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라이화이팅) 남극탐험선 인듀어런스호 치피 여사 이야기앱에서 작성 후지키도켄지 2024.11.19 08:40:02 조회 7616 추천 26 댓글 43 1914년 8월 8일 남극점 정복을 향해 출발한 선장 '어니스트 섀클턴'경이 지휘하는 밀항자를 포함한 28명을 태운 남극탐헝용 쇄빙선 '인듀어런스호'는 항해 도중 1915년 1월 20일 해빙에 갇히고 만다. 10월 27일이 될 때까지 그들은 해빙에 갇힌채 남극해를 둥둥 떠다니며 표류해야만 했다. 27일이 되자 선장은 배를 포기하라는 명령을 하달한다. 배가 해빙의 압력에 버티지 못하고 개박살이 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구명보트인 제임스커드호 (탐험대 후원자의 이름을 땃다)에다가 최소한의 물자와 식량을 우겨놓고 썰매에 실은 채 섬을 찾아 떠나야만 했다. 이 시대에는 배에 쥐가 매우 많아 쥐잡이용 고양이 'Ship cat'을 뒀다. 사진의 고양이가 함재묘 치피 여사다. 재밌게도 여사라면서 수컷인 새끼다. 배가 침몰하고 먹을 것이 부족한 상황에서 선장은 탐험을 위해 데려온 썰매 개 54마리를 어쩔 수 없이 모두 죽여 식량으로 삼아야만 했다. 치피 여사도 역시 버려야 했지만 그대로 굶겨 죽이거나 얼어죽게 놔둘 수 없어 섀클턴 선장이 손수 죽였다고 한다. 최대한 고통 없이 죽인다고 했지만 배에 탄 목수이자 치피 여사를 매우 아끼던 해리 맥니쉬(1874 ~ 1930)는 이 일로 섀클턴에 불만을 가졌다고 한다. 맥니쉬는 탐험대의 극적인 구조 뒤에 뉴질랜드로 이민가 남은 생을 목수로 살아가다가 죽었는데 죽기 전에 미리 무덤 곁에 세워 둘 실물 크기의 치피 여사 동상을 만들었으며 동상 밑에 이런 글귀를 새기게 했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나는 잊을 수 없는 고양이 치피 여사를 기리며. 인듀어런스 호 승무원으로서 귀중한 식량을 지켜낸 공로를 거뒀음에도 치피 여사는 어니스트 섀클턴이란 영웅화에 가려져 고양이라는 이유로 알려지지 못했다." 맥니쉬는 생전에 치피가 잊혀지는게 너무나도 슬프다고 아쉬워했는데, 다행히도 세월이 지나 크게 알려져 잊혀지게 되지 않았다. 라이라이차차차 여사도 토부이의 무궁무진한 사랑으로 남은 묘생 행복했음 합니다.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사랑을 말이오. - dc official App출처: 토이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26 14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6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20241117_203740.jpg156466_240392_5150.jpgSSI_20190211110530_O2.jpgVWsjXCWQNqqNag-n2uXJjtwA02mNCX-5iZTpSovcYSNF94hg1beCTIg.webp29729116673638890.jpeg93577116673649750.jpg90302016673652101.jpg20241117_204056.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282026 [잇갤] 조국 일가 웅동학원 사회환원 이거 기망 아닌가?? [207] 김동삼iroquai 11.19 15943 287 282025 [공갤] 기훈단에서 단체로 저녁점호 빼먹는.manhwa [75] 화전민 11.19 18881 70 282023 [기갤] 요즘 결혼업계에서 필수라는 "아이폰스냅"에 대한 논란 [326] 긷갤러(149.88) 11.19 45891 107 282022 [두갤] 현무 머균이 유튜브 나가서 이팀 예전 운동문화 얘기함 [52] ㅇㅇ(211.234) 11.19 15832 144 282020 [국갤] 설마 진짜냐? 