸 막아낼 수 있을까?













28b9d932da836ff53fef82e74584726f582919417676c02ac3873a0f5fe6fed045


당연히 막아 낼 수 있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만들어둔 킬존이 있으니














28b9d932da836ff53fef82e74389756cd61452db39049bc22e93a0fba3cde225dc


지나가기 세상 귀찮은 구조물과 숨겨져 있는 가시 함정을 나란히 두어 함정을 밟게 만든뒤











28b9d932da836ff53fef82e74087776ecfac142e09758bea921639ffada8b3ae22


힘이 빠진 상대방을 엄폐물 하나 없는 곳에서 싸우게 만들어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28b9d932da836ff53fef82e14e83756a24dc12c69b4273bbb8b76c84ec601309bb


이것뿐이라면 굳이 이쪽으로 기어들어올 이유가 없으니 농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길도 한칸 뚫어놨다

그렇다고 이렇게 대놓고 수상한 곳에 걸어오는게 말이 되나 싶겠지만 변방계의 교육 수준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한 부분임

저번에 말했듯이 똑똑한 놈들은 애초에 벽을 뚫고 왔다













7cea8377b5866bf63bea83e24e9f3338d59cf3fd5f941c8144b1cab01dc70a


이번에 온 놈들은 몸까지 약해 함정존 선에서 컷 당함














28b9d932da836ff53fef82e04e85716d1ef46b955f3b9826dc6378de6f44a82f6e


이정도의 피래미들이면 전투보다 뒷정리가 더 힘들다

우선 킬존을 다음에 또 써야하니 시체들부터 바깥에 내다 버림

매장을 해줄수도 있지만 안그래도 습격온 놈들을 힘들여서 묻어주기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28b9d932da836ff53fef82e04486726c0580615f8b7c529e6c02e5d67720dc2d89


그리고 살아있는 놈들의 처분도 문제인데

결국 팔거나 써먹거나 둘중 하나다













28b9d932da836ff53fef82e14f8575656836ea30076a7f8d5314767ba6790ef491


스펙을 보아하니 전투는 나름 잘하는거 같은데 웨이스터 종족에 약물선호 특성까지 박혀있어 영 맘에 안든다

어디 내다 팔아야될듯

노예로 써먹는 방법도 있다만 본인 취향은 아니다














28b9d932da836ff53fef82e04387766ff707802c3aad9aa671e86ab4fe7eccf4


그렇게 뒷정리가 끝난 후 평화로운 나날이 지나고 겨울도 끝나갈 무렵













28b9d932da836ff53fef82e04386706de7d5fd21602f6e344d38c615b691d17ddd


갑자기 한파가 찾아왔다

어차피 보온 대책은 다 갖췄고 바깥에 급한일이 있거나 그런것도 아니여서 별로 큰일은 아님












28b9d932da836ff53fef82e04086716aa0ef47d7500400cf7a5b4fed46bf2174ea


야외에 있는 참피들이라도 이번에 싹 다 얼어죽었으면 좋겠지만 저체온증에 걸린건 새끼들뿐인걸 보니 헛된 희망인듯 하다













28b9d932da836ff53fef82e34287736bd241532214d61b1c5aa1314a4693a2a94e


이참에 집에서 다같이 보약을 말면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중붕이는 다른 방에서 연구해야돼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또 중붕이만 차별당하는 시간과 한파가 끝나고 봄이 찾아왔다













