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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2 1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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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을 하다가 걸린 뒤 제지하는 점장을 죽이려고까지 한 스시녀가 화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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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한 건 일본 나고야시의 한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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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하나다 행사 물품을 사면 주는 증정용 클리어파일에 눈독을 들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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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장, 1만2천엔 상당을 들고 갑자기 가게를 뛰쳐나감

도둑년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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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기 위해 자신의 자동차로 직행하는 스시년...

이를 말리기 위해 점장도 같이 뛰쳐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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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은 점장을 보고도 동요 없이 차에 타고 문을 닫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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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막으면 도망가지 못할 거라고 너무나도 안이하게 생각한 편의점장이 차 앞에 두 팔을 벌리고 섰지만

도둑년은 사람이 죽든 말든 알바 아니란 건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냥 출발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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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점장이 얼른 몸을 피해 경상으로 그쳤지만

어쨌든 물건을 훔치고 그걸 막으려던 사람을 다치게까지 한 강도 사건인 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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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강도 혐의로 체포된 범인은 나고야시에 거주중인 56세 무직 여성으로 밝혀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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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도둑질한 건 맞지만 차로 칠 생각은 없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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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를 부인중인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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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본에서는 스시년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처벌하는 경향이 있다며 분노를 토로하는 스시남들이 댓글창을 점령중

음... 일뽕들이 맨날 말도 안 되는 소리로 한국 비하하면서 쪽본은 어쩌고 저쩌고 하더만 전부 뻥이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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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구 쪽뽕 새끼들은 제발 나가 뒈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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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TVis] 곽도규, 코쿤 성덕 됐다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해” (나혼산) 디시트렌드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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