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군하하하 우크라이나군의 M1에이브람스 전차 평가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2 18:20:02
조회 34562 추천 227 댓글 505

12ec827eb1826bf63beee9b847ee253f711aaf902c652d250c5c60434255d25e786154b001e863df9a016ef32b061bde3948937c5d20




우크라이나에는 수많은 서방제 1선급 장비들이 지원되었는데,

미군의 M1 에이브람스도 그 중 하나이다.

에이브람스는 세계 최강의 전차로, 깡통 사양 기준 대당 140억정도 하는 전차임.





a65614aa1f06b367923425499b3dc8b1fb3acfba698046f0cd6b83e6b423bd3b68ec162892a2305221eac4519bbc057f4703




미국은 치장물자로 보관중이던 에이브람스, 호주군이 사용하던 AIM 사양 에이브람스를 비롯해 백대 정도의 에이브람스를 우크라이나에 무상 제공 하였다.

물론 독일에 우크라이나군을 데려가 교육훈련도 진행했고,

전차 내부의 설명서와 지시 표기도 다 번역해서 새로 달아 줌.




7cea8374b7866bf538e998bf06d604037f8f5d84b0d2e79cfb




아무튼 이렇게 우크라이나에게 지원 된 에이브람스들은 곧바로 실전에 투입되었는데..






03bad16bf1db35eb6aaad9b65bd62d700043e663d1893c04c8f8e5ec8d54b4e791fd831c7187d6c9dad51b9d5d00f77719a4ecdea4985781cbeb

0a85f22ec882179e659ef7bb20f817732bd239a208cd2a4621eeef7744a694ed59e7344b

2cafc42fe6de3d9938e9d3e31482723bd745e91f983b0be478b16739504490a2772947368b15a3517170f232d45e6d

3fa8c335ecd336eb7db0dab11fd4362ee258269e3318f2ad7cd47c7ddea95369e0cb5e48dce2c3783314ce35c364b6ac62248a060eee13056781493cddbda63612a8bbbee22175deeac054

0490f719b6826bf3208ff89236ef203ebb5047f7d27fa577




24년 8월 기준 우크라이나에 인도된 에이브람스 전체 31대 중 20대가 순식간에 소모되고 말았음..





a65614aa1f06b367923425499b3dc8b1fb3acfba698046f0cd6b83e6b423ba3814136a2b871fc9fbe86e711d70948bb7c8



가장 충격적인 건 70만원짜리 러시아 드론에 에이브 한대가 잿더미가 되어버린 사건임

이 사건 이후로 우크라이나군은 서방제 에이브람스와 레오파르트2, 챌린저 등에도 콘탁트(소련제 반응장갑)와 닭장형 철창 등을 용접해 덕지덕지 붙히는 시도를 하고있음.




01b4de2ea8fc3fa723b4d3ba5bc92170ddaec16b9bd09b3453b82cfcf75bcc7a684a4a177230c5af26930a42b1f1a407d0f2480de1bdf0aee6b51419e9

0394e30fb7826af23eea86e42981746d411ec296595d8bea6741e58155e850a0e589a62f8a43b99d511e28




러시아군에 노획당해 모스크바까지 끌려간 에이브람스 전차



아무튼 이렇게 최전선에 투입되어 소모되는 경우가 크다보니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에이브람스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긍정적인 평가가 많이 나왔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9fa7364ac7585c89a883d8fb8c05698ab705d77dbdf09397a7b0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9fa7364ab7585c89a883da497a0fb7b84fe0bafc84eb06db7d3de




에이브람스는 안정적인 기동성을 가졌으나 화력이 부족하다.

에이브람스의 120mm 활강포는 칭찬할만 하지만 포탄은 병신같다.

에이브람스는 드론 공격에 전혀 보호가 되지 않는다.

포탑에 대한 방호력이 부족하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9fc7866a87585c89a883d00a451553582feff384b51435ff45c97af



장갑이 너무나도 약해 적의 공격에 취약하다.

러시아군의 0순위 제거 대상이라 집중 공격 받는다.

정비 효율성이 씹창났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9fc7861af7585c89a883d577c628f94a2990348050a9955989ed652




대전차전을 위한 포탄을 가지고는 있으나 포병 지원 없이는 화력지원 용도로밖에 못 쓴다. (풀숲에 멀리서 한두방 박아넣는 것)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9fc7f67ac7585c89a883d32d7dced5656a72f9e72a8d3d27995c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9fc7f60a87585c89a883d9d6571524538e1dee68d799faa4d0261




CNN 인터뷰에서의 우크라이나군 평가 증언


M1 에이브람스의 장갑은 충분하지 않다.

