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별 주인공...성장과정...gif

ㅇㅇ(175.119) 2024.11.23 09:20:02

조회 17492 추천 10 댓글 126

주인공 히컵

2010

05b4d325f0c2788161abf89356c229343eeba1e9626f76a8dd91f62d332a27a8d935

75e58922e0816bff6fbbd5e013d7276a1ddf1cb44d5fe2d191177f8fc3130318ac86da0b408d06541108987208f7a863

39a8dd24e9c007f63ebe8eb113d77265728b522594276aeb78efa1eb5c724a572f48c08ff5744a5946d376e72cec6f59e16380414d386a3e389538d2de8db3d93d6357ee0f

2014

79eaff11abd531a04e81d2b628f175640acbeecfe8

29ead537fd8335eb3eef80e34787776b2eca7d18d1d26b06d9488f16147974b6a0f208016e0091bbba77c856fd0a08d3fccfade7ea920bf69480a419

2be9817fbcd66da46dedd5e414807d3c3fb47b54845731c5cb1d6061ecb752705294ec0e62aca498c0af217784d13d6200

2019

39a8dd24e9c007f76ae8d4e41288776cd7e0c02acc65000968ba9166dc3697efd9caad320b53db5c23352f1581d343f17d56b8fc0b2544393fc89a669587e55824df0ba379a9

7ae8d173bdd43ba33beed4e746d4773b925366b74d1114d416baeee4e53c22219c5c951b8b47d2be4d790200fb0aad1e80

2beed120b68468a03ebcd2b74088743f05f7f8d77b3ed3a5d6f9f2b6587b07e85dce02caaf30b08f94bd5fbb20123dc52e

그리고

히컵의 와이프

아스트리드

초기엔 그냥 바이킹 일진녀

2010

2ebc8275e68260a46fef8fb410857c64589b2342fce2c010a40de251580133d453cdfe114284012b4be455eaae452c94b6

29e98827bc803ba43eba81ed4088263c606bffd9a8b7c0e6ad62ea0a65a92d98433af7cb2b105149ccdb56aeecf47f305f

0caec434ecd6758e61b9d0b004c22b33d085286ac51b8ac0558b23690f345effa77d0da3dfa920853deb821ce0485dcd9b8215c44a04d2ed11a0dc6403c08d5ea4cd

2014

히컵 공식여친되고 외모버프

2beed271b18a3aff6bbed2b41585723ff47315f140ce8558d9b6227434c2d30c340937bff8f65673cdde947d35110bf88f

29afd121eadc2beb7cbed5b05bc52b7060a37bc8eb1ab82f81be5edf3f78e4e11b809d48c275d89a24ab7d49434d6853

39a8dd24e9c007af60b3dfbb13ee2924196a137c253aad356a8f8d66560cca7c70d7055b7624083f639cffe52d5cdeaa0c17

2019

2ee8d522e4806da73be785e412d427647e11f091a322113d9afd543009c4fa4c473778061a71f7aede67aae7a47a1c0643

39a8dd24e9c007b660bd80e046e6341e36b771aa78a4460bf0cb4244f0b7f6689a6d2edc910b42940767f95d18a429bce0da

39a8dd24e9c007b660bcdaba0e89751fe5fe928a6b78b489c325722236c89834394dc3ab9df1aa03c5e5db08a15d

그리고 내년

2025년 만나는

대망의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

라오어 드라마에서는 조엘딸

이번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영화에서는

히컵의 여친이자 와이프 아스트리드

역할맡은 니코파커

24b39d32edd775aa67a9d3f817d23034df3b704cd94070c76319f4fa751a742be3cb26ef3b35ebb6bbd8e419671ec5517057b91079ad4e25c884e4fec9713aac5406cf3a526f4c0dbf89dfd20145f6724078dc7b50eeb7dc77ac77

79eb8770b28168f3378087e546877d6f5dcb5a2fe9c91cd6f836ae79d3190c3763819b9be6e75ea43b239b09aeeb80c42c27d8cfd0dddc4f4b80c238fcb35bf1

