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페이커 기조연설 나온 외교부 2024 글로벌 혁신을 위한 대화 후기앱에서 작성

까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1 15:35:02
조회 21784 추천 99 댓글 127

7cea8374b58568f13bef8fe243ee173ec7e24af82d047275250e468b4654be22e56ebc9fc65f795b2305b47a3a62dcc3b5362c2fd658261c51ea0ec83d65959c

28b9d932da836ff53cef8fe34f81776fdcfa6f5eabb11c46f2dd32a6d2e54bd3013862

28b9d932da836ff53cef8fe34f827469d7f19a80e86032e68c379bb6f2b967778d0209

해가 뜨기전 아침 6시
일찍 버스탔는데 아침부터 뭔지 ㅋㅋ




개회식

7cea8374b58a6cfe3bee82e141ee1e32cfaae6da54c10434a9565ca7651ed5fb8d7370fc516a26df5aec08170876ff94d073ff9b66885521

개회식에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

인터넷에서 한 번 있다고 본거같은데 신기했음

노래 틀어놓고 안무추는 장면

첨봤을때 어케추는거지?

신기했음

7cea8374b58a6ef13fef8ee244ee1e325eb28307625a83ae8c8dd659bbdb0e7fa3bf29d93152b44b1326f8e009e065743675d5273002e45b

특별연설 쟈아트마 위크라마나야케
un 여성기구 수석정책고문

세상 기술이 발전한게 이래서 좋은듯

저 멀리에서 영상으로 강연도 보내고, 유투브로 다들 볼 수 있게 중계도 하고

이걸로 통역도 들을 수 있음

28b9d932da836ff53cef8fe34f857d6fcce4511b43cd73faae19f337a3a86cae4c0457

페이커 이상혁 등장

28b9d932da836ff53cef8fe34f86776f7ee4a5324b88cd9b895ed5b8b554ab6f295081

28b9d932da836ff53cef8fe34f88736818da424a1b839cb33c3f9ca62f4676404eac14

28b9d932da836ff53cef8fe246807265146b2291ea44bc56a6e224abdd8d869b7dcda6

28b9d932da836ff53cef8fe2468577693c11c60f4070ce54c5238e989664e880d12051

7cea8374b58b6ff73be984e744ee756a9c11b1d982200448e5dd1e77bf5c264ae86c71ffaea0de81eb67d86b20dcc4

7cea8374b58b6ff436eb87e442ee756a72dee0dbf01df460040242c99d45a9f12b790fc0efa3a47c5ec698e8767647

7cea8374b58b6ff436eb82e54eee756a090e3688bf36669d90b7ab994b585c4e3e7757e643e835a12b12291ed0c70b

7cea8374b58b6ff436eb81e740ee756a29deb55c54713160426d7f5ebbeddda254d26e461af34a7ab4dd3c310359e4

7cea8374b58b6ff436ea86e645ee756aaa5a388740f9de5d474665806a71831b31b124ecb2a35755737917a84dcef9

7cea8374b58b6ff436ea85ec4eee756ab10ccebb49cad409f0647f35b4ab78cda6623cd609bea37ca62c60906be276

7cea8374b58b6ff436ea80ec4eee756a6115907f2efab86ebb57b35e0d0edd3fcbbac3da7a085ec513f65b89d42614

7cea8374b58b6ff436e986e644ee756a950a48a207bbd7904df85228aa51bdd88c364e624a92695b3e48c634b011de

7cea8374b58b6ff436e985e04eee756aa70c1bf1730e2da56dea3347685a1a1c9ff7a3085cab26ee6a33ecc5a2b46b

7cea8374b58b6ff436e887e644ee756af7ba33f773ea32825bd6f1914918a417a5e96625e50fdb02af310357bfbc17

7cea8374b58b6ff436e981e141ee756a46eb40a4aea6ece49224e28298e62ddd18984621c0b5718a13f512a8f6d754

7cea8374b58b6ff436e883e642ee756a7543bc9bf4f571584f394a2b51b009e2cba4dac7319500aaa5ab5a6f4cca18

그저 빛상혁

스크립트를 준비했지만 진심을 담기위해 스크립트 없이 얘기하셨다.
항상 성공할 수 없구나
처음에는 승부욕에 대한 화가 많아서( 물렁물렁한 소파를 치면서)
승부욕이 항상 승리로 이끌어주질 않았다.
그런 승부욕의 모난면을 잘 깍고 다듬어서 내면을 다스르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졌다고 했다.​ ​
이기는게 좋은거고 실패는 나쁘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실패로써 느끼고 더 잘하게되고 지금이 전성기다.
실패를 실패라 생각하지 않고 실패가 모여서 더 잘하게 되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있듯이,
자신은 실패를 성공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패로 받아들이지말고 실패는 작은 성공이라고 받아들이고 그 과정을 즐기라 했었다.
큰 동기는 게임을 즐기고 이기려는 외부적인 요소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내부적인 요소에 집중했다고 한다.

