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체포 & 707단장 김용현이 지시모바일에서 작성

잼붕이(114.207) 2024.12.09 10:30:02
조회 18438 추천 165 댓글 244

- 관련게시물 : 김용현 동부구치소로 이송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5bc2288fb7b64aa7598e8a1be1aa1b11cb871ec1b3bcabc647202d6f344b4b1b62125094675d4f463

.

윤석열 술친구 김용현 동부 구치소로 이동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089fb7b61a87592e6b9991ade5b4cd271a27ea2ea4db1a1136210bc45d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bbc2180fd7c67a87592e6b9991a8b33c6acfba04a8d8286df9920b7c1e85c7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bbc2180fd7d64a47592e6b9991a44d98ab01b3adf5d5706e78ff3c2e8f2c77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bbc2180fd7d67ae7592e6b9991a9e33882620eecb1a1c754f7279c0eb914b3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bbc2180fd7d67a47592e6b9991a852ed16fb5f1ac7b3092c6f16e76cd6e1ed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bbc2180fd7d61af7592e6b9991a70053ec1812988d5999d2a94c0ac109121d5

지가 들어가네

김용현 바로 배신 "계엄령, 尹 뜻에 따른 것"


7cf3da36e2f206a26d81f6e44088736ad3


a76430aa1f1bb55e8af1dca511f11a39726a070a738587ad



속보)) 707단장 "김용현이 국회의원들 끌어내리라고 지시했다" ㄷㄷ



75e98972bc8a6cff36eb98a518d604035406048bc42b3d3a900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속보] 707특임단장, "윤석열과 김용현이 시켰다"


7fed8275b6ed68f420b5c6b236ef203e35ef5217a48ceac3

7fed8272b09c32b6699fe8b115ef0464eece46ee



요약
국회 창문 깨고, 침투해서 시민들, 의원들과 체포, 대기, 마찰 빚은 것 모두 제 불찰이다. 결과적으로 위법한 명령을 무작정 따른 제 책임이니 부대원들은 지켜달라. 부대원들 지금 전역을 고민하고 있는 대원이 많으며 임무수행에 지장이 갈 정도로 생활관에서 괴로워하고 고통 느끼고 있는 대원이 많다.


707특임단장 “707 부대원은 김용현에 이용당한 피해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081f97366ac7598e8a1be1a5fd0c28c72bbe10ddfdafdfbe94b63517cf53c6a004926025f7f08


707특수임무단장 "707은 김용현에게 이용 당해…모든 책임 질 것"


[속보]707특수임무단장 "707은 김용현에게 이용 당해…모든 책임 질 것"

입력2024.12.09. 오전 8:33
수정2024.12.09. 오전 9:10


제707특수임무단장 김현태 대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제707특수임무단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진입을 위해 투입됐다. 연
제707특수임무단장 김현태 대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제707특수임무단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진입을 위해 투입됐다. 연합뉴스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이 12·3 비상 계엄 당시 국회 진입을 위해 707부대원들이 투입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 단장은 "국민여러분께 무거운 마음으로 깊이 사죄드린다"면서 "국회국방위 출석해 제가 아는 모든 진실 말하고 싶었으나 기회가 없는 듯해 여기 섰다"고 운을 뗐다.

김 단장은 "무책임한 지휘관 때문에 대원들을 사지로 몰았다. 전투에서 이런 무능한 명령을 내렸다면 전원 사망하였을 것"이라며 "'대원들은 많이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있다. 부대원들 한 명도 다치지 않게 도와달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부대원들은 모두 피해자다. 전 국방부 장관인 김용현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며 "죄가 있다면 무능한 지휘관 지시 따른 죄 뿐이다"고 호소했다.

또 "부대원들에게 국회의사당으로 출동하라고 지시한 것이 저"라며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197명의 현장지휘관도 나다. 헬기를 타고 가장 먼저 가장 먼저 국회 도착한 것도, 건물봉쇄 지시한 것도 나다. 국회 출동 및 창문을 깨고 들어가라고 지시한 것도 다 내가 했다. 부대원을 내란죄 위험에 빠뜨린 것을 사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여러분 꼭 부대원들을 용서해달라"며 "우리 부대원들은 국가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아들과 딸이다. 707부대원들을 미워 말아달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707부대원들이 행한 모든 잘못은 지휘관인 내가 책임 지겠다. 어떤 법적인 책임 있더라도 모두 제가 받겠다. 민주주의 법치주의 국가 군인으로서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다 하고 스스로 죄를 물어 사랑하는 군을 떠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 무거운 마음으로 깊이 사죄한다"고 전했다.

