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핑구의 육아일기

수인갤러리 · 2024.11.15 22:45:02

Pingu as a Babysitter- Pingu Official Channel

Pingu gets to babysit for a day! Come back every Thursday for more Pingu fun!Visit the Official Pingu YouTube Channel at http://www.youtube.com/pinguFor more...

youtu.be

평화로운 어느 날.... 핑구는 이웃 아기들을 하룻동안 맡아서 돌보게 되는데..

28b88920b3d36da73fb984b343d5743ffa4dce5f96e94b7a27d30a234f0f4acc36b8360e7f5adee4078fe6170418a3987c4b5b87a0de79f3bd6523451da8cce75fac116bd25cb0d4af6f

응애애애애애애 맘마통 우는 쌍둥이 중 한 아기펭귄

2cbfd576bd866ef138e68ee212d4756f66cb44a2fdf15013b7cb7183c544efeb9360c3d7f9ae28ea2f8c17766be35fd674fbe7745480a0ba890a7be7eb70223676454c1854dd1ecfa9d7

후다닥쓰 갓기핑구 공갈젖꼭지 떨어진 거 주워서

75e58574b2d76fa736b9d0ed41867c6af3c093b8929c655ca4ed60722998b7666326a01bcd870d5dfb41f29c036233013c62464d8122e16dcd376f9107f01572fa56dddb2238807909e8

야무지게 세척해주고

(핑구야 이런 건 어디서 배웠냐)

7dbcd620b1d639f239b98fec15d5776ffaca020611a0932d08aba458539e2de2cff606dcd3f9ad65e1dd9afbe33aa5a944cef4a854c79cdb904454572851218f3d0ac06cf6533218d612

집 떠나가라 우는 아기 #1 옆에 어느새 침대 밑에 내려와서 기어다니는 아기 #2

2bbb8576b6d061a237b985b442d2773e869394097fa685292bd4c9049f3c6bb9901201767b9d3c60968dbaf05eef77776d234dc26153283c88da9e5dd7178e0f40cd4cc84a8b96bcce4c

깨끗하게 새로 씻은 젖꼭지 아기 #1한테 다시 물려주고

2fec8174e1833ef038b984b314d4706f7a970d1b52978c7697eadf8d18caf6de09066c45c578bdc1b1cf4caadf017df168c4c2c8fd17046d561711640580ac39a44f86a0869d2deb59f1

아기 #2가 기어다니다가 잡아당긴 식탁보때문에 떨어질뻔 한 개비싼 도자기ㄷㄷ!

(아기들 멀뚱멀뚱 쳐다보는 거 ㄹㅇ 킹받음)

7dbc817fb6d43ef53deed0e346d0213e2c7562330dd7d6a4557b2e8acef27517017c034b7183aa22d5311fc8071054a3113463afff54650ae17315150313cd62da018424c7976d09deeb

2억짜리 도자기 구하는 사이 다른 애 갑자기 일어서는 기적을 보이더니 지 밥은 지가 책임지겠다며 효심 시전

2fb8d322e78b6df536ecd7ec47d0216811b09862dc2993986804a1335762b0d96f07c2c62de5606c82b678fb08033ab2e373c5538c0d608527d29f1b31128f0fc1ee7794518d9165d3d2

띠옹?!

7aead120e3846ca06abc86e24082276cbd67a6baec4987dcf69ea9eedcfed50d6ff95666feb45a2f8302e48c6c3adea700b624d8f65666e7d67e8dde4f0ccd451f1624e5bafc2ab60c3a

응-! 웅-!

(이 쯤은 일상이라는 듯 눈 감는 아가)

2ee9d620e0806cf668bd80b14e837439be8c6bd15cab3ed725c282e65d29bbb124587fbb0e9f0c91c73245483298655e167d2d3cd95ce46786c01e4b6ca57453ef573156840256bc71a2

밥줘라 또 우는 아기

2eec8720e1d76aa539ebd5b6468173680819e9ab9a25ae4c7008c565d523c110a822f77b85b5baa1caf543ca1aa7433cb2295d80942c90121e00fcc0560f06e930fd105dd1214f0dda37

유아용 식탁에 앉히고 보호장치도 야무지게 걸어주는 핑구

78ead220e4d73cff68bcd0b447d27d6da0abcc9431cc3a4f6d17689b400bdce55e686a9ee5abc8d5485e1494952f223b31800b4a264f1242e43f7dc7007b94c1d20eff70fe81b3739157

빼애애애애액!!! 밥 줘!!