코너에 몰린 한동훈...오늘도 말없어 [435] 헬기탄재매이 11.19 25343 251 282019 [싱갤] 2년전 아파트 수조폭발 사건 판결 [674] ㅇㅇ 11.19 36543 537 282017 [미갤] 요즘 젊은 세대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들... 무기력 비교 자책 [412] 해롱해롱(211.234) 11.19 50386 119 282016 [야갤] 중국에 납품업체 기술 유출한 귀뚜라미 보일러 ㄷㄷㄷㄷ [368] ㅇㅇ(211.36) 11.19 26499 266 282013 [싱갤] 싱글벙글 아기돼지촌.gif [244] ㅂㅂㅂ 11.19 28197 196 282011 [해갤] 대기업 간 지방대 친구 학벌로 무시했다가 싸움남 [651] 해갤러(104.223) 11.19 39846 190 282010 [국갤] 윤대통령, G20서 러-북 맹폭 "불법군사협력 멈춰라" [396] 헬기탄재매이 11.19 13696 140 282008 [동갤] 혼란을 틈탄 그분.... "폭도" 발언 ㄷㄷ [181] 동갤러(183.97) 11.19 40650 553 282007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DJ 순자산 TOP5 [213] ㅇㅇ 11.19 38218 64 282005 [주갤] 여교사 근황 ㄷㄷ [558] 갓럭키 11.19 62507 541 282002 [미갤] 의외로 여자들 질압에 좋다는 운동 [376] 미갤러(86.106) 11.19 53803 269 281999 [미갤] 정부 차관급 이상 고위 관료·국회의원 주식 보유종목 TOP10...jpg [73] 예끼 11.19 15478 82 281998 [싱갤] 싱글벙글 K웹툰 신의탑 근황.....jpg [724] ㅇㅇ 11.19 71340 497 281996 [중갤] 핸드폰에 TV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는 박장범 [405] 한브라 11.19 24951 194 281995 [동갤] 동덕여대 학생총회 참가선언 학생 수 부족!! [318] 동갤러(211.192) 11.19 49547 670 281992 [야갤] "경촤알! 캅스!"…대놓고 경찰 조롱하는 '외국인 폭주족' [176] 야갤러(211.234) 11.19 22520 91 281989 [싱갤] 안싱글벙글 범죄 공화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252] ㅇㅇ 11.19 30969 363 281988 [야갤] "이건 돈 안 드니까요" 1조 넘어 서더니 '인기 폭발' [315] 마스널 11.19 34831 22 281986 [싱갤] 싱글벙글 요즘 애들 문해력 수준.jpg [1026] ㅇㅇ 11.19 39491 164 281985 [퓨갤] 빵신 “국대 ㅈ망한거 애들탓 좀 그만해라”..jpg [257] ㅇㅇ 11.19 25067 156 281983 [미갤] 동덕여대 사태.... ㄹㅇ 현실적인 정상화 방법...solution [259] 퀸지사와 11.19 46847 576 281982 [코갤] 바이든 ㅈ까고 영국, 프랑스가 문제네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VWVWV 11.19 21193 122 281980 [이갤] [단독]‘중국 무비자’ 뒤 첫 한국인 입국 거부 [246] 고맙슘봐 11.19 22542 174 281979 [싱갤] 싱글벙글 나체사채가 마냥 구라가 아닌이유 [232] ㅇㅇ 11.19 35516 240 281977 [야갤] "중국어 시끄럽다" 안내 민원에…"모이면 빌런" 답변 사과 [338] 야갤러(211.235) 11.19 21293 276 281974 [전갤] 트럼프 당선에 눈 질끈.. 속세 떠나는 사람들.jpg [264] 몽쉘통통 11.19 20140 88 281973 [미갤] 금투세 '폐지' 비트코인 '과세'?