어떤 승무원은 러시아군의 공격에 아우디우카 전투에서 두 다리를 잃었다.

우크라이나 전장에 M1에이브람스가 부적합하다. 안개와 습도에 전자장비가 쉽게 망가진다.

주포로 건물에 17방 갈겼는데 건물이 멀쩡했다.

우크라이나군이 에이브람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건 NATO와 같은 항공 지원, 지상 공격기와 전투기들이 없기 때문이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9fc7367ab7585c89a883dbc54e96667eabed1fc251abceffde36f




그래서 미국은 F16 전투기들도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무상으로 제공했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9fc7365ae7585c89a883dabd53466da5985ce9d34a04f36f996d6




우크라이나군에게 인도된지 거진 한달만에 아군 오사로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진다 ㅠ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af97b60ab7580e8a7ac006ad1222b97cfedc16b60880f0db585949fbebf61



아무튼 이러한 우크라이나군의 에이브람스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미군 관계자들이 반박을 하고 나섰는데,





00bcc22dd5fa3db47ab3dfbb119f2e2d2507dd07be3817c0147794e50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af97965a87580e8a7ac0007db5792d479b7ba63c47af115c5580ef30d16d2



마크 허틀링 중장은

"우크라이나군의 에이브람스에 대한 악평과 우크라이나 지형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은 개소리다" 라며 강경하게 대답했다.

30년동안 유럽 여기저기서 에이브람스 굴려봤는데, 에이브는 애초에 NATO 환경만 고려하여 설계된 전차가 아니라는 것.

그도 그럴게 미군은 에이브람스를 사막, 습지, 고원 지형 등 여기저기에 투입시킨 바 있다.

또한 에이브람스의 낮은 방호력과 화력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대답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군이 적절한 무기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고, 제대로 된 유지 보수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실제로 미군은 우크라니나 정비대대에 전체적인 에이브람스 정비 교육을 제공했으나, 우크라이나측은 계속해서 미국에 정비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고 함.





1e8ef319b7826af53ee686e34688776b63938e72412e2b8fe29f88cc686a4f0718de

7fed8275b58469f23fef85e4478170694dce793c2587aa921cf4380bc2444e05f9b5c9be



러시아군에게 격파된 영국의 챌린저, 독일의 레오파르트 전차들

물론 전쟁에서 싸우라고 만든 군사 장비가 전장에서 소모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임.

하지만 어렵게 지급받은 서방제 1선급 장비들이 "잘못된 지휘, 운용에 의하여 무의미하게 소모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29ecd67fe6d43cf339ed83ed42d72565c26feb4015ac4995e5f62e731fa2733feac616f17b4ebe2884f942218f852ebc

7dbb8825e6823ba36fe78eb042d0253b4fa7fbfe9ee594f677d8894675b89581677df4e2fbbe06dec7a5da6768f67b34




과거 우크라이나군은 잘 구축된 러시아군 화망에 미국의 브래들리 장갑차와 레오파르트 2 전차들을 무지성으로 꼴아박아 전량 손실을 낸 적이 있음.

이는 우크라이나에 서방제 1선급 장갑차량 지원이 이루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벌어진 일임.

이 시건 한번으로 서방에서 1선급 무기 무상 지원에 부정적 의견이 잠시 커지기도 했었음..

하도 달래서 기껏 줬더니 무지성 꼴아박고 다 불태워 왔으니 그럴만도 하긴 하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af87960ad7585c89a883d514bb4a3ea3165cbadee7d93c5fb598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af87e65a97585c89a883d8cadec913261a42f07891d0779e5f55f




서방에 의한 첫 전차 지원이었던 프랑스의 AMX-10RC 경전차에 대해서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af87f64ab7585c89a883d2e868e86173371cee6f1fef1f5fd41b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af87f66af7585c89a883df00adb106f328b6940fa728b615b1cc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af87f61ae7585c89a883dcd02b3c66b68d1e959d2d3dda28cf778




광학장비의 성능은 훌륭한데 장갑이 터무니없이 얇아 "최전선에서 못써먹는다."

근처에 떨어진 포탄 파편에 승무원이 사망하기도 했다 라며 악평을 쏟아낸 적도 있음..

