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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시코쿠 찍먹 여행기 (1일차 시모나다,오즈,시코쿠카르스트,고치)

맛챠라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5 08:50:01
조회 5041 추천 2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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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 시코쿠 여행을 짧게 다녀왔음

마쓰야마는 사실 7~8월 일정으로 한번 다녀왔긴한데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제대로 보지 못한것도 있기에 마쓰야마로 입국

공항으로 나오니까 벌써 트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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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렌터카를 예약하고 가서 공항에서 송영차로 타임즈 카렌터로 이동했다

한국인 셔틀타러 가는 곳 의자에 앉아있으면 직원이 예약자명이랑 불러준다

빌린 차는 닛산 노트 e-파워


4일간 650km정도 운전했는데 기름값은 다 따져보니 4500엔 나왔다

별로 먼거린 아닌데 시코쿠 개빡센 산길 다니는데 기름값 방어 잘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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びぃcafe

일단 우선 식사장소로 이동했음

모닝 07시~14시까지


아이스커피 + 포켓샌드로 골랐고 후르츠/햄/스프/샐러드/삶은달걀 포함된 구성으로 시킴

든든하게 배 부여잡고 바로 시모나다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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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왔을때는 개더움+만원전차타고 왔고 사람도 많아서 힘들었어서 재방문

일본 전국에 비경역은 많지만 그래도 한번 더 보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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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줄서고 사진찍고 그러는 사람많은데 렌터카 여행객 이외에는 사람이 없었다

다 따져보면 10명 내외였고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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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가을날씨, 여름이랑 비교 안되게 시원해서 좋았다

한적하니 바람도 솔솔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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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센과치히로 열찻길을 갔다왔는데 물 수위가 높아서 그냥 돌아옴

돌아오니까 단체관광객들 3분뒤 열차 들어오는거 시간맞춰서 왔길래 나도 대충 자리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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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미컁차가? 분명 여름엔 하늘색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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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하시다

철덕은 아니라서 무슨 열차?인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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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귀여운 도장으로 스윽 다시 다음 목적지를 향해가는 뒷모습을 보며 나도 다음 목적지인 오즈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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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주차하니 산 꼭대기에 딱 서있는 오즈성

마쓰야마 역에서 산책패스로 오즈성까지 올 수 있는 패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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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경사가 엄청 힘들진 않았고 딱 보통정도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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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내부엔 오즈성에 관한 모형이나 전시품들이 꽤 많았으나 사진제한상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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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첫 100명성 스탬프도 찍었다

시간이 조금 늦었기에 바로 가류산장으로 이동했다


참고로 가류산장 앞에도 주차장이 있긴한데 들어가는 길도 좁고 주차장도 몇자리 없어서 관광청에서도 여기를 추천한다

大洲まちの駅 あさもや

차 세워두고 주변 둘러보고 선물 사서 다른곳으로 가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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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주택가를 5분정도 걸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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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마찬가지로 조용히 구경하기 좋았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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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류 산장 자체는 크게 볼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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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일 안쪽에서 보는 히지카와의 전경이 멋져서 좋았다

바람도 시원한게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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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정으로는 시코쿠 카르스트로 향했다

눈오는 겨울이면 도로통제 하는데 도로 공사가 부분부분 엄청 많고 맵상에서 통제라고 떠서 긴가민가 하면서 이동했었음

야후네비 보다가 길보고 구글맵으로 바꿨는데 똑같은곳 알려줘서 그냥 갔다


외길+낭떠러지 길이고 반대편에서 차오면 좀 넓은공간까지 이 길을 후진해서 가야하는데 쉽지않았음

그냥 미친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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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골든아워 맞춰서 도착했다

산 꼭대기라 그런지 바람도 엄청 불고 추웠음 (1400m)

힘든만큼 아름다운 노을이 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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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밝을때도 한번 와보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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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위로 올라가서 봤다

노을은 진짜 원없이 봤다 더 늦기전에 고치로 출발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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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살면서 권외를 처음봤다.. 갑자기 블투 음악 끊기길래 봤더니 이지랄남

혹시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좀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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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반대에서 차오지말라고 기도메타로 두시간반쯤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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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고치 도착

잠도 두세시간밖에 못잔것도 있고 하루종일 너무 피곤해서 식욕도 없더라

그래도 고치 명물 가츠오타다키랑 히로메시장에서 파는것좀 먹어보려고 히로메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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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담배피면서 즐길 수 있었다던데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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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부누이기 사진은 이거뿐인데 이거 전부 공용테이블이다

나도 어떻게 이용하나 공부하고 갔는데 대충 방법은 이럼


1. 일행 or 개인이던 자리를 하나 잡아둔다. 꼭 테이블 번호를 기억해두자

2. 먹고싶은 가게에 가서 음식을 주문한다

2-1. 주문한 음식을 직접 픽업하는 경우는 대기하다 직접 픽업해서 자리로 복귀, 가져다 주는 경우에는 테이블 번호를 말해준다

3. 계산한다.


가게가 엄청 많으니 돌아다니면서 먹고싶은거 골라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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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묘진마루 카츠오타다키. 이게 다 탄거다 아니다 얘기가 있던데 난 한번도 안먹어봐서 정상이 뭔지 모름

근데 다 이상태로 먹고있긴 하더라 맛은있었고 일본에서 생마늘 처음 받아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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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음식들은 별로 안땡겨서 근처에 야타이 야스베라고 타베로그 교자 100명점으로 선정된 곳으로 가기로 했음

참고로 나마는 600엔, 메가사이즈는 1천엔, 사와나 하이볼 종류는 350엔부터 가격이 책정되어 있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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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맛있을까 궁금해하며 열심히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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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이와 교자와 맥주는 고치의 문화입니다"

-야스베-

심금을 울려버림..

주로 직장인들이나 주변 사는 사람들 2~3차로 와서 간단하게 먹고가는 분위기였음

카운터석, 테이블석, 타치노미석 이렇게 있고 총 좌석은 40석 정도라고 한다

앞에 대기팀 있어서 20분정도 대기하다가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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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맥주 주문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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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모리아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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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오뎅이었다

오뎅 종류는 잘 모르겠는데 제일 왼쪽에 저거 씹으면 아삭아삭한게 생선뼈같은게 씹혔는데 식감이 좋았다

무슨 오뎅인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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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이곳의 명물 야타이 교자

진짜 바삭촉촉 육즙팡팡에 표본이었다

흐르는 육즙에 입천장 데일때쯤 바로 맥주로 식혀주면 무한으로 섭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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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라멘을 시켰는데 이것도 맛있었다

차슈가 정말 맛있었는데 차슈멘을 먹을걸 좀 후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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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이런 느낌이고, 입장하거나 나갈때, 음식 주문할때 직원들이 큰소리로 주문받아주고 감사인사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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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복귀하는데 야자수?같은거 엄청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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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창문으로 긴타코 보이길래 하 3차 솔깃했는데 씻고 머리대니까 잠들어서 못감.. ㄲㅂ

재밌는 하루였는데 동시에 너무 피곤한 하루였었음


10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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