…커지는 형평성 논란...jpg [436] 예끼 11.19 19569 131 281971 [싱갤] 싱글벙글 좋은 외고 시스템 [109] ㅇㅇ 11.19 28663 72 281970 [주갤] 이화여대 뷔페미니즘 현실 ㄷㄷ [367] 갓럭키 11.19 50038 527 281968 [메갤] 유흥성지가된 일본공원 [507] ㅇㅇ(125.191) 11.19 36123 198 281967 [야갤] 스카이다이빙 사고 당시 김병만...jpg [500/1] 야갤러(124.51) 11.19 45052 618 281965 [주갤] 똥덕여대 근황 4 ㄷㄷ [297] 갓럭키 11.19 41413 468 281964 [한갤] PD수첩) 대기업 퇴직 후 취업박람회 전전하는 50대 인터뷰 [314] ㅇㅇ(93.152) 11.19 25168 33 281963 [싱갤] 동덕동덕 이 모든 사건의 시작ㅋㅋㅋㅋ [452] ㅇㅇ 11.19 80239 838 281960 [싱갤] 친구에게 고추사진 찍고싶다는 제안을 받은 고딩 후기.jpg [489] ㅇㅇ(61.76) 11.19 45526 267 281959 [유갤] (스압)한 달에 2천만원 쓴다는 탈모 전문의 한상보 병원 복지 [189] ㅇㅇ(175.119) 11.19 18202 68 281957 [대갤] 日, 엽사 토사구팽 하더니 곰 출몰에 대응 못해 쩔쩔... 사망자 속출! [229] 난징대파티 11.19 17365 180 281956 [새갤] [단독] "복지부 장관 추천" 명태균 진술…인사 관여 시도 의혹 [85] ㅇㅇ 11.19 9469 29 281955 [싱갤] 싱글벙글 최근 개그 프로그램이 된 것 같은 생로병사.jpg [238] 수인갤러리 11.19 32986 198 281953 [주갤] 동덕여대 시위 옹호하다 논란된 40만 유튜버 해명 [421] 주갤러(211.234) 11.19 47181 699 281952 [기갤] 세계에서 젤 개방적인 국가라고 말하는 노르웨이 여성.jpg [238] ㅇㅇ 11.19 27585 183 281951 [일갤] 사진맨의 사진여행기 #4 - 레분섬 (3) [19] Nulbarich 11.19 3035 13 281949 [싱갤] 싱글벙글 서은광 시아준수 롤 티어 [208] ㅇㅇ 11.19 20811 47 281948 [야갤] "변기물만 내려도.." 층간 소음에 흉기들고 윗집 간 이대남... [502] 야떡이 11.19 30609 268 281945 [모갤] 이번 철도 파업 예정 기간중 시민들의 행동 요령들. [123] 3058(211.210) 11.19 18905 13 281944 [이갤] 명태균 이름 적힌 공문서 확인 [254] 진짜대통령1이재명 11.19 13785 140 뉴스 김세정, ‘취하는 로맨스’ OST 직접 부른다…성시경 ‘두사람’ 재해석 디시트렌드 12.03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39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깜짝 .. 119 신고전화 레전드 ㄹㅇ ..jpg 미국에 충격을 선사했던 러시아 우주인들 중세 이집트를 지배한 동양인 노예왕조 화심주조 견학 다녀왔어요 식곤증 심한 사람들 의심해봐야 하는 것 실시간 미쳐가는 대한민국 근황....jpg 12월 4일 시황 진짜 옛날 전쟁사 보면 어메이징 하네..... 오싹오싹 인류역사상 최악의 산업재해 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 시작.jpg 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소집해제하며 “중과부적이었다” 부웅부웅 미국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방법..gif 싱글벙글 한줄마다 태클걸고 싶어지는 소개문 민주당 "한동훈·이재명·우원식 체포대 확인" 엔믹스 오해원이 생각하는 악플 속보 대통령실 일괄 사의 표명 민주 "대통령 즉각 자진사퇴, 불응 시 즉시 탄핵" 미국하원 코로나위원회, COVID19 기원을 우한 실험실이라고 결론내림 수인이랑 동거하는 만화 오싹오싹 영화 샹치에 나온 의문의 숫자..jpg [속보] 윤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나루토 그림체에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와 그 변천을 요약해줌.jpg 단체국가공인코스플레이어육성학교 후기. 