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중단한 대사관이 늘어나는중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운영 중단한 대사관이 늘어나는중앱에서 작성

김치골뱅이

2024.11.21 14:45:02

조회 36245 추천 70 댓글 147

https://x.com/Maks_NAFO_FELLA/status/1859176150636941814?t=jAhnBr7hl2xifXFpLRR55g&s=1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dbc2181f87267a57593a7a6bd08b309cedfe936e9826b329be8

- dc official App

- 우크라이나 외무부, 각 국의 키이우 대사관 폐쇄 조치는 과잉 대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dbc228afa7c61af759feca0a80893e859e89aa3ccd84996979df7acd0ab167925

https://t.me/bbcrussian/73168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사관 업무 중단에 대해: 전쟁 1001일째는 이전과 다르지 않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11월 20일 키이우에 있는 몇몇 대사관 폐쇄 조치를 "추가적인 정보상의 과장"이라고 표현했다.

"파트너들이 전쟁 1001일째도 이전의 천 일과 마찬가지로 추가적인 정보상의 과장 없이 반응하는 것이 올바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외무부의 성명을 **TSN**이 인용했다.

미국은 "잠재적으로 심각한 공중 공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로 인해 수요일 아침 키이우 대사관을 폐쇄했다.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대사관도 미국의 경고 이후 문을 닫았지만, 프랑스와 독일 대사관은 계속 운영되었으며 자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GUR)은 소셜 미디어와 메신저를 통해 "특히 대규모의" 미사일 및 폭격 공격에 대한 정보가 퍼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이는 러시아의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키이우에서는 이날 오후 공습 경보가 발령되었다.

0490f719b7826af23fee84e529837669d9d43e71422bec3649c4162b326ebdd34a8f0db94428

https://t.me/UkraineNow/61955

전쟁 1001일째, 파트너들은 러시아의 공격에 이전 천 일과 동일하게 대응했어야 한다고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언급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오늘 키이우에 있는 일부 대사관 폐쇄 소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응했다.

"오늘 정보 공간에서는 미국 대사관 및 우크라이나에 있는 몇몇 다른 외국 외교 기관들이 임시적으로 원격 근무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러시아의 공격 위협은 불행히도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천 일 넘게 매일의 현실이 되어왔음을 상기합니다.

파트너들이 전쟁 1001일째에도 이전 천 일과 동일한 방식으로 추가적인 정보상의 과장 없이 대응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 영국 미사일로 러 본토 공격... 대사관 줄줄이 폐쇄

큰일이다...

https://youtu.be/9C34W-Da2bE

- 대사관:다시 정상영업합니다

https://ua.usembassy.gov/security-alert-u-s-embassy-kyiv-ukraine-11/

Security Alert: U.S. Embassy Kyiv, Ukraine

Message for U.S. Citizens in Ukraine Security Alert: U.S. Embassy Kyiv, Ukraine (November 20, 2024) Location: Ukraine, all districts Event: The U.S.

ua.usembassy.gov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cbc208ffa7b66a97588e1bea202abf363fcb48896345db824149ac66c5f2d

- dc official App

- 키이우 미국 대사관 폐쇄 하루만에 정상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cbc2188f87a60aa7588e1bea2029a42c1e8fe2dca6b39b4353dd2ce4fe1d7

wwe 끝났네 ㅋㅋㅋㅋㅋ

- 미국 키이우 대사관의 정상화, WW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cbc2188f97b67ac7589e0a2aa41cd7468d205525789e4bd8e58a81e7d68