75e48524e18669a46fba81e713d27d6fc63ca2eb39bf63c0b8ab3bc88ffc5c7de214a9a192058922d6ef59edf3f088c07ec93583160795f241602209fa7ec52e101bd3d8cf8aacb3071d

ㅇㅋ 기다려봐~~

2fe5d57fe7d73bff3dbcd2b040837d646672399d910194b6bd831df1dea59b3781113e0b2a6333d5be4b14c78223f7a2d402964c57481efe47cb5292a400b998dd84d97d4ffc68caa839

냠냠

78e48176e48a6cf23aea81b74580276ba571f3843123761a060c7ba2967773875b3be2d3addd584b229dab0b0117af62c471951ee59a849439e60a6e00bb752aad2b9089bcab3b41b87d

맛있게 먹는 아기를 보며 흐뭇하게 웃는 핑구

2cbc8222bdd46bff37eb8eb014892068b277e933cfdf47dbe39bd86226ed32f562dee62a627d376c33ea6dee6a95d4553f75871fee84d7196b4d6caf4a5a1f62b66897e464afb0202955

쟤만 입이냐? 나도 밥 달라며 울부짖는 아기#1

75ecd172bdd66df637e886ec15d37d398461394b80f9b5424220dc34c68f86ff1484a772988741f86c29a63b60c7002c22911c809e4efb88a2d35438f0e438bc2c48edbd18905db98d8c

아 좀 기다려!!

74e58776e3853cf36ae881b412817569a38c6c2f539e4aa361ac7344dede720bc696c67a9c50dc033240e260f052ab51b309b7c22aa7ad9e0f7cc29bbe51fee2c1fb4cd873523018b434

앙 해봐

2fbc8123b2813aa36bbb85e54e82276bf561260954a1b87a1e86ddc3351fd167d13edd0e8e8a1e99825da4b918fbae9d7a034f11152ba5090c388a88cc45f3dae734f51d948d212527be

맛나구나

75ea8871e48739ff6fefd4e71282773f1513eef0a0ec7830d795fc6d2b0d0b7391ab0fd598708325501c18de2a1c09438678f197342a4d49a98574613ba3b82d87f23a43ba61d56e8818

엥 저는요? 우에에ㅔ에ㅔㅇ에ㅔㅇ에에에에엥

2ebc8474b48a3ef768bdd5e54f827c6d496ad7d556f106c6649380cb2b13a7d6aea537677679e03537e19a86f2cab887dbb65e984068b653287d06f39d3ba53031f49ba6bb0513046771

오키 기다려봐

7fe48477e0d73ea06dec8ee71381203be48b167ab72ce3f950dd13f2cdde0b02a9ce0960d197755db731f6830748f3b34ec225e12d4f0475af3538f5634a62529ec5193d89c542bbb805

땀 삐질 나는데도 애들 밥 먹이는 핑구

(애기들 ㄹㅇ 흡족해보임)

7dedd122b1806cf16fbdd0ec15d274649d21c1fffc9b153e37b52f54de1786980ffc96c6c8edfad45e2d3773beabf2b02a4b0f867c51cf919b0c3a6c56ba0c265de866d2c72ba28f4ef4

밥도 먹고 배부르구나

7bbf8577bc856af66ae9d4b34383206efe61b4666c5ab1a38b2b70c813ef3a015eb744027def1959bf6bb7b438a31db1a62242a3b9867f2f3f40d6eb6d5bcf951c8c25e2e56988251a80

물끄럼..

74bc8023b38460a236ec86ec4484753cf77271d06e7888bf06acaaef46338e40d4cc6521faa6a3ecf373e73372ffa41bca9e1529640891a36c47d859d8434b6d5e9811778217ed2396b6

왓더뻑!!