훌쩍훌쩍 사자의 이빨에는 새들이 머무르지 않아.manhwa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결의...가결 ㄹㅇ...jpg 경찰관 꼬시는.manhwa 해피일본뉴스 209 (일본의 급부상, 중국의 멸망~) 윤카 국가계엄령... 이유 정리...jpg 싱글벙글 불사신 남편.jpg [속보] 美백악관 "한국 계엄령 선포 사전에 통보 못받아" 특전사, 무장 상태로 국회 진입..현재 국회 상황 제조업 국가, 대한민국 몰락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뮌헨 실점장면 및 민재 현지 반응......gif 싱글벙글 덴젤 워싱턴: 영화 만드는 건 힘든 일이 아니다. 정찬성 : 격투기는 재능이 90%다 한국인 남친이 뽀뽀 안해줘서 화난 독일 여친.jpg 싱글벙글 카운트다운.jpg ㅅㅂㅅㅂ 계엄령 선포 이유...JPG [속보] 전군 비상경계, 국회 전면 폐쇄 이번 여행 요약(1) 총기 탈취 시도한 여자.. 영웅화 작업중 ㄷㄷㄷ 남자의 "우리 엄마 불쌍해"가 여자를 떠나게 하는 이유 오늘자 국회 앞 사진 조카한테 노괴라고 긁힌 고모가 조카한테 뱉은말 ㄷㄷ 속보) 대통령실 공개 입장 중고차팔이도 한 수 접는다는 직종 ㄷㄷㄷㄷㄷ 국회 투입된 계엄군들은 애초에 살상 목적으로 투입된 애들이 아니다 속보)현재 난리나버린 국회앞 모습. 방패경찰들 출동. 스플릿 스퀘어 버닝비버 후기 싱글벙글 여자 피규어 도색의 달인..jpg '비상계엄선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jpg 살이찌는 진짜이유 바르셀로나 vs 마요르카 골 모음...gif 서울대 로스쿨 성님 일침 지리노 속보) 국회 진입했던 계엄군들 철수 시작 + 계엄 해제 영화 쇼생크 탈출 원작소설과 다른점.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지드래곤 ‘파워’ 어디까지... 부계정 100만 팔로워 돌파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쇼윈도 부부 케미 通했다...TV-OTT 화제성 1, 2위 강훈, ‘런닝맨’서 ‘월요커플’ 지예은과 재회한다… “다음주 촬영” [공식] 유재석 “데뷔 초 무대 공포 울렁증…땀 나서 감전되는 줄”(틈만 나면,) "동덕여대, 기업이 노조 대하듯"…총장 출신 교수 일침 황인엽 “말보다 눈으로 하는 연기, 통한 것 같아요” [IS인터뷰] ‘별거 10개월’ 이유리 “남편과 마주칠까봐 타 지역으로 이사” (고딩엄빠5) "오늘 尹 대통령이"…심야 라디오서 '계엄령 속보' 전한 아이돌 [포토] 규빈, 예쁜 미모 ‘1승’ ‘소방관’, 비상계엄 혼란 속 오늘(4일) 나란히 개봉…“무대인사 변동無” [속보] 국내 증시 오전 9시 정상 개장…"시장 안정 수단 총동원" 유병재, 9세 연하"한소희 닮은 꼴"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열애 인정 ..이유정이 누구? 김동연 "2시간만에 나라 벼랑 끝…尹, 탄핵 아닌 체포 대상" 일본인이 지은 단성사 닮은 울산 상반관, 어촌 근대극장의 실체 "새로운 인터넷 주소 생긴다"…ai.kr, io.kr, it.kr, me.kr 도입 게임위, '제2회 게임이용자 소통 토론회' 연다 동물의 숲 포켓 캠프 '컴플리트' 정식 출시 美 싱크탱크 "尹 정치생명 불확실…北, 이번 혼란 악용할 것" [강윤식의 e런 사람] kt 김관형의 2024년, "eK리그 3연패 만족하지만…" 美 “韓 계엄해제 안도한다”지만…“美 정권교체 타이밍 골랐나” 충격 "15승 목표" 국내 최고 투수 바라보는 LG 손주영 비상계엄 선포 소동에 들끓는 대학가…“헌법 준수하라” "총으로 제압하는 오징어게임?" 