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8 21:50:02
조회 31993 추천 315 댓글 240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6aaa2a2b91d7d64d22a305d34619cb3973a02aa0b

자칭 세계에서 민도가 가장 높다는 쪽몬징들

이번에 이케부쿠로에서 있었던 어떤 이벤트에서 그토록 자랑하던 민도 판타지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데 무슨 일일까?

a1770dad2f1eb4619b3503659a2cc4b6b1a39c51728d7fea0d99a00817479d33b4ec1e751e6aaaada21aa3fe1faab6564282675d

지난 11월 30일 도쿄 이케부쿠로의 지하통로에 길게 늘어선 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6aaa4a1ba1d7d64d22bae45da79f5d65b2454a0d4

누계 550만부를 돌파한 대인기 만화 '야마다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의 신간발매기념 광고 행사가 있었기 때문이었음

1ded8077b28261f237ee98bf06d604033ad8c07f9e57850d58

찾아보니까 진짜 저런 만화가 있긴 한데...

제목부터가 너무 JAP스러운듯

쪽몬징들은 저런 게 좋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6aaa4a2bd1d7d64d290a32bd763b42ca98414ccef

통로에 있는 거대한 포스터에 굿즈를 붙여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떼어갈 수 있도록 한 평범한 광고 행사였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6aaa4a2b61d7d64d20c5f4869ea47bb35b73836b3

굿즈 종류는 2종, 1인당 1개씩만 가져가도록 정해놨다고 함

그런데...


소리지르며 몸싸움을 벌이는 건 기본이고

a1770dad2f1eb4619b3503659a2cc4b6b1a39c51728d7fea0d99a00817479d33b4ec1d751e6aaaada21aa3fe1faab65794ea1255

굿즈를 들고 튀는 놈들까지 보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6aaa6a4ba1d7d64d2748776824b6044d7b0203dc8

심지어 1인 1개로 정해진 굿즈를 뭉터기로 들고 도망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a1770dad2f1eb4619b3503659a2cc4b6b1a39c51728d7fea0d99a00817479d33b4ec1c751e6aaaada21aa3fe1fa9b4530818d8b5

룰을 무시하는 쪽몬징들로 아수라장이 된 현장

a1770dad2f1eb4619b3503659a2cc4b6b1a39c51728d7fea0d99a00817479d33b4ec1b751e6aaaada21aa3fe1faab554f347764d

안그래도 사람이 많아 복잡한 행사였는데 갑자기 와~ 하는 소리를 지르며 나타난 놈들이 대기줄을 무시하고 바로 포스터로 직행한 뒤

a1770dad2f1eb4619b3503659a2cc4b6b1a39c51728d7fea0d99a00817479d33b4ec1a751e6aaaada21aa3fe1faab05292ebac98

굿즈를 싹쓸이하고 튀어버린 것 ㅋ


관계자의 제지나 다른 이들의 항의 따위는 가볍게 씹어주고 뻔뻔하게 털어가는 쪽몬징들의 양심이 인상적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6aaa8a2b71d7d64d2bb38e0933dcf6a38e2ce489a

분노에 찬 스시년의 히도이 3연방

그러나 효과는 없었음 ㅋ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6aaa8a5bc1d7d64d2a7a5891c9a4dba982bc8abf5

이 사건으로부터 며칠 후...

온라인 판매사이트에 올라온 대량의 굿즈들

2장을 세트로 묶어 5000엔 전후에 판매하고 있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6aba1a1bc1d7d64d23111e8ef683d9f88045b54e6

사실 지난달 25일에 같은 광고 행사가 한 차례 있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6aba1a2b91d7d64d29f22cdeefaae43080a483a5c

그때 굿즈를 받아간 사람들이 온라인 상에서 고가에 거래를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6aaa8a5b91d7d64d230823bdb5ce21299f734737f

아마 그걸 보고 두번째 행사에서는 아예 다 털어가서 판매하기로 결정한 집단이 있었는 모양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6aba1a4be1d7d64d27d7e3943fa4decaa17a221a8

Lv999 오타쿠들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린 초심자 오타쿠들은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최측에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8bbd80906aaa4a2b71d7d64d2478767e5674f70f101a0286f

니들 수준에 그게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종이쪼가리를 5천엔에 사고 파는 정신나간 오타쿠들답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 ㅋㅋㅋㅋㅋ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일뽕 = 오타쿠 = 쪽발이 = 정신병