2be4d322b1d73df439e980b64e8221653cb03e831832be8bb3fcb57324a9043f4762abc6c68725b35de5d75c9cf84d303478f91da9a6ffe09d636713b8b3de5557945f04de1d0685f4ea

야무지게 아기 #2 기저귀도 갈아주는 핑구

7dea8623e1d16ef23ae787e24382736975d45fd36b27b6dfcb261c54b63f408cc6dc7e88feb0a81959874682bea3a47294b75b5e9547ae6012fac1640b64f7693c10f6af6be4edf157ce

안쪽으로 잘 모아서

7cedd574bdd63cf33eb984b014d3276d3852d78b305cc7d66e482e29ab64bd42f8e8310cff65dac49acccb0a1e9edceee057b1400693c5ac5abe8e0474035ac37bccdffbec139117b431

야무지게 버리고

7eec8820b08468f13fec80e11781766a8aca45b9d4aed162899c668706dc9631c276e96ed7dc98a3ddaf9f4849e368dcf213fc18e935424862560e8aaf9cd982c4e2c47f7816a7159426

아기 #1 기저귀도 확인해주기

74bb8775e1866ba43ee7d4e447817d6ccb6465679dda9c101e2bda094bfd3f1d7b2b2c50e9ed459e1e4892b0200b3ae89b6e0429e392417d7318fd3d72e7de03d3ac95b6a9689c571c0a

아직 안 쌌구나 금쪽아!

74b88770b0d13aa23fe7d0b713d4746cfcf3b72aecf84ec4b8ba3e53f0bad58e82714e383f113b69b8fa4e43a983db841e7128fd3b62d6efd75c8356fe499076b22774a9c7ab88ff5858

지도 애기면서 볼 일 아직 안 본 아기를 보며 흐뭇하게 웃은 핑구

74efd571e68b3ea53de8d2b342d57d6ed6d48769b6c857466e2abafe597a9708ec72707599781baeba8ce85933f308e17e4e2e8810305febab50d29ef4be7c480c6ddb697894bfb547a7

밥고 먹고 기저귀도 갈고 이제 아기들 잘 시간

74e48420e4826cf23cbe85ed4481276b17e1a55727134e8377a3b5eaaa4891918987192e6b42a88a0c67a6d1601ab6744d0441640cca60e920f187a25dcabe38f756715ba501f2c01f3d

오늘 처음 앉아보는 핑구

75b88076b38461f66be885e141d5756d1cfc216b8a8d6c1d53bddd3ab888a300c61a402b88b2c325355f4ce75ffd3f17426718705d89ddf686653c2eed580279ee4e8a85656411e83ff8

뭐지..? 이 기운은..

7aecd672e3d63aa23aba8fb712817068d668526def48bd23346624f6fd7efc3727fd6bb81c960de5a88e61b23b1dda46e0f285e5f3ec666e7ae043d758ccd8036cd20e9bd11b77a5e20b

우에에ㅔㅔ에ㅔ에에엥에엥ㅇ!!!

29ea8675b68039f73dedd5ec1783723e95f132a3fb2eb94aa5964136e0fc3a8c9d621308d7f35acbffcdfa2d2d975bd6a84982662f065328911025584a8dd27f4397453d489adce71cef

에휴 씨바알 내가 아직 아기라 욕만 알았어도

79eb8271bc836ff16feb84e5158421694868f9c4405e63f2489d5666e525976cd9d7ce29c0f39a4f6cf0c2e316181ec4507c1fde89350e2e770cb7c0cb26018cb19fcb02a6ab48f0eeb7

우르락끠 애칙인형으로 놀아주지만

7aec8323b4d068f53ab986ed14d32164a85c0e9544aa777d77b238be4f1ae223d85039a884fe4198fd5e24113669475564d721050f910deaf24d724218117be3c2474dd14fca3ee034e4

물끄럼...

74e48972e7d160f23bead5e51383206ded8710a0cfee35edac6ba0712ea834682130afbb677ad56207951c3df1c00b546b8d40c667d51515160d20805a82cc9c48c2ab664f0261f16470

어림없지 우에에ㅔㅔ에에에에에ㅔ엥엥에에에ㅔㅔ엥!!

78e58024e4846ff53dbc8eed4e882239505ff209819273f2dd30120c97a49c349b8f5648607b92f3c839a55340642663d0203d05b4e64a031d970db68bf99c1596c1a7e69c66ea6bb7dc

하지만 한숨 한 번 안 쉬고 웃으며 요람을 이래저래 흔들어주고

29ed8820b48b69a03fbc81b44780776a1d99557af2a3d9c2c22cd9285aa838ef349535279109bae00ec9e2476bb2f439f1cbcd712929cd46abd53f49b3ad9963da15776ba93fc6172594

아기들: 이게 뭐지...!