28b9d932da836ff53fee85e64783746da32b807eec9fa42cc0ce60cbe066907d9e


마약 재료도 다 썼고 수감자도 완치됐으니 슬슬 다른 세력에 방문해서 거래를 할 차례인데












28b9d932da836ff53fee85e644887c6dcad76caecf7831bf8f0ef8128a1b2d505b


맨몸으로 가면 속도도 느리고 짐도 얼마 못챙기니 상단용 동물을 데려가야 한다

상단용 동물은 따로 정해진건 아니고 탈 수 있는 동물들 중에 이속이 빠르거나 운반량이 많은걸 쓰는데

본인은 이속이 빠른 말 종류가 취향이라 이것만 쓴다

어차피 거래는 자주 안나가니 평소에도 우유나 털로 이득을 볼 수 있는 가축류를 기르는 경우도 많음












28b9d932da836ff53fee85e143867569174df0e36c525e978e9b0ab3d1f3d41ef856

28b9d932da836ff53fee85e34f897569f29b64f2244b055c876bcefde23297532e


그렇게 당나귀도 길들이고 창고 옆에 축사도 짓고 선거도 하며 보내던 나날











28b9d932da836ff53fee85e64e86706846738dc5c38085a53b931ab3a4b4b1d5d3


수감자가 탈옥했다












28b9d932da836ff53fee85e147817d6f8b807e96c6fb18bb988d1ed9438dd3a82a


마침 옆방에서 밥먹고 있던 그레이가 제압해서 일이 크게 번지진 않았는데











28b9d932da836ff53fee85e64f827669a606978356d4102509a297b89889e0c7a5


그 과정에서 왼팔을 통째로 뚫어버렸다

그대로 상품가치도 떡락함












28b9d932da836ff53fee85e14683716d24b9ef4d2fabb5e80553d0638f82fc6082


넌 그냥 나가라













28b9d932da836ff53fee85e145897c6ebe7bad7718fdfe19037803002742c704e4e8


좀 아깝긴 하지만 덕분에 도전과제를 3개정도 더 클리어 했으니 한잔해

다른말로 하면 제네바 협약을 3개나 더 어긴거지만














28b9d932da836ff53fee85e14785756a0f1ac19e5b7db3d253811a69db94fbd5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붕이의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수감실에 결박용 기구를 설치했다

중붕이는 도대체 평소에 무슨 장르를 본 것일까












28b9d932da836ff53fee85e1418576647cad4c4f64f0df4a4792ff4f1548f35801

28b9d932da836ff53fee85e1418477642fa2491e5888c7f6dd0a4baf24e600687bde


수감자는 잃었지만 거래는 나가야한다

가장 가까운 정착지인 파니엘사로 갖고있는 마약 전부 싸들고 그레이 혼자서 출발













28b9d932da836ff53fee85e14e87726bb5c7ad25b77984b1266afa4f73ec3954ba


가까운 거리라 몇시간도 안돼서 도착했으나 회사라 그런지 마약을 안사준다














28b9d932da836ff53fee85e14f8673651949c9c5a4e4c69812fc627ede0f07c48f

28b9d932da836ff53fee85e14f88726b0c41e4e57de83ad3cf716e5af918cb3152


좀 더 내려가서 여우 수인들이 살고있는 정착지로 가줌

어떻게 정착지 이름이 뚜방뚜방 광산











28b9d932da836ff53fee85e0478677694e9dffad9de72f565d77f089c4f575660f


여기는 플레이크를 사주는 데다가 노예사업도 하고 있었는데 부족한 인력을 보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노예사업이라니 흉흉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애초에 이쪽에서 수감자를 팔려고 했듯이 변방계에서는 그저 일상임












28b9d932da836ff53fee85e04489746917137c9f72219c0f21fe80f6c08783be43


품목을 좀 둘러보는데 마침 필요했던 제작 건설 인력이 딱 하나 남아있었다












28b9d932da836ff53fee85ec4783726dd49f43707d0943bc4e29fe481392157a50


물론 건설쪽은 시간만 들이면 제작누나 하나로도 충분하긴한데 파니엘이라 능력치가 고정이라는게 문제다

빨리 지을수록 좋은 지면투과 스캐너도 연구는 끝났는데 능력치 부족으로 짓지를 못하고 있었음













28b9d932da836ff53fee85e04f82726e118ab3419407811259ad025f464138d72c7c


아무튼 사람 한명에 좋은 오락거리인 망원경도 사고

남은 돈은 모아두면 손해 안보는 부품 풀매수로 이번 여정은 마무리













28b9d932da836ff53fee85e34784716f30523e1734e3b81ed36223360187a839d6


돌아오자마자 미리 나무바닥과 침대를 깔아둔 수감실에 넣어드렸다

무스케이크컵때는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못했지만 수감실이 좋을수록 포섭이 빨리되니

