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시리아 내전 - 아부 모함메드 알 졸라니는 누구인가?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0 21:05:02
조회 13546 추천 39 댓글 73


03b2c232edc53db57abac4bb29e23d2f0e1869045d107dc7f650e05e6fd12847b273df239ca086280ea47598ab2f4fdb1d95a9a5dff572aa




Guerre civile en Syrie : Qui est Abou Mohammed al-Jolani, le chef de HTS qui a fait chuter Bachar al-Assad ?

시리아 내전 : Bachar al-Assad 를 우너뜨린 HTS, 그 단체를 이끄는 Abou Mohammed al-Jolani 는 누구인가?

Portrait•Passé par al-Qaïda et contre l’idée de perpétrer des attentats en Occident, Abou Mohammed al-Jolani reste un personnage à part dans les mouvements islamistes. Le leader du groupe Hayat Tahrir al-Sham vient de mener la coalition rebelle à Damas


과거 알 카에다에 투신했지만, 서방을 향한 테러를 반대하는, Abou Mohammed al-Jolani 는 이슬람 운동과는 조금 거리가 먼 인물로 남아있습니다. Hayat Tahrir al-Shamvient 의 리더는, 얼마 전에 Damas 에서 반란군 연맹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0b8fff08d1fe11884bf2fbba1ed02930625b8be091bfbb597923e7155616a957cd4ffbf185a806eb6061bde0f1293703421817

머리가 좀 비어있네









1ea4c22fe0ed19aa6bafc6ba29f82a296798da5598c196bd48e0fde4fdac8c65b35789a5e1a35ecb48180ab28e6301



Son évolution reflète celle du mouvement rebelle en Syrie, passant de la violence et des divisions au consensus pour faire tomber le dictateur. Abou Mohammad al-Jolani, le chef de la coalition rebelle à l’origine d’une offensive fulgurante en Syrie qui a provoqué selon ses combattants la chute dimanche du président Bachar al-Assad, est passé d’un vocabulaire fondamentaliste à une parole qui se veut modérée pour parvenir à ses fins.


그가 겪은 변화는, 폭력과 분열을 넘어 독재자를 쓰러뜨리기 위해 힘을 모은 반군들이 겪었던 변화와 맞물려 있습니다. 시리아 전격전의 (Offensive fulgurante) 성공을 통해 Abou Mohammed al-Jolani 는 반란 연맹의 지도자가 되었는데요, Jolani 의 전투원들에 따르면, 일요일, Bachar al-Assad 대통령 정권은 드디어 무너졌다고 전했습니다. Abou Mohammad al-Jolani 는 전쟁을 끝 맺기 위해, 근본주의적 성향에서 온건한 성향으로 변하고 있는 듯 합니다.







0b8fef74b5806cf73cef848a46887469b735c1034ec66d2b30e9f1fd293185b7ac3e5a5349ca31b3ee2725cd


이슬라미스트 단체 HTS, Al-Quaida 의 발산물



Le leader de Hayat Tahrir al-Sham (HTS), ex-branche d’al-Qaïda en Syrie, s’était fixé comme objectif de renverser le président Assad, au pouvoir depuis 2000. Dimanche, les rebelles sont entrés dans la capitale et ont proclamé « la ville de Damas libre ». Grand, bien charpenté, une barbe noire et l’œil vif, Abou Mohammad al-Jolani a abandonné progressivement le turban des djihadistes dont il se coiffait au début de la guerre en 2011 pour un uniforme militaire et parfois pour un costume civil.


과거 알 카에다의 시리아 지부였던 HTS 의 지도자는 2000년부터 정권을 잡고 있었던 Assad 대통령 정권으르 뒤집어 엎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일요일, 반란군들은 수도에 진입해, "자유 Damas 도시" 를 선포했습니다. 길고, 잘 깎인 검은 수염과 총기가 살아있는 눈동자를 가진 Abou Mohammad al-Jolanin 는 2011년, 전쟁 초기 당시 자신의 머리에 얹었던 지하디스트의 터번을 버리고, 서서히 군복과, 때때로 민간인들의 복장을 입으려는 듯 보입니다.