28b9d124b3d76fa46be98ee112d37d68bd511fd7d3b0c996310598ac75728eb25e63428c5811e49080f340daaeb59f69e6dbf58f83e39cc7bae5f54b116c1336d9562d93fcf618fd6abd

아기들: 이게... 이게 뭐...

7eed8071b6d16da43be987b04580716d7f326e0706132ac50b24c2fec835881ef73bd74c4c9ee42ba243efbcde6b50c7ad4ba165c52e6a7c314a9c44b7cb3fb87a44a4d3dca76cff4088

2eea8327b78a69f26cefd7b04f8825643c47c55cf952fcadded5e8995e7d6427944ad965eaf30558de7a30091ff58b6d32558a9789db998a4f72ce1142f7fcaf58bcc11d6d9b80c937be

잠이 든 아기들을 보며 웃어주는 핑구...

(이제는 걍 눈물만 나옴)

7cb9d276b5d769fe38ec87b34ed526689740ee3c4508b65a46e000e3729a83b053e4e0a210af12852887b010271af80f5a8805fb5f96988d649400b51d61ec5d15501d4328a30d09fe

사이좋게 잠이 든 아기들을 뒤로하고 이제 밥 차리러 다시 떠나는 핑구...

몇 개월 차이도 안나는 아기들을 완벽하게 돌보며 하루를 보내는 금쪽이 핑구.. 얌마 너도 쟤네랑 몇 살 차이 안 나 이놈아

너도 밥 잘 먹고 잘 자라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04726	[잡갤] 치킨값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649]	감돌	02.12	30702	328
304725	[주갤] 남편 버리고 다른 남자 찾는 44세 유부녀.jpg [457]	ㅇㅇ	02.12	37558	517
304723	[싱갤] 스압) 싱글벙글 8만 유튜버 수익 vs 일용직 수익 비교.jpg [273]	최강한화이글스팬	02.12	29872	159
304722	[야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신상 폭로한 유튜버 4명 구속 [312]	ㅇㅇ(211.234)	02.12	24828	275
304720	[싱갤] 익룡은 멸종했는데 새들은 살아남은 이유 [177]	ㅇㅇ	02.12	17608	56
304717	[일갤] 마쓰야마 2일차 (1) (스압) [39]	차가	02.12	3620	12
304716	[미갤] 2월 12일 시황 [66]	우졍잉	02.12	7861	31
304714	[야갤] [단독] 취재진 위협한 격투기 선수 '유튜버' 입건‥법원 난입 폭도 [279]	ㅇㅇ(112.163)	02.12	15417	63
304713	[싱갤] 싱글벙글 채식주의자가 욕먹는 이유 [327]	ㅇㅇ	02.12	26577	320
304711	[대갤] 선량한 일본인들이 인생샷을 찍기 위해 하는 행동 (스고이 닛뽄!) [121]	난징대파티	02.12	16963	158
304710	[무갤] 결정사 상담 받고 충격받은 여자 [542]	관심종자	02.12	36239	262
304708	[새갤] 경기교육청 중등교사 임용 98명 당락 바뀌어 [148]	포만한	02.12	15254	64
304707	[싱갤] 싱글벙글 꼬북칩에 진심인 남자 [349]	아싸아랑	02.12	26640	167
304706	[잡갤] 송도~강남 죽음의 출퇴근길 ‘2층버스’ 도입 망설이는 인천 [224]	묘냥이	02.12	16381	22
304704	[국갤] 윤석열 대통령, 문형배 향해 '저도 한 말씀 드릴게.....' [484]	ㅎㅇㅎ(123.212)	02.12	32588	1537
304702	[싱갤] 오늘자 홀란드 리즈 갱신 [109]	ㅇㅇ	02.12	17947	128
304700	[중갤] pd수첩 요약 [319]	극우는보수가아니다	02.12	23294	252
304699	[기갤] 장성규 추가 입장 발표 [288]	Donald-Trump	02.12	31957	125
304698	[싱갤] 싱글벙글 넷플 근황.jpg [194]	ㅇㅇ	02.12	33007	79
304696	[코갤] 2025수능만점자 11명 중 4명 '서울대 일반학과행' [370]	ㅇㅇ	02.12	21282	75
304695	[걸갤] 일본방송에서 한국 까는 뉴진스 멤버들 [691]	ㅇㅇ(211.234)	02.12	41592	1125
