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주의) 실제 존재하는 게임속 장소를 찾아보자! 발전소와 기타 지역

Alpha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0 08:10:02
조회 11088 추천 28 댓글 25

스토커 시리즈의 실제 장소를 탐방해보자 6편


마지막 편인 발전소와 기타 지역 -인게임 지명 기준으로 작성됨-


전편 보러가기

 





-두가 레이더-


7ab2827eb2806eb33febc6e0479f3338650276b0659bd0f684218528b0ec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f1f69b5df80e5a857d84ddf7


두가 레이더는 구소련 냉전 시대에 건설한 장거리 초고주파 레이더 시스템으로, 미국과 나토 국가들의 미사일 발사 탐지를 위한 조기 경보 시스템의 일환이였음,


이 거대한 크기와 독특한 구조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지역이기도 해.


이 레이더는 두개의 주요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는 송신기, 하나는 수신기로 이루어져 있음. 높이는 150미터 길이는 70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금속 구조물은


멀리서도 잘보일 정도로 인상적이야. 두가 레이더는 작동방식 때문에 러시아 딱따구리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이는 이 레이더가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송출한


신호가 전 세계 단파 라디오에서 빠르게 반복되는 딱따구리 같은 소음으로 들렸기 때문이야.


이 시스템은 1976년부터 가동되어 1986년 발전소 사고 이후에 버려지게 되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a89d63660f1991dcd6ef9d323f18b890deadd2b2e635d7aa3


맵 가운데 제일 아래 보라색이 두가 레이더, 위쪽 상단이 발전소와 프리피야티 도시



-초르노빌2-


22a48236e18060b03eebceed479f33380bf1adc27d4d57d7253b9a68ca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a4f79b55ad5208837db93949

(초르노빌2 마을에 있는 체육관)


두가 레이더를 관리하기 위한 작은 도시로, 도시에는 주거시설과 다양한 여가시설이 세워져 있음.


이 도시의 체육관은 스토커2에서 노래부르던 남자가 지내던 곳으로 등장함.



-붉은숲 광산 시설-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a1ffc952fd520d877d9c42ef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f8f6ce01af580cd07dd8f4a3


소련시절 흔하게 사용되던 광산의 모습을 본따서 만들었음


건물위 타워는 일종의 광산용 엘리베이터



-붉은숲-


0e8eef14e0d6078061add3a6029f333885f253ca9ba1808076a52508f88b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f7fdc856ff5b08837d3c2334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f7acc205af095d827d1f9a45


붉은숲은 발전소와 불과 1~2km밖에 떨어져 있기때문에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지역중 하나이며, 나무들이 강한 방사능에 노출되면서 붉은색으로


변색 되었음, 이로인해 붉은숲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음.


신기하게도 이곳의 나무들은 죽고나서도 거의 썩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데 아마 미생물까지 방사능에 살균되었다고 추정함.


아직도 강한 방사능이 나오는 곳이라 일반인의 출입이 막혀있지만, 그덕분에 야생동물의 서식처로의 역할을 하고있어.


2eb5d534ebdd3abf62f2d0bc04d46934f5455595984bceca2123ceb599b3e6192f8a42a2808fce331b7da57ab979b984d1


붉은숲은 2020년 인근 27세 마을 주민이 재미로 저지른 방화로 인해 470제곱 킬로미터가 타버렸음.


사진에서 검붉은색의 숲을 확인 가능함.



-아그로포롬-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a6f89b02fd0901807d0fc5b8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f6accd07f40f5d847d033532


아그로포롬은 가상의 연구소지만 건물 벽화는 프리피야티 문화 궁전의 벽화를 그대로 옮겨놨어.


스토커2에서는 문화 궁전이 고증화 되면서 벽화가 변경된 걸로 보임.



-초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389d53562f09c1ccd6e53e6c718e0669267af0e33c423d669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389d53562f09e10cd6eb79e24091aa0e6651df6de7d1ba8e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389d53563f09d10cd6e1a01ea1f68851e6734bac1050f5f15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389d53563f09e14cd6efa9326e360166cab3a9dc863659204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389d53563f09e10cd6e62e895b2936c47a6fbb75e67369207


너무나도 유명한 초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총4기의 원자로를 운영했으며, TBMK-1000형 원자로를 사용했던 발전소.


스토커 시리즈의 가장 핵심이 되는 건물이자 모든 스토커들의 최종 목표.


1986년 4월 26일 4호기에서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함. 원자로의 비정상적인 시험도중, 설계 결함과 운영 실수로 인해 제어되지 않은


연쇄 반응이 일어나 원자로가 폭발하면서 시작되었음. 그 결과 방사성 물질이 대기 중으로 대규모로 방출되었고,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심각한 원자력 재해로 기록되었음.