저 흉물스러운 나무 판떼기도 치웠어야 됐는데













28b9d932da836ff53fee85e342867769c3efdf41b012f132cb00a70956e12f55a5


그래도 구출 보너스도 있어서 순식간에 포섭이 완료됐다














28b9d932da836ff53fee85e243867c6b687f0310cef6f5ccbeefc019b9405d3f9f

28b9d932da836ff53fee85e34382736fb43f984873066a9557da7730d0e966372d


스펙은 뭐 아까도 봤듯이 필요했던 제작과 건설이 달려있고

습격이 빈번한 변방계 특성상 전투 관련 능력치는 높을수록 좋은데 격투도 괜찮다

거기에 소소하게 연구 능력치도 달려있음

씹덕필터 때문에 얼굴이 남자같지가 않은데 특성으로 아름다운 목소리도 달려있으니 그러려니 하자













28b9d932da836ff53fee85e34087716be27a6a63d40a43eeff83f38ada256cb1a8


시의 종족은 키진으로 오니 내지 오우거다

지금까지 나왔던 종족들과는 다르게 외계인이 아니라 그냥 유전자가 좀 다른 인간이라 능력에 큰 차이가 나진 않는데

심플하게 밥을 더 많이 먹고 일을 더 많이함













a65614aa1f06b367923425495e8374745241876b31835ce484f5163d988efc68

a65614aa1f06b367923425495e837574e0a780fb654fd853c704ece9f33341d3


여담으로 여성 키진은 무조건 거유 몸매로 고정이다

평균적으로 그렇다 수준이 아니고 저 부담스러운 몸매가 아예 유전자에 새겨져있음...













28b9d932da836ff53fee85e247817d6eae2d58a01ddcea5b5c5daeebed2160d38b


아무튼 이런 좋은 인력을 데려오는 활약을 한 그레이가 2년차 지도자를 맡게 됐다

평소에 지도자의 무게를 안주로 술을 두병씩 비우던 제작누나가 한병씩만 비우게 됐음













28b9d932da836ff53fee85e24480736e843002c3c9bf85e22f9dd6f20b5a38d136

28b9d932da836ff53fee85e24481706f02f2c0b81f3f51ff73f0656ea49397470b


그렇게 시가 정착지 인원들과 통성명을 하던것도 잠시

식인 여우떼가 그레이를 쫓아 근처에 따라와 버렸는데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4