"?"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6

원본 첨부파일 1

Screenshot_20241120_191829_X.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이슈	[디시人터뷰] ‘피의 게임3’ 게임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유리사	운영자	24/12/09	-	-
284811	[미갤] 아이들 앞에서 계속 과한 애정표현 하는 본능부부 남편.jpg [312]	ㅇㅇ(198.44)	11.29	36103	59
284807	[싱갤] "세계 최초" 北을 바라보며 커피를..DMZ 근처 스타벅스 오픈 [355]	바다	11.29	38744	251
284805	[특갤] 끝났다 2025년 레벨5 완전체 agi가온다 [288]	수직	11.29	33131	114
284803	[싱갤] 싱글벙글 레전드 상향혼 [231]	ㅇㅇ	11.29	39654	95
284801	[유갤] 나라별 귀신설화 특징 비교.jpg [241]	ㅇㅇ(211.235)	11.29	28357	62
284799	[만갤] 오타쿠들 난리난 트윗 [564]	ㅇㅇ(106.101)	11.29	43922	217
284797	[싱갤] 싱글벙글 세계1위 부자도 속은 음모론 [589]	관심종자	11.29	48184	133
284795	[냥갤] 여기저기 폭탄을 설치해 놓는 캣맘들 [255]	ㅇㅇ(222.100)	11.29	28923	351
284793	[국갤] 동덕여대, 법적대응 개시 [432]	헬기탄재매이	11.29	36136	468
284791	[싱갤] 싱글벙글 여우신님들이랑 사는.manhwa [140]	데스마스	11.29	29343	163
284789	[잡갤] 지하주차장에서 개인정보 무단수집하다 붙잡힌 부동산 분양사무소 직원들 [74]	감돌	11.29	18700	49
284787	[특갤] 샘알트먼 하버드 인터뷰, 인공지능 시대의 세금 부여방식에 대해 [123]	かみ	11.29	19469	65
284783	[싱갤] 싱글벙글 하남자 턱 무턱에 대해 알아보자 [387]	ㅇㅇ(183.101)	11.29	54191	183
284781	[M갤] 황재균 마이너 갔다와서 흑화한 이유.youtube [82]	ㅇㅇ(112.145)	11.29	19625	66
284779	[이갤] 일본 기상청 또 쓰나미 예보지역 '독도' 포함해 논란 [304]	ㅇㅇ(45.87)	11.29	15428	30
284777	[싱갤] 싱글벙글 모멸감을 느낀 노가다꾼 [302]	싱벙갤용	11.29	31235	64
284775	[디갤] 가을 교토 갔다옴 [18]	범한_pantos	11.29	5793	27
284773	[기음] 폭설 돈까스.jpg [255]	dd(182.213)	11.29	36780	267
284771	[싱갤] 싱글벙글 박보영이 롤을 좋아하게 된 이유.jpg [241]	최강한화이글스팬	11.29	38554	280
284769	[대갤] 日, 경찰관 매단 채 질주한 붉은 차량... 발포 위협에 운전자 등 도주 [130]	난징대파티	11.29	65468	152
284767	[리갤] 피아니스트 임윤찬 광신도 어머니 vs 페이커 광신도 아들 [756]	ㅇㅇ(114.129)	11.29	49369	604
284765	[싱갤] 싱글벙글 담배,흡연,꽁초 투기를 개 극혐하는 사람이 벌인 일... [306]	ㅇㅇ	11.29	24262	323
284763	[잡갤] 데뷔 12주년 기념 1주일간 크루주 여행 겸 콘서트 예정인 송가인 [47]	감돌	11.29	12013	11
284759	[싱갤] 싱글벙글 수많은 밈을 창조한 디씨 최고의 천재작가 [382]	ㅇㅇ(58.233)	11.29	55438	310
284757	[뉴갤] 요즘 북미, 유럽에서 유행한다는 법...jpg [255]	칠삼칠삼	11.29	33262	147
284755	[자갤]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아이, 연락처줬는데 뺑소니신고한 부모 [289]	감돌	11.29	18197	21
284753	[싱갤] 싱글벙글 Queen never cry 에피소드 [307]	ㅇㅇ	11.29	40808	433
284751	[기갤] 12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무엇이 있을까?.jpg [90]	ㅇㅇ	11.29	17377	70
284749	[걸갤] 하이브 Fl 왈, "방시혁과 주주간계약 문제없어" 끝 [142]	사구파토	11.29	14506	175
284747	[싱갤] 28세 치과의사 일본인...급여명세서 공개 [476]	ㅇㅇ	11.29	39011	145
284746	[동갤] 동덕사태 최종 정리본 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4]	ㅇㅇ	11.29	46608	502
284744	[부갤] 애플말고 전멸 깡패 임대료에 다 떠난다 \| 욕심부리다 전부 폐업 후 공실 [218]	틴푸	11.29	24731	145
284743	[싱갤] 싱글벙글 근육남의 상탈을 보는 여자와 끼순이의 엇갈린 시점 [250]	ㅇㅇ	11.29	35730	69
284741	[자갤] 운전하며 라면 먹은 버스기사…비판 일자 "세상 참 민감" [296]	ㅇㅇ(212.102)	11.29	25383	61
284738	[토갤] 놀이동산 장난감 또 만들었다.JPG.MP4 [41]	O(211.110)	11.29	11380	44
284735	[싱갤] 싱글벙글 2024 신조어 결산.jpg [435]	ㅇㅇ	11.29	23952	17
284734	[일갤] 시모키타 여행-오세요 무츠(스압) [30]	카라시카레	11.29	6849	14
284732	[부갤] 서울 일자리 현실 [496]	ㅇㅇ(122.34)	11.29	43530	360
284731	[야갤] 에어팟 프로2를 ‘보청기 기능’로 활용한 애플 연말광고 [222]	야갤러(211.235)	11.29	19875	171
284729	[싱갤] 식사용 칼 든 95세 호주 할머니.. 경찰 발포 테이저건에 사망 [726]	바다	11.29	40906	147
284728	[러갤] ㄱㅇㄴ) 닞부이.. 알바하다 봉변 당햇다. [350]	농현	11.29	19437	48
284726	[이갤] ㆍ울산지역 중학생이 여교사들 불법촬영및 불촬물 SNS로 공유... [565]	ㅇㅇ(211.234)	11.29	23798	59
284725	[싱갤] 싱글벙글 유튜버가 말하는 한국 맥주가 밍밍한 이유 [484]	ㅇㅇ	11.29	29163	65
284722	[동갤] 교무처장 단독 인터뷰 떴다!!!.giaa [312]	동갤러(211.204)	11.29	29585	436
284720	[이갤] '윤석열 특전사방' 김건희 7시간 녹취록 등 김건희리스크 방어 [94]	고맙슘봐	11.29	8734	44
284719	[디갤] 폭설내릴때 우산들고 사진찍으러다님..(스압) [50]	매일잠꾸러기	11.29	7293	46
284717	[싱갤] 오늘 18시 확정, 충북대-교통대 통합 찬반 및 교명 [206]	전시라이팅	11.29	16059	57
284716	[잡갤] 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유난히 식사량이 많았던 밥에 진심인 한국인 [273]	감돌	11.29	23308	30
284714	[기갤] 푸틴 "우크라 핵보유 모든 무기로 저지…트럼프는 해결사".jpg [153]	ㅇㅇ	11.29	14367	35
284713	[싱갤] 싱글벙글 호주,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SNS 금지법 국회 통과 [258]	싱벙	11.29	21346	134
뉴스	‘트렁크’ 공유 “사랑, 사람을 변하게도 해” [IS인터뷰]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