역시 평소 책과 명상 등의 효과가 상당한게 보인다.
롤드컵 우승이 16년도 이후 23년까지 상당히 긴 시간을 걸렸고,
그 과정에서 우승만을 보면 이렇게 까지 못 왔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그 동안 많이 내적으로 성장한게 이런 결과로 나타났다는 식으로 얘기한거 같은데
확실히 그런 내적성장이 없었다면 그 힘든 슬럼프에서 은퇴하지 않았을까
이겨내줘서 정말 고맙고 다행이고 존경스럽다

또한 가장 중요한 내적요소로 겸손을 강조했었는데

겸손은 나를 낮추라는 말이 아니라, 내가 옳지많은 않다.
내가 틀릴 수 있다라는 다른 사람과 의견에 말을 경청하는 자세인데
이것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했다

특히 요즘 혐오와 갈등이 많은데
자기자신이 옳으며 상대는 무조건 틀렸다는 태도인데
겸손이 결여되어서 생기는 문제로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다

디씨 여시 및 기타 커뮤니티
롤갤 등등 대상혁님의 말씀에 다들 반성하자

내가 따딱따닥 렉카 기자였으면
대상혁 롤갤저격떴다! 라고 제목 지었을듯

나도 실베글과 댓글들만 보면 항상 옳다고 주장만 하는 놈들이 자신의 의견만이 맞다고 확신하는 놈들이 겸손이 부족한것 같다.



여튼 상혁이 너의 행보는 늘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

대상혁 항상 응원한다.

7cea8374b58b60ff38ed8eec41ee756a39423a0bba38d3afef4d254cdd729e987deba6fb5dec05467bea622f3bd1

7cea8374b58b60ff38ec84e344ee756ad5ad017b93252b33ac7b409933b1e579f1d39a1dcd491e81c487a20ce2e2

7cea8374b58b60ff38ec83ec45ee756a9d6c974899c359ba4da3422c1161302bd8e8de8165b1b42279c6855e5d01

7cea8374b58b60ff38eb8eec43ee756a82a3b9bcbb23b61c3ae2905e31ffb59224ffb2db4469303851e75d6aa288

7cea8374b58b60ff38eb84e643ee756aa34fea10673000764ba37f927f0449344dd7011ecc9a358998cee7feedbf

7cea8374b58b60ff38eb83e14fee756a145e53f3279d9d80991f42dbfa68037ba57014cfbd09a1297590834e13d9

7cea8374b58b60ff38ec8fe542ee756aa411044b0c5ed2ae44d03f02744b7a2ac215b2041dbc4a3661007c9cde3f

7cea8374b58a6ff73ae785e04fee1e32696f9a8f6dbd3268584cc6ba19e9a097b15d508706fc851d36dbc0fd81588a816ff90a822076e9c8

싱글벙글? 하...참을 수 없지




임홍택 강사님
90년대생이 온다 작가분
2천년대생이 온다도 썼더라

현재는 회사원이라고 하시는데 끝나고 바로 회사가야 한다더라
직장인의 애환 ㅋㅋㅋㅋ

인세를 고소해서 다 받았다는데 이 문제가 후대세대들은 겪지 않도록 바뀌어야한다고도 지적했다.

28b9d932da836ff53cef8fec40857569c66bd0db26c81d54144fadb7efc9faea20309e

이슬아 작가님

출판업계에 선택을 받아야만 등단할 시스템을 거부하고
직접 직거래마냥 sns 홍보로 구독자들에게 구독시스템으로 매일 글 연재로 생활비 학자금 등을 다 해결하고,
독립 출판사까지 설립했다니 대단하신것 같다
가녀장의 시대 드라마 된다하니 많관부


28b9d932da836ff53cef8fec4087776f63f56ca61ee7a1026642c03a15c9932383124f

이훤 작가님

똑같은 문장을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하는게

문학뿐 아니라 내 분야에서도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슬아 작가분과 부부관계라는데 부부강연은 세상 처음 보는듯

부부 둘다 성공한 사람이라니...부럽네

이후 질문시간 답변에선 기공출신 석사과정했다가 때려쳤다는게 의외였음

공학도>사진가>문학  낭만이 있다...