콜오브듀티, ‘오징어게임’과 손잡는다 [오늘의 스팀] 부녀 추리게임 ‘루미네나이트’ 출시 이제 e스포츠 선수라면 디지털 호패 찬다 "후보자의 용도는 계엄" 추미애, 김용현 청문회 때 했던 말 광화문 광장에 모인 시민단체 “위헌적 계엄 규탄, 尹 파면해야“ "추경호, 당사로 의원 소집해 혼란"…표결 불참 110명 무슨 일 "음주 경고문구 더 세진다"…술병에 '과음' 아닌 '음주' 표기 검토 문근영, 희귀병 완치 후 깜짝 근황..."급격히 살찐 상태" 이유는? (+병명, 나이, 근황) 1 서독제 '배우 프로젝트' 오디션, 수상자 6인 선정…대상은 정지현 2 평택대 민교협 “비상계엄은 반헌법적 쿠데타이자 내란” 6 빅나티 X essential; 'Hero Death' 오늘 발매...시온 피처링 7 [계엄 후폭풍] “국민 우롱”, “경솔했다”…인천 기초단체장들 강한 질타 3 두산아트센터, 연극 '애도의 방식' 온라인 공연 무료 상영 4 남해군, 산업안전∙보건 관련 현안 심의∙의결 5 아르테미스, 월드투어 '문샷' 성료 "♥우리 덕분에 더욱 특별한 시간" 8 트와이스, 오늘(4일) 'STRATEGY' 팝업스토어 개최 9 김경일 파주시장 “비법무도한 계엄…국민이 이긴다” 10 박성민 "김민석 말 맞았다, 정중히 사과…전공의 '처단' 포고령은 정말" 개념글[식물] 1/18 이전 다음 20년간 키운 식물 질문 있습니다. 카틀레야 뿌리 몇개 썩었다고 뒤집어엎지마셈 귀여워서 키워보는중 호접란 수경재배 한 반년정도됨 11월에 핀 꽃으로 식탁 위 꽃놀이 반데리에티에 꽃 보고가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282026 [잇갤] 조국 일가 웅동학원 사회환원 이거 기망 아닌가?? [207] 김동삼iroquai 11.19 15943 287 282025 [공갤] 기훈단에서 단체로 저녁점호 빼먹는.manhwa [75] 화전민 11.19 18881 70 282023 [기갤] 요즘 결혼업계에서 필수라는 "아이폰스냅"에 대한 논란 [326] 긷갤러(149.88) 11.19 45891 107 282022 [두갤] 현무 머균이 유튜브 나가서 이팀 예전 운동문화 얘기함 [52] ㅇㅇ(211.234) 11.19 15832 144 282020 [국갤] 설마 진짜냐? 코너에 몰린 한동훈...오늘도 말없어 [435] 헬기탄재매이 11.19 25343 251 282019 [싱갤] 2년전 아파트 수조폭발 사건 판결 [674] ㅇㅇ 11.19 36543 537 282017 [미갤] 요즘 젊은 세대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들... 무기력 비교 자책 [412] 해롱해롱(211.234) 11.19 50386 119 282016 [야갤] 중국에 납품업체 기술 유출한 귀뚜라미 보일러 ㄷㄷㄷㄷ [368] ㅇㅇ(211.36) 11.19 26499 266 282013 [싱갤] 싱글벙글 아기돼지촌.gif [244] ㅂㅂㅂ 11.19 28197 196 282011 [해갤] 대기업 간 지방대 친구 학벌로 무시했다가 싸움남 [651] 해갤러(104.223) 11.19 39846 190 282010 [국갤] 윤대통령, G20서 러-북 맹폭 "불법군사협력 멈춰라" [396] 헬기탄재매이 11.19 13696 140 282008 [동갤] 혼란을 틈탄 그분.... "폭도" 발언 ㄷㄷ [181] 동갤러(183.97) 11.19 40650 553 282007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DJ 순자산 TOP5 [213] ㅇㅇ 11.19 38218 64 282005 [주갤] 여교사 근황 ㄷㄷ [558] 갓럭키 11.19 62507 541 282002 [미갤] 의외로 여자들 질압에 좋다는 운동 [376] 미갤러(86.106) 11.19 53803 269 281999 [미갤] 정부 차관급 이상 고위 관료·국회의원 주식 보유종목 TOP10...jpg [73] 예끼 11.19 15478 82 281998 [싱갤] 싱글벙글 K웹툰 신의탑 근황.....jpg [724] ㅇㅇ 11.19 71340 497 281996 [중갤] 핸드폰에 TV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는 박장범 [405] 한브라 11.19 24951 194 281995 [동갤] 동덕여대 학생총회 참가선언 학생 수 부족!! [318] 동갤러(211.192) 11.19 49547 670 281992 [야갤] "경촤알! 