7bee8670b68661f236e884e34e867d692be110e566639c884add2d5b65e4bf93ff6e3adf69ea2ebc98a47da8976eea7aea2c7e3e4fe6775778befa8774a97a6507c147e7bd3157f856020b8594fca930df2e47876c3948

79eb8770b18b6cf33f8083e54385776aa67e75339ebc7d6d16f27cfc4c35793e84724cf31a693084d4f5eb0277ac85c1c949a70014b99d7007008fa710fb41161619df53

착한 블랙워싱 ㅇㅊ

출처: 유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

221

원본 첨부파일 2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83203	[디갤] 도쿄/시즈오카 자유여행기-1편 [8]	이케야치	11.23	2878	8
283202	[디갤] 디즈니 실사 백설공주 최신소식...근황.......jpg [316]	ㅇㅇ(175.119)	11.23	17336	25
283200	[이갤] 한번 갔다오면 운전 실력 늘 수 밖에 없는 남부 이탈리아의 절벽 해안도로 [79]	감돌	11.23	13329	21
283199	[싱갤] 싱글벙글 일본 좋소 취업 후기 [178]	ㅇㅇ(133.159)	11.23	20224	237
283197	[무갤] 똥떡 폭동 일본 반응 [254]	보뚜기	11.23	24170	378
283196	[싱갤] 싱글벙글 7년 동안 작품 없었던 경력 44년 중년 배우의 구직 활동 [129]	최강한화이글스팬	11.23	16623	54
283194	[기갤] 속옷 속에 도마뱀 꽁꽁, 외래생물 밀수단 덜미.jpg [119]	ㅇㅇ	11.23	9551	18
283193	[이갤] 폭군 아내 진짜 얼탱이 존나 없던 장면...jpg [205]	ㅇㅇ	11.23	20488	191
283191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23화 [48]	pota	11.23	5112	85
283190	[미갤] 전국 곳곳 '입주 포기' 속출…"맛집 줄 서듯 오픈런 해요"...jpg [125]	예끼	11.23	17160	37
283188	[싱갤] 싱글벙글 추성훈이 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욕을 안먹은 이유.jpg [235]	수인갤러리	11.23	17297	263
283185	[판갤] 이태리 꽃게 하도 언론에서 난리치더구만 결국 호들갑이였군 [137]	인터네코	11.23	17181	139
283184	[카연] 친구의 장래희망은 드래곤 (진지) [59]	낭토	11.23	6793	83
283182	[기갤] 건물주▪︎세입자 '뒤바뀐 운명', 전례없는 상황 펼쳐진 곳.jpg [191]	ㅇㅇ	11.23	12793	54
283181	[싱갤] 싱글벙글 스포츠 다년 계약 계약금 역대 1위 2위 [90]	ㅇㅇ	11.23	23665	63
283179	[무갤] 대국민 폰지 사기 근황 [478]	ㅇㅇ	11.23	34560	479
283178	[싱갤] 안싱글벙글 차라리 페미 해줬으면 하는 나무위키 사용자 [234]	ㅇㅇ(121.142)	11.23	37023	208
283176	[중갤] 개딸들 계속하자지만 시민 참여 기대 못 미쳐…집회 딜레마 [219]	00	11.23	12325	167
283175	[싱갤] 싱글벙글 뜬금포 엔딩으로 밈이 된 영화 [83]	snap	11.23	37270	207
283173	[필갤] [연말정산] 2024년, 자신의 사진을 좋아하기 [13]	ND4	11.23	5268	30
283172	[야갤] "기절할 때까지 전기충격" 짱깨 트젠 강제치료 첫 패소..GISA [300]	야떡이	11.23	26842	260
283170	[싱갤] 친일논란 교과서 채택해 난리난 고등학교ㄷㄷㄷ [639]	ㅇㅇ	11.23	16123	96
283166	[지갤] 스압) 오늘 던페 업뎃발표 요약...jpg [210]	슈퍼샷건	11.23	39191	136
