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민노총 내란 일으킴 ㄱㄱ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시간 민노총 내란 일으킴 ㄱㄱ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12.12 17:00:02

조회 43690 추천 1,298 댓글 619

0f9ff472b3876b8423e7f391309c706abf45d8ab83f3969291bd7ed7bedf40392318fbad8ae84937a5fa588c9615c900e30e7551

0e9cf305c7f01ef7239ef7e6469c701c2f90380b520dacd8be120504d82b6e85bcd4fe440a165733380943c1b308c674ddb7675446

12일 오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용산 대통령실로 행진을 시작했다. 쇠사슬로 감겨 철창에 갇힌 윤석열 대통령 모형이 대열 맨 앞에 섰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이해준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노동계 대표자들이 ‘내란수괴 윤석열을 구속하라 탄해하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뒤따랐다.

행진 대열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대통령실에서 1km 가량 떨어진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 경찰의 바리케이트 앞에서 대치중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행진 신고를 마쳤다. 경찰측과 최대한 협의할 예정이다. 비협조적이더라도 용산 대통령실까지 행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진 참가자들은 “가자 용산으로”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민들은 행진하는 노동자들을 향해 박수를 치거나, 화이팅을 외쳤다.

앞서 민주노총은 서울시청 세종대로에서 '노동자·시민대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빠진 담화"라고 비판하면서 즉각 윤 대통령을 체포, 구속할 것을 촉구했다.

집회에 참여한 노동자와 시민들은 이날 오전에 윤 대통령이 발표한 담화에 대해 "또다시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45년 전 오늘은 군부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시민들을 총칼로 죽이면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날"이라면서 "오늘 내란수괴 범죄자 윤석열은 또다시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공격을 선언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은 자신의 행위를 통치권이라 포장하고 있다"며 "국회와 국민들을 경찰과 군인의 군홧발로 짓밟은 자가 통치권 운운하는 현실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강새봄 진보대학생넷 대표는 "오늘 아침 윤석열이 TV에 나와 민주노총이 간첩, 반국가 세력이라며 머리채를 잡았다"면서 "우리가 가진 비장의 무기는 노동자와 시민의 사랑과 노동자가 인력이 아니라 인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진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퇴진과 사회대개혁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광장에 느낀다"면서 "단결과 투쟁으로 세상을 바꾸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금속노조의 이상섭 수석부위원장도 "고작 이런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주려고 했던가라는 생각에 자괴감과 회의감이 든다"면서 "내란 쿠데타의 수괴 범죄자로서 윤석열을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언론노조 박상현 KBS본부장은 "윤 대통령 담화를 보면서 왜 윤석열이 언론을 탄압하고 언론 노동자를 핍박했는지 알 수 있다"면서 "투표 조작, 간첩 같은 이야기를 국민들이 알도록 해야 하는데 방송에서는 그런 이야기 나오지 않기 때문에 KBS사장을 바꾸고 공영방송을 매각해서 국민들에게 가짜뉴스를 퍼트리겠다는 망상에 빠져 언론을 탄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망상에 빠진 윤석열이 결국 계엄으로 민주주의를 압살했다"면서 "오늘 담화를 보면서 단 1초도 윤석열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제 누가 내란자인가???

- dc official App

- 민주노총 집회 목적지 변경

0ee48805c3f469f2239b8e94439c701b1cf4c9c6c031fbed4baa231fa5e5713c2aff902eb5d5cd118066c4b24b0bb956b67491

- [속보] 민노총 등 '탄핵 촉구' 행진중 경찰 대치...차벽 설치 중

1dafd922e0ed37a0518fd3a105ee0032f217b81bd0e1c9abf8bc49b8d82ba49ac1aab5b51395542d9fcf4da21a76aa8c9835ba9bb1ad8bd28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fbc218ef97960a47598e8a1be1a82c73b34a7805d0fd952a4accfbbd95ed15411beead09dbf888f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26843?sid=102

[속보] 민주노총 등 '탄핵 촉구' 행진 중 경찰 대치...차벽 설치 중

민주노총 등 '탄핵 촉구' 행진 중 경찰 대치 용산 남영역 인근에서 경찰 대치…전 차로 점거 중 서울시청 앞 집회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 방향 행진 경찰, 버스 동원해 차벽 설치…"인도 쪽 유도할 것" ▶ 자세한 뉴스

n.news.naver.com

- 민노총 삼각지에서 패악질 부리노 ㅋㅋㅋ

7fed8272b48069f451ee83e041827073b2fd24bc672018bd0fb0daa67de725df

인원도 몇명 안되보이는데 흠...