De l’engagement à la rupture avec al-Qaïda

알카에다 합류부터 결별까지



12ec8270b4846dfe3fe6e9e412d4763b5d13efe99471104b941b9e1812c15cf568779e6e08f4ad41e7a93bf302d3fd8064ed3be9710380fe7b8540245a8190c57dc51d

초기 설립자인 오사마 빈 라덴과 아이만 알 자와히리, 둘 다 미군이 줘패서 죽었다.


Né en 1982, Ahmed al-Chareh, vrai nom de Jolani, a grandi à Mazzé, un quartier cossu de Damas, dans une famille aisée. En 2021, il a expliqué dans une interview à la chaîne publique américaine PBS, que son nom de guerre, Abou Mohammed al-Jolani, était une référence à ses origines familiales dans les hauteurs du Golan. Selon lui, son grand-père a été déplacé du Golan après la conquête en 1967 par Israël d’une grande partie de ce plateau syrien.


1982년에 출생한 Ahmed al-Chareh, 실제이름은 Jolani 지만, 어쨌든 그는 Damas 에 위치한, 부유층 구역인 Mazzé 에서, 부유한 가족들의 보살핌 아래서 성장했씁니다. 2021년, Ahmed 는 미국 공영 방송 PBS 에서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전쟁 이름은 Abou Mohammed al-Jolani 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 이름은 자신의 가족들이 유래한 골란고원에서 따왔다고 설명했습니다. Ahmed 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1967년,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해, 골란 고원에서 쫓겨나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24aec429e6d928ae61abd9f84786776a7a32622c095d9c867ea21a0316161c31288aa6b66af0b94e16980d6cd3

골란 고원, 중동의 대표적인 국경분쟁지역으로, 67년, 6일전쟁 당시 이스라엘군이 신화적인 무력으로

시리아를 줘패고 이스라엘이 서부 대부분의 지역을 장악 - 실효 지배 중이다.



Après l’invasion américaine de l’Irak en 2003, il part combattre dans ce pays voisin de la Syrie, où il rejoint le groupe al-Qaïda en Irak d’Abou Moussab al-Zarqawi avant d’être emprisonné durant cinq ans. Après le début de la révolte contre Bachar al-Assad en 2011, il rejoint son pays natal pour y fonder le Front al-Nosra, qui deviendra HTS. En 2013, il refuse d’être adoubé par Abou Bakr al Baghdadi, futur chef de l’EI, et lui préfère l’émir d’al-Qaïda, Ayman al-Zawahiri.


2003년의 미합중국의 이라크 침공이 있은 후, 그는 이웃 국가를 위해 싸우기 위해 시리아를 뛰쳐나왔습니다. 이라크에서 Ahmed 는 Abou Moussab al-Zarqawi 의 이라크 알 카에다에 합류했지만, 이후 5년 동안 수감됩니다. 2011년 Bachar al-Assad 에 맞서는 반란이 일어나자, 그는 모국으로 돌아가, al-Nosra 전선 (Front al-Nosra) 을 창립하는데, 이 단체는 후에 HTS 로 발전하게 됩니다. 2013년, Ahmed 는 미래의 ISIS 의 수장이 되는 Abou Bakr al Baghdadi 의 충성 서약 요구를 거절하는데요, 그 대신 알 카에다의 에미르인 Ayman al-Zawahiri 를 선택하게 됩니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6e289d63c63f89d16cd6ed6eb149079d511201606d2760f41

실제로, 알졸라니에 대한 기사에서 "islamiste" 나 "djihadiste" 라는 표현이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L'echo 에서는 정치인으로 변장한 지하디스트라는 평을,

Le monde에서는 이라크의 지하디스트가 새로운 스트롱 맨이 됐다 라는,

L'humanite 에서는 어떻게 이슬라미스트가 권력을 먹었나 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놧다




Depuis la rupture avec al-Qaïda en 2016, il tente de lisser son image et de présenter un visage plus modéré, sans trop convaincre les analystes ou encore les chancelleries occidentales qui classent HTS comme un groupe terroriste. « C’est un radical pragmatique », déclare à l’AFP Thomas Pierret, un spécialiste de l’islamisme en Syrie. « En 2014, il a été au sommet de sa radicalité pour s’imposer face à la frange radicale de la rébellion et de l’organisation Etat islamique, pour ensuite modérer ses propos », explique ce chercheur au CNRS.


