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령관, 계엄 해제되자 괴로워해.. 장기전도 대비했다"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특전사령관, 계엄 해제되자 괴로워해.. 장기전도 대비했다"앱에서 작성

ㅇㅇ

2024.12.10 10:05:02

조회 22743 추천 102 댓글 23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d7d66a57592e6b9991a5a518ce3a6be2c02e1bd7c48a3c348c4ee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d7d60ac7592e6b9991aabf726f50ea035d58477dc80a884bc4c590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d7d60a57592e6b9991a6ebef85ecdbbf1074ecafe5c6bdee352e6c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d7264a97592e6b9991a7e5fc5d9c74cdcd8a4615e3c17743946975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d7266ab7592e6b9991ad3e2c45ea35e9fe218cde47d9228b92ff7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d7364ac7592e6b9991ad6dc67f316eb7ce8fffc2ee95885f021845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d7367a87592e6b9991a5a8b1d662a581b19a0c2da5e4444c230646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d7360ad7592e6b9991abcae69feb27986bfea4027c127eb45a6e38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c7a67ae7592e6b9991a34a9fb0b300e322e05c80e93951f4b0f436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c7a60a97592e6b9991a434aabb815515bb5fc838db243936144e2c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c7b64ac7592e6b9991a1de8ed2dfab57596ed0bdd675bca2683dde28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c7b67a47592e6b9991a4085cf956de253238e4c209efb840ae52dd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c7b61af7592e6b9991afb570c75ee9d4cbe6f247ec049e8186403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c7864ab7592e6b9991a642c4461a27a88baf713d9d497c302326d8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4bc2180fc7867ab7592e6b9991afb8c200b69465f4edb72af5d0bc78ae5ed4a

- 특전사령관, 헬기 늦자 분노,계엄해제 괴로워 해" 軍제보 쏟아졌다

https://naver.me/GubpdTML

"특전사령관, 헬기 늦자 분노…계엄해제 괴로워 해" 軍제보 쏟아졌다

비상계엄 당시 국회 강제 진입 등 군사작전에서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역할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의 직속상관은 "(곽 사령관이) 테이저건과 공포탄 사용을 건의했다"고 국회에서 증언했고, 군 전문가인 김종대 전

naver.me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6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왼쪽), 박선원 의원에 계엄 당시 상황을 인터뷰하고 있다. 김병주 의원 유튜브 캡처.

비상계엄 당시 국회 강제 진입 등 군사작전에서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역할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의 직속상관은 "(곽 사령관이) 테이저건과 공포탄 사용을 건의했다"고 국회에서 증언했고, 군 전문가인 김종대 전 의원은 "헬기가 제때 안 떠서 곽 사령관이 화를 냈고, (계엄 해제안) 의결에 고개를 숙이며 괴로워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곽 사령관은 9일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소환조사를 받았다. 그는 검찰에 출석하면서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저를 믿고 따라준 특전대원들 정말 사랑하는데 진심으로 죄송스럽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계엄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707 특수임무단이 어디쯤 이동 중인지" 묻는 전화를 받았고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인물이다.

곽 사령관은 계엄 종료 이틀 뒤인 지난 6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튜브에 출연해 "비상계엄 상황은 언론 보도를 보면서 최초 인지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종대 전 의원은 곽 전 사령관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군 내부 제보를 받았다면서 "(곽 사령관이) 언론 보도를 통해 계엄을 알았다고 한 것에 (제보자들이) 격분했다"고 밝혔다.

비상계엄 상황이던 4일 오전 국회에 도착한 계엄군 헬기. 특전사 병력이 투입됐다. 전민규 기자 원본보기

비상계엄 상황이던 4일 오전 국회에 도착한 계엄군 헬기. 특전사 병력이 투입됐다. 전민규 기자

김 전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곽 사령관 관련 의혹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제보에 따르면, 곽 사령관은 계엄이 선포되기 4시간 전인 3일 오후 7시부터 특전사 병력을 대기시켰다. 당시 눈발이 날려 기상이 좋지 않은데다 통상 훈련으로 인지한 항공대는 헬기 이륙 준비를 소홀히 했다고 한다. 곽 사령관은 화를 내며 질책과 함께 헬기 출동을 독촉했다고 전해졌다.