캅스!"…대놓고 경찰 조롱하는 '외국인 폭주족' [176] 야갤러(211.234) 11.19 22520 91 281989 [싱갤] 안싱글벙글 범죄 공화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252] ㅇㅇ 11.19 30969 363 281988 [야갤] "이건 돈 안 드니까요" 1조 넘어 서더니 '인기 폭발' [315] 마스널 11.19 34831 22 281986 [싱갤] 싱글벙글 요즘 애들 문해력 수준.jpg [1026] ㅇㅇ 11.19 39491 164 281985 [퓨갤] 빵신 “국대 ㅈ망한거 애들탓 좀 그만해라”..jpg [257] ㅇㅇ 11.19 25067 156 281983 [미갤] 동덕여대 사태.... ㄹㅇ 현실적인 정상화 방법...solution [259] 퀸지사와 11.19 46847 576 281982 [코갤] 바이든 ㅈ까고 영국, 프랑스가 문제네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VWVWV 11.19 21193 122 281980 [이갤] [단독]‘중국 무비자’ 뒤 첫 한국인 입국 거부 [246] 고맙슘봐 11.19 22542 174 281979 [싱갤] 싱글벙글 나체사채가 마냥 구라가 아닌이유 [232] ㅇㅇ 11.19 35516 240 281977 [야갤] "중국어 시끄럽다" 안내 민원에…"모이면 빌런" 답변 사과 [338] 야갤러(211.235) 11.19 21293 276 281974 [전갤] 트럼프 당선에 눈 질끈.. 속세 떠나는 사람들.jpg [264] 몽쉘통통 11.19 20140 88 281973 [미갤] 금투세 '폐지' 비트코인 '과세'?…커지는 형평성 논란...jpg [436] 예끼 11.19 19569 131 281971 [싱갤] 싱글벙글 좋은 외고 시스템 [109] ㅇㅇ 11.19 28663 72 281970 [주갤] 이화여대 뷔페미니즘 현실 ㄷㄷ [367] 갓럭키 11.19 50038 527 281968 [메갤] 유흥성지가된 일본공원 [507] ㅇㅇ(125.191) 11.19 36123 198 281967 [야갤] 스카이다이빙 사고 당시 김병만...jpg [500/1] 야갤러(124.51) 11.19 45052 618 281965 [주갤] 똥덕여대 근황 4 ㄷㄷ [297] 갓럭키 11.19 41413 468 281964 [한갤] PD수첩) 대기업 퇴직 후 취업박람회 전전하는 50대 인터뷰 [314] ㅇㅇ(93.152) 11.19 25168 33 281963 [싱갤] 동덕동덕 이 모든 사건의 시작ㅋㅋㅋㅋ [452] ㅇㅇ 11.19 80239 838 281960 [싱갤] 친구에게 고추사진 찍고싶다는 제안을 받은 고딩 후기.jpg [489] ㅇㅇ(61.76) 11.19 45526 267 281959 [유갤] (스압)한 달에 2천만원 쓴다는 탈모 전문의 한상보 병원 복지 [189] ㅇㅇ(175.119) 11.19 18202 68 281957 [대갤] 日, 엽사 토사구팽 하더니 곰 출몰에 대응 못해 쩔쩔... 