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정원 “홍장원 주장 사실 아니다”앱에서 작성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7 17:30:02
조회 32951 추천 406 댓글 260

- 관련게시물 : 국정원1차장 : 체포대상 메모하다 미친놈이구나 생각하고 메모중단

28b9d932da836ff53dea83e745877365dc0b1ed464e45031bcdaa3ac5019d47ab871


구라 확인.
이색히부터 출국금지 시켜야 겠는데


홍장원과 박지원 그리고 이병기




홍장원
특수부대 출신
국정원 특채 블랙요원 중국에서 공작활동
이병기의 눈에띄여 이병기의 비서가 됨.

이병기는 lig 회장과 사돈
이병기와 박지원은 아삼육이란 썰.
홍장원은 이병기, 박지원의 뒷배로
문재인시절 이병기라인임에도 꿀보직 영국공사행

마찬가지로 정권교체후 이병기끈으로 1차장행
현장소속이라 능력은 부족하나,
연줄과 기가막힌 처세로
살아남는데 특화.

홍장원의 인터뷰는
박지원, 이병기 시나리오의 장기말.
목적은 탄핵 정국에서
물밑 야합을 통한 본인의 보신과
박지원의 탄핵 지분 확보가 목적이라고
추측됨.













7ced8076b5826df13ce898bf06d60403bee779068e3f58b86542

7ced8076b5826df13ce698bf06d6040340754c912c6bea214a57

79eb8973e78561f123be82ec4f9c70385c535196040c0776b1fc7b3c384e8edf82331af47999327b7ca31b733a08fadfa7921f2931317c3aa2bfa8f56b89854cd3

7ced8076b5826df13dee98bf06d604036e6c3d11d28111995521

7ced8076b5826df13dec98bf06d60403377dcc16649fc0cf6e

7ced8076b5826df13dea98bf06d60403f97b7273a4c232878ce3

7ced8076b5826df13de898bf06d60403a43f253b1bd734d457ca

7ced8076b5826df13de698bf06d60403e689abe17fd7b285e5


[단독] 홍장원 1차장 인터뷰 “대통령 격앙…신뢰 받았지만 부당 명령 따


16310ad66e14f52b8a6f9e3efd196d00cd999971a3435ce44d2565c187b8b22d0a458c4d30631838788d40ddf62180367f54a1dbc9647a893ca89f8c9527897f928bcd2e4615315ed451


오늘(7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불참한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KBS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홍 차장은 어제(6일) 저녁 전화를 통해 해고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오늘 정보위에 불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12월 5일 저녁 자신에게 사직을 요구하며 대통령의 뜻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2월 6일 이임 간담회를 하고 짐을 쌌는데, 한동훈 대표의 발언과 자신과 관련한 기사가 나오자, 태도를 바꿔 12월 6일 오전 "처음으로 돌아가서 예전 같이 일하자"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표결 전까지 자신의 입을 막으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차장은 조태용 원장이 국정원 간부들에게, 국무회의에서 계엄령 선포에 반대하지 않고 우려를 표명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과 조태용 원장의 발언이 진실 공방처럼 번지는 것은 현 상황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KBS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와 관련해선 "평소 자주 직접 보고를 드리고 술자리도 가져 대통령이 저를 믿고 좋아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신뢰를 받는 것과 부당한 명령에 따르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계엄령 선포와 관련해선 "이만해서 다행이지 군인 몇백 명 중 누군가 돌발 행동을 해서 개머리판으로 구타만 했어도 정말 큰 문제가 될 수 있었다"며 "참석자들은 진심으로 계엄에 응했고, 이런 사태를 일으키고 방치한 사람들은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하 인터뷰 전문.

■ ​"어제 전화로 해고 통보받아…오늘 정보위 불참"​

Q. 정보위 불참 이유는?
A. 어제부터 오른쪽 눈이 자꾸 안 보이고, 또 지금 국정원 차장이 아니기 때문에 부른다고 해서 갈 이유가 없다고 봤다. 어제 전화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Q.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말하는 이유는?
A. ​원장이 대통령으로부터 그런 지시를 안 받은 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내가 받았기 때문이다. 제가 그 지시를 받은 뒤 조 원장에게 방첩사를 지원하라고 했다고 보고했더니 갑자기 고개를 휙 돌리면서 "내일 얘기합시다" 그랬다.​ 본인도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여기에 관여하지 않고 싶다는 분위기였다. 정말 몰랐다고 하면 내 이야기를 듣고 놀라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 방첩사가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를 잡으러 다닌다고 국정원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하는데도 대화와 논의를 거부했다. 그걸 보면 본인이 알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건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다. 분명한 건 제가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았다는 것이다.