김 전 의원은 "헬기가 기상 체크가 안 돼 늦게 떴다"며 "1공수(특전여단)와 9공수가 48분 늦게 국회에 도착했다. 3공수 병력은 국회로 출동하던 도중 계엄이 해제되는 바람에 되돌아갔다"며 "날씨가 민주주의를 지켜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의원들을 끌어내려 했는데 새벽 1시에 (계엄 해제) 의결이 돼버리니 (곽) 사령관이 고개를 푹 숙이면서 몹시 괴로워했다고 한다"면서 "이런 모습을 지휘통제실 상황실에서 부하들이 다 봤다"고 말했다.

곽 사령관이 국회 진입 과정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당시 계엄사령관)에게 테이저건과 공포탄 사용을 건의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박 총장은 5일 "테이저건과 공포탄은 사용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해 곽 사령관에게 전화로 사용 금지를 지시했고 곽 사령관도 수용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박 총장은 당시 군 병력이 국회에 진입한 이후였다면서 국회의원에게 공포탄을 쏘는 것 등을 심각하게 우려해 불허했다고 설명했다.

구라쳤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102

고정닉 30

142

원본 첨부파일 1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287609	[이갤] '사커킥'에 트라우마... 아버지뻘 경비원 무차별 폭행 [188]	ㅇㅇ(89.47)	12.10	13578	202
287606	[더갤] "한·한 체제, 헌법에 부합한가"…美대사, 한국에 물었다 [248]	고닉팠	12.10	14601	79
287604	[디갤] 주말, 시위 [183]	ㅇUㅇ	12.10	11547	85
287601	[싱갤] 싱글벙글 새로운 슈퍼걸 배우 [350]	ㅇㅇ(61.73)	12.10	26004	116
287600	[야갤] '사면초가' 빠진 한국 경제에 휘청이는 대기업들 [332]	마스널	12.10	21085	96
287598	[주갤] 펌) 한국남자라서 경찰한테 견찰 당했습니다 [332]	ㅇㅇ(106.101)	12.10	24363	577
287597	[카연] 쵸www 카와이한 죽은 눈 온나노코로 변하는 TS만화 [100]	진홍이	12.10	15813	297
287595	[야갤] 와중에 갑자기 윤석열 도와주는 북괴ㄷㄷ [574]	ㅇㅇ(49.172)	12.10	74577	2672
287594	[싱갤] 싱글벙글 콘서트의 왕, 임영웅 [237]	ㅇㅇ	12.10	20597	261
287592	[프갤] 달리는 차에 '얼음눈' 앞유리 박살 [105]	두린	12.10	17257	75
287591	[대갤] 스고이 재팬! 일본에선 길거리 조형물을 설치하기 힘든 이유 (JAP) [118]	난징대파티	12.10	13876	220
287589	[싱갤] [싱글벙글] 세계 군사력 3위 국가의 패망 과정 [304]	싱글벙글(220.80)	12.10	24410	215
287588	[국갤] 선관위서버 통째로 복사 및 뺏겼다 ㅎㅎ [519]	에휴(175.201)	12.10	41111	1217
287586	[모갤] 코레일 현직이 말하는 철도파업 끝나는 시기와 전망 [248]	ㅇㅇ(218.237)	12.10	25036	148
287585	[잡갤] 일방적인 구애로 만난지 2주만에 벌어진 살인사건 [132]	감돌	12.10	22005	43
287583	[해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세비야 골 모음...gif [83]	메호대전종결2	12.10	11399	243
287582	[싱갤] 스압) 와들와들 오은영 박사도 표정 관리못한 최근 금쪽이.jpg [675]	최강한화이글스팬	12.10	29015	309
287580	[국갤] '대왕고래' 시추선 도착했는데…'예산 전액 삭감' 난감한 상황.jpg [527]	예끼	12.10	22612	674
287579	[야갤] 연예인 6명,가수 2명 탄핵 찬성 집회 지지 선언 [710]	레츠고	12.10	48272	1531