- 민주노총 지금 경찰벽 돌파시도중

789f8873c1f71b84239d84e3409c70650511fbccb26767e9cb5ba69d8a70bd7928c2329001a664a1a1f4e65813b8692a574c441ff6

- dc official App

- 오마갓 ㅋㅋ 민주노총 용산 관저 까지 100m 남았다 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fce218ffb7c61a97598e8a1be1a01e8b467ba0ea4d7282329a955ae92ecfe8887ae8bfe7e0f217421

2bb5d30accf376b660b8f68b12d21a1d825e6a61281d8a

388ee600ddde76b660b8f68b12d21a1d38e0761dbcb183

1d91d910e0cb76b660b8f68b12d21a1da3dbab009c802e

3891c93fecc576b660b8f68b12d21a1d9ef9691084a755

0685c008ebdf76ac7eb8f68b12d21a1d219ba4153e23

0c95fd17e0e076ac7eb8f68b12d21a1d2127155184de

0ab8d816d3fe68a74b9ef38033883573d347a0155f9e5305b83eb46a53d55a21

ㆍ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1,298

고정닉 105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19/2]	운영자	21.11.18	10733400	515
310715	[국갤] 싱글벙글 매년 세계 여성의날 동아시아 상황..jpg [24]	ㅇㅇ(39.7)	17:00	633	68
310713	[싱갤] 싱글벙글 교통시설인지 숙소인지 헷갈린다는 호텔 트레인 [15]	ㅇㅇ(114.206)	16:55	1980	1
310711	[중갤] 넥슨게임즈 직원 사칭한 사람에 대해 공론화합니다 [40]	ㅇㅇ	16:50	1737	14
310709	[잡갤] 태국 출신 연예인들 단톡방이 있는데 거기에 닉쿤만 없다는 의혹 [37]	감돌	16:45	2981	9
310707	[싱갤] 싱글벙글 요즘 백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JPG [140]	우하하날사랑해줘요	16:40	7122	91
310703	[부갤] 가난한 아이들을 부자 동네로 이사시키자 나타난 현상 [255]	ㅇㅇ(106.101)	16:30	6767	33
310701	[유갤] 삽질 두번 [47]	작은새이령	16:25	3014	33
310699	[바갤] 바람의나라 클래식 논란중인 오엑스 게임 이벤트 버그.gif [94]	ㅇㅇ(59.21)	16:20	9038	63
310697	[싱갤] 싱글벙글 삼성전자 다니던 시절 정형돈의 연봉.jpg [136]	수인갤러리	16:15	8453	34
310695	[대갤] 황당) 日유명 놀이공원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사망사고 발생 [65]	난징대파티	16:10	4842	77
310693	[중갤] pd수첩 앞부분....어질어질 [182]	ㅇㅇ	16:05	8210	30
310691	[백갤] 연돈은 고기조차 더본에서 납품 함 [243]	ㅇㅇ	16:00	11036	208
310689	[미갤] 현지 중국인들 근황 .jpg [434]	ㅇㅇ(211.213)	15:55	12589	278
310687	[싱갤] 싱글벙글 유럽, 국방예산 1300조원 투입 ㄷㄷㄷㄷㄷ [338]	크리미널	15:50	7224	35
310683	[디갤] 짧은 마닐라 여행 [37]	ㅇUㅇ	15:40	2376	28
310681	[대갤] 日초등학교 교사, 카메라를 숨기고 몰래 아동들을 촬영하다 적발 [74]	난징대파티	15:35	7621	70
310679	[스갤] 아이폰 16e 아이폰 16 모뎀 배터리 테스트 [62]	ㅇㅇ(211.54)	15:30	5461	56
310677	[싱갤] 오싹오싹 쏘카 직원의 고충.jpg [269]	전국민면허몰수	15:25	20406	117
310675	[주갤] "친구들아 결혼하지마" 더쿠 노괴 비혼 언냐들 반응 [183]	갓럭키	15:20	13595	77
310673	[싱갤] 싱글벙글 용의눈물... 노스트라다무스... 빙의한 박포... [83]	하얀바람	15:15	6613	41