김 단장은 계엄령 발표한 당시 상황에 대해 "최초 지시는 바로 출동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고, 제가 바로 가능하다고 하자, 그럼 빨리 국회로 출동하라면서 헬기 12대가 올거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그말만 듣고 부대원들 다그쳐 출동준비하는데 20-30분 걸린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에는 내란죄 상황을 몰랐고, 부대원들을 내란죄가 될 수 있는 위험에 빠뜨린 것을 사죄한다"고 말했다.

국회 출동시 실탄이 지급되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실탄을 사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고, 분실의 위험이 있었다"며 "실탄은 통합 보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부대원들은 평시에도 비상대기하고 있고 비상걸리면 본인들의 고유한 총기와 장비 착용하고 나가게 돼 있다"면서 "부대원들은 그 짧은 순간 평시 본인들이 가져가는 총과 복장 입고, 관련된 개인별 백팩을 메고 출동했다. 현장에 가서는 장비들을 한곳에 모아두고 실제 정문에서 몸싸움 할 때는 개인이 휴대한 총기 2정, 권총과 소총, 복장만 착용하고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회견 후 김 단장은 일단 부대로 복귀했다.

앞서 국방부 검찰단은 지난 6일 비상계엄 관련 내란죄 등으로 고발되거나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법무부에 긴급 출국금지를 신청했고, 김 단장도 여기에 포함됐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현역 군인이 언론 앞에 공개적으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707특임대는 이른 바 '참수부대'로 불리는 특전사 내에서도 최정예 부대로 알려졌다.

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


윤두창 김용현....내란죄 확정 ㄷㄷ....News


0c9ef472b4f36f80239e8394479c706ba75377cd0bf601171add1c57df78fd77d44125edfd037c9efcbf5a8ba2cf7b9c486dcc0b

.
.
.

7c9ff102b2856d8323e98fe3359c701fc09cbc02d86c3132f19e1e66cdfde23da257b59a90d8f926616be5aa4d62378c5fbc47971c

08e48870b58560f323e7f597479c706e19d06569ebd71bc03b6dc76cae3c20718c320636644d2f9449b2d9b7fd4153fdbd3ea292



