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지인 사업가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줬지만 캠프 무관

오세훈 지인 사업가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줬지만 캠프 무관앱에서 작성

2024.11.24 13:10:01

조회 16718 추천 93 댓글 422

28b9d932da836ff53ceb86ec4f81776bfaf356cfe32a1366557b1469bab278f6a8aa

28b9d932da836ff53ceb86ec4f80726d40042ca8ab25ed7e448584a827d43ec5652c

28b9d932da836ff53ceb86ec4f85706c3091b4ce9cb8083234ec4d987b0b385a7fbd

28b9d932da836ff53ceb86ec4f84776f888346312eb3646140e0cfe5b0d2d2fbee01

28b9d932da836ff53ceb86ec4f867768cc427faacf1b3d75aad287173871a801f0e0

28b9d932da836ff53ceb86ec4f88746e89fa1bfd621f8396a4dc45f32a173d3050

https://naver.me/FXwsd7O8

오세훈 지인 사업가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줬지만 캠프 무관"

"명태균이 오세훈 위해 조사해준다며 돈 요구…단지 정치적 팬으로서 송금" "입금 3천300만원뿐, 1억설 사실무근…김종인 비대위원장 보고됐다고 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으로 알려진 사업가 김모씨가 2021년 서울

naver.me

- 檢, 명태균 사기 고발인 조사…"이준석 초빙 대가 3천만원 챙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ebc2289f87261ad7598e8a1be1a37b898546a6f63625f7c29a5c8c4124189ef8827d4c16e66698a

검찰이 명태균 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한 한 언론사 대표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명태균 씨에게 빌려줬다는 돈의 사용처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3년전 자신의 언론사 행사에 참석한 당시 이준석 대표의 이름도 등장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주원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ebc2289f87260a97598e8a1be1a428c4ef07a718df0e5c8ef1ac92e0a2b214b922911c0f0d0ae2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국민의힘 대표 시절이던 2021년 8월, 경북 지역 언론사가 연 행사에 참석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ebc2289f87365aa7598e8a1be1a3256a131c4518b0d386da58c5ba6e76cbc077499cba13fb6db3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ebc2289f87367a97598e8a1be1af402aacacbf1da9bf2c5632adf215aeb52320545c3728c9fe5e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ebc2289f87366ac7598e8a1be1acf3138147ba0c5c5591b89fcaf4293a783ad0a3d2f936a236a19

당시 해당 언론사 대표 김모씨는 명태균 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된 미래한국연구소에 2억 원을 보냅니다.

김 씨는 "3천 만원은 이 의원 강연비 명목으로 줘야 한다고 해서 줬다"며 "창간 5년 밖에 안된 지역 언론 행사에 이 의원이 와서 놀랐다"고 했습니다.

나머지 1억 7천 만원은 무이자로 빌려준 것이라는 입장인데, 명 씨는 1억 원을 갚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ebc2289f87361a87598e8a1be1a44a59a43a36eab334f957ffc3fff685f216add058581dc679bdf

'공천개입'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 씨는 "이 1억 원은 김씨 지인 아들을 대통령실에 취업시킨 대가"라고 주장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ebc2289f87360a87598e8a1be1a8871eb1330fdd00a43c729d29645a940ffbe386ee1bc46895789

명씨를 '사기죄'로 고발한 김씨는 오늘 검찰에 출석하면서 사실 무근이라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ebc2289fb7a65aa7598e8a1be1a53b3c24077e80ec01bda86d2fe86799343314069d1c04e6ed52a

이 의원은 "해당 행사가 국민의힘 안동 당협이 공동 주최한 행사라 참석했던 것"이라며 "3000만 원을 받는 건 말이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90930