304694	[새갤] [단독] 국힘, 4년 전 내부보고서엔 "부정선거 없다" 결론 [513]	ㅇㅇ	02.12	16420	172
304692	[한화] 배지현이 말하는 류현진 팬서비스 썰 [84]	ㅇㅇ	02.12	18621	104
304691	[싱갤] 대전 초등학교 사건 아버지 입장 전문 [546]	ㅇㅇ	02.12	25470	189
304688	[오갤] 넨도 개조 구현 - 도검난무 마고로쿠 카네모토 [22]	컵솜사탕	02.12	3620	34
304687	[슈갤] 페루산 오징어 급감으로 강릉 오징어 산업이 조져지고 잇다? [226]	시마시마	02.12	17489	58
304686	[국갤] 김용빈 “헌법기관, 국정원 보안점검 대상 아냐” [450]	ㅇㅇ(211.250)	02.12	18226	519
304684	[싱갤] 싱글벙글 작년 한국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패션브랜드들 [168]	코닭	02.12	20533	10
304683	[잡갤] '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체포·압수수색 영장 발부 [369]	묘냥이	02.12	18070	95
304681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25) (이영과 빅토리아) [13]	브소	02.12	5607	29
304679	[우갤] (후기) 주쿄 경마장 가이드 [15]	ㅇㅇ	02.12	5474	20
304676	[싱갤] 노벨문학상 각 언어 별 수상자 [180]	싱글벙글참치캔	02.12	17661	53
304673	[잡갤] 몇년간 선물이 뜸하다고하는 곽동연과 우문현답하는 산타할아버지 [41]	감돌	02.12	11305	5
304670	[조갤] 베트남 탐조2일차 [19]	누누	02.12	5708	28
304666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헌법 JOAT [339]	브픈	02.12	31348	361
304660	[인갤] 거좀디 레이코와 지옥의문 개발일지8 - 카드뽑기!! [285]	-인.	02.12	6656	22
304658	[일갤] 와카야마현 여행기 ④구마노의 신이 강림한 땅 신구(新宮) [20]	집에가기싫다	02.12	5433	15
304656	[잡갤] 한국인들은 충격먹는 북유럽 육아법.jpg [625]	감돌	02.12	27723	201
304653	[싱갤] 알쏭달쏭 일본의 살인적인 교통비를 일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이유 [314]	ㅇㅇ	02.12	30922	221
304650	[유갤] 멤버들을 놀라게 만든 태국인 아이돌이 최근 배운 한국어 [57]	ㅇㅇ(89.41)	02.12	17497	48
304648	[디갤] 스압) 2870GM 들고 간 제주도 식도락 [48]	캐니소	02.12	6505	14
304646	[카연] 아내가 울때까지 죽은척 하는남편 만화!!! [147]	피타라텔레스	02.12	16446	305
304645	[싱갤] 고전고전 홍진호갤 레전드 무지개라면.jpg [72]	ㅇㅇ	02.12	27185	84
304642	[잡갤] 연기할 때 긴장을 푸는 방법 묻는 아역배우한테 현문우답하는 배우들 [54]	감돌	02.12	16251	15
304638	[하갤] VRCHAT 유키미쿠 콜라보맵 후기 [61]	눼쟝	02.12	16118	52
304636	[싱갤] 싱글벙글 이니셜D가 현실이었던 90년대 일본 [263]	수인갤러리	02.12	31235	157
304634	[유갤] 유재석 때문에 추가촬영 했다는 조혜련.jpg [157]	ㅇㅇ(175.119)	02.12	34055	171
304630	[싱갤] 싱글벙글 지난달 한국에서 가장 많이팔린 수입차 브랜드 [328]	코닭	02.12	37676	89
304628	[잡갤] 조산사 출신이 알려주는 알맞은 삽입 타이밍…jpg [264]	공치리구	02.12	43682	220
304626	[카연] 호랑이 담배피던 만화(퍼리) [49]	준한준환	02.12	15097	81
뉴스	구준엽 장모, 故서희원 전 남편에 두손두발 들었다?…“왕소비, 양육권과 재산 모두 알아서 해”	디시트렌드	03.02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핑구의 육아일기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나는 솔로]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