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녀들 새로운 문화정착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12.11 18:00:02
조회 84033 추천 2,198 댓글 1,013

- 관련게시물 : 집회에서 포착된 아이돌 응원봉



- 관련게시물 : 탄핵 외친 20대 여성들…집회⋅시위 문화 ‘축제 분위기’로 바꿔


28b9d932da836ff53de781e44384756d4e7a924f5a05f02779e6cb484ef54da76e2a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886fa11d02831263ed6ebb6262f3a8467c3f1fa476d08b5be29792c4ba542b2b347722dabd1c1a54141caa7c978e62181df9287501ec941






대통령탄핵이 무슨 애들장난도아니고
군대도 안간년들이 국가안보나 세계정서 알기나할까?
기사에가서 댓글들부탁
여기 아이돌문화 끌고와서
저런 미개한 수준을 쳐 보여주는군
농담아니라
한녀들 우리주적이 북한인지도 모르는년들 태반

- dc official App

매일 저녁 여의도 밝히는 '尹 탄핵' 촛불…與 당사까지 행진




주최 추산 4만 명 참가…대통령 탄핵 촉구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집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희영 기자 원본보기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집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희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국회 앞에서 연일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탄핵 소추안 국회 통과 촉구 집회'에는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주최 측 추산 4만 명이 참가했다.

이번 집회는 지난 7일 김상욱·김예지·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 105명이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며 탄핵이 무산된 데 대한 항의와 탄핵 재표결 요구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기가 뜨거웠다.

연단에 오른 여성환경연대 강우정 활동가는 "지금은 '안녕하냐'는 말조차 쉽게 건네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2024년에 민주주의가 이렇게 무너질 수 있다는 현실이 통탄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계엄령이 선포되던 날 밤, 계엄군이 창문을 부수고 국회로 진입하는 말도 안 되는 풍경을 우리는 믿을 수 없는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다"며 울분을 토했다.

강 활동가는 "지난 토요일에는 100만 시민이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했다"며 "시민들의 뜻이 이렇게 분명한데, 국민의힘 의원들만 모르는 것 같다. 책임을 피하지 않고 혼란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국민의 뜻에 따라 표결에 참여하고 탄핵에 힘을 싣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언에 나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이정민 운영위원장은 "무도하고 무능한 내란수괴 윤석열 일당이 망쳐버린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 시민들이 분연히 뛰쳐나오는 모습을 봤다"며 "대한민국의 위대한 민주시민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지며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집회'에 아이돌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나온 시민. 박희영 기자 원본보기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집회'에 아이돌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나온 시민. 박희영 기자

시민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김소희(21)씨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며 "외국인 친구들로부터 'Are you okay?(괜찮냐)'라는 연락을 받는다. 우리 지금 오케이 합니까"라고 물으며 시민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촛불 대신 아이돌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참여한 서모(25)씨는 "(지난 토요일 탄핵이 무산됐을 때) 허탈했다"며 "국민의힘이 국민의 뜻을 알도록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전옥기(66)씨는 "20대들이 이 찬 바닥에 앉아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또 TV를 보던 중 자기 목숨을 걸고 계엄군 앞에서 (국회 진입을) 막는 모습을 보면서 힘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전씨는 "국민들의 뜻을 외면하고 자기네 이득만 따지는 (국민의힘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집회'에 한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참석했다. 박희영 기자 원본보기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집회'에 한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참석했다. 박희영 기자

참가자들은 집회 후 국회의사당역 5번 출구에서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을 거쳐 국민의힘 중앙당사까지 1.3㎞를 행진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반란수괴 윤석열 체포' 등의 손팻말을 들고 "불법 계엄 내란죄 윤석열은 퇴진하라", "헌법 유린 내란수괴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촛불 뿐 아니라 각양각색의 아이돌 응원봉에 '탄핵' 글자를 써 붙인 집회 참가자들이 국회의사당 앞을 가득 메웠다.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촉구하는 국회 앞 촛불집회는 이번 주 내내 열릴 예정이다.


