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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가 왜 문제가 되고 차단 이야기가 나왔는가 설명해봄

ㅆㅇㅆ(124.216) 2024.11.11 10:05:02
조회 21634 추천 183 댓글 724

- 관련게시물 : 국민의힘 “나무위키 접속차단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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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위키의 시작

나무위키는 엔젤하이로 위키(현:리그베다 위키)에서 포크(라고하면 못알아들으니까 긴빠이) 쳐서 만들어진 사이트이다.

여기서 '청동'이란 자는 엔젤하이로 위키에서 광고 배너를 달게 되고 영리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위키라는 특성상 '내가 작성한 문서로 청동이 돈을 벌다니 말도 안된다'라며 불탔고

이때 생긴 대안 사이트가

'나무위키'이다

참고로 이 영리 논란이 시작되고나서, 리그베다위키가 해킹으로 터지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이때 영리논란과 더불어 나무위키에 대해서 이주하자는 여론을 주도했던 사람이
나무위키 관련자가 아닌가하는 논란이 한때 잠깐 있었다.(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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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무위키 영리화


나무위키는 청동과 다르게 위키를 영리화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당연히 파라과이에 페이퍼 컴퍼니를 둔 회사답게 당연히 구라였고,

영리화를 한다, 그리고 리그베다 위키의 영리화에 빡쳐서 나왔던 유저들은

이 영리화에 반발하나,

이 영리화에 반발하는 유저들을 나무위키는 전부 차단하는 강수를 취한다.


왜냐하면 리그베다위키는 한국 사이트 기반으로 법을 지키면서 서술해야해서

'정치인 서술 금지'


'AV 배우 서술 금지'


였기때문에 둘 다 서술이 가능한 나무위키는 대안으로 쓰였고,

영리 논란을 일으킨 유저들을 나무위키 운영진들이 영구 정지 시킴으로써 사태는 진정되었다.

사실 가장 핵심은 AV배우였고, AV배우를 서술하게 해주니까.. 라는 식으로 넘어가게된다.


그럼 이 나무위키는 이것만으로 차단먹을 수준인가? 그건 아니다. 그러기전에


'아카라이브' 라는 나무위키 부속 커뮤니티를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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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무위키 아카라이브가 커지게된 배경


2020년 7월 16일 디시의 마이너 갤러리들이 대거 메이저갤로 이동하는 사태가 발발한다.

(마이너 갤은 유저 완장, 메이저 갤은 디시 직원이 관리함)


이게 아카라이브가 커지는 시발점이된다.


당시의 마이너 갤러리는 16년도에 생긴 시스템이었다. 참고로


지금 디시에서 'ㅇㅇ아닌 유동은 병신이다' 라는 것은 18년도 프리코네 갤러리에 의해서 생긴 것인데,


이것과 매우 깊게 연관되있다.


당시의 마이너 갤러리에서 지금 새벽의 야갤처럼 'ㅇㅇ아닌 유동'이 토르를 켜서 현실 페도 짤을 올리게된다.

(이해가 안된다면 새벽 야갤에 XX좌, XX야순이라면서 ㅇㅇ아닌 유동으로 야짤 올리고 추천 유도하는거 생각하면된다)


이때문에 완장들은 ㅇㅇ아닌 유동을 탄압하게 되고 정지시키게 되고,

디시의 문화가 메이저갤에서 마이너갤러리화가 되가면서 이러한 문화들이 디시 곳곳에 퍼져나간다.


하지만 아무리 유저 완장이 관리해도 결국은 현실 페도 짤을 관리할 수가 없고, 이때 김유식이 아청법 개정과 맞물려서 시기적으로 유저 완장 관리가 부실해서 일부 마이너 갤러리를 메이저 갤러리화 시키면서

많은 유저들이 디시를 떠나게된다.



그리고 이러한 유저들이 대피한 아카라이브는

파라과이에 페이퍼 컴퍼니를 두었기에 야짤에 제한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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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규제되지 않던 시점에서는 오피 후기, 마사지 후기등등


실존 채널에 성매매 후기글과 사진등이 올라왔었다.


이후에 계속 문제 제기가 되니까 정지 시켰지만, 역시 아무런 법적 처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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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카라이브에서 증언한 사실들)


실제로 2D 야짤만 올릴 수 있다는 말과 다르게 현실 야짤도 꽤 올라왔다.


어쨌건 이것으로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문제는 이번년도에 나무위키에 인플루언서 한명이 차단요청을 했고


삭제 한 후, 다시 30일 후 재생성을 하는 식으로 삭제 요청을 한 일반인에 대한 조롱을 하게 된다.


(즉 일반인이 나무위키 전 연인과의 사진등이 있으니, 삭제해달라고 했으나 나무위키 측은 삭제하고 다시 30일 후 재생성하는 식으로 일종의 조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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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에 대해서 방심위쪽은 접속 차단을 의결하게된다.

그리고 이 떡밥을 국민의 힘 김장겸 의원이 물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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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국회의원들을 서술하는 나무위키가 좋게 보이지 않았어서 공격했던 것이기에 비판이 많았고


이를 의식한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나무위키 '아카라이브'를 공격하게된다.



실제로 아카라이브에서는 야짤이 올라오기 쉽고, 탈세를 하기위해서 파라과이 법인을 이용한

나무위키 특성상 오로지 관리자들만 삭제가능하기때문

개인의 법적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실제로 나무위키에서는 AI 모델중 실존인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AI를 공유하다가 걸린 사태가 있었다)

삭제가 매우 늦어지는 특성상 오래 남아있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표현의 자유를 언급하면서, 사실 야짤 올릴 자유를 언급하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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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표현의 자유라고 하지만 미국에서도 레딧등지에서 소아성애물을 공유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는 경우가 잦기때문에


사실상 파라과이 법인이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회피하고 있는 나무위키의 태도는 올바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나무위키의 연간 순이익은 약 100억에 가깝다고 국민의 힘 이상휘 위원장이 말하고 있고,


나무위키는 파라과이 법인으로 탈세를 자행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이것을 차단했을때, 이 법이 검열의 수단으로써 사용되지 않을 것인가?라는 것이고,

이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반발하는 것이다.


나무위키의 옹호 유저들중 아카라이브 유저들 절대 다수는 야겜,망가 등의 19금 저작물을 불법으로 무료로 공유하기때문에 옹호하는 유저들이 대다수지만은


그것과는 별개로 나무위키 검열을 할 경우 이 법이 새로운 검열법으로 쓰일 수 있느냐 없느냐때문에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단독] 나무위키, 국민의힘 맹폭에 강경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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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왜 니 자유야 ㅅㅂㄴ아


[단독] ‘정체불명’ 나무위키, 가짜뉴스 논란에도 “영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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