2016년, 알 카에다와의 결별 이후,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한편, 더 온건한 얼굴을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글머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들이나 서방 국가들은 HTS 를 테러 단체로 규정했지만요. AFP 의 시리아 이슬라미스트 전문가인 Thomas Pierret 는 "이건 실용적인 측면을 갖춘 극단주의이다" 라는 평을 내렸습니다. "2014년에, 반란군 내 소수파들의 극단성과 ISIS 에 맞서, Ahmed 의 극단성 역시 최고조에 이르렀지만, 이후, 보다 온건한 어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라고 CNRS 의 연구원은 평가했습니다.



2ebcc232e09f2bbf7cb6d3f817dd212d0ff8204bb1267894777f2a860a76f57e84dfe10167d7cd7b061f

알레프는 역사적으로도 수도인 다마스와 대척하는 위치의 도시로, 최대의 반란군 도시였으나 알레프 전투의 대패로 정부군 손안에 들어간다.


En 2017, il impose aux rebelles radicaux du nord de la Syrie, une fusion au sein de HTS. Il met en place une administration civile et multiplie les gestes envers les chrétiens dans la province d’Idleb que son groupe contrôle depuis deux ans. C’est là où HTS avait été accusé par des habitants, des proches de détenus et des défenseurs des droits humains, d’exactions qui s’apparentent selon l’ONU à des crimes de guerre, provoquant des manifestations il y a quelques mois.


2017년에, 그는 시리아 북부의 극단적인 반란군들에게 HTS 에 합류하라고 강요합니다. Ahmed 는 2년 동안 장악하고 있던 Idleb 지역의 민간 행정 서비스를 재조직했고, 또 기독교 신도들에게 여러 우호적인 제스쳐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서 HTS 는 UN에서 전쟁 범죄로 규정된 "강탈" 행위로, 몇달 전, 여러 시민들, 수감자의 친인척, 그리고 인권운동가들에 의한 여러 시위가 조직되기도 했스빈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6e289d63c60f7981dcd6e30bd75759043af7ff41f649163

알레포는 시리아 제 2의 대도시로, 전쟁 이전, 12%에 달했던 그리스도인 인구가 2023년에는 1.4%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20개 이상의 교회들이 전쟁으로 인해 파손되었다.




Après l’offensive, al-Jolani a cherché à rassurer les habitants d’Alep, ville qui compte une importante communauté chrétienne. Et il a appelé ses combattants à préserver « la sécurité dans les régions libérées ». « Je pense que c’est avant tout une question de bonne politique. Moins les Syriens et la communauté internationale auront peur, plus Jolani apparaîtra comme un acteur responsable plutôt que comme un extrémiste djihadiste toxique, et plus sa tâche sera facile », assure le chercheur Aron Lund. « Est-ce totalement sincère ? Certainement pas. Ce type vient d’une tradition fondamentaliste religieuse très dure. Mais ce qu’il fait, c’est la chose intelligente à dire et à faire en ce moment », conclut Aron Lund.


공세 이후, al-Jolani 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고있는 Alep 주민들을 안정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원들에게 "해방된 지역에서 치안" 을 확보하라고 명령했고요. 연구원인 Aron Lund 는 "저는 좋은 정치정책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아인들과 국제 단체들이 두려움을 느낄수록, Jolani는 책임감있는 정치인보다는, 사악한 극단주의 지하디스트로 보일 테니까요. 그리고 좋은 정책을 펼친다면 그가 맡은 일들이 더 쉬워지기도 하겠죠." 라고 평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정말 본심에서 나온 것들일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이런 종교적 근본주의 전통은 굉장히 경직된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가 하고 있는 말과 행동들은, 지금으로써는 현명한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세줄요약


시리아 반군 대승리

반란군 지도자가 시리아의 새로운 리더가 될듯?