폭발 후 방출된 방사성 물질은 우크라이나를 넘어, 벨라루스,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 전역에 퍼져 수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상 문제를 미쳤음,


수십만명이 강제로 이주했으며, 발전소 주변 30키로 반경은 체르노빌 금지 구역으로 설정되어 지금까지도 접근이 제한되고 있지.


일반적으로 우크라이나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벨라루스가 훨씬 크게 피해를 입었으며 지금도 가장 큰 금지구역을 가지고 있어.


사고 이후 원자로 4호기는 콘크리트로 덮여 임시 방호막인 사르코파거스로 봉인되었지만 2016년에는 더 안전한 새로운 안전 차폐 구조물로 감쌋음.


지금은 발전소 주변이 안전지대이며 다양한 관리인원이 생활할수 있는 건물들이 많이 지어져 있어.



-철의 숲-


04afdf28daf437b46bacc28a35de14739cb976a190b8ca9a64032e166452103e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a89d63761f89f15cd6e7d48fdcc5f03a5d9e14fbabac748de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a89d63761f8991ccd6ee8dd0a28fa7e74665bb18e23e05d61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a89d63767f99c15cd6e03fb4f4e973d0de688d7b5fec7ead0


철의 숲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력을 전국으로 보내는 거대한 변전소 역할을 하는 곳이며, 발전소의 막대한 발전량에 맞게


거의 발전소 크기와 맞먹는 모습을 하고 있는걸 확인 가능해.


인게임에서는 극히 일부만 구현되었음. 크기가 고증화된 2편에서는 실제처럼 엄청난 크기로 나올 예정



-원자로5호기 냉각탑-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389d53566f69d11cd6ee1482cf00f9a565f506027a25087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a5abcc5cf90e0fd27d76ea4c


내부에 거대한 불기둥이 몰아치는 곳으로 나왔음



-5호기랑 6호기 냉각탑, 그리고 발전소-


0a91e835cde70b916d9eff8101d42f7353923aa9c4abb7ccbf695d2b471ab5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f0acc251aa595cd47de4c7f5


초르노빌 발전소의 5호기와 6호기는 기존 발전소 옆 부지에 건설 중이였지만, 발전소 폭발 사고로 인해 완전히 중단되었음.


5호기와 6호기는 각각 70% 30%정도 완성된 상태였음


스토커2 트레일러 영상에서 남자가 서있는곳이 5,6호기 발전소이며 멀리보이는 냉각탑 두개가 5,6호기의 냉각탑



-고원 지대-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a4fecb55fe0d5b867dab6580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f2ab9c52a85e5b827d0e0ec3

실제로 전봇대가 떠다니는 이상현상이 보인다


스토커2에서 DLC로 예정된 지역


왜 여기만 사막이냐 싶은데 사실 여기는 방사능 오염이 심각해 나무가 못자라는 곳임



-자동차 묘지-


0a90f677c9de6e9e619ef7a534dd2973db5ae1821ce0a309ae61665e72fc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389d53562f39c12cd6e5035f3fb79d2f9ef84bb4971821a4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389d53562f39d13cd6e48373133049edd3b9b4bc56e575f64


자동차 묘지는 1986년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사용된 장비와 차량들이 버려진 장소임.


이곳에는 헬리콥터,소방차,버스,탱크등 당시 방사능 오염 제거와 구조 작업에 사용된 차량들이 보관되어 있음.


버려진 장비 중에서도 소련군의 거대한 헬기인 Mi-6, Mi-8 같은 거대한 헬기들이 유명해.


이 헬기들은 원자로 사고직후 뚫린 구멍에 모래, 붕소, 납, 점토를 투하하는데 사용되었으며, 당연히 엄청나게 많은 방사능에 오염되었지.


사고 당시 방사능에 오염된 차량들이 심각한 방사선 수준을 띠고있어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방사능 오염이 확산되는걸


막기위해 붉은숲 왼쪽 아래에 위치한 공터에 차량들을 전부 버려놨음.


방사능 때문에 당연히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곳.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a3ac9f5cf85e0f867d52bf60


지금은 방사능 폐기물 처리가 완료되어 빈 공터만 남아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a89d63660f19f17cd6e665c5da4a46ce8a17fb261a97ae2f9


좌측 하단에 네모난 공간이 자동차 묘지 우측 상단 도시가 초르노빌 발전소



-로스토크 창고-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a2afcc02fd580c897dff274b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a2a8cc57f4590ad07d2c2412


GET OUT OF HERE STALKER!