283164	[싱갤] 싱글벙글 락카 이새끼 지우기빡센이유 [334]	파이즈리얼	11.23	42835	274
283162	[디갤] 장태산 자연휴양림 [37]	테드팍	11.23	4406	29
283160	[기갤] "북한, 파병 보내고 이것 받았다" 신원식이 밝힌 품목.jpg [111]	ㅇㅇ	11.23	14383	40
283158	[싱갤] 신생아 출산 후 살해 징역 1년 [504]	ㅇㅇ	11.23	12653	119
283156	[야갤] 자격증도 없었는데…32:1 뚫고 합격한 비결이 [105]	마스널	11.23	20681	138
283154	[싱갤] (싱글벙글)네이버쇼핑이 쿠팡을 못이기는 이유....jpg [362]	ㅇㅇ(119.201)	11.23	27541	564
283152	[필갤] 겨울 기념 작년 홋카이도 여행 사진 [17]	필린이(121.132)	11.23	3607	20
283151	[한갤] 직원이 노예냐” 하이브, 개인폰 포렌식도 요구했나···비판여론 ‘시끌’ [186]	멜론직원	11.23	10082	55
283149	[동갤] SIREN 이야기에 페미 분탕오는 만화.manhwa [149]	ㅇㅇ	11.23	21643	692
283148	[기갤] 정부, 日사도광산 추도식 전날 전격 불참 결정(종합).jpg [65]	ㅇㅇ	11.23	5879	26
283146	[싱갤] 싱글벙글 피부에 부착해 당뇨 환자 혈당 측정하는 웨어러블 센서 개발 [145]	니지카엘	11.23	16143	48
283144	[미갤] “공무원 130만명이 재택” 일론 머스크, 감원 방안 내놨다...jpg [304]	예끼	11.23	15780	150
283142	[싱갤] 한국인이 밥그릇을 들지 않고 놓고 먹은 이유 [490]	ㅈㅈ	11.23	25158	191
283138	[한갤] 대통령실, 선 대통령실 후 내각 개편 예정 [496]	목련피는봄	11.23	7677	11
283136	[싱갤] 동덕동덕 의외로 협박인 것 [521]	ㅇㅇ	11.23	43426	391
283134	[U갤] 페레이라 팬미팅 후기 [92]	나백진구찌뺏어입는배지훈	11.23	12549	121
283132	[걸갤] (념요청)피프티피프티 사태 닮아가는 뉴진스 사태.gisa [268]	ㅇㅇ	11.23	18822	816
283130	[일갤] 산인 여행기 (4) - 요나고, 돗토리, 그리고 요나고 [10]	ㅇㅇ	11.23	4200	10
283128	[해갤] 오늘자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 해트트릭 골 모음...gif [245]	메호대전종결2	11.23	16418	308
283126	[싱갤] 팔레스타인 팔리우드와 트럼프 상황...JPG [216]	ㅇㅇ(14.138)	11.23	24227	214
283124	[고갤] 마을을 휩쓴 연쇄 택배 도난 사건의 범인이 택배 훔치는 방법 [37]	감돌	11.23	10059	56
283122	[새갤] “AI야, 이 남자가 성희롱했다는 증거 좀 만들어줘” [164]	ㅇㅇ	11.23	24409	224
283121	[부갤] "애들 점심 챙기려"…매일 3시간씩 집에 간 현대차 영업직원 [186]	ㅇㅇ(221.160)	11.23	20449	160
283119	[싱갤] 훌쩍훌쩍 배상금 청구당한 여대생들 미래.jpg [481]	삼천궁녀	11.23	31261	477
283118	[새갤] 오세훈 측근 3,300만 원 입금…"여론조사비 대납" [466]	ㅇㅇ	11.23	10156	74
283115	[싱갤] 싱글벙글 UFC 선수의 황당한 강간 사유 [157]	피스와평화	11.23	22080	144
283113	[A갤] "도미노 현상" 공장 줄줄이 폐쇄…'K-철강' 쇠퇴의 그늘 [212]	Panasonic+	11.23	12901	76
뉴스	BTS 지민, '마마 어워즈' 첫날 대상…로제 '아파트' 무대 첫공개(종합)	디시트렌드	11.23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28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