■ ​"조 원장이 5일 밤 사직 요구하며 대통령 뜻이라고 말해"​

Q. 대통령 지시 이후 국정원장에게 바로 보고했나?
A. 3일 밤 계엄령 발표 이후 11시 30분쯤 국정원 대책 회의가 열렸고 회의가 끝난 뒤 조태용 원장에게 보고했다. 원장에게만 직접 대면 보고했고, 결과적으로 국정원 직원 중 한 사람도 움직이는 사람이 없었다.

Q. 정확한 보고 시점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
A. 조태용 원장이 국무회의 다녀온 뒤 그날 밤 11시 반에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내용이 예민해서 대통령 지시는 다른 정무직들이 있을 땐 말 못 하고 정무직 회의가 끝난 뒤 독대로 보고했다.

■ ​"조 원장, 국무회의에서 반대하지 않고 우려 표명했다"​

Q. 회의에서 조태용 국정원장은 국무회의 논의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했나
A. 처음 3일 밤엔 국무회의에 참석했다는 걸 속이셨다. 3일 밤 비상계엄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아 그런 걸 왜 물어봐요?"라고 답한 뒤 대답을 회피했다. 이후 계엄과 관련해선 아예 말을 섞으려고 하지 않았다. 뒤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6일에 제 사표를 반려한 뒤 국정원 간부들과 티타임을 했는데, 그때 원장이 국무회의에서 반대를 하지 않았단 취지의 말을 했다. ​조 원장이 "제가 반대까지는 못했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라고 말했다.​

Q. 경질 통보 받은 과정을 자세히 이야기해달라
A. 원장이 5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저를 불러서 "정무직들은 다 그렇죠. 사직을 좀 하셔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어떻게 된 일입니까?" 물었더니 "정무직 인사야 그분이 하시는 거죠. 대통령이 그렇게 결정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쉽게 말하면 경질이었다. 우크라이나도 다녀왔고 12월 4일에 매우 중요한 중국 출장 일정도 잡혀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무능력 때문에 경질한다고 보긴 어려웠다.

Q. 그랬는데 6일엔 왜 사표를 갑자기 반려한 건가
A. 6일 아침에 출근해서 오전 10시쯤 간부들과 이임 간담회를 마쳤는데 원장이 불렀다. 원장이 전혀 다른 얼굴을 하면서 "정무직이 다 그렇죠. 처음으로 돌아가서 예전처럼 같이 일합시다"라고 말했다.

Q. 갑자기 조 원장의 입장이 바뀐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
A. 6일 오전에 한동훈 대표 발언이 나오고 저와 관련된 기사가 나오니, 잘못 건드리면 문제가 되겠다고 해서 탄핵 표결 전까지 제 입을 막으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분명히 하고 싶은 건 제가 기자에게 전화하거나 한동훈 대표에게 연락을 한 건 결코 아니다. 한동훈 대표를 한 번도 만난 적도 없고 전화번호도 모른다. 원로 한 분께 상의드렸을 뿐이다.

■ ​"대통령 목소리 격앙…평소 신뢰받았지만, 부당한 명령 따를 수 없어"​

Q. 대통령과는 평소 자주 연락하는 사이인가?
A. 차장을 하면서 대통령으로 전화 받은 건 처음이다. 다만 대통령이 주요 현안에 대해선 꼭 나에게 보고를 하라고 해서 우크라이나 출장이나 북한 동향 등에 대해 직접 보고한 경우가 많았고 술자리에도 몇번 부르셨다. 그래서 대통령이 저를 믿고 좋아한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러나 신뢰를 받는 것과 부당한 명령에 따르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했다.

■ ​"대통령 평소에도 북한 위협 관련해 '다 때려죽여' 등의 발언 자주 해"​

Q. 대통령의 통화 내용에 비춰볼 때 대통령의 계엄 추진이 진심이었나. 성공할 거라고 보고 추진했다고 보나
A. 대통령의 목소리가 굉장히 격앙돼 있었다. 제가 예전에 북한의 위협과 관련한 보고를 하러 들어갔을 때 "다 때려죽여, 핵폭탄을 쏘거나 말거나" 그런 말을 해서 많이 놀랐었다. 이 사람의 스타일이라고 느꼈다. 이번에 "싹 다 잡아들여"라고 말할 때도 비슷하다고 느꼈다. 깊은 생각 없이 말하는 느낌이었다.

Q.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부당한 지시를 받았으며 상황을 잘 몰랐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방첩사령관은 얼마나 계엄에 깊숙하게 개입했다고 보나?
A. ​진심으로 참여했다고 본다. 민간인은 군인의 사고를 이해하기 어렵다. 역사의 한 순간에 뭔가 역할을 한다면 목숨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도 하는 게 군인이다.