28b9d932da836ff53cef8fec4089736e7409078fd9942237f36e667a8c3580f14e8a85

도시곳간  흑백요리사 300억 반찬 CEO 민요한 대표님

고등학생때 학원비대신  200개의 배낭여행 세계여행을 다니고,

요리학교 CIA를 다녔다가 군대갔다온뒤 돈벌려고 23살때부터 사업? 대단하시다

시리즈 A 했다는데

반찬가게는 게으른 주부들이 사는것이라는 편견을 깬것이 참신한 소재라 생각했다.

28b9d932da836ff53cef8fec41817168e636c20366c2c78424c4c9cec33158ae64f3f8

로리 멀비 교수님

외국의 문제에 신경쓰느라

한국 내에 문제에 신경쓰지 않는게 문제라며 해결해야하며

한국의 세대간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시며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가 함께 고민한다면

혁신과 전통의 조화를 할 수 있다는게 인상깊었음

7cea8374b58a6ff438e685e142ee1e3284732ee7b7031f3df5b91f5495c9e94e680e22670890c8f89cd786d02247e052f075380bfb1d3b86

질문타임 조성은 좌장님이 진행했다

각 참여자들의 질문과 온라인 질문까지 받아서 강연자분들이 대답 해주는데 참 도움이 되었다



7cea8374b58b6af339e885ed41ee173e08dd2b29574e23ab40fa70444584ec9128a4933aa85f7bda0698016774b300e2480f5b51d849583fb229c846317b87ac036526a83e


나도 임홍택 강연자분에게 질문 한 번 했는데, 편협했던 내 생각에 큰 도움이 되었고, 로리 멀비 교수님까지 내 질문에 추가 답변을 해줬는데 다른 강연자에게 질문한것도 신경써줘서 대답해주는게 살짝 감동이었음 ㅠㅠ

28b9d932da836ff53cef8fec4185746886ee1c53c6a385b810f378a3df51cfeeafab73

9만원 호텔식사

맛도 훌륭함

청년들을 귀빈대접 해주다니 ㅠㅠ

28b9d932da836ff53cef8fec4189706b8ca776c66f3a4dd4b25aaa971f772f473581ce

7cea8374b58b61fe3ee885e54eee3638e9b38bde5fb21b6dc4da7f088117db449a265e176a9e4f691fb90049ef376086172fb768470b779fc25ae97497e9ac9d7bc6

줄리안 퀸타르트   EU 기후행동 친선대사

비정상회담 멤버로만 생각했는데 이런 일까지 하고있었다니

사진도 흔쾌히 찍어주시고 웃고 대답해주는게 친근해서 좋더라



기후우울증과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것 세상은 빠르게 바뀐다는것 등을 설명해줬는데

기후위기에 대해 기후우울증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강의

(유투브에 풀버전 있음)

(난 기후우울증 사실 첨 들어봄)

QnA 시기에 트럼프부터 파격시위까지 날카로운 질문들도 답변을 예리하게 한게 단순 얼굴마담 연예인이 아니라 진정성있게 일하는 브레인이란게 느껴졌음.

28b9d932da836ff53cee86e547807d6a2a479c0e2c5d59ff7a565def82cbdd292e60aa

이수연 소령님

국제평화활동센터 교관으로 일하신다

기후우울증을 듣고 반전 평화에 대해

안보우울증?그런걸 얘기하셨다

자신도 이 일을 하기전까지는 미디어에서 못 봤던 문제들이 참 많았다고

군대는 최소한의 평화라고도 하셨다.



핵보유로 평화를 가지자는 내 안보관과는 좀 다른것 같지만,

휴전으로 평화롭게 지내는 한국인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훌륭한 강연이다.