현재로써는 정상적인 정치를 펼치고 있지만, 지하디스트라는 배경 때문에, 눈돌아가면 지하디스트로 변신할지도 몰라


-----


아어 내용 존나어렵당

전쟁 자체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수정 필요한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잉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9

고정닉 16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288015
썸네일
[슈갤] 이게 충주맨으로 보는 대한민국 실전 압축 요약임 ㅇㅅㅇㅇㅇ
[322]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38151 605
288011
썸네일
[야갤] 충암고 출신이 뭐길래, 차인표 '계엄령' 선 긋기에 비판까지
[230]
ㅇㅇ(106.101) 12.11 23425 67
288009
썸네일
[야갤] 한녀들 새로운 문화정착
[1017]
ㅇㅇ(211.234) 12.11 83030 2195
288007
썸네일
[싱갤] 갓겜갓겜 GTA6 전혀 걱정 안되는 이유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39668 306
288005
썸네일
[러갤] 연애상담2탄..입으로 하는데 자꾸 헛구역질 나온다는 여자
[158]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40376 82
288003
썸네일
[기음] [일일외출록 레시피북] 오오츠키네 가정식 카레 만들기.jpg
[91]
dd(182.213) 12.11 14194 128
288001
썸네일
[주갤] 시위 현장 선결제 문화로 페미 vs 젠더퀴어 싸우는중 ㅋㅋㅋ
[202]
ㅇㅇ(106.101) 12.11 25464 278
287999
썸네일
[미갤] 14년 만에 처음 꺼낸 중국…출렁이는 한국시장에 어떤 효과?...jpg
[135]
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4441 16
287997
썸네일
[카연] 폐급이 이세계 간 manhwa(콘티) 5화
[28]
BIGD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0843 59
2879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사가 앞으로 서브컬쳐 시장에 진입할 때 신중해야하는 이유
[42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8780 129
287991
썸네일
[멍갤] 반려견 유치원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고
[270]
멍갤러(45.87) 12.11 22472 64
287989
썸네일
[기갤] 대통령이 직무를 하지 않으면 "대통령 월급" 어떻게 될까?.jpg
[2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2276 44
287987
썸네일
[해갤] 정치와법 수능문제를 풀어본 변호사들 반응..
[335]
민지베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7858 181
2879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보드카 안주들
[313]
ㅇㅇ(182.212) 12.11 43701 201
287983
썸네일
[국갤] 대통령) 조기퇴진 의사없어, 한동훈 끝나다
[453]
ㅇㅇ(49.142) 12.11 31265 580
287981
썸네일
[러갤] 오겜2 선공개..걸작이다 극찬중인 해외평론가들
[244]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6365 61
287979
썸네일
[걸갤] 쵸단 바이럴 의혹에 qwer 팬이었던 사람의 판 팩폭글 ㅋㅋㅋㅋㅋㅋ
[309]
걸갤러(211.246) 12.11 35805 61
287977
썸네일
[싱갤] 궁금궁금 CEO 암살범을 팔아먹은 맥날 알바는 얼마를 받을까?
[236]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6626 235
287975
썸네일
[기갤] [단독]김용현·여인형과 초여름 만찬때, 尹 불쑥 '계엄' 꺼냈다
[1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4429 63
287973
썸네일
[동갤] 휴민트 288 : 수업 거부 참여현황 구글폼 조사 결과 (10장)
[133]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8439 155
287969
썸네일
[잡갤] 말년휴가 나와서 술먹고 택배차 탈취 후 사고내고 도망간 군인
[12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9418 48
287968
썸네일
[스갤] 경축)삼성, 미국 법정에서 까불다 8천억 털릴예정
[322]
ㅇㅇ(118.235) 12.11 25308 418
287965
썸네일
[야갤] 北, 尹 비상계엄에 "집권 안팎으로 궁지에 빠져…미친짓"
[25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8749 296
287963
썸네일
[바갤] 낭만찾아 바람찾아 고난 속의 전붕이 도와주기
[1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0341 204