"효과적인 새로운 도구"외신도 주목한 'MZ집회' 필수품 '응원봉'


7ded8072b1806ef638eae9e546801b6fcfcd57efff72be2aa050987f559b06b13c07cfc1bc2ff316404b71d9095d8d12

0394e30fb7826af23fed87e52981746f0dc2daca4b343984dbe2e59508d727a135a6442d5dea1c4a04f6e631e55f1a9f19b4c2449f956e4b454fd6fa44bba12c315671ae4588fbcfbad1d029

7ded8077b5826dff3ce7e9e546831b6f93d2ffd8e542836639687a7d4fdf53835748bfaf36c8aa1473c8b6b868a74bf0

7ded8077b5826dff3ce7e9e546801b6f5e9acc7b389bfc4742aa147df31b31147fbd401485cc80d45d1fab271592b545

0394e30fb7826af23fed86ec2981746fa4d2fccf7f3468f18da02b6e862fa044e8712848e99f6d9a3ab12bb5684043babd12cecfcf40a8bef44d5bfcb9aa53a57b3c58e66e60c5d9e2bbe293

0394e30fb7826af23fed86ec2981746fa4d2fccf7f346bf18da02b6e862fa0447e5b7084b35e2c8174bc830c2cb624f6a06d74760c4c58a1c09c0ab18f09dfdce9517b47231c4895dc19e1

0394e30fb7826af23fed86ec2981746fa4d2fccf7f3564f18da02b6e862fa04476d9a4ec885c17e6681401ca99fdc14c8b2b58a7fc89fc95c377b134db68717e138a41cae23dd53d4a349fd9

7fed8272b48068fe3cec87e142807c6d5f5def83a165f4b79f0feaa22411bfcce8cfb4133ef96fee635e0dc0ea2750b7db6a7c24b7e74bd192d24920aa629f10960cbf0589b21e0f993318

7ded8073b18368f639e8e9e546801b6f1523075864566dddae521f2de1253a968cbdacb071047ae57209d90ce11c2e39

7ded8073b18368f639e8e9e546831b6f3459f70516deff6016406809b74e0690eda6ade29955c5d567698b99ec39a0b6

7ded8073b18368f639e8e9e546821b6f75f2ef1e175dfaab0d24eb94ac06e039bf39e2f49c798a3bad6146aecb88c6e5


"효과적인 새로운 도구"…외신도 주목한 'MZ집회' 필수품 '응원봉'

