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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바꾼 작품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6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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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선 윌리


최초로 성우가 녹음한 애니메이션 영화라는 역사성과 상징성덕분에 지금까지도 디즈니의 시작로고를 맡고 있음


애니메이션/영화관련 서적이나 자료에서도 자주 소개되는 역사적인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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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최초의 풀컬러 애니메이션 영화로

이전까지 '애니메이션'은 짧은시간동안 과장되게 웃기는 매체였을 뿐인데 이 작품이 개봉하면서 1시간이 넘는 '장편 이야기'로 변화 됨.


보통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품을 뽑을때 '증기선윌리', '토이스토리'와 함게 뽑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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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백설공주에 이어 '장편 애니메이션'이라는 개념과 기틀을 정립한 작품.


지금까지도 전세계의 애니메이션들이 피노키오때 정립된 그 방식에서 내려오고 있다고 함.


(증기선윌리,백설공주,피노키오가 지금의 모든 애니메이션들이 존재할 수 있게 한 작품들인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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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신데렐라 이후 동화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개봉시키는게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고 함. 피노키오의 바톤을 이어받은 셈.

특히 공주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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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국에서 영국의 소설을 애니메이션화 시킨다고 했을때 비판도 많았지만 결국 해버린 작품.

특히 단순한 구조를 가졌던 이전의 애니메이션들과 다르게 원작처럼 몽환적이고 어둡게 풀어나간 최초의 사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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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내리막을 걷던 디즈니 애니메이션계에

당대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제작되어 성공시키고

일명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게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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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애니메이션으로 기록 됨.

당시에는 애니메이션 상이 아예 없었으니까 맨몸으로 실사영화랑 경쟁해서 오른 셈. (수상은 양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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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유색인종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인데 너무 성공해서 이후로도 동양/아랍쪽 배경을 자주 만들게 됨

역시나 디즈니 르네상스를 상징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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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디즈니 최초의 순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이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들이 나올 수 있는 첫걸음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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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동양인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무협물이라 의심을 많이 받았지만

엄청 성공하면서 장르의 벽을 부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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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본작 작체도 대단하지만 디즈니 르네상스의 마지막을 장식한 작품으로 평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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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픽사랑 드림웍스한테 쳐발리던 디즈니에게 십수년만에 다시금 전성기를 열게 해준 작품.


특히 고전 동화를 현대적인 시각(여성관의 변화 등)으로 재해석시키는 시도가 잘 먹혀서 이후의 방향성을 마련함 (이게 요즘은 좀 부작용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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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


처음으로 디즈니가 도전한 '동화 이야기'에서 벗어난 장르로 당시에는 "픽사스럽다"는 평가를 받음.


디즈니 스럽지않게 당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게임이라는 소재로 그려낸 프로토타입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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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라푼젤 이상으로 고전 여성동화의 클리셰들을 많이 깨면서, 디즈니의 변화한 시각을 정립한 작품.


너무 흥행해버려서 '디즈니의 족쇄'라고도 불리는데 3편이랑 4편도 작업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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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랄프를 시작된 '픽사스럽다'를 제대로 정립시킨 작품으로


랄프처럼 사회의 어두운 면을 입체적인 우화로 표현해 시대감각을 탄 작품이 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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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갤] 알바생에게 '황당 요구'한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쓰니까 월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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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갤] 크리스마스 이브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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