근데 프랑스는 애초에 이거 최전선에서 굴리라고 준게 아니라 좋은 광학장비와 원거리 주포로 멀리서 적을 정찰하고 저격하는 용도라고 반박 함.

애초에 지원할때부터 그렇게 말해주기까지 했는데 우크라니이나군이 잘못된 용도로 사용하고 혹평을 했다는 입장이었음.





28ec887fb2d36da723b9d0e1179c7069cdc28f7bc41cb75d45b3e08b864ac6df36ca15f0fc31fe3c53a47fed1042518e782f79




이런건 꽤나 우려가 되는 문제임..

우크라니나가 러시아군을 소모시키며 서방의 모루 역할을 해내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서방도 우크라이나에 무상으로 투입 가능한 무기 재고가 부족한 상황이고,

이껏 지원해준 1선급 장비들은 무제한 줄 수 있는것들이 아님..

따라서 잘못된 운용방법으로 이런 장비들을 무의미하게 낭비하는것은 우크라이나군 본인들에게도 많은 마이너스 요소가 될 것이다..








너무 우크라이나군 나쁘게만 말하는 것 같지만

브래들리 장갑차를 이용해 러시아군을 효과적으로 몰아낸 사례도 있음.

중요한 전략 자원인 만큼 제대로 된 전술과 지휘통제 아래 운용해야만 한다고 본다.




3abcc26bb7826af23fef85e55b807369cc9509928818cc283bd5c0dae4ac4be8a61acd609965ff057e7c304f5c9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18bf97967af7585c89a883d9ac8c081e4801484073c3184dd70c08f




우크라이나는 한국으로부터 T-80U나 K1E1을 비롯한 1~2선급 장비들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는데,

만약 한국군 장비가 우크라이나로 가게 된다면 이러한 문제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임.

잘못된 운용법으로 한국산 장비들을 소모시켜버린다면,

현제 국제적 무기 세일즈로 많은 수익을 내고있는 한국 방산업계의 이미지가 분명히 타격을 입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러시아제 전차와 장갑차들이 밥솥마냥 터져나가는 영상들이 올라오면서 3세계 국가들의 러시아군 전차 조입 계획들이 줄줄히 백지화 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대부분 중국이 시장 가져갔음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7