사망자 속출! [229] 난징대파티 11.19 17365 180 281956 [새갤] [단독] "복지부 장관 추천" 명태균 진술…인사 관여 시도 의혹 [85] ㅇㅇ 11.19 9469 29 281955 [싱갤] 싱글벙글 최근 개그 프로그램이 된 것 같은 생로병사.jpg [238] 수인갤러리 11.19 32986 198 281953 [주갤] 동덕여대 시위 옹호하다 논란된 40만 유튜버 해명 [421] 주갤러(211.234) 11.19 47181 699 281952 [기갤] 세계에서 젤 개방적인 국가라고 말하는 노르웨이 여성.jpg [238] ㅇㅇ 11.19 27585 183 281951 [일갤] 사진맨의 사진여행기 #4 - 레분섬 (3) [19] Nulbarich 11.19 3035 13 281949 [싱갤] 싱글벙글 서은광 시아준수 롤 티어 [208] ㅇㅇ 11.19 20811 47 281948 [야갤] "변기물만 내려도.." 층간 소음에 흉기들고 윗집 간 이대남... [502] 야떡이 11.19 30609 268 281945 [모갤] 이번 철도 파업 예정 기간중 시민들의 행동 요령들. [123] 3058(211.210) 11.19 18905 13 281944 [이갤] 명태균 이름 적힌 공문서 확인 [254] 진짜대통령1이재명 11.19 13785 140 뉴스 김세정, ‘취하는 로맨스’ OST 직접 부른다…성시경 ‘두사람’ 재해석 디시트렌드 12.03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39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깜짝 .. 119 신고전화 레전드 ㄹㅇ ..jpg 미국에 충격을 선사했던 러시아 우주인들 중세 이집트를 지배한 동양인 노예왕조 화심주조 견학 다녀왔어요 식곤증 심한 사람들 의심해봐야 하는 것 실시간 미쳐가는 대한민국 근황....jpg 12월 4일 시황 진짜 옛날 전쟁사 보면 어메이징 하네..... 오싹오싹 인류역사상 최악의 산업재해 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 시작.jpg 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소집해제하며 “중과부적이었다” 부웅부웅 미국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방법..gif 싱글벙글 한줄마다 태클걸고 싶어지는 소개문 민주당 "한동훈·이재명·우원식 체포대 확인" 엔믹스 오해원이 생각하는 악플 속보 대통령실 일괄 사의 표명 민주 "대통령 즉각 자진사퇴, 불응 시 즉시 탄핵" 미국하원 코로나위원회, COVID19 기원을 우한 실험실이라고 결론내림 수인이랑 동거하는 만화 오싹오싹 영화 샹치에 나온 의문의 숫자..jpg [속보] 윤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나루토 그림체에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와 그 변천을 요약해줌.jpg 단체국가공인코스플레이어육성학교 후기. 훌쩍훌쩍 사자의 이빨에는 새들이 머무르지 않아.manhwa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결의...가결 ㄹㅇ...jpg 경찰관 꼬시는.manhwa 해피일본뉴스 209 (일본의 급부상, 중국의 멸망~) 윤카 국가계엄령... 이유 정리...jpg 싱글벙글 불사신 남편.jpg [속보] 美백악관 "한국 계엄령 선포 사전에 통보 못받아" 특전사, 무장 상태로 국회 진입..현재 국회 상황 제조업 국가, 대한민국 몰락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뮌헨 실점장면 및 민재 현지 반응......gif 싱글벙글 덴젤 워싱턴: 영화 만드는 건 힘든 일이 아니다. 정찬성 : 격투기는 재능이 90%다 한국인 남친이 뽀뽀 안해줘서 화난 독일 여친.jpg 싱글벙글 카운트다운.jpg ㅅㅂㅅㅂ 계엄령 선포 이유...JPG [속보] 전군 비상경계, 국회 전면 폐쇄 이번 여행 요약(1) 총기 탈취 시도한 여자.. 영웅화 작업중 ㄷㄷㄷ 남자의 "우리 엄마 불쌍해"가 여자를 떠나게 하는 이유 오늘자 국회 앞 사진 조카한테 노괴라고 긁힌 고모가 조카한테 뱉은말 ㄷㄷ 속보) 대통령실 공개 입장 중고차팔이도 한 수 접는다는 직종 ㄷㄷㄷㄷㄷ 국회 투입된 계엄군들은 애초에 살상 목적으로 투입된 애들이 아니다 속보)현재 난리나버린 국회앞 모습. 