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野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속보] 野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앱에서 작성

안희정

2024.12.04 15:05:02

조회 25754 추천 182 댓글 487

- 관련게시물 : 이재명 "윤석열 탄핵 시키겠다"

0eebf300b5f460f423e9f4e54f9c7069b60c93bf7650f624015ba467e145b10151b697e57fa636bb274362574e79b827ae10284d

- [포토]개혁신당, 중앙지검에 윤석열 등 내란죄 및 직권남용죄 고발

7fed8272b58769ff3be786e740836a373fcffcb1ae5d6581c91fc29257

7ded8071bc866df037eee9e546801b6f03367228ad9b4ae50e28ee6f3e67057598c5a7c346bf807bef86bcad3bbf1084

7ded8071bc866df037ece9e546801b6fb99002e97d5761901072107975c89ca29ef12e39ce8641dafa1cb171bcd32305

7ded8071bc866df037e9e9e546801b6f253f76c3ccb19c4f05847a1ae0b8bc5dff891fee95796daa805d8d46c6993b03

1d84f874b5806cf73cef82e44088736dd028c32d648a87d321865942dd7942a5b175adc2900f2c310f5c3b3d8b5c5106381f29ac388aa12004af81

1d84f874b5806cf73cef82e44088716d0464e46e2177d5d794e5e408a4ad00bd03a0dd575368fe1ed53015e269f1db993e9983074ba3109e798dc0

1d84f874b5806cf73cef82e440887c6dc2963fb2b69ad0149816176e6b004d83dbc026357b01216308e2cc6fb3ab47e95b3f0719205dbda7512fd5

1d84f874b5806cf73cef82e44181746d13a2c5b1668e907c56955601877fbb72df4965feddec7cce7ef205a56219841a528cbcfa02a3b6fef090b1

1d84f874b5806cf73cef82e44088706d0715187da88ec4465f91808e36b2779df40ef4f4129642a2525898ad2988c3bf1682717b533a6799c87136

1d84f874b5806cf73cef82e44089726db9f773941ec62acf71f20d134b6696f6367995d25a5f2e2fc60acafb2dc4f1af8cf087be164fc0ddc2a049

1d84f874b5806cf73cef82e44082726d97aa727c52dd6590e7b84292370346ae67095962df62b274ab77a31ed3e59d513cb4379842fb0d6f6e792c

1d84f874b5806cf73cef82e44089706d99aa81e7f0da37e2853e3c3e0339e7d152c593b5faab692ce137a1bbd453a7cb443dc6942589ad2ecf3ac5

1d84f874b5806cf73cef82e44082706ddf7c4c39dcc52f0f4c93a669f40a1fd8fe6e5ad4ca13d9dbfdb4fd44289b497373d20354cc8125146b6b53

- [단독] 한동훈 "尹 탈당 요구 철회 없다" 재확인

7cea8375b78a61fe37ef98bf06d4231dea8e6e18a4253a46f436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탈당 요구 주장을 굽힐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 "철회는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다수 의원이 대통령 탈당 요구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결론을 내리지 못한 가운데, 한 대표가 다시 한 번 단호한 태도를 드러낸 것이다.

4일 TV조선 취재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회의에서 이번 비상 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 대통령의 국민의힘 탈당과 국무위원 전원 사퇴, 비상 계엄을 건의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해임을 요구하자고 제안했다.

한 대표의 발언에 참석한 최고위원들은 모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친윤계로 분류되는 인요한 최고위원도 이에 동조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얘기를 들어보고 결정하자"며 사실상 반대입장을 보였다.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결의에 따라 비상계엄을 해제하기는 했지만, 12월 3일의 반헌법적인 계엄은 지워질 수 없는 역사로 남았다" 며, "이번 사태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했다"고 지적하며, 3가지 요구안을 제안했다고 한다.

최고위 이후 이어진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3가지 요구안 중 윤 대통령의 탈당을 둘러싸고 격론이 오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한 대표는 일각에서 제기된 민주당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문제를 논의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런 사실은 전혀 없다"며 명확히 선을 그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비공개 최고위원회 발언 전문]

제가 생각하는걸 말씀드릴까요?

어젯밤에 대한민국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대통령께서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결의에 따라서 비상계엄을 해제하기는 했지만,
12월 3일 반헌법적인 계엄은 지워질수 없는 역사가 됐습니다.

집권당 대표로서 지난밤 공포와 불안을 느끼셨을 국민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위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한 점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는 첫째 비상계엄을 막지못한 국무위원들의 전원 총 사퇴를 요구합니다.

둘째 비상계엄을 추진하고 실행한 책임자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방장관은 즉각 해임해야하며 관계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5시간의 비상계엄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멈출뻔 했습니다.

국민들의 불신, 경제적 혼란, 대외적 불안감 조성 등 대한민국이 큰 위기에 빠질 뻔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국민의 자유와 민생의 활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입니다. 어제의 비상계엄 선포는 이러한 국민의힘 정신에 명백하게 위배된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위기를 수습하고 국민의힘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대통령의 탈당을 정중히 요구합니다.