탄핵될것도 이새끼들때문에 안됨


엔시티 슴퀴들 시위핑계로 홍보 쳐하러나갔네 ㅋㅋ

진심 윤석열이 저지랄하고있는거보면 웃음만 나올듯

탄핵 집회에서 탄핵 외치라니까

쑤쑤쑤 쑤퍼노바 이지랄 하고있는데 참 ㅋㅋㅋ

- dc official App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198

고정닉 193

8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10301
썸네일
[중갤] [속보] 707 김현태 백수됐다 ㅋㅋㅋㅋㅋㅋ.JPG
[293]
정치병자(211.225) 03.04 29843 229
310299
썸네일
[야갤]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게임하는 남편.blind
[614]
ㅇㅇ(211.234) 03.04 30283 264
310298
썸네일
[싱갤] 비싸고 유명한 냉장고
[292]
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4763 82
310295
썸네일
[잡갤] 휠체어타고 대중교통 이용하며 기사님들 삥 뜯고 보험사기치는 나이롱환자
[8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2193 46
310292
썸네일
[싱갤] 미국이 층간소음으로 싸우는 방법 ㅋㅋ
[139]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486 175
310290
썸네일
[조갤] 시화호 다녀왔습니다 1 (스압)
[18]
rrr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77 26
310289
썸네일
[중갤] 단독] 전광훈의 자유통일당, 사실상 교회 헌금으로 작년 총선 치렀다
[112]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1010 86
310287
썸네일
[싱갤] 조금 특별한 식물이 있는 서울기상관측소
[74]
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888 125
310286
썸네일
[주갤] 나이 때문에 시작도 전에 까인다는 87년생녀.blind
[6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0635 296
310284
썸네일
[안갤] [단독] ‘복당 여론조사’ 실시한 날 450만원 입금‥이틀 뒤 홍준표 복
[79]
ㅇㅇ(223.38) 03.04 9285 67
310283
썸네일
[L갤] ㅅㅂ 요즘 무고죄 근황
[964]
ㅇㅇ(211.234) 03.04 36776 717
3102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라노와 공존한 익룡의 이름이 지어지다
[46]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5332 53
310280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3월 1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65]
dd(183.100) 03.04 11167 48
310278
썸네일
[중갤] [단독] 윤석열, 군인들 정신병 걸리게 만들었다
[453]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0012 247
310275
썸네일
[배갤] 유럽 여행 마지막 빈
[28]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251 14
310274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비트코인 근황
[405]
라면타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7953 427
310272
썸네일
[미갤] 스타링크 한국 상륙 임박.jpg
[268]
화난송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9660 236
310271
썸네일
[국갤] [속보] 트럼프 “멕시코·캐나다 25% 관세, 4일부터 시작”
[173]
dy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2531 107
310269
썸네일
[미갤] 커버드콜 요약 gpt
[120]
ㅇㅇ(223.38) 03.04 20441 133
3102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간 몸에 최적화 된 운동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7664 262
310266
썸네일
[중갤] [단독] 명태균 여론조사 결과 보내자 윤석열 ‘체리 따봉' 답장
[147]
ㅇㅇ(218.39) 03.04 10558 141
310265
썸네일
[미갤] 3월 4일 시황
[2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9455 38
310264
썸네일
[국갤] <대통령 변호인단 입장문> 한겨레의 국무회의록 가짜뉴스 반박
[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9625 271
310262
썸네일
[미갤] 한동훈, 尹 지지자에 "탄핵으로 상처 입은 점 진심 미안"
[312]
ㅇㅇ(182.31) 03.04 13709 38
310261
썸네일
[싱갤] 싱글방글 짝퉁이 더 고퀄인 촌
[196]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4104 343
310258
썸네일
[대갤] 사망사건 수사하랬더니 피해자 현금 3억 훔친 경찰관 논란 (도쿄)
[7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4190 104
310257
썸네일
[잡갤] 젤렌스키와 충돌한 트럼프 "우크라 군사지원 전면중지"
[713]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5329 171
310256
썸네일
[일갤] 오늘의 미에현 여행
[27]
용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944 27
310254
썸네일
[무갤] 홈플러스, 회생절차 신청.."매장은 정상 운영"
[398]
ㅇㅇ(1.231) 03.04 20865 121
310253
썸네일
[싱갤] 싱글방글 이미지가 중요한 촌
[154]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9513 76
310252
썸네일
[새갤] 이준석 “北 잠수함기지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공격원잠’ 필요”
[298]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3802 96
310250
썸네일
[야갤] 도우미 노래방 라이브...서울시 9급 공무원 ㄹㅇ...jpg
[359]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1338 504
310249
썸네일
[잡갤] 日 투명 화장실처럼?…서울 한강 화장실 확 바뀐다
[169]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6393 20
310247
썸네일
[코갤] 대체거래소 내일 출범.. 8시 뉴스 보도
[61]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0850 36
310243
썸네일
[카연] 메머리구의 흥신소- 메머리브레이크 -4-
[8]
FD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030 5
3102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철권 헤이하치가 집안에서 그나마 정상인 이유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8440 138
310240
썸네일
[모갤]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빠진 것들 및 기타 1부
[17]
호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9848 17
310237
썸네일
[디갤] 날씨가 매우 좋지 않았던 오늘 사진들
[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062 15
310235
썸네일
[M갤] 이정후 바뀐 타격 메커니즘 설명
[83]
Ishiha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5532 102
310233
썸네일
[유갤] 실제로 보면 말이 안나올것같은 젠데이아 몸매
[553]
ㅇㅇ(175.119) 03.04 30844 37
310231
썸네일
[리갤] 3월 첫 본인 레플모음
[27]
엘니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787 14
310229
썸네일
[스갤] 의외로 모르는 사실) 장풍 레벨이란?+추가
[53]
반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0996 38
3102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90년대 소년들의 명작 디지몬의 '완결'
[215]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0094 247
310222
썸네일
[러갤] 도쿄마라톤 전체 후기
[53]
러닝과의전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0525 66
310218
썸네일
[레갤] 실베글 보고 GBA 뽕에 했던 것들(움짤)
[29]
타누유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0852 34
310216
썸네일
[기갤] 도로 민원 단박에 해결, '변기에 파리' 같은 넛지의 힘.jpg
[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6113 84
310214
썸네일
[E갤] 《울산 3편: 태화강따라》
[26]
밤은짧고목표는멀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836 24
310212
썸네일
[싱갤] 꿀팁꿀팁 냉동만두 촉촉하게 먹는 방법
[385]
길호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1167 195
310211
썸네일
[국갤] 살면서 걸러야 될 사람
[639]
ㅇㅇ(220.119) 03.04 54826 952
310208
썸네일
[군갤] 싱글벙글 응우옌들의 군생활.jpg
[3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8064 225
뉴스 '미스쓰리랑' 김소연, '천년지기'로 팬들과 영원한 우정 다짐 '애교 트롯 퀸' 홀릭 디시트렌드 03.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