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주당 ‘김건희 특검법’ 서명, 목표치의 10%

[단독] 민주당 ‘김건희 특검법’ 서명, 목표치의 10%앱에서 작성

ㅇㅇ

2024.11.23 16:30:02

조회 9267 추천 31 댓글 57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288f97267a87598e8a1be1ac522fb629f708218dc70d1fd18dab397ff2fdb60c549e6b13d6d

더불어민주당, 다음 주로 예상되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을 앞두고 천만 서명을 받고 있는데요.

채널A 취재 결과, 현재까지 받은 서명은 약 100만 명, 목표치의 10%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서명도, 내일 장외 집회도 총동원령을 내린 분위기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288f97266a87598e8a1be1a1826b7041ef85ea89d3d7cbf5fc8ee87f0f75050afce56918c601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288f97261ae7598e8a1be1ae10b39b6f72cc5141c84aaa0db23ccf9ebd4bd391e20c8a97ab799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관철시키겠다며 천만 서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288f97261a57598e8a1be1a5bd78ae0b9fd6dea59235f07be999603c605bf657c92df5739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288f97365aa7598e8a1be1a82058197df108154f2299569a1dc356c834c8253f186dfeb933a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목표치인 천만 명 서명 중 어제 기준으로 달성률은 약 10%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288f97367aa7598e8a1be1ac8c8a4c8ceace439590b98f84cfb212a2ba2f593c2441b38fa29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모두 서명을 받고 있는데, 합쳐서 약 100만 명 정도 서명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288f97366ab7598e8a1be1a946947e4b5a9c8463b0f6b4a53f7da274d704a5b06f29747935a

민주당 관계자는 "중복 서명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도 많이 부족하다"며, "당내에서도 부담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288f97361a87598e8a1be1ac1af81429bfa7d1b5a79acbd42c58b9b9463d825f960a633614c

각 시·도당에선 자체적으로 온라인 서명 사이트를 개설해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288f97360af7598e8a1be1a5fc6cec51f8b0935d580af1f99a9126ee194f62b73d2aba40245a8

내일 열리는 4차 장외집회는 일반인 참여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표도 참석은 하되 연설은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288f87a65ae7598e8a1be1a96814ac5e20a68cccfb1c87706efcbfb0564ed5d62134e5691c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288f87a64ae7598e8a1be1a762d944c8319ddd142f115cca9439bf780d7171fa27d9356ab58

지난 주말 집회에선 민주당 의원 4명이 총 30분간 발언했지만, 내일은 박찬대 원내대표만 5분 가량 짧게 발언하기로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fbc2288f87a64aa7598e8a1be1a8fb4a38bdf586ef4d030e90b0a6ae4bf49f7d39231fb386d4898ba

민주당 관계자는 "장외집회 동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176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