국민의힘은 민생경제 회복 등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어제 사태로 발생한 민생 경제 외교 등의 혼란과 관련해서 국민이 우려하시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국정이 신속하게 안정화될수 있도록 당의 모든 힘을 동원해서 대응해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기다려주십시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93286?sid=100

[단독] 한동훈 "尹 탈당 요구 철회 없다" 재확인…비공개 최고위 발언 전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탈당 요구 주장을 굽힐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 "철회는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다수 의원이 대통령 탈당 요구에

n.news.naver.com

- 안철수 "대통령 하야해라"

7cea8375b78b68f33ae898bf06d604034bd66d7421c1d3a9d9

- 친윤계 "대통령 오죽하면 그랬겠냐, 그럴만한 이유 있어…탈당 반대"

09e88502b0861e8323e983e2309c706fbb5a316cc7ebd9d17c7dad6379afb469b2039e40da5307b0526de9bcff6c1f4de1bccb76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4810

친윤계 "대통령 그럴만한 이유 있어…탈당 반대"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20여명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해 오죽하면 그랬냐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당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의원총회 도중 20명의 의원들이 한동훈 대표가 제시한 안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 내며 이같이 밝힌 것으로 나타났졌습니다.이들은 앞서 한 대표가 제시한 윤석열 대통령 탈당 반대와 내각 총사퇴 등 제안들에 대해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그러면서 "일단 대통령을 만나야 하는 것 아니냐, 대통령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게 아니냐"는 등의 이유로 맞받았다고 전했습니다.또 "우

www.obsnews.co.kr

진짜 정당해산 마렵게 하노

- 언론단체들 이제부턴 "윤두창"으로 부르기로 합의

09edf673c7851df6239df597349c706c6c8e94064ae510f88812d326a2128e70d015cbb246ed5e4deb46d74d15c69152db4689

좋다

- [속보]천하람 "이준석,6명이상 여당의원 탄핵 찬성 의사 확인했다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9bc218cfc7360ab7598e8a1be1a6326ab0e4079cbbe39acd17d237ab881f00bbdea5f8f2be8ce3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182