310671	[러갤] 엘브리지 콜비 "한국에 전작권 이양해야"..한국 핵무장 필요 [187]	배터리형	15:10	6935	84
310669	[유갤] 파비앙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사실 [74]	ㅇㅇ(155.94)	15:05	7579	44
310667	[야갤] 새학기 개강한 동덕여대 ㄹㅇ..jpg [410]	감돌	15:00	21272	381
310663	[싱갤] 와들와들 흑인들이 빡쳐버린 한국 유튜브 [435]	우하하날사랑해줘요	14:50	20556	182
310661	[야갤] 혼밥·혼술 이어 '혼쇼'...Z세대가 바꾼 새 트렌드 [134]	마스널	14:45	10498	30
310659	[일갤] [백팩, 그리고 64일] Day 50 In 하코다테 (函館) [14]	divein2u	14:40	2560	12
310657	[군갤] 폴란드 전 대통령 레흐 바웬사: 백악관의 태도는 잘못 [82]	W.Sikorski	14:35	6394	28
310655	[싱갤] 현직 미국 연방 상원의원 [60]	싱글벙글참치캔	14:30	9488	14
310653	[카연] 2025 퍼리조아 스태프 후기만화.manhwa [63]	kain_y	14:25	6924	111
310651	[유갤] 요즘 일본 여자들의 인스타그램 추구미 [114]	ㅇㅇ(175.119)	14:20	21013	28
310649	[주갤] 일본며느리를 둔 시아버지의 일본여자 평가.jpg [346]	ㅇㅇ(211.235)	14:15	18776	365
310647	[미갤] 실내에서 대마하던 룸메에게 밥솥으로 맞대응한 한국인 [146]	ㅇㅇ(208.78)	14:10	12624	23
310645	[싱갤] 싱글벙글 갑자기 청각장애인이 되기 전 전조증상 [88]	수인갤러리	14:05	15607	24
310642	[미갤] 일본 토스증권 엔비디아 종토방 반응 [78]	ㅇㅇ(203.232)	13:55	13846	55
310641	[야갤] '밥은 내가 결제는 네가'...소래포구 축제서 터진 논란 [127]	감돌	13:50	13800	72
310639	[싱갤] 한국 vs 일본 해외 출국자수를 비교한 어느 일본인의 고찰 [383]	ㅇㅇ	13:45	12044	55
310638	[미갤] ‼️ 트럼프 연설 정리.txt [313]	화난송은이	13:40	22350	190
310636	[백갤] 백선생님이 더본뉴스를 시작하신 이유 [170]	썅년	13:35	12960	134
310635	[이갤] "아들 수술비 2400만원" 말에... 24톤 쓰레기 뒤진 사연 [250]	ㅇㅇ(194.59)	13:30	15675	111
310633	[디갤] ZF와 함께한 피렌체 고봉밥 보고가~ [36]	redroundfills	13:25	3062	13
310632	[미갤] 중국, 결국 미국에 파나마 운영권 매각 ㄷㄷㄷㄷ [269]	ㅇㅇ(39.7)	13:20	22833	174
310630	[야갤] ㅋㅋ 못 배운 집주인, 무너져라…아파트 하자 보수 신청 입주민에 욕설 [142]	감돌	13:15	13247	51
310629	[대갤] 미슐랭 식당에서 56명 식중독... 계속 이어지는 日집단 식중독 [118]	난징대파티	13:10	12803	122
310626	[싱갤] 싱글벙글 유럽에서 유행했던 농담 [219]	ㅇㅇ	13:00	17341	137
310624	[잡갤] 교권 침해해놓고 비난 받자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인지 모르겠다 말한 학부모 [224]	감돌	12:55	12194	38
310623	[야갤] 한국 드라마 덕분에 북한 교도소에서 5년간 살아남았다는 탈북민 [150]	후우가	12:50	14436	52
310621	[공갤] 코레일 블라 베스트글 근황 ㄷㄷ.jpg [266]	ㅇㅇ(211.235)	12:45	22296	75
310620	[싱갤] 싱글벙글 전투화 납품회사 트렉스타 근황 [299]	레이퀀스뱅큐어	12:40	19954	184
310618	[주갤] 한남과 결혼한 24살 일본여자의 일상..jpg [1025]	ㅇㅇ(211.234)	12:35	31852	742
뉴스	‘뭉찬4’, 4월 6일 첫방…’판타지 리그’ 개설 [공식]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