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8 10:00:02
조회 39738 추천 272 댓글 211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9b4d80a03aba2a0b61d7d64d2423e6646219e8f45e6d4ead5

돈도 없으면서 노래방에 죽치고 앉아 장장 7시간 동안 노래부르고 춤추고 먹고 마실 걸 다 즐기다가 체포된 뻔뻔한 스시년이 화제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9b4d80a03aba2a2be1d7d64d2ad8776d35a60be3760ad69b5

사건이 일어난 건 11일 오후 11시 반 경

일본 후쿠오카 주오구의 번화가인 텐진에 위치한 어느 노래방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9b4d80a03aba2a3bf1d7d64d24c62246cedee51dd5278090a

20대 스시녀가 혼자 방문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9b4d80a03aba2a3ba1d7d64d22da27b18400f622c369ab526

약 3500엔 상당의 다음날 아침 6시까지 무제한 노래가 가능한 코스를 선택한 이 여성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9b4d80a03aba2a4b71d7d64d245b06777467b25a74b6fee6f

배도 많이 고팠던 건지 닭연골튀김이나 양배추 샐러드 등을 주문하고 드링크바까지 이용하며 있는데로 다 처먹기 시작함

a65808ad1b2ab376a7341a619a11c0b192ee3b7828362829dad3274892a24d9cb3c4daf02ff2fb5458abe41d0d2d319367408967abae9f0346635d170092a79a94c0

처먹다가 배가 부르면 노래하고

노래하다 배가 꺼지면 다시 처먹고

그렇게 7시간 이상을 신나게 놀던 스시녀

이정도면 충분히 논 것 같은데...

a65808ad1b2ab376a7341a619a11c0b192ee3b7828362829dad3274892a24d9cb3c4daf02ff2fb5458abe41d0d2d319367438967abae9f0346635d170d94ae99e0f2

다음날 오전 7시가 되자 무려 연장까지 신청함

a65808ad1b2ab376a7341a619a11c0b192ee3b7828362829dad3274892a24d9cb3c4daf02ff2fb5458abe41d0d2d319367428967abae9f0346635d170c90aa9e293e

일본은 이런 식의 먹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점원이 일단 중간 정산을 요청하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9b4d80a03aba4a2bf1d7d64d21611582ec54cfd502b3d3d82

스시년 : 지갑에 돈이 없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9b4d80a03aba4a2bb1d7d64d2237b5d3bb63427fae049f39d

스시년 : 9시가 되면 은행이 여니까 좀 기다려봐

라며 역시나 전형적인 먹튀 대사를 술술 읊기 시작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9b4d80a03aba4a3bd1d7d64d2608d172eea7e61929390f9db

점원은 경찰에 신고했고 여성은 그 자리에서 체포됨

체포 당시 스시년의 소지금은 겨우 수십엔에 불과했다고 함 ㅋ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9b4d80a03aba4a3b91d7d64d2df475e32f5b6c9ad74d32df0

체포된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현재 집이 없고 돈도 없는 상태라서

a65808ad1b2ab376a7341a619a11c0b192ee3b7828362829dad3274892a24d9cb3c4daf02ff2fb5458abe41d0d2d319367458967abae9f0346635d170090ac999e61