방패경찰들 출동. 스플릿 스퀘어 버닝비버 후기 싱글벙글 여자 피규어 도색의 달인..jpg '비상계엄선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jpg 살이찌는 진짜이유 바르셀로나 vs 마요르카 골 모음...gif 서울대 로스쿨 성님 일침 지리노 속보) 국회 진입했던 계엄군들 철수 시작 + 계엄 해제 영화 쇼생크 탈출 원작소설과 다른점.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지드래곤 ‘파워’ 어디까지... 부계정 100만 팔로워 돌파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쇼윈도 부부 케미 通했다...TV-OTT 화제성 1, 2위 강훈, ‘런닝맨’서 ‘월요커플’ 지예은과 재회한다… “다음주 촬영” [공식] 유재석 “데뷔 초 무대 공포 울렁증…땀 나서 감전되는 줄”(틈만 나면,) "동덕여대, 기업이 노조 대하듯"…총장 출신 교수 일침 황인엽 “말보다 눈으로 하는 연기, 통한 것 같아요” [IS인터뷰] ‘별거 10개월’ 이유리 “남편과 마주칠까봐 타 지역으로 이사” (고딩엄빠5) "오늘 尹 대통령이"…심야 라디오서 '계엄령 속보' 전한 아이돌 [포토] 규빈, 예쁜 미모 ‘1승’ ‘소방관’, 비상계엄 혼란 속 오늘(4일) 나란히 개봉…“무대인사 변동無” [속보] 국내 증시 오전 9시 정상 개장…"시장 안정 수단 총동원" 유병재, 9세 연하"한소희 닮은 꼴"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열애 인정 ..이유정이 누구? 김동연 "2시간만에 나라 벼랑 끝…尹, 탄핵 아닌 체포 대상" 일본인이 지은 단성사 닮은 울산 상반관, 어촌 근대극장의 실체 "새로운 인터넷 주소 생긴다"…ai.kr, io.kr, it.kr, me.kr 도입 게임위, '제2회 게임이용자 소통 토론회' 연다 동물의 숲 포켓 캠프 '컴플리트' 정식 출시 美 싱크탱크 "尹 정치생명 불확실…北, 이번 혼란 악용할 것" [강윤식의 e런 사람] kt 김관형의 2024년, "eK리그 3연패 만족하지만…" 美 “韓 계엄해제 안도한다”지만…“美 정권교체 타이밍 골랐나” 충격 "15승 목표" 국내 최고 투수 바라보는 LG 손주영 비상계엄 선포 소동에 들끓는 대학가…“헌법 준수하라” "총으로 제압하는 오징어게임?" 콜오브듀티, ‘오징어게임’과 손잡는다 [오늘의 스팀] 부녀 추리게임 ‘루미네나이트’ 출시 이제 e스포츠 선수라면 디지털 호패 찬다 "후보자의 용도는 계엄" 추미애, 김용현 청문회 때 했던 말 광화문 광장에 모인 시민단체 “위헌적 계엄 규탄, 尹 파면해야“ "추경호, 당사로 의원 소집해 혼란"…표결 불참 110명 무슨 일 "음주 경고문구 더 세진다"…술병에 '과음' 아닌 '음주' 표기 검토 문근영, 희귀병 완치 후 깜짝 근황..."급격히 살찐 상태" 이유는? (+병명, 나이, 근황) 1 서독제 '배우 프로젝트' 오디션, 수상자 6인 선정…대상은 정지현 2 평택대 민교협 “비상계엄은 반헌법적 쿠데타이자 내란” 6 빅나티 X essential; 'Hero Death' 오늘 발매...시온 피처링 7 [계엄 후폭풍] “국민 우롱”, “경솔했다”…인천 기초단체장들 강한 질타 3 두산아트센터, 연극 '애도의 방식' 온라인 공연 무료 상영 4 남해군, 산업안전∙보건 관련 현안 심의∙의결 5 아르테미스, 월드투어 '문샷' 성료 "♥우리 덕분에 더욱 특별한 시간" 8 트와이스, 오늘(4일) 'STRATEGY' 팝업스토어 개최 9 김경일 파주시장 “비법무도한 계엄…국민이 이긴다” 10 박성민 "김민석 말 맞았다, 정중히 사과…전공의 '처단' 포고령은 정말"
개념글[식물] 1/18 이전 다음 20년간 키운 식물 질문 있습니다. 카틀레야 뿌리 몇개 썩었다고 뒤집어엎지마셈 귀여워서 키워보는중 호접란 수경재배 한 반년정도됨 11월에 핀 꽃으로 식탁 위 꽃놀이 반데리에티에 꽃 보고가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