Q. 계엄령 선포 사태를 어떻게 보나?
A. 비상계엄 사태가 이만해서 다행이지 군인 몇백 명 중 누군가 돌발 행동을 해서 개머리판으로 구타만 했어도 정말 큰 문제가 될 수 있었다.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실패했기 때문에 물러나게 한 거라고 생각한다. 조태용 원장을 비롯한 몇몇 인물들은 이런 위험한 상황을 방치했다.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Q. 2차 계엄 사태가 가능한 상태였다고 봤나?
A. ​어제는 그랬다. ​결국 방첩사령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직위 해제됐는데 다행이다.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방첩사령관은 진심으로 참여…2차 계엄 위험 있다고 판단했다"​

Q. 이재명 대표에게 브리핑 하자고 해서 정치적 중립을 위반했다고 조태용 원장이 주장하는데
A. 계엄령 파동 다음 날인 4일 오후에 제가 국정원장 직무대행을 할 때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이재명 대표가 자꾸 북한 위협을 언급해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측면이 있으니, 야당에도 안보 브리핑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권유한 바 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원장이 "야당 대표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고도의 정치적인 행위에요"라고 말했다. 야당 대표에게 정보를 주자는 게 아니라 지금 북한과의 정황이 안정적이란 사실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차원이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비상계엄을 실시해놓고 야당 대표에게 북한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건 현 정부의 이해관계와는 대치되는 것이었다. 제가 그런 정치적인 판단을 못 하고 조언을 한 셈이었다.

Q. 조 원장이 조선일보 보도 경위를 물어봤을 때 '오보'라고 한 이유는?
A. 경질을 보류하고 다시 함께 일하자고 한 6일 오전, 조 원장이 다른 정무직들과 함께 나를 불러 "오보죠?"라고 물어봤다. 그동안 조 원장이 보인 행태를 봤을 때 제 이야기를 들어줄 의지도 의사도 없다고 느꼈다. 이 사람이 원하는 말이 '오보'라는 대답 같아서 긴말하지 않고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그 기사 보면 대통령이 저에게 직접 한동훈 대표를 체포하라고 지시했다고 나와 있는데, 그건 아니고 명단은 방첩사령관이 밝혔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측면도 있다.

Q. 그럼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국정원 1차장 직을 유지할 생각이었는데, 국회 정보위원회에 가서 윤 대통령 지시와 자세한 경위를 다 밝힌 이유는?
A. 어제(6일) 오전, 솔직한 마음으로 계속하라면 해야지, 그런 마음으로 방에 들어와 있는데,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이 전화했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데, 그 순간 거짓말을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화로 말씀드리기 어렵고 직접 찾아가겠다고 했다. 막상 만나니 설명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간 있었던 상황을 묻는 질문에 소상히 이야기한 것이다.