출처: 중도보수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9

원본 첨부파일 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306267	[메갤] 잡재홍 뒷광고 추가 의혹 [273]	ㅇㅇ(211.234)	02.17	28015	307
306265	[유갤] 힙합비둘기 한마디에 김태호 PD한테 빡친 정형돈 ㅋㅋㅋㅋㅋㅋ [167]	ㅇㅇ(169.150)	02.17	26166	73
306263	[싱갤] 한국에 술먹으러 오는 아저씨 인생 스타일 [210]	ㅇㅇ	02.17	33422	246
306259	[디갤] 국밥충의 1박2일 부산 여행 - 국밥편 [146]	몽당연필	02.17	12168	58
306257	[미갤] 하늘이법 추진에 의사도, 교사도 '우려' [423]	ㅇㅇ(146.70)	02.17	21661	113
306256	[이갤] SM이 원빈 타 소속사에 뺏길까 봐 한 일 [554]	ㅇㅇ(23.27)	02.17	35533	45
306254	[싱갤] 역대급 세레머니 참사 [337/1]	ㅇㅇ(182.210)	02.17	39177	466
306253	[카연] 여자친구랑 헌터x헌터 보는.Manhwa [145]	동동	02.17	21610	148
306251	[군갤] 오늘도 사고친 머스크와 도지 [261]	차단피해주파딱에게뇌물먹임	02.17	29696	72
306249	[싱갤] 싱글벙글 '심술궃게 생기고 못생겨서' 오랫동안 입양되지 못했던 털바퀴 [242]	수인갤러리	02.17	26435	126
306247	[유갤] 빵집 문만 봐도 어딘지 알아보는 먹교수 이영자 [148]	ㅇㅇ(175.119)	02.17	21726	47
306245	[주갤] 돈 없는 한국 남친한테 청혼하는 일본여친.jpg [724]	ㅇㅇ	02.17	47740	854
306241	[자갤] 김포공항 주차장 14대 '손톱깎이 테러'...술 취해 기억 안 나 [164]	ㅇㅇ(211.234)	02.17	23893	48
306239	[블갤] 아야네 권총 만들어봄 [45]	특이점	02.17	10991	61
306237	[특갤] 한국말을 못하던 시절 이근소위 일화.JPG [212]	특갤러(117.111)	02.17	24301	109
306236	[싱갤] 싱글벙글 전원주택 거주자 후기 [327]	레이퀀스뱅큐어	02.17	23688	69
306233	[일갤] [백팩, 그리고 64일] Day 49 In 하코다테 (函館) [15]	divein2u	02.17	7534	18
306232	[미갤] 최근 인스타의 무서움을 알게 된 한 여자 아나운서 [353]	ㅇㅇ(217.138)	02.17	35886	62
306229	[싱갤] 싱글벙글 인류 최강 진통제의 배신 [297]	아싸아랑	02.17	35886	319
306227	[기갤] "故김새론, 사생활 폭로 유튜버 A씨 영상에 큰 고통" [498]	ㅇㅇ(211.234)	02.17	39020	294
306225	[유갤] 제국주의 시대 백인들에 맞서싸운 일본..jpg [455]	유지안	02.17	17627	189
306223	[정갤] 불법체류하는 중국인들에게 최악의 적 [246]	대한민국인디언	02.17	25946	397
306219	[싱갤] 노무X 노무X 드라마 예고편 댓글 상황 [261]	소연이	02.17	33984	475
306217	[히갤] 아직 몇발남은 새해 상반기 마블의 희망 근황...jpg [145]	ㅇㅇ(175.119)	02.17	15282	23
306216	[카연] 메머리구의 흥신소 - 과거란 모두 ㅈ같은 법이다. -하- [7]	FD_	02.17	8022	6
306214	[시갤] 밑, 에 종합운동장 찾는 애, 들만 들어 와 봐. [27]	방갤gay남	02.17	6082	47
306213	[싱갤] 싱글벙글 여자 초딩 데려다가 놀림감 만들려는 프로.jpg [220]	Tagilla	02.17	37771	325
306211	[멍갤] 도그 어질리티 실격처리 댕댕이 두마리 [157]	ㅇㅇ(106.101)	02.17	16051	159
306210	[유갤] 본인만의 길이 있다는 하지원의 독특한 입맛 [167]	ㅇㅇ(169.150)	02.17	20173	32
306208	[필갤] 마지막 이름을 불러준다면 보란듯이 부러질게요 (13pic) [22]	apeloy1209	02.17	11364	22
306207	[싱갤] 싱글벙글 당근마켓 술 벙개 후기촌.jpg [244]	최강한화이글스팬	02.17	40293	376
306205	[중갤] 개또라이같은 몬헌 신작 커마들 [194]	타르트타탕	02.17	27148	279
306202	[더갤] 이준석 ㅈ됐다 허은아가 이준석 저격사이트 만듦 [373]	나나밍!	02.17	21902	291
306201	[야갤] 극우 유튜버 10명, 계엄 이후 '슈퍼챗'으로 6억 넘게 벌었다 [417]	ㅇㅇ(211.234)	02.17	21703	79
306199	[마갤] 삼국지겜하다 근친충됐음 [146]	⚡소옥⚡	02.17	25971	181
306198	[싱갤] 싱글벙글 여자들은 확실히 소주 싫어하더라.jpg [273]	최강한화이글스팬	02.17	51299	329
306196	[야갤] 커피값 안 낸 중년남 "천장서 만원 떨어질 것"…황당 발언 '먹튀' [207]	ㅇㅇ(211.234)	02.17	23303	72
306195	[카연] 미키 마우스 저작권 소멸 기념 만화 01 [116]	울롱uolon	02.17	19845	315
306193	[싱갤] 싱글벙글 갑질 개쩐다는 해외기업 [181]	ㅇㅇ	02.17	28310	236
306192	[대갤] 日카시오, 2025년부터 제품 신규개발 중단 발표... 한국인은 어리둥절 [204]	난징대파티	02.17	20734	165
306190	[주갤] 1년째 집에서 놀고있는 와이프 때문에 미쳐버리겠다는 대출 퐁퐁남 [289]	갓럭키	02.17	24514	143
306187	[싱갤] 싱글벙글 서울 마곡나루역 10년만에 변화 ㄷㄷㄷ [166]	수인갤러리	02.17	20016	107
306186	[부갤] 넓은 새 아파트로 이사간 충주맨 [448]	ㅇㅇ(106.101)	02.17	26049	163
306184	[러갤] 에미츤 디너쇼 #ER我想你 후기 [78]	오오니시아구리	02.17	7616	36
306183	[싱갤] 싱글벙글 경기도 사는 직장인의 숨막히는 출근길 [457]	수인갤러리	02.17	26616	115
306181	[기갤] 정신과 교수 "벼랑끝 내몰린 김새론... 사회=거대한 오겜" [675]	ㅇㅇ(106.101)	02.17	24226	73
306180	[싱갤] 훌쩍훌쩍 10년지기에게 서운하다는 웅니 [231]	ㅇㅇ	02.17	20773	107
306178	[코갤] 지난해 '월급쟁이'가 낸 세금 60조원 돌파…법인세만큼 커졌다 [289]	ㅇㅇ	02.17	17726	95
306177	[잡갤] 아기 XX 뒤 시신 유기한 40대 친모 구속 [183]	묘냥이	02.17	10389	81
306175	[싱갤] 싱글벙글 한번쯤 시골에서 먹어봤던 옛날 음식들 [322]	노리유키	02.17	22272	52
뉴스	[부고] 박창식(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 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디시트렌드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