148

원본 첨부파일 1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83232	[디갤] 아이폰 질문 디붕이를 위한 여행 및 일상스냅 예시.webp [38]	iPhone_	11.23	13992	15
283231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이 외국인인 척 하고 시장 가보기.jpg [245]	최강한화이글스팬	11.23	51826	490
283230	[중갤] 감동실화) 스토커 2 개발자들이 체코에 정착하게 된 과정.JPG [157]	카말라	11.23	20973	155
283228	[토갤] 블루아카이브 아스마 토키 바니걸Ver 작업기.Fin [181]	resinboy	11.23	24270	243
283227	[미갤] 자동차 조립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기존 모델보다 4배 빨라져" [157]	예끼	11.23	17932	86
283226	[기갤] 촬영중에 울린 전화벨 소리를 센스있게 대처한 신동엽.jpg [230]	ㅇㅇ	11.23	36894	382
283224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와 연대하는 서울대 근황 [282]	ㅇㅇ(218.234)	11.23	60911	622
283223	[유갤] 이혼녀의 신혼여행지 브이로그 대참사 [344]	ㅇㅇ(175.119)	11.23	47055	516
283222	[리갤] 제우스 이적사를 보고 흑화한 헬스 유튜버 [905]	ㅇㅇ	11.23	85636	653
283219	[기갤] 블라) "성매매한 남친 용서하기로 했는데 공증 받을까 합니다".jpg [499]	ㅇㅇ	11.23	48101	85
283218	[싱갤] 숯불 지코바 만들기 [196]	알버트웨스커	11.23	45395	258
283216	[군갤] 폴란드 제9기갑기병여단에 배치된 K2흑표 [320]	KC-46A	11.23	26608	190
283215	[동갤] 동덕여대 취업박람회 장소 ㅋㅋ 지운 흔적 추가로 떴음ㅋㅋㅋㅋ [561]	동갤러(218.157)	11.23	67983	1080
283214	[싱갤] 싱글벙글 산부인과 의사가 알려주는 성지식 [307]	니지카엘	11.23	43373	232
283210	[유갤] 유루캠 성지순례 1편 [27]	돈까스사장	11.23	6952	32
283209	[미갤] “나만 우울한가요?”… 정신 건강 ‘빨간불’ 켜진 청년들...jpg [526]	예끼	11.23	32072	70
283208	[싱갤] 오싹오싹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학자가 한 예언 [351]	ㅇㅇ	11.23	51045	384
283206	[메갤] 엔믹스 때문에 아직도 불타는 중인 일본...jpg [647]	ㅇㅇ(49.142)	11.23	40896	197
283203	[디갤] 도쿄/시즈오카 자유여행기-1편 [9]	이케야치	11.23	5726	10
283202	[디갤] 디즈니 실사 백설공주 최신소식...근황.......jpg [448]	ㅇㅇ(175.119)	11.23	33417	37
283200	[이갤] 한번 갔다오면 운전 실력 늘 수 밖에 없는 남부 이탈리아의 절벽 해안도로 [108]	감돌	11.23	26184	31
283199	[싱갤] 싱글벙글 일본 좋소 취업 후기 [223]	ㅇㅇ(133.159)	11.23	37206	348
283197	[무갤] 똥떡 폭동 일본 반응 [318]	보뚜기	11.23	43990	580
283196	[싱갤] 싱글벙글 7년 동안 작품 없었던 경력 44년 중년 배우의 구직 활동 [155]	최강한화이글스팬	11.23	29816	83
283194	[기갤] 속옷 속에 도마뱀 꽁꽁, 외래생물 밀수단 덜미.jpg [136]	ㅇㅇ	11.23	18539	31
283193	[이갤] 폭군 아내 진짜 얼탱이 존나 없던 장면...jpg [265]	ㅇㅇ	11.23	38867	305
283191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23화 [48]	pota	11.23	10507	89
283190	[미갤] 전국 곳곳 '입주 포기' 속출…"맛집 줄 서듯 오픈런 해요"...jpg [166]	예끼	11.23	30284	56
283188	[싱갤] 싱글벙글 추성훈이 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욕을 안먹은 이유.jpg [295]	수인갤러리	11.23	30301	413
283185	[판갤] 이태리 꽃게 하도 언론에서 난리치더구만 결국 호들갑이였군 [190]	인터네코	11.23	29233	208
283184	[카연] 친구의 장래희망은 드래곤 (진지) [66]	낭토	11.23	11804	96
283182	[기갤] 건물주▪︎세입자 '뒤바뀐 운명', 전례없는 상황 펼쳐진 곳.jpg [234]	ㅇㅇ	11.23	21479	83
283181	[싱갤] 싱글벙글 스포츠 다년 계약 계약금 역대 1위 2위 [102]	ㅇㅇ	11.23	29960	72
283179	[무갤] 대국민 폰지 사기 근황 [607]	ㅇㅇ	11.23	54955	666
283178	[싱갤] 안싱글벙글 차라리 페미 해줬으면 하는 나무위키 사용자 [295]	ㅇㅇ(121.142)	11.23	50062	277
283176	[중갤] 개딸들 계속하자지만 시민 참여 기대 못 미쳐…집회 딜레마 [262]	00	11.23	18939	220
283175	[싱갤] 싱글벙글 뜬금포 엔딩으로 밈이 된 영화 [85]	snap	11.23	48940	262
283173	[필갤] [연말정산] 2024년, 자신의 사진을 좋아하기 [15]	ND4	11.23	8868	36
283172	[야갤] "기절할 때까지 전기충격" 짱깨 트젠 강제치료 첫 패소..GISA [336]	야떡이	11.23	35993	286
283170	[싱갤] 친일논란 교과서 채택해 난리난 고등학교ㄷㄷㄷ [703]	ㅇㅇ	11.23	23612	129
283166	[지갤] 스압) 오늘 던페 업뎃발표 요약...jpg [254]	슈퍼샷건	11.23	46391	145
283164	[싱갤] 싱글벙글 락카 이새끼 지우기빡센이유 [388]	파이즈리얼	11.23	55082	351
283162	[디갤] 장태산 자연휴양림 [38]	테드팍	11.23	5586	33
283160	[기갤] "북한, 파병 보내고 이것 받았다" 신원식이 밝힌 품목.jpg [128]	ㅇㅇ	11.23	21351	75
283158	[싱갤] 신생아 출산 후 살해 징역 1년 [567]	ㅇㅇ	11.23	18282	152
283156	[야갤] 자격증도 없었는데…32:1 뚫고 합격한 비결이 [128]	마스널	11.23	29816	184
283154	[싱갤] (싱글벙글)네이버쇼핑이 쿠팡을 못이기는 이유....jpg [455]	ㅇㅇ(119.201)	11.23	38135	722
283152	[필갤] 겨울 기념 작년 홋카이도 여행 사진 [17]	필린이(121.132)	11.23	4385	22
283151	[한갤] 직원이 노예냐” 하이브, 개인폰 포렌식도 요구했나···비판여론 ‘시끌’ [159]	멜론직원	11.23	14635	76
283149	[동갤] SIREN 이야기에 페미 분탕오는 만화.manhwa [169]	ㅇㅇ	11.23	27892	765
뉴스	에이티즈, 美 ‘빌보드 200’ 1위… 팀 사상 美 ‘최대 음반 판매량’ 기록	디시트렌드	11.25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28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