김경진 (kjkim@kbs.co.kr)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06

고정닉 48

76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287340
썸네일
[야갤] 박살난 환율에 살인적 물가...이스탄불서도 '비명'
[151]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8918 30
287339
썸네일
[레갤] 2024/12/8 브라이튼전 직관 후기.jpg(스압)
[9]
바디적곡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5670 66
287337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오늘자 메이저리그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고 규모 계약 탄생
[175]
여우하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2987 41
287336
썸네일
[여갤] JYP 미국걸그룹 백인멤버 탈퇴소송건거 진짜 상세함...
[294]
ㅇㅇ(59.7) 12.09 30978 168
287335
썸네일
[주갤] 이재명 국보법 위반으로 고발
[871]
ㅇㅇ(175.125) 12.09 40907 1341
2873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이 중국 놀이공원에 입장거부 당한 이유
[347]
라면타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4404 519
287332
썸네일
[필갤] 펜탁스17 - 한달의 기록
[15]
na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920 13
287331
썸네일
[전갤] 미국,마지막 일격 날리자..중국이 꺼내든 강한 무기 '악순환'.jpg
[152]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8246 41
287329
썸네일
[동갤] 휴민트 283 : 수업 거부 효과 있다고 하네요~ (feat. 조교)
[144]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0627 146
287327
썸네일
[하갤] AGF 양일 갔다옴 밐 데이드 (사진많음/갤주사진)
[61]
방배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7262 40
287325
썸네일
[국갤] “홍장원 제1차장, 공작금 착복” 불륜의혹도 터져
[264]
ㅇㅇ(110.15) 12.09 16262 450
287324
썸네일
[더갤] 박범계 "벚꽃대선? 웃기는 소리…윤석열 곧 구속"
[241]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0389 82
2873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랑의 힘
[25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4479 175
287321
썸네일
[야갤] 경찰청 블라인이 블라인드에 올린 현재 내란 수사 상황
[354]
ㅇㅇ(106.101) 12.09 33808 100
287320
썸네일
[자갤] 모카 : "쏘나타의 절반은 중국차인 게 현실이다"
[234]
차갤러(118.235) 12.09 23067 254
287319
썸네일
[특갤] o1 pro에게 대학생 수학경시대회 풀게 하기
[200]
A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0266 110
287317
썸네일
[야갤] 탄핵 집회.. 2030남성 안보 무임승차론 입갤..jpg
[1582]
수능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5330 906
287316
썸네일
[싱갤] 정성정성 짐캐리가 은퇴번복한 이유
[268]
댕댕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5519 332
287315
썸네일
[중갤] 윤상현, 국민은 개돼지 입갤
[7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6307 403
287312
썸네일
[디갤] 필름맛 후쿠오카 2일차 _ 20장
[13]
새가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897 16
287311
썸네일
[국갤] 尹탄핵안 불참 국힘 의원 얼굴 1면… 경향·한겨레 국장 "기록으로 남긴다
[857]
ㅇㅇ(14.46) 12.09 22701 362
2873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한국 트로트 원탑인 임영웅 작년 수익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9883 197
287308
썸네일
[중갤] 여야 요인 체포, HID 북파공작원 대기중이었다
[354]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3251 195
287307
썸네일
[대갤] 日, 4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도둑의 지능과 얼굴에 충격
[15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3946 198
287305
썸네일
[국갤] 부정선거 포렌식 본격 수사 시작한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61]
윤통지켜(121.136) 12.09 31833 460
2873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핵연료가 만들어지는 과정.....jpg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3753 191
287303
썸네일
[동갤] 스윗ㅈ팔육 근황 ㄹㅈㄷ..
[797]
ㅇㅇ(39.118) 12.09 46851 833
287301
썸네일
[카연] 언데드에 참교육 당하는 여자 성기사 (2부).manhwa
[52]
마포대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2344 42
287300
썸네일
[국갤] 과천 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 대령 급파 ㄷㄷ
[3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4330 503
287299
썸네일
[중갤] 여초게임으로 유명한 파이널판타지14 근황
[572]
o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0576 458
287297
썸네일
[싱갤] 민족민족 북한의 시국타령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7219 128
287295
썸네일
[야갤] "김용현 지시로 평양 상공에 무인기 보내"
[572]
야갤러(106.101) 12.09 35512 1176
287293
썸네일
[디갤] 이시국에 잔잔한 교토에서의 일상사진 보고가
[34]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5020 24
287292
썸네일
[이갤] 이재명, 한동훈 저격
[391]
호촤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3295 93
287291
썸네일
[이갤] [단독]방첩사 장악해 계엄 빌드업... 용현파 1년 전부터 軍 요직 꿰
[18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3955 48
287289
썸네일
[등갤] 등린이 무등산 환종주 다녀왔습니다!!
[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5898 22
287288
썸네일
[야갤] 윤 대통령 지지율 17.3% … 계엄 선포 후 10%대 급락
[71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5522 172
287287
썸네일
[중갤] 이번주 유퀴즈 다음주 예고편
[139]
ㅇㅇ(121.137) 12.09 28488 469
287285
썸네일
[코갤] 네이버, 카카오 주주 있냐? ㅈ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66]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5908 89
287284
썸네일
[야갤] 尹 탄핵 무산에도 촛불 '계속'...의료계도 '동참'
[29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1972 92
287283
썸네일
[코갤] 한국은행, 비상계엄 수습에 151조원 투여
[355]
재명세(125.180) 12.09 23368 147
2872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밀프 헌터
[3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1665 245
287279
썸네일
[리갤] ★☆ 100% 찐텐으로 T1 재정 상태 걱정하는 도란.. ☆★
[311]
ㅇㅇ(210.124) 12.09 42787 421
287277
썸네일
[미갤] 12월 9일 시황
[14]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458 12
287276
썸네일
[이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체포 & 707단장 김용현이 지시
[244]
잼붕이(114.207) 12.09 18380 165
287275
썸네일
[중갤] 민주당 전방위적인 압박 본격화.....jpg
[426]
민구짱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6337 91
287273
썸네일
[야갤] 이상민 사의 수용 두고 "직무행사"…이재명 비판에도 침묵
[90]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182 24
287272
썸네일
[중갤] 중국우유곽 이것도 주작이었노 내란견새끼들ㅋ
[8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8389 1015
287271
썸네일
[코갤] [단독] 선관위 들이닥친 계엄군 외부 통신 차단‥'직원 감금' MBC
[278]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9206 313
287270
썸네일
[해갤] 대흥민 만회골….gif
[175]
해갤러(61.79) 12.09 22385 135
뉴스 '대학가요제' 오늘(12일) 결승전 생방송에서 상금 1억 원 주인공 탄생 디시트렌드 12.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