287577	[야갤] 군인권센터 “대통령전용기, 오전 10시 서울공항 이륙” [485]	라면타도	12.10	28469	575
287576	[새갤] 윤상현 진짜 미친거 아님? [297]	ㅇㅇ	12.10	26451	230
287574	[싱갤] 목 마사지 뚜둑.. 얼마 후 사망 [354]	ㅁㅇㄹ	12.10	52610	237
287573	[야갤] 이론적으론 대통령 체포 가능"…헌법 뜯어보니 [341]	틴푸	12.10	19003	48
287570	[미갤] 12월 10일 시황 [17]	우졍잉	12.10	8521	18
287569	[싱갤] 미국 정치학자가 정리한 세계 문명 지도.JPG [616]	게이오	12.10	25776	147
287568	[야갤] “너나 잘해”…국힘 공개 지지해온 김흥국, 탄핵 정국에 보인 반응 [264]	감돌	12.10	24986	435
287566	[이갤] 김용현 “尹과 포고령 내용 상의“... 尹 출국금지 [54]	고맙슘봐	12.10	9522	43
287565	[동갤] 스압)대진연 근황 [192]	ㅇㅇ(223.39)	12.10	15707	366
287564	[야갤] 맥날에서 체포된 미국 보험사 ceo 암살사건 용의자 신상정보.jpg [388]	감돌	12.10	31307	269
287563	[야갤] 미국 사실상 탄핵안 반대. [680]	해갤러(58.29)	12.10	43500	927
287562	[싱갤] 싱글벙글 실시간 여초에서 테러당하고있는 쇼핑몰 [318]	ㅇㅇ	12.10	40308	462
287561	[야갤] 김용현 부정선거 북한 개입 의심 [631]	야갤러(175.201)	12.10	63689	2294
287560	[새갤] 난리난 국힘 지역별 국회의원 사무실 앞 [679]	ㅇㅇ	12.10	22467	120
287557	[야갤] 여시언냐 : 젊남들도 오타쿠들만 나온게 ㅈㄴ슬프다 [547]	ㅇㅇ(118.235)	12.10	31985	313
287556	[시갤] 싱글벙글 등록 안해도 “붙기만 하면” 갈 수 있는 새터 [99]	부엉이(118.235)	12.10	24299	104
287554	[더갤] 국짐 김형동 비서관이 탄핵현수막 제작 업체 협박 [162]	Alf	12.10	11350	79
287553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코인 대참사… [233]	운송이	12.10	44416	206
287552	[야갤] 걸그룹 이채연,채령,손혜주,규진, 박보영, 박명수 탄핵 촛불 집회 지지 [589]	레츠고	12.10	46896	1282
287550	[새갤] JTBC 디씨 입갤 [191]	ㅇㅇ	12.10	27442	127
287549	[싱갤] 싱글벙글 똥푸산 판자촌에 푹빠진 일본인 [253]	ㅇㅅㅇ	12.10	22893	117
	[새갤] "특전사령관, 계엄 해제되자 괴로워해.. 장기전도 대비했다" [230]	ㅇㅇ	12.10	22743	102
287546	[메갤] 일본인 키 체감 비교 짤 [494]	ㅇㅇ	12.10	34773	156
287545	[코갤] '포렌식 장비 챙겼다'..선관위 자료 복사 성공 한듯 [556]	ㅇㅇ(211.235)	12.10	37935	461
287542	[싱갤] 싱글벙글 초능력을 가진 할배 [237]	수인갤러리	12.10	38537	201
287540	[냥갤] 원하는 민원 답변이 안와서 화난 캣대디 [76]	ㅇㅇ(118.235)	12.10	18165	136
287538	[무갤] 민경욱 페북에서 퍼온 글들 [390]	Batchatillon	12.10	17393	457
287537	[도갤] 한강에 있는 모든철교들 [39]	Seohyun1114	12.10	11487	41
287528	[싱갤] 싱글벙글 서장훈 도발 레전드 [176]	ㅇㅇ	12.10	47059	261
287525	[이갤] 소년탐정 김전일 에피소드 TOP 10..jpg [203]	이시라	12.10	11868	55
287520	[군갤] 러시아 병사들의 DIY 대드론 탄환 [161]	염전노예.	12.10	23705	120
뉴스	박효주-유인영-김승윤-신슬기,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합류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