처음부터 지불할 생각 없이 놀고 먹은 거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짐


뻔뻔하기 짝이 없는 년이네 ㅋㅋㅋㅋ

근데 이게 특이 케이스가 아니라 요즘 쪽녀들 기본 마인드임

돈 없을 때 몸 팔아서 버는 년들은 쪽발이 상위 1%임

얘처럼 걍 배째란 식으로 일단 저지르고 드러눕는 게 보통이고

남친이나 남편 죽여서 그 돈으로 먹고 마시는 것도 적지 않음

7cea8073b1836df03bec8ee4419f2e2d5102992b00c2089944cdb7f0c6

정신차려 도태 알뽕 or 화교&짱깨들아

니들이 꿈꾸는 그런 판타지는 햔실에 없어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72

고정닉 25

18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82491
썸네일
[야갤] 엉엉 울며 "아이 딸기 사줄 돈 없어"... 여성의 정체 '반전'
[9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2562 80
282490
썸네일
[국갤] MBC:한동훈 일주일째 침묵, 계파색 옅은 의원들도 "빨리 해명해야"
[747]
ㅇㅇ(14.138) 11.21 11296 129
282489
썸네일
[싱갤] 테슬라 안에서 불타죽는 이유
[521]
ㅇㅇ(116.39) 11.21 36558 347
282487
썸네일
[국갤] '살려주세요' 범죄도시가 된 중국의현실
[303]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6629 246
282485
썸네일
[중갤] [단독] ’관저‘ 스크린 골프 뇌물? 확정 ㅋㅋㅋㅋㅋ
[743]
ㅇㅇ(211.62) 11.21 11491 107
282483
썸네일
[이갤] 남고생한테 좋아하는 연예인 물어보는 아이돌.jpg
[31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1246 154
2824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브웨이 덕성여대점 리뷰 현황
[2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9519 422
282481
썸네일
[해갤] G20 윤 대통령 수행원, 브라질 보안요원과 ‘몸싸움’...jpg
[1039]
수능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8892 155
282479
썸네일
[야갤] 잊혀졌던 푸틴옹 근황
[342]
ㅇㅇ(116.124) 11.21 27990 283
2824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겨울 전통 음료.jpg
[31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0356 122
282477
썸네일
[걸갤] [긴급] 국방부 "BTS뷔, 민희진이랑 연락한 적 없어"
[358]
사기죄민희진(220.116) 11.21 31526 896
282475
썸네일
[미갤] 11월 21일 시황
[19]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7394 14
282474
썸네일
[중갤] [단독] '실탄' 493억 가진 민주…1심 확정 땐 당사 팔아야
[581]
진보의오야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0507 223
282473
썸네일
[싱갤] 중국 2천만 유튜버 리쯔치 활동재개 소식.
[3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8877 102
282470
썸네일
[군갤] 단독] "무인기 기술 싹 털렸다"...국정원, 해킹 배후 조사
[250]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2250 133
282469
썸네일
[중갤] 명태균 카톡 포렌식, 이준석 김종인 오세훈 대화 메시지 확보
[5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2031 130
282467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청소업체가 청소할 곳 가려받는 이유..JPG
[44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8205 380
282466
썸네일
[동갤] 동덕여대 거수투표 언냐들 반응ㅋㅋㅋㅋㅋㅋ.jpg
[589]
ㅇㅇ(118.235) 11.21 54501 808
282465
썸네일
[걸갤] [단독]민희진 연이어 줄소송 뉴진스 방치 쏘스뮤직 5억 손배소 확정
[206]
ㅇㅇ(219.241) 11.21 18587 223
282463
썸네일
[야갤] 자영업자 또 눈물…디저트 100개, 음료 50잔 ‘노쇼’
[266]
야갤러(211.235) 11.21 20169 121
282462
썸네일
[싱갤] 미국에서 노숙자로 살고있는 한국인들 ㄷㄷ
[309]
ㅇㅇ(61.35) 11.21 31778 140
282460
썸네일
[야갤] 일본팀 유니폼에 "반역자"…축구경기 도넘은 중국 '애국주의'
[337]
야갤러(211.235) 11.21 14532 95
282459
썸네일
[유갤] 육아 달인 네쌍둥이 아빠
[151]
ㅇㅇ(175.119) 11.21 15494 126
2824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빈대떡이야기
[108]
ㅇㅇ(116.84) 11.21 16148 27
282452
썸네일
[러갤] 고베마라톤 다녀왔읍니다..
[96]
해삼1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159 49
282449
썸네일
[돌갤]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패치.rabbit
[92]
ㅂㅈㅍㄱ(175.114) 11.21 24995 52
282447
썸네일
[디갤] 40대으 서터릿 작은센서 40mm 40장
[26]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318 22
282446
썸네일
[남갤] 혼용율 딸치는 갤럼들은 이거보고가라ㅇㅇ
[1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3629 64
282444
썸네일
[싱갤] 드래곤 길들이기 싱크로률....비교......jpg
[224]
ㅇㅇ(175.119) 11.21 24377 66
282442
썸네일
[잡갤]
[19]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129 23
282441
썸네일
[앵갤] 앵은 아니고 순닭이 성장과정
[142]
뇌먹는얼룩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2623 184
282438
썸네일
[배갤] 몰디브 4박5일(1)
[23]
이코노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699 22
282435
썸네일
[고갤] 밥 먹을 때 마다 반은 먹고 반은 흘리는 리트리버의 식습관
[12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1846 29
282433
썸네일
[서갤] 지스타 4일간 휴가 후기
[41]
네오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3031 52
28243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39세 엄마의 마지막 소원..jpg
[49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54335 462
282430
썸네일
[이갤] 세일러문 몸매 평가하는 여자빌런..gif
[447]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2992 296
282428
썸네일
[주갤] 40대 노쳐녀 딸 셋은 어떻게 되나
[681]
ㅇㅇ(220.127) 11.21 46071 921
282427
썸네일
[동갤] 동덕여대 역대 출전자들 라인업.manhwa
[3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0163 729
2824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 GTA 주인공 특징
[3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54780 230
282423
썸네일
[무갤] (스압)송파맘에게 60억 설거지당한 한녀들
[224]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5621 251
282419
썸네일
[리갤] 젠피셜) 2025 젠지 로스터 .jpg
[509]
ㅇㅇ(106.102) 11.21 72467 662
282415
썸네일
[상갤] 지금 봐도 웃음벨인 일본 개봉 당시 그어살 스포...JPG
[267]
유니온이케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1759 208
282413
썸네일
[냥갤] 주둥이가 길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143]
ㅇㅇ(118.235) 11.21 30349 278
282411
썸네일
[군갤] 레바논 남부에서 노획한 헤즈볼라 무기 70%가 시리아에 공급된 러시아무기
[59]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3927 48
282409
썸네일
[리갤] 한화생명) WELCOME, HLE ZEUS
[656]
한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70453 653
282408
썸네일
[단갤] 단다단 7화를 쉽게 이해하기 위한 버블경제!
[164]
김응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1524 173
282404
썸네일
[싱갤] 귀여운 외계인 전학생.manga
[85]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3789 114
282402
썸네일
[디갤] 캐붕이 사진용량 줄여서 왔어 (오로라 사진 모음)
[20]
캐나다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7080 19
282400
썸네일
[닌갤] 납땜초보 닌붕이의 인생 첫 납땜 수리 도전기
[81]
키리야아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0056 167
282398
썸네일
[군갤] 지나가던공돌이의 소련의 고정익VTOL전투기개발역사를 간단히 알아보자(3)
[31]
Nemori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6640 47
뉴스 에이티즈, 美 ‘빌보드 200’ 1위… 팀 사상 美 ‘최대 음반 판매량’ 기록 디시트렌드 11.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