287961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한국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설정의 아이돌만화 ㄷㄷ
[161]
ㅇㅇ(110.10) 12.11 35179 117
287960
썸네일
[야갤] 개봉 연기에 제작보고회 취소까지...흔들리는 영화계
[19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8161 24
287958
썸네일
[판갤] 보험 ceo 암살범 근황 밈
[555]
키 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34552 442
287957
썸네일
[해갤] 국힘 의원과 친했는데…"인생 치욕이자 수치" 맹비판한 축구선
[254]
해갤러(211.234) 12.11 21099 55
287955
썸네일
[유갤] 가평역-대보리 잣나무숲 1박2일 백패킹 후기
[39]
미니멀라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6613 17
287954
썸네일
[기갤] '학폭 인정' 김민욱, 12일 소노 구단 방문 예정, 과연?.jpg
[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1291 31
287951
썸네일
[기갤] '소방관' 불매 조짐…'음주' 곽도원 버티니 '국힘' 동생이
[259]
긷갤러(211.234) 12.11 22086 25
287949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테일러 콘서트 티켓팅 실패한 사람들 ㄷㄷㄷ
[3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37853 133
287948
썸네일
[잡갤] 몽골 여행갔는데 PC방가서 스타 1:1 뜨는 기안84와 허성태
[13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4603 80
287946
썸네일
[삼갤] [단독] '비활동 기간 노동'에 '쥐꼬리 임금'…갑질 논란.
[73]
삼백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0528 112
287945
썸네일
[야갤] 이재명 "결국 댐 무너져..피 한방물 안 흘리고 혁명 이룰 것"
[833]
ㅇㅇ(175.212) 12.11 51872 1269
287943
썸네일
[걸갤] 뉴진스 매니저 "멤버들이 시켰다"
[441]
ㅇㅇ(211.235) 12.11 40055 462
287942
썸네일
[중갤] 현재 마블겜 역대급 논란 터짐....중까망
[4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40762 239
287939
썸네일
[야갤] ㄷㄷㄷㄷ 경찰청장, 서울청장 긴급체포 ㅡ ㅡ;;
[350]
ㅇㅇ(121.173) 12.11 25280 135
287937
썸네일
[기갤] 사이코패스 성향, 10대 여학생 살해 '박대성' 사형 구형.jpg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4355 80
287934
썸네일
[야갤] 김재섭...국힘 5번째 탄핵 공개 찬성 ㄹㅇ...jpg
[502]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33177 367
287933
썸네일
[중갤] 이재명 항소심 재판 절차 시작
[370]
찢죄명(114.207) 12.11 24818 514
287931
썸네일
[기갤] 한강, 노벨상 수상소감 “문학은 생명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
[269]
긷갤러(211.234) 12.11 14578 74
287930
썸네일
[싱갤] 한국 의료보험의 미래는 어떻게될것인가?
[4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8710 223
287928
썸네일
[국갤] 특전사령관 정면반박 by 대통령실
[398]
24시간할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6335 540
287927
썸네일
[등갤] 드디어 소백산 다녀옴
[84]
비봉능선죽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9888 35
287925
썸네일
[걸갤] 뉴진스 매니저가 노동부에 고발한이유
[343]
ㅇㅇ(118.235) 12.11 28805 751
287924
썸네일
[미갤] 12월 11일 시황
[32]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0067 25
287922
썸네일
[중갤] 윤석열 대통령 하야 거부 & 대통령실 압수수색
[4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6566 229
287921
썸네일
[새갤] 尹 가짜 출근 차량 운용 정황…경찰 "늦을 때 빈차 먼저"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7548 118
287918
썸네일
[유갤] 북한에서 김밥이 귀한 이유
[261]
ㅇㅇ(175.119) 12.11 31952 118
뉴스 모니카, 결혼·임신 깜짝 발표 “행복하고 소중한 기적” [전문] 디시트렌드 12.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