잘가라 ㅋㅋ



출처: 이재명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5

고정닉 36

3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287319
썸네일
[특갤] o1 pro에게 대학생 수학경시대회 풀게 하기
[202]
A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0308 110
287317
썸네일
[야갤] 탄핵 집회.. 2030남성 안보 무임승차론 입갤..jpg
[1583]
수능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5516 909
287316
썸네일
[싱갤] 정성정성 짐캐리가 은퇴번복한 이유
[268]
댕댕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5592 333
287315
썸네일
[중갤] 윤상현, 국민은 개돼지 입갤
[7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6415 404
287312
썸네일
[디갤] 필름맛 후쿠오카 2일차 _ 20장
[13]
새가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923 16
287311
썸네일
[국갤] 尹탄핵안 불참 국힘 의원 얼굴 1면… 경향·한겨레 국장 "기록으로 남긴다
[856]
ㅇㅇ(14.46) 12.09 22730 362
2873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한국 트로트 원탑인 임영웅 작년 수익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9926 197
287308
썸네일
[중갤] 여야 요인 체포, HID 북파공작원 대기중이었다
[351]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3423 196
287307
썸네일
[대갤] 日, 4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도둑의 지능과 얼굴에 충격
[15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3995 198
287305
썸네일
[국갤] 부정선거 포렌식 본격 수사 시작한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61]
윤통지켜(121.136) 12.09 31975 461
2873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핵연료가 만들어지는 과정.....jpg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3790 191
287303
썸네일
[동갤] 스윗ㅈ팔육 근황 ㄹㅈㄷ..
[796]
ㅇㅇ(39.118) 12.09 46957 834
287301
썸네일
[카연] 언데드에 참교육 당하는 여자 성기사 (2부).manhwa
[52]
마포대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2376 42
287300
썸네일
[국갤] 과천 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 대령 급파 ㄷㄷ
[3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4369 503
287299
썸네일
[중갤] 여초게임으로 유명한 파이널판타지14 근황
[572]
o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0639 458
287297
썸네일
[싱갤] 민족민족 북한의 시국타령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7261 128
287295
썸네일
[야갤] "김용현 지시로 평양 상공에 무인기 보내"
[571]
야갤러(106.101) 12.09 35560 1176
287293
썸네일
[디갤] 이시국에 잔잔한 교토에서의 일상사진 보고가
[34]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5041 24
287292
썸네일
[이갤] 이재명, 한동훈 저격
[391]
호촤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3339 93
287291
썸네일
[이갤] [단독]방첩사 장악해 계엄 빌드업... 용현파 1년 전부터 軍 요직 꿰
[18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3985 48
287289
썸네일
[등갤] 등린이 무등산 환종주 다녀왔습니다!!
[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5921 22
287288
썸네일
[야갤] 윤 대통령 지지율 17.3% … 계엄 선포 후 10%대 급락
[70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5557 172
287287
썸네일
[중갤] 이번주 유퀴즈 다음주 예고편
[140]
ㅇㅇ(121.137) 12.09 28530 469
287285
썸네일
[코갤] 네이버, 카카오 주주 있냐? ㅈ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66]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5949 89
287284
썸네일
[야갤] 尹 탄핵 무산에도 촛불 '계속'...의료계도 '동참'
[29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1997 92
287283
썸네일
[코갤] 한국은행, 비상계엄 수습에 151조원 투여
[355]
재명세(125.180) 12.09 23420 147
2872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밀프 헌터
[3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1735 245
287279
썸네일
[리갤] ★☆ 100% 찐텐으로 T1 재정 상태 걱정하는 도란.. ☆★
[311]
ㅇㅇ(210.124) 12.09 42819 421
287277
썸네일
[미갤] 12월 9일 시황
[14]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485 12
썸네일
[이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체포 & 707단장 김용현이 지시
[244]
잼붕이(114.207) 12.09 18438 165
287275
썸네일
[중갤] 민주당 전방위적인 압박 본격화.....jpg
[426]
민구짱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6404 91
287273
썸네일
[야갤] 이상민 사의 수용 두고 "직무행사"…이재명 비판에도 침묵
[90]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208 24
287272
썸네일
[중갤] 중국우유곽 이것도 주작이었노 내란견새끼들ㅋ
[8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8520 1016
287271
썸네일
[코갤] [단독] 선관위 들이닥친 계엄군 외부 통신 차단‥'직원 감금' MBC
[279]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9236 313
287270
썸네일
[해갤] 대흥민 만회골….gif
[175]
해갤러(61.79) 12.09 22417 135
287268
썸네일
[야갤] 실시간 임영웅 민심 근황
[632]
야갤러(223.38) 12.09 42261 790
2872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시즘 사회현상.jpg
[356]
ㅇㅇ(110.12) 12.09 27237 182
2872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치독일 성립.jpg
[223]
ㅇㅇ(110.12) 12.09 19259 195
287260
썸네일
[디갤] 우울 사진 갤러리에 올리는 도쿄 저녁 및 밤 사진
[33]
iPhone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833 29
287258
썸네일
[싱갤] 스압)FBI에 스카웃된 IQ200의 천재 사기꾼
[132]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4723 267
287257
썸네일
[모갤] 미니어쳐 또 만들었다.JPG.GIF
[28]
O(211.110) 12.09 6872 34
2872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화속 가장 멍청한 행동 TOP 5
[165]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3842 136
287250
썸네일
[도갤] 심심해서 써보는 세계 각국 캠퍼스 (15곳)
[26]
프로프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944 43
2872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이 많은 어르신과 식사 할 때 꿀팁.jpg
[18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5982 503
287242
썸네일
[정갤] 중국산 다이어트약을 먹은 사람의 최후
[236]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4538 260
287238
썸네일
[등갤] 등린이.. 여수 돌산지맥종주 하고 옴
[39]
원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640 25
287236
썸네일
[잡갤] 아내몰래 거실에 콜로세움을 설치한 유부남.JPG
[15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3833 217
287234
썸네일
[싱갤] 추억추억 그시절 방영했던 미국애니 모음....
[124]
ㅇㅇ(110.10) 12.09 16099 56
287231
썸네일
[토갤] 손흥민이후 2016년이후 EPL입단 아시아선수
[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3964 64
287229
썸네일
[싱갤] 혐한 발언으로 한국내 수많은 덕후들을 탈덕시킨 일본인
[354]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9316 243
뉴스 日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 "무언가 열중하는 그 순간이 청춘이죠"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