고정닉 68

6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78025
썸네일
[싱갤] 의문의문 자식은 부모를 봉양해야될 의무가 있다 없다
[592]
코호쿠롱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3477 291
278023
썸네일
[러갤] 노르웨이, 유럽 가스공급을 장악하다.
[236]
러갤러(117.111) 11.04 17711 108
278021
썸네일
[싱갤] 세계의 다양한 맨케이브-30-.jpg
[55]
mp4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2927 21
278019
썸네일
[블갤]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142억원 '적자전환'
[425]
블붕이(211.211) 11.04 26331 227
278017
썸네일
[부갤] 불륜 공무원 '해임'했다가…"사생활인데 뭐가 문제" 역풍
[3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9366 115
2780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뉴욕의 독특한 건축법규인 공중권에 대해 알아보자
[10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3676 41
278011
썸네일
[남갤] 오랜만에 만나서 노는 여자들 팍식하게 하는 친구 특징.jpg
[286]
띤갤러(180.68) 11.04 40807 54
278009
썸네일
[미갤] 슈카월드) 미친듯한 창업 열풍인 미국 근황
[273]
ㅇㅇ(180.68) 11.04 35124 145
278007
썸네일
[미갤] 중고차 유튜버가 말하는 자동차 보험료의 비밀.jpg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2690 40
2780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UFC선수들의 인생사 Tmi.....txt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0112 92
278003
썸네일
[부갤] 아베노믹스의 실패. 30년 경제 침체 끝 일본을 떠나는 일본 청년들
[467]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8128 103
278001
썸네일
[야갤] 내 아들 어딨어" 감감무소식에 절규...점집 찾아다니는 北 부모들
[221]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5467 150
277999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르노차 잘팔렸다고 정신승리하는 언냐들
[350]
코호쿠롱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2175 366
277997
썸네일
[기갤] 모델 신현지가 말하는 모델들 페이
[161]
긷갤러(104.223) 11.04 28482 31
277995
썸네일
[자갤] 엄마차로 강남 8중 추돌 20대 여성…"학원 다녔는데 면허 못땄다"
[583]
차갤러(87.249) 11.04 32620 150
2779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빗자루 구매하는.manwha
[14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6201 261
277989
썸네일
[일갤] 고치 - 다카마츠 여행기 -4-
[17]
ㅇ세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8250 18
277987
썸네일
[기갤] 수백억 원대 '폰지 사기' 회사 직원 개그맨 이씨…매출 100배 늘어
[189]
긷갤러(146.70) 11.04 22801 56
277985
썸네일
[주갤] 김민재 80억 재산분할에 대한 블라인드 반응 ㄷㄷ
[342]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5031 220
277983
썸네일
[야갤] "대가리 박아, 안 박아?!" 인턴에게 무슨 짓을..
[402]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6025 368
2779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사형 시키기 어려웠던 나라
[109]
ㅇㅇ(211.234) 11.04 25569 139
27797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롯데리아가 단종시킨 햄버거들
[312]
캐논변주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7051 90
277976
썸네일
[야갤] 대석열...병장 월급 205만원으로 인상...jpg
[1124]
키리가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5168 179
277973
썸네일
[리갤] 롤드컵 결승의 기묘한 이야기
[444]
ㅇㅇ(39.7) 11.04 93910 1952
2779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혼자 등교하는 초등학교 1학년.jpg
[36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8523 200
277970
썸네일
[기갤] 쯔양 유튜브에 나온 '대만 스테이크집' 대존예 여자 사장..jpg
[4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8724 81
2779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딸 머리 묶어주다가 뜻밖에 재능 찾은 아버지.jpg
[25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8920 211
277967
썸네일
[야갤] 이번에 방한했던 이태리놈들 사실 싸그리혐한인이유
[446]
ㅇㅇ(211.119) 11.04 28168 323
277965
썸네일
[러갤] 탈북출신 김길선 기자 : "차라리 일본 믿어보겠다는게 북한"
[141]
ㅇㅇ(212.102) 11.04 16759 192
277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코스프레하는 대만정치인
[90]
너도나도죽창한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7615 65
277962
썸네일
[디갤] 청주, 정북동 토성의 일몰과 한낮의 사진들
[36]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6793 27
277961
썸네일
[자갤] "왜 이렇게 못 가" 역주행 추월하던 차…자전거 치어 운전자 숨졌다
[565]
차갤러(169.150) 11.04 21322 93
277958
썸네일
[기갤] 200여명 사망 폭발한 시민들, 봉변 당한 왕과 왕비.jpg
[3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3035 93
277956
썸네일
[이갤] '대왕고래' 시추 카운트다운 시작됐다…첫 시추 위치 확정
[249]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8872 62
277955
썸네일
[싱갤]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면 실망하는 이유
[345]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52721 296
277953
썸네일
[기갤] 개 4마리 태우고, 아찔한 오토바이 주행...jpg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5300 19
277952
썸네일
[박갤] 역대급 이상기후로 떠들썩한 일본의 상황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7802 74
277950
썸네일
[미갤] 옛날 바람의나라 유저들의 문화.jpg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6242 111
2779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컵라면 맛있게 먹는법.jpg
[455]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57824 514
277947
썸네일
[주갤] 모르고 실수로 혼인신고를 한 퐁퐁남 레전드.jpg
[189]
주갤러(96.49) 11.04 40247 244
277946
썸네일
[미갤] 11월 4일 시황
[2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8805 23
2779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뉴욕에 진출한 마라탕 가격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6115 81
277941
썸네일
[디갤] 밤산책 (18장)
[12]
이하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5922 8
277940
썸네일
[야갤] 키스만 하고 가는 썸남이 답답해서 바지속에 손 넣은 아나운서
[375]
야갤러(211.234) 11.04 45440 69
277938
썸네일
[유갤] 출연자한테 밥 볶으라는 방송국놈들
[164]
ㅇㅇ(169.150) 11.04 25841 35
277935
썸네일
[부갤] 뭉칫돈 빨아들이더니 부동산 '올인'… 2금융권 위기의 시작
[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5764 48
277934
썸네일
[싱갤] 경계선 지능의 인식에 분노하는 사회복지사
[5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3462 180
277932
썸네일
[야갤] 30살 어린 베트남 아내와 결혼...
[381]
ㅇㅇ(175.125) 11.04 34133 178
277931
썸네일
[미갤] 급식대가의 ‘김치+보쌈’ 한상.jpg
[18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5269 135
277929
썸네일
[유갤] 전남친 폭행' 지옥 견딘 쯔양,'다이아버튼' 받았다
[506]
ㅇㅇ(175.119) 11.04 26806 76
뉴스 방탄소년단 뷔,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 오늘(29일) 발매 디시트렌드 11.2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