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우원식, 경찰 빈틈찾아 1m 담 넘고는…“계엄선포 무효” 이끌어

고닉팠

2024.12.04 16:45:01

조회 35942 추천 165 댓글 427

- 관련게시물 : 민주당 "한동훈·이재명·우원식 체포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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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우원식, 경찰 빈틈 찾아 ‘1m 담’ 넘고는…“계엄선포 무효” 이끌었다

ㅇㅇ

- 우원식이 국회경비대장을 자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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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계엄해제 표결까지 차단하려 한 국회경비대장

출입 봉쇄했던 국회경비대, 국회의원 손가락까지 부러뜨렸다

출처: 더불어민주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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