고정닉 45

110

원본 첨부파일 1

C6CF0F82-6B09-443D-8559-C824388A9C11.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08407	[싱갤] 싱글벙글 현실적인 중소 직장인 월급 [503]	상쾌한바이올린	02.25	34386	206
308406	[국갤] 이영돈 PD 출격, '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 [333]	Der2s1	02.25	21411	502
308405	[국갤] 일본 알바생 참교육 ㄷㄷ [595]	ㅇㅇ(211.43)	02.25	30187	128
308402	[싱갤] 싱글벙글 동탄 피규어 민원신고 결과 [485]	사샤I브라우스	02.25	36454	603
308401	[야갤] 한국 유명 연예인한테 DM 받았다던 오구라 유나 ㄷㄷ [276]	감돌	02.25	33211	134
308399	[해갤] "일본한테 다 퍼줬다"...9일 황금 연휴 최악 결과 [871]	ㅇㅇ(211.215)	02.25	26173	207
308398	[주갤] 블라) 남자들 노산라이팅좀 그만해.jpg [695]	주갤러(211.220)	02.25	32735	572
308397	[상갤] 쿠엔틴 타란티노가 만들 “뻔” 했던 007 영화 [89]	14.7	02.25	13980	80
308395	[야갤] 전두환 흉내 내며 광주 조롱한 中틱토커…서경덕 "기가 찰 노릇" [503]	감돌	02.25	17484	186
308394	[닌갤] GBA 게임 추천 (장문주의) [184]	ㅇㅇ(116.127)	02.25	15375	117
308393	[디갤] 풍경위주 뉴욕사진 (고봉밥 주의) [21]	voyager_hj	02.25	3987	21
308391	[대갤] 日, 지인 집에서 10대를 3시간 동안 성폭행한 정신나간 스시남 체포 [256]	난징대파티	02.25	32107	151
308390	[싱갤] 싱글벙글 치킨집 사장이 제일 행복할 때 [178]	ㅇㅇ	02.25	29256	103
308389	[더갤] 윤기중 묘지에 세금으로 CCTV 4대 설치…경찰도 동원 [152]	고닉팠	02.25	9605	81
308387	[야갤] '인생네컷' 사진찍으며 손으로 동료 몸 만져 추행한 20대 공무원 [470]	감돌	02.25	26388	48
308386	[미갤] 행복감 떨어지고 자살률 '최고 수준'…"돈 많아야 행복" 그대로 드러났다 [516]	빌애크먼	02.25	20865	145
308383	[국갤] 속보! 매일경제,, 필적감정 입갤 ㄷㄷㄷㄷ [302]	4601	02.25	27561	997
308382	[싱갤] 싱글벙글 은근히 오래간다는 선물 [168]	상쾌한바이올린	02.25	31218	61
308381	[해갤] ■ 어제자 메시 분노....징계 가능성...jpg [318]	ㅇㅇ(118.235)	02.25	17963	134
308379	[일갤] 시코쿠) 우동투어 리벤지 5일차+6일차 (끝) [23]	아시즈리	02.25	4911	19
308378	[잡갤] 무면허로 렌트카 빌려 질주하다 사망사고낸 철없는 10대들 [154]	감돌	02.25	17893	50
308377	[싱갤] 한반도 국가들의 최대 강역.jpg [417]	lduna	02.25	25235	54
308375	[야갤] 전 세계 1등 놓친 적 없었는데…믿었던 '삼성·LG' 마저 결국 [371]	마스널	02.25	22371	104
308374	[이갤] 이준석 : 이번에 대통령 될 사람은 나밖에 없다 [580]	ㅇㅇ	02.25	23567	120
308373	[이갤] 마취과 의사가 리뷰한 중증외상센터에서의 마취과 [119]	ㅇㅇ(93.152)	02.25	17226	58
308369	[국갤] 삼프로 출연한 이재명 “한미동맹 특별하지만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면 안 돼” [531]	ㅇㅇ(124.216)	02.25	20125	155
308367	[야갤] 한동훈 "이재명이 한국서 가장 위험… 유죄 막으려 계엄 할 수도" [273]	감돌	02.25	17408	282
308366	[디갤] 꽉 채워담은 뉴비의 gr3x 하나 들고 도쿄 여행 [36]	ㅇㅇ	02.25	4620	26
308365	[야갤] [속보]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구조물 붕괴, 8명 매몰.jpg [738]	ㅇㅇ(211.235)	02.25	26704	244
308363	[야갤] 백종원 더본코리아 백석공장 위반건축물 통지받고 철거 [194]	감돌	02.25	20308	177
308362	[미갤] 2월 25일 시황 [26]	우졍잉	02.25	7795	22
308361	[싱갤] 오싹오싹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 당시 통화녹음 [609]	ㅇㅇ(14.35)	02.25	32894	277
308359	[야갤] [단독] '화투판' 벌이다 딱 찍힌 국힘 구의원…거액 도박빚 의혹도 [147]	감돌	02.25	11769	54
308358	[미갤] 윤석열 최후진술 철통보안... "대통령만 아는 진술" [218]	속보충	02.25	25298	399
308357	[중갤] 尹 부부·당대표·공관위 모두 포섭 정황 명태균의 공천 청탁 전모 [123]	ㅇㅇ(61.77)	02.25	8699	84
308354	[싱갤] [단독] 아이돌 비행정보 1000건 판 홍콩 항공사 직원 [97]	타코피	02.25	15710	60
308353	[미갤] 실시간 난리난 러우전 UN 투표 결과 ㅋㅋㅋㅋㅋ..jpg [1104]	ㅇㅇ(121.163)	02.25	33949	341
308351	[야갤] "숨겨진 의도까지 파악해"... 악플 관리하는 AI [218]	마스널	02.25	14364	20
308349	[대갤] 日, 尹대통령 수감 생활 조롱... 독방서 진짜 고독한 미식가 됐다 [317]	난징대파티	02.25	16408	267
308347	[아갤] 개 쩌는 폐어들의 매력 [47]	피그미	02.25	11189	28
308345	[카연] 좀비컷 언더월드 1화. [39]	해탈D(218.52)	02.25	6517	84
308343	[싱갤] 오싹오싹 9급공무원 임금의 진짜 진실(충격주의) [804]	ㅇㅇ(183.90)	02.25	43382	315
308341	[디갤] 이번 주말동안 찍은 스트릿사진 (18장) [20]	도비는무료임	02.25	5883	13
308339	[기갤] 9900원 무제한 빵뷔페 [276]	ㅇㅇ(221.139)	02.25	31369	240
308337	[싱갤] 지글지글 항아리있고 갈비있으면 칸코쿠음식아니노 [213]	나카다시호시노	02.25	27277	109
308333	[대갤] ㄱㅇㄷ) 역사 속 인물 중 가장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누구인가? [125]	ㅇㅇ(175.121)	02.25	20436	60
308329	[군갤] 미군 첩보교범 교육 영상 1~3 [31]	378476	02.25	12039	47
308327	[U갤] ■(스압) 안칼라예프가 페레이라 이기는 법..JPG [54]	ㅇㅇ(123.143)	02.25	13461	131
308325	[기갤] 민가 덮친 사자들을 맨몸으로 막아낸 '경비견들'.jpg [153]	ㅇㅇ	02.25	15826	85
308323	[싱갤] 삼국삼국 삼국지 연의소설 vs 정사 이미지 1 [423]	ㅇㅇ	02.25	22266	158
뉴스	'러브 웨이브' 강도윤, 동해안 럭셔리 서핑샵의 외동 아들 신수호로 합류!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