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반대 시위로 54억 피해? 동덕여대 동문들도 "개탄

앨런

2024.11.18 12:35:02

조회 27684 추천 361 댓글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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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 Michel Wilmotte)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영국 대영 박물관의 내부 설계가 빌모트의 대표작이다.

빌모트는 미국 워싱턴 프랑스 대사관,

파리 국회 국제회의실, 리옹 보자르 미술관,

파리 루이비통모에헤네시 본사,

카타르 도하 이슬람 박물관 등을 짓거나 꾸몄다.

프랑스의 청와대인 파리 엘리제궁과 드골 공장의 개축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오∼샹제리제’라는 샹송이 금세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현재의 파리 샹제리제 거리 역시 빌모트의 작품이다.

1998년 가나아트센터, 1999년 서울 옥션하우스,

2000년 인사아트센터와 인천국제공항 등 딱딱한 산업화로 대변되던

서울과 한국의 품격을 높여준 작품들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거장이 디자인한 동덕 청담 디자인센터도 락카칠함 ㅋㅋ

- 동덕여대 근황 (거의 다 복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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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이니 50억이니 호들갑 ㄴㄴ ㅋㅋ

- dc official App

- 싱글벙글 도파민 폭발 상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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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니는 고소 두렵지 안긔^^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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