28b9d932da836ff53cee86e54784766e9e15a919513c4abcbf37f2472fb3889dbabbad


빅오션 현진


오늘 강연중에서 제일 감동받은 강연이었음

청각장애인인 자신이 아이돌이 된 과정을 설명하면서

청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내용이었음

편견을 깨고 희망을 퍼트려주겠다는 말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28b9d932da836ff53cee86e54788766db7b8935e6e10de8c3b98b4dcf19fc7cf38582c

짓다 이사 김지수

청년들과 지역주민을 이어

같이 밭일도 하고 그런다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녹아들을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

이 지역사회에 들어가는 의미를 만들어가는 일

참 따뜻한 얘기였다

28b9d932da836ff53cee86e544807069f18bb975b5ef5f4054c017fd2d923b50097ade

28b9d932da836ff53cef8fe3418671694bb37ac2a2532295ca16c1bff78b0ec3dc1cd0

Q n A 시간

질문도 답변도 듣는 재미가 있었다

세션 1때보다 더 여유로운 시간으로 많은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28b9d932da836ff53cee86e544827264ddfb606b25a9cbeb63155d4c36293d3be5f10c

28b9d932da836ff53cee86e54487766b76064f59ab2b2d9d0ec1e6cbf4ce0140615ff2

세션3
장성규MC
미래를 위한 청년세대의 제언
mc경험들이 있나?의자가 편해서 그런가?
다들 학생들인데도 말을 잘하더라




28b9d932da836ff53cef8fe34184776be4faedf93a07319eb951988026a1b1590623bb

28b9d932da836ff53cef8fe34182706e1596e316210c90d4e921fee28bcb77fd1162cc

후리스는 질문자들에게 주는 옷, 가방과 가습기는 참가기념품

28b9d932da836ff53cef8fe34183766e6d19192e6f76f2c1ba105129ceb36d0a4bdd4b

페이커와 티원이 롤드컵 우승을 했다

페이커를 포함한 훌륭한 사람들의 연설을 들었다.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왔다...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9