-코돈의 농장-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389d53562f19f10cd6ee4c194a8443395cdb7147d948df7e1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389d53562f1981dcd6e183a2d03f417a03a7ec1b46bde3e99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389d53562f89c1ccd6e49fbc9d0d0d62dcf4fe4f073ed65c9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389d53562f89d10cd6e963e31fce2530c3cb17e4d491e89fe


-코돈의 건물-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a5a8cd53ad080c867dfd632c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a4ffc857a85c00827d2cf140


-코돈 기차길-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f8afc255a8085ad47dd0e47f


viewimage.php?id=3ea9d12aeed72a&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870e8e146858f0d03e5186e0264c8ee1474b44d27852d8d5ea2ab9c55f45a5a867de6da71



-리만스크-


7ce48075b38b69f06dbc8ee244d7216fb3cb3ee8c18cc5fa56c250e9dea9aeb2a2572ad7df54ef08


75ed8127e4d739f46fe6d3b11287273c4c603ae9279466f2a848da8b2d1f13bfcd8c1778fb401b07


7cb9d423e6846eff3ded82b644d4216be04b072e0d5e164c44089419636c3ebd86c1f8c049875f5b


78ef8324b4d63df33bbed2b040d5223b70a06b03791709c49a5aaf774a69210241c9018c82c40668


리만스크는 스토커에서 창작한 오리지널 도시로 동구권의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건물들 디자인을 본따서 만들어 졌어.


존 이외에 우크라이나의 다양한 지역에서 비슷한 형식의 건물을 찾아볼수 있음.


7ceaef25edd72aa820b5c6b236ef203e5e81f8fc83d83ef0


참고로 초르노빌 근방에서 너구리가 자주 발견 된다고 하더라. 귀여워






이걸로 지역탐방 시리즈 끝!


지금까지 긴글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a89d63660f39d14cd6eaa317495678dd1123716f03560f738

(게임속 장소의 실제 위치)