고정닉 38

7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80336
썸네일
[무갤] 도축을 방어하고 이혼한 사업가.manhwa
[459]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3135 681
280334
썸네일
[냥갤] 캣맘을 통해 알아보는 캣맘과 의사소통이 안되는 이유
[176]
ㅇㅇ(126.206) 11.12 24879 341
280332
썸네일
[싱갤] (스압) 로또 1등 당첨된 지명 수배범.JPG
[231]
ㅇㅇ (39.112) 11.12 37677 137
280330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합류점에 대해
[68]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8572 114
280328
썸네일
[기갤] 요즘 10대 MZ 평균 소비력...
[489]
ㅇㅇ(211.36) 11.12 68523 121
280325
썸네일
[최갤] 20년전 게임 엔딩…jpg
[390]
ㅇㅇ(1.240) 11.12 51757 229
280323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이 와중 12사단 중대장 구형 떴다
[9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51179 447
280319
썸네일
[카연] 가을이었나 봅니다 . manhwa
[47]
뎃데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5309 100
280313
썸네일
[싱갤] 한남,한녀가 시위하는법 차이 ㅋㅋ
[1071]
아키마코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69300 1136
280310
썸네일
[야갤] 여자들이 말하는 대화가 잘통하는 남자.jpg
[1079]
야갤러(211.234) 11.12 62264 83
280307
썸네일
[필갤] 흐린날 산사 [16pic. webp]
[22]
L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9721 14
280304
썸네일
[퓨갤] 최형우 “기아 왕조 가능하다”
[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8032 33
280301
썸네일
[정갤] 지금 이순간도 합법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위험 중독물질
[246]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9037 95
280298
썸네일
[닌갤] 마루알 시리즈 IGN 평가
[55]
이지이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4066 35
2802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전(前) 총리 근황 Part.2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1401 118
280292
썸네일
[야갤] 청년백수에게 일침놓는 만화.JPG
[874]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50344 283
280291
썸네일
[주갤] 고대 에타 근황
[883]
ㅇㅇ(125.135) 11.12 58465 722
280289
썸네일
[기갤] 임신중인 며느리보다 본인 아들이 더 고생한다는 시어머니
[240]
긷갤러(185.236) 11.12 35694 34
280286
썸네일
[의갤] 대마초가 규제된 이유
[563]
카심조마르트_토카예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3842 217
280285
썸네일
[해갤] [단독]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
[746]
ㅇㅇ(203.255) 11.12 58377 264
280283
썸네일
[싱갤] 동덕여대 흉상 근황.jpg
[9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70624 644
280282
썸네일
[초갤] "칠판에 문제풀이 시킨 게 아동학대?"…무분별 고발에 고통받는 교사
[313]
선생님(143.244) 11.12 23029 54
280280
썸네일
[코갤] 채부심, '원화 자산 다 팔아서 달러로 바꿔라'
[389]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1251 121
280279
썸네일
[퓨갤] [매니저리서치-①~④] 퓨마갤이 꼽은 상사로서의 감독은?
[23]
퓨갤리서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0470 37
280277
썸네일
[위갤] 싱글벙글 집에서 만드는 싱글몰트 위스키
[105]
Si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4334 133
280276
썸네일
[해갤] 현장에서 혹평밖에 없는 축구행정가.jpg
[250]
ㅇㅇ(110.9) 11.12 29857 281
2802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부부간 극한의 내기
[412]
알랑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48653 260
280273
썸네일
[주갤] 동덕여대로 핫한 와중에 상명대 근황
[571]
주갤러(211.234) 11.12 55500 882
280270
썸네일
[잡갤] 한때 폐교 위기에 물렸으나 부활한 충북의 어떤 중학교
[121]
파란물까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9155 37
280268
썸네일
[한화] 한화 이글스가 여기서 나오네 ㅁㅊ;;
[78]
칰갤러(211.36) 11.12 29724 278
2802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맛있는 꽁치구이 만화.Manhwa
[163]
가사이유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0443 239
280265
썸네일
[부갤] 완성형 4B 국가 중국
[342]
ㅇㅇ(121.136) 11.12 47972 330
280264
썸네일
[대갤] 칼 vs 프라이팬... 최강의 무기는? (일본 홋카이도)
[18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4697 159
280262
썸네일
[미갤] "김과장은 비트코인 대박 났다는데…" 5만전자에 물린 동학개미...jpg
[302]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4774 78
280261
썸네일
[디갤] 별걸 다 찍은 2024 Cafe Show
[23]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0948 19
280259
썸네일
[야갤] 정부 여가부 존치 방향으로...폐지 논의 없어
[116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1541 601
280258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여대가 전부 없어져야만 하는 이유
[7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52054 1313
280255
썸네일
[기갤] "다 마실테니 가져와!", 맥주산성 갇힌 손님.jpg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8040 98
280253
썸네일
[유갤] 공유도 지나치지 못한 모바일 게임 광고
[206]
ㅇㅇ(175.119) 11.12 30716 172
280252
썸네일
[필갤] 썩필 안 나온다 햇던 사람 누구냐
[15]
가샥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7405 19
280250
썸네일
[부갤] 중국게임회사 페미논란 또 터졌네
[331]
부갤러(210.99) 11.12 54300 341
280249
썸네일
[야갤] "나는 사회주의자" 병역거부한 30대…대법원 대체복무 불가 확정
[63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2549 238
280247
썸네일
[카연] 현상금 사냥하는 만화
[50]
게으른인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3532 61
280246
썸네일
[이갤] 20대 대학생이 도주 치사, 음주운전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과정...
[210]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8944 78
280244
썸네일
[싱갤] 동덕동덕 성별에 따른 형량에 대해 알아보자
[934]
똥라에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8732 923
280243
썸네일
[야갤] "돈 없어서 꿈도 못 꿔" 국민 절반 결혼 포기
[9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8781 198
280240
썸네일
[메갤] 동덕 ㅇㄴㄷ 재단 이사장 재학생 돈으로 빚 갚음
[568]
ㅇㅇ(106.101) 11.12 37012 329
280238
썸네일
[싱갤] 약스압)동덕동덕 학교의 진짜 주인은 누굴까?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9695 639
280237
썸네일
[야갤] "신입 여직원 근태 지적하니 '꼰대 아줌마'라네요"
[3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0547 116
280234
썸네일
[기갤] 월매출 평균 192억, 대박난 마늘 가게 특급 비밀.jpg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5918 90
뉴스 구하라, 오늘(24일) 5주기...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