고정닉 19

77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82592
썸네일
[동갤] 동덕여대 사건 변호사 유튜브 .JPG
[361]
동갤러(221.155) 11.21 40677 374
282590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자신을 위해 군사 기밀을 팔아먹은 장교
[20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9215 177
282588
썸네일
[중갤] 명태균 카카오톡 복원 성공
[243]
ㅇㅇ(124.50) 11.21 27469 167
282586
썸네일
[기갤] 최근 너무 예뻐서 떡상한 남자 유투버...jpg
[7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8432 281
282584
썸네일
[기음] "김치돼지볶음서 나온 치간칫솔 역겨워…음식물 재사용 아닌가요?"
[167]
기갤러(146.70) 11.21 24371 65
2825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너무 일찍 현실을 직시해버리고 있는 요즘 아이들.jpg
[36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2822 240
282581
썸네일
[카연] 판타지 데이 인 뉴보리아 1 .MANHWA
[15]
란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969 26
282580
썸네일
[새갤] [단독] 스포츠윤리센터 "홍명보 감독, 2위 득표자였다"
[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2553 49
282578
썸네일
[싱갤] 日 "中14세 소년 체포장.. 야스쿠니 신사 낙서 혐의"
[284]
홍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0006 128
282574
썸네일
[기갤] 내년에 OTT 판 뒤집힌다…디즈니+ 근거 있는 자신감
[368]
ㅇㅇ(182.31) 11.21 32064 12
282573
썸네일
[디갤] 아이폰 스냅은 미워하되 아이폰은 미워하지 말라
[102]
iPhone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0435 29
2825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싸이가 신인시절 강호동 어깨에 손 올린 썰
[13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8518 213
282570
썸네일
[야갤] 예산 시장 닭볶음탕집 사장님 근황.jpg
[369]
야갤러(211.234) 11.21 36857 196
282568
썸네일
[동갤] 수업을 거부하는 동덕여대
[770]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55240 506
282567
썸네일
[부갤] 경기도 매너도 일본에 패배한 중국...gif
[296]
ㅇㅇ(59.6) 11.21 39702 268
282565
썸네일
[싱갤] 재규어 리브랜딩, 새 로고랑 새 슬로건
[152]
빗소리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0728 159
282564
썸네일
[중갤] 개고기집 오명벗을 NC신작<저니 오브 모나크>공개.jpg
[463]
ㅇㅇ(175.119) 11.21 22261 61
282562
썸네일
[동갤] 단독 떴다.. 동덕여대 남녀공학 논의 중단
[1123]
아이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53763 626
282561
썸네일
[싱갤] 디즈니 공주(디즈니 프린세스)에 못들어간 캐릭터들
[1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9331 90
282558
썸네일
[자갤] 기분나쁘다고 도로에 차 세우고 음주운전 영상찍은 대리기사
[20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9091 74
282557
썸네일
[싱갤] 남자 성추행 고소 후기-3
[372]
ㅇㅇ(210.222) 11.21 41835 604
282555
썸네일
[미갤] 7살 딸에게 간식을 미친듯이 먹이는 엄마 ㄷㄷ.jpg
[556]
ㅇㅇ(149.88) 11.21 35330 285
282554
썸네일
[일갤] 인생 첫 혼여로 다녀온 야마구치 2탄 (스압)
[27]
깡촌매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489 23
282553
썸네일
[싱갤] 게임 덕후 연예인이 PC방 차리면 오는 손님들.jpg
[170]
ㅇㅇ(218.38) 11.21 38134 123
썸네일
[야갤] 스압)페이커 기조연설 나온 외교부 2024 글로벌 혁신을 위한 대화 후기
[127]
까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1784 99
282550
썸네일
[싱갤] "그 대학" 드론 띄워서 스카이뷰 찍어 올림.jpg
[607]
원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8630 417
282549
썸네일
[코갤] [속보] 북한,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 털었다…경찰 "北소행 첫 확인
[324]
재명세(118.235) 11.21 26480 175
282547
썸네일
[대갤] 日, 중학교 교사 "재재재재체포"... 남학생 하반신 촬영 등 성폭력
[12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5381 197
282546
썸네일
[야갤] 모로코 국결부부가 얘기하는 김민재 이혼
[274]
야갤러(124.51) 11.21 31475 415
2825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피부 노화를 막고 싶다면 먹지 말아야 할 것들.JPG
[35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6974 133
282542
썸네일
[야갤] 개혁신당 곽승용 "동덕여대는 북한 대학교 입니까?"
[1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9396 213
282541
썸네일
[시갤] 이삭 토스트 콜라보 조기 종료 ㄷㄷ
[363]
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1543 105
2825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들에게는 일반적인 집 문화.JPG
[37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1741 95
282538
썸네일
[군갤] 운영 중단한 대사관이 늘어나는중
[148]
김치골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6112 70
282537
썸네일
[동갤] 동덕 라커 드론샷
[542]
ㅇㅇ(116.37) 11.21 40579 595
282535
썸네일
[걸갤] 단독))민희진“방시혁에게 개인간 채무39억원 있었다”
[663]
ㅇㅇ(106.101) 11.21 37479 783
282534
썸네일
[싱갤] 애니메이션 때문에 일어난 기이한 사건/사고들
[1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3549 91
282533
썸네일
[야갤] 국민 상당수가 '비만?'... 의아한 결과에 전문가 나섰다
[74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4636 111
282531
썸네일
[싱갤] 살벌살벌 티처스 최초 솔루션 포기
[112]
ㅇㅇ(220.120) 11.21 19388 103
282529
썸네일
[디갤] 후쿠오카 여행 2일차 webp [50장]
[28]
St.Joh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779 22
2825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브리가 이해할 수 없는 한국 음식
[38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7272 531
282526
썸네일
[공갤] (썰 만화) 군수해서 약대간 썰 -자대1-
[65]
마약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0964 28
282525
썸네일
[자갤] 자동세차하다가 차단기 내려가서 20분 갇힌 블박차주
[19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9277 80
2825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벤져스 호크아이 근황
[223]
ㅇㅇ(222.113) 11.21 29409 134
282522
썸네일
[동갤] 뭔가 좀 이상한 총학생회의 행보 정리
[335]
ㅇㅇ(222.97) 11.21 43595 565
282521
썸네일
[야갤] 민희진, SNS에 올린 ‘퇴사짤’... “하이브에 법적 책임 묻겠다”
[303]
야갤러(211.235) 11.21 27304 112
2825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베트남에서 롯데리아 위상..jpg
[29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3945 157
282518
썸네일
[리갤] [오피셜] 한화생명 2025 로스터 떳다...JPG
[407]
롤갤러(118.235) 11.21 46749 367
282517
썸네일
[강갤] 트럼프 아들딸이 본 빠덜~~
[240]
좌빨없는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5457 381
2825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6년전 동덕여대 커뮤니티
[424]
타락파워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5897 313
뉴스 “고뇌·좌절 담았다”…‘하얼빈’, 현빈이 빚어낼 ‘인간’ 안중근 [종합] 디시트렌드 11.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