출처: 스토커 시리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8

고정닉 9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30657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현실적인 마법소녀.manhwa
[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9985 221
306568
썸네일
[아갤] 스왑) 오사카 여행 후기(4,5일차 of 7) - あいみょん 콘서트
[32]
묭113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0453 19
306565
썸네일
[야갤] 공산주의를 지지한다는 어느 페미니스트...jpg
[578]
앤드류테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6604 508
3065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검열로 만들어진 이상성욕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1377 515
306558
썸네일
[야갤] 성형수술 가지고 싸우는 다샤 타란하고 탁재훈 ㄷㄷㄷ
[181]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1826 152
306556
썸네일
[유갤] 억울하게 갑질당한 포켓몬
[74]
ㅇㅇ(84.17) 02.18 25180 44
306554
썸네일
[기갤] 하늘이 사건 수사팀, '계획 범행' 정황 확보
[124]
ㅇㅇ(106.101) 02.18 16799 38
306553
썸네일
[디갤] 내 첫카메라 a6600과 함께 하는 일본 추억팔이.webp
[15]
KIMBE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510 11
306550
썸네일
[토갤] 엘든링 늑대의 전귀 몇가지 개조
[40]
참치김치스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5878 61
306548
썸네일
[잡갤] 골목 앞 횡단보도에 망부석처럼 앉아있던 임신한 누렁이의 사연
[9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8486 75
306546
썸네일
[정갤]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을 처음으로 적용받은 범죄자
[72]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8221 106
306544
썸네일
[자갤] 길에 있는 차 박살낸 범인은 '기초생활수급자'?
[330]
ㅇㅇ(106.101) 02.18 23254 95
306540
썸네일
[싱갤] 돈 주고 일하던 할리우드 배우
[123]
톰홀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9430 160
306538
썸네일
[주갤] (블라) 성병 고백한 여친땜에 혼란스러운 예비퐁퐁이
[830]
블라탐험가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45279 548
306536
썸네일
[과빵] 빵붕이 시칠리아 휴가
[55]
리터럴리배트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2966 58
306534
썸네일
[미갤] 르브론이 기념사진으로 현지에서 욕 존나 쳐먹고 있는 이유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2877 203
306532
썸네일
[싱갤] 탑골공원에서 술먹다 결국 도망친 여성
[485]
Amsterd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45474 224
306530
썸네일
[잡갤] 태백산맥에서 호랑이를 목격했고 증거로 발자국을 발견했다는 사람
[22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4132 45
306529
썸네일
[야갤] 한국의 손맛을 알려주고 싶어서 딸과 같이 한국에 온 에드워드 리
[10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2050 57
306527
썸네일
[스갤] 250125-0201 홋카이도 원정 - 01 - 입국, 토마무 Day1
[24]
Daisu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5072 21
306526
썸네일
[야갤] '페이커가 뭔 잘못?'...SBS '그알' 화제몰이 논란
[226]
ㅇㅇ(106.101) 02.18 24980 70
306524
썸네일
[주갤] 이게 진짜 남자 단톡방에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들이야???
[406]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7624 68
306521
썸네일
[해갤] 사장이 밀어서 쓰러진 배달기사... cctv 확인해봤더니?
[261]
ㅇㅇ(185.236) 02.18 21071 183
306520
썸네일
[미갤] \"윤통, 국회의원 체포 지시\" 검찰 조서 공개에 尹측 퇴장
[424]
발로만든족제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8483 447
306518
썸네일
[백갤] 내팔렘) 뿌종원의 본가 소불고기 3인분 JPG
[279]
ㅇㅇ(183.97) 02.18 34391 513
306517
썸네일
[대갤] 日, 미쓰비시 이어 미즈호에서도 대여금고 도난 사건 은폐하다 적발
[6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5847 142
3065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리즈 역사상 가장 어럽다는 포켓몬 최종보스.jpg
[173]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1835 86
306514
썸네일
[필갤] 이것저것 webp
[17]
JO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9349 16
306512
썸네일
[미갤] 그록3 주요 내용
[42]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5470 39
306511
썸네일
[이갤] 10만원만 줘도 가리지 않고 일할 것
[379]
ㅇㅇ(198.44) 02.18 37405 49
306509
썸네일
[여갤] 김연경이 이야기하는 아본단자의 분석배구 (feat. 한선수)
[52]
지아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3856 113
306508
썸네일
[히갤] (스압) 해외에서 이미지 나락간 라이블리 & 레이놀즈 사건
[102]
ㅇㅇ(175.119) 02.18 25372 127
306505
썸네일
[귀갤] 귀혼 처음 시작하는 만화 2.manhwa
[70]
도원수권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4451 102
306503
썸네일
[이갤] AOA권민아, 김새론 사생활 폭로했던 유튜버 저격
[293]
ㅇㅇ(172.98) 02.18 38276 79
3065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러 전쟁 최종승자
[1082]
코밍응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41608 302
306500
썸네일
[미갤] 이하늬, 이번엔 65억 부동산 매입 자금 출처 의혹
[283]
ㅇㅇ(146.70) 02.18 24004 183
306499
썸네일
[디갤] 한 여름의 Happy New Year (47pic)
[11]
김도시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661 13
306497
썸네일
[해갤] 오요안나 2023년 1월 녹취록...MBC 징벌적 6+6 계약조치 충격
[223]
ㅇㅇ(149.36) 02.18 18046 221
3064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급이라는 취업 한파
[1220]
Amsterd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47606 183
306494
썸네일
[해갤] 새로운 티커 발굴 방법과 제타(Zeta) 분석 - 기본적 추세 분석 방법
[50]
도박하는거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1224 26
306493
썸네일
[코갤] "금 안전한가" 머스크, 616조 금 보유고 조사한다
[254]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3686 91
306490
썸네일
[정갤] 파키스탄에 한국이 굴삭기를 수출하는 방법
[136]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3937 49
306488
썸네일
[잡갤] 버터로 숙성한 삼겹살 구워먹는 고깃집 (feat.청국술밥에 빠진 버터)
[29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6757 40
306487
썸네일
[국갤] [단독] 김일성 찬양물 4000쪽 갖고 있던 민노총 전 간부
[316]
ㅇㅇ(211.36) 02.18 22272 565
306485
썸네일
[싱갤] 깜짝깜짝 AI 애니메이션 기술력 근황.gif
[276]
ㅇㅇ(211.216) 02.18 42693 151
306484
썸네일
[멍갤] 반려견과 산책 가는 줄 알았는데…나무에 묶고 줄행랑 '무개념 견주'
[144]
ㅇㅇ(211.234) 02.18 16532 45
306482
썸네일
[대갤] 日공영버스, 공문서위조까지 하며 직원들 잔업 시키다 적발!
[9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06685 166
306481
썸네일
[필갤] 담백하게,일본을 슬라이드로
[31]
시간이너무빨라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0816 27
306479
썸네일
[걸갤] 기사) 뉴진스, NJZ 재데뷔를 둘러싼 '꼬꼬무' 궁금증들
[268]
ㅇㅇ(211.234) 02.18 22815 166
306478
썸네일
[해갤] 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744]
ㅇㅇ(91.219) 02.18 27177 213
뉴스 [인터뷰①] ‘춘화연애담’ 고아라 “19금 연령제한 아쉬워…여성 시점 메시지 공감해주길” 디시트렌드 03.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