이건 공식이다 외워두자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15

고정닉 42

23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103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월에 생기는것들
[109]
Whi-R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228 64
310395
썸네일
[중갤] 금감원"삼부토건, 100억대 주가 조작 확인"
[207]
2찍=경계선능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8833 225
310389
썸네일
[이갤] 난리난 이수지 '대치맘' 영상... "조롱이라 생각 안해" 왜?
[244]
ㅇㅇ(172.98) 03.04 28324 69
310387
썸네일
[일갤] 이번 여행 후기 (우쓰노미야&사와라 포켓몬 맨홀)
[24]
어나니머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8843 15
310385
썸네일
[부갤] 오늘도 조선족들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을 고문한다
[234]
부갤러(211.181) 03.04 23549 249
3103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만화에 나오는 물건 VS 실제 모습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4946 128
310381
썸네일
[유갤] 나의 여행 스타일은? 정해인 vs 임시완
[77]
ㅇㅇ(175.119) 03.04 15023 14
310379
썸네일
[싱갤] 시청자들이 저 장원영 닮았대요
[96]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4401 131
310377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승리자에 대해
[170]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6735 162
310375
썸네일
[의갤] 오늘자 뉴스에서 대놓고 레이저 피부 미용하는 한의원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5148 288
310373
썸네일
[오갤] 산지직송 원물 구하기 12(스압)
[23]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0089 30
310369
썸네일
[해갤] 현재 심각하다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 잔디 상태
[289]
ㅇㅇ(106.101) 03.04 17380 42
310367
썸네일
[야갤] 유일한 야당마저 스스로 해산...홍콩 민주주의 막 내리나
[29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8148 232
310365
썸네일
[봇갤] 올해 에타 폼 미쳣네
[108]
コ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3588 269
31036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홍콩이 중국한테 점령당하던 과정
[555]
ㅇㅇ(220.121) 03.04 23536 643
310361
썸네일
[미갤] 중국, 일부 미국 제품에 15% 추가 관세
[268]
감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4777 87
310359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댓글에서 분쟁 일어난 웹툰 장면...
[3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367 222
310357
썸네일
[야갤] 쯔양에 피소된 김세의, 무혐의 처분
[217]
몸파는낙태한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0044 402
310355
썸네일
[카연] 여자친구랑 피규어샵 구경 간 Manhwa
[167]
동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9912 192
310351
썸네일
[싱갤] 코인육수 만드는 과정.. jpg
[279]
동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8152 301
310347
썸네일
[일갤] 일본가면 페리 꼭 타봐라 진짜 다르다
[168]
탕탕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836 116
310345
썸네일
[싱갤] (씹스압) 싱글벙글 한일 협력 발언 일본애들 반응
[242]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9377 195
310343
썸네일
[잡갤] 이순신장군님에게 영감을 얻어 거북선을 모티브로 만든 식당
[12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5326 24
310341
썸네일
[국갤] 국정원 “북한, 최근 IT용역·솔루션 대상 해킹 공격”
[74]
까만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6325 376
310339
썸네일
[야갤] "보는 즉시 도망쳐라"…바다 위 '네모 파도' 포착
[19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8427 36
310337
썸네일
[윤갤] 이재명, 이재용 만난다
[317]
윤통♡트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7021 45
3103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토스 주식종토방촌
[299]
Thzz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2049 122
310333
썸네일
[유갤] 이경규가 생각하는 요즘 청년들이 결혼을 안 하는 이유
[714]
ㅇㅇ(175.119) 03.04 28338 585
310331
썸네일
[국갤] 미국방송, 중국 공산당 간부 공개토론 (2분영상)
[170]
호랑나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2249 204
310329
썸네일
[배갤] 2달 남미일주 (6) - 부에노스 아이레스
[19]
암브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648 12
310325
썸네일
[미갤] ‼️ 미국 계란값 1만원 돌파.jpg
[509]
화난송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5062 175
3103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업 포기 강요받는 신입생들
[3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1366 272
310322
썸네일
[해갤] 한국에서 일해서 성공한 스리랑카인들
[348]
ㅇㅇ(212.103) 03.04 20867 209
310320
썸네일
[잡갤] 풍랑주의보인데 무리하게 운행해서 침몰된 화물선
[10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2283 60
3103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젊은 조선족들 근황
[529]
갱얼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5164 469
310317
썸네일
[새갤] 이준석 : K-엔비디아는 호텔경제론과 다를 바 없다
[395]
반디공주님사랑해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8020 142
310316
썸네일
[야갤] "한때 마을 곳간이었는데..." '새마을창고' 정비 본격화
[7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2481 21
310314
썸네일
[위갤] 위증리) 닛카 미야기쿄 증류소 투어 리뷰
[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511 11
310313
썸네일
[카연] 찌로롱과 몰랑이
[13]
차루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970 24
310311
썸네일
[싱갤] “ 징징이가 내 바지 속에 넣었다! ”
[131]
ㅇㅇ(39.124) 03.04 33642 206
310308
썸네일
[잡갤] 술 쳐먹고 택시기사 폭행하고 경찰 앞에서 오줌마렵다고 노상방뇨한 남자
[7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3210 61
310307
썸네일
[미갤] 횟집 가니 "오징어 없어요", '국민 생선'도 심상치 않다...jpg
[256]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7616 28
310305
썸네일
[싱갤] 50대 여성 급발진 주장 사고
[5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5379 325
310304
썸네일
[디갤] 주말을 마무리하며 2025 경기국제보트쇼 모델편
[65]
디붕MK-I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8319 21
310302
썸네일
[코갤] 엔비디아칩 제3국 AI서버 통해 중국 유입
[131]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4200 92
310301
썸네일
[중갤] [속보] 707 김현태 백수됐다 ㅋㅋㅋㅋㅋㅋ.JPG
[293]
정치병자(211.225) 03.04 29983 229
310299
썸네일
[야갤]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게임하는 남편.blind
[613]
ㅇㅇ(211.234) 03.04 30451 264
310298
썸네일
[싱갤] 비싸고 유명한 냉장고
[292]
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4915 82
310295
썸네일
[잡갤] 휠체어타고 대중교통 이용하며 기사님들 삥 뜯고 보험사기치는 나이롱환자
[8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2281 46
310292
썸네일
[싱갤] 미국이 층간소음으로 싸우는 방법 ㅋㅋ
[139]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632 175
뉴스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3' 권성준 셰프, "천직을 찾은 느낌"... 요리 시작한 계기 고백한다!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