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어준 여초(인스티즈) 반응과 cia에 제보한 야갤러

ㅇㅇ(14.40) 2024.12.13 16:25:02
조회 32263 추천 749 댓글 472

- 관련게시물 : 속보)) 지금 김어준이 국회 청문회 와서 한 말 정리.txt


ac5939a70001b942813e33669735c1bcc2a977c21c773585f0dabed5e42e074dc2d2542d4fa6fd28cba114c2d1971e9e8eae1715aa126b89cdb37662675d3ffa84c1f14c11433507aed72ce0302f


ac5939a70001b942813e33669735c1bcc2a977c21c773585f0dabed5e42e074dc2d2542d4fa6fd28cba114c2d1971e9e8eae1715aa126b89cdb3766267563ffabf241d1258056a79572776d3dd51


익인1 반박에 논점 흐리ON





ac5939a70001b942813e33669735c1bcc2a977c21c773585f0dabed5e42e074dc2d2542d4fa6fd28cba114c2d1971e9e8eae1715aa126b89cdb37862605e3ffae55d1643388988df0510950ea10a

ac5939a70001b942813e33669735c1bcc2a977c21c773585f0dabed5e42e074dc2d2542d4fa6fd28cba114c2d1971e9e8eae1715aa126b89cdb37962645e3ffac4ca0d983acb5a5db81b7c59fc77

ac5939a70001b942813e33669735c1bcc2a977c21c773585f0dabed5e42e074dc2d2542d4fa6fd28cba114c2d1971e9e8eae1715aa126b89cdb37962655a3ffaba41c6eb3a396ef12ed51bca63ea



반박에도 눈닫고 귀닫고 아몰랑 미국제보라고 봄!




1ebec223e0dc2bae61ab96e74683707027f14aff831be72e495a8cc63d7a2c479518674d232853e03d030348af79fd9fc676

1ebec223e0dc2bae61ab96e74683707027f14aff831be72e495a8cc63d7b2c42e7e0c3c20c526f95b1d0409565547e6631c9




일부는 아리송한 반응인데 대부분 철썩같이 믿는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어준 말대로 나라위해 cia에 제보한 야갤러


2fbcc323e7d334aa51b1d3a24780696f5f8d00100e9c66ab671802560934fcc8ccd5dfa0faf0489d0ba2a42f0977d5c06c6e

2fbcc323e7d334aa51b1d3a24780696f5f8d00100e9c66ab671802560935fcc80628c6c9c802160c58717d22a96bd9aab8e1

75e48170e6d66ea238eed3e21487753fcb6d80cd9e4bb668b5e798e054ba422bc37e1cdcef2b53ec6e40de6eb453102084973d2787e7b0594741bc3c

28b9d932da836ff53aef81e64481756f221d0a605525d5c4a47dd5a1077a7184c242

1.cia 제보(한국어로도 접수ok)
2.일론머스크 제보(화성ㄱㅈㅇ)
3.백악관 제보한 일게이?(이건크다)


나도 cia에 제보했다.



2eb4d1aa252eb375baf1c6bb11f11a3997ee9cc9184b2dc8


2eb4d1aa252eb375baed98a518d604039717e2be45a3c7fa






전문:




Subject: Urgent Report on Concerning Allegations and Potential Political Manipulation in South Korea



Dear Sir/Madam,


I hope this message finds you well. I am writing to bring your attention to a concerning situation emerging in South Korea, which could have serious implications for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stability.


A prominent South Korean figure, Kim Eo-jun, has made several disturbing allegations and conspiracy theories during a public session in the National Assem,bly, as well as through various media channels. Kim Eo-jun claims that certain factions are orchestrating actions, including the assassination of a political leader and framing North Korea for these actions.


In his statements, Kim Eo-jun specifically mentioned plans to assassinate American soldiers in order to provoke the United States into bombing North Korea. He also cited "friendly countries" in the domestic embassy as a source for these claims. This narrative is being promoted by some opposition lawmakers, who appear to be using it to incite public unrest and potentially destabilize the current administration.



Below is a transcript of Kim Eo-jun’s full statement:


---

[김어준]

1.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2. 조국, 양정철, 김어준은 체포되어 후송되는 부대를 습격하여, 구출하는 시늉을하다 도주한다.

3. 특정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4. 일정 시점 후에 *북한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한다.


잠시 부연 설명을 하자면, 한동훈 대표의 사살은 북한의 소행으로 몰기 용이한 여당 대표이고,

김어준의 구출 작전의 목적은 후송하는 부대에 최대한 피해를 주어, 북한이 종북세력을 구출하는 시도를 하였다고 발표한다.

그 과정에서 세 사람의 사살 요구에 대해서는 듣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그 외 더 있습니다.


미군 몇명을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그 담당 부대는 김병주 의원, 박선원 의원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그 외 더 있습니다.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한다.


이정도 하겠습니다.



[위원장] 네 여전히 위험이 계속된다고 말하셨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김어준]

우선, 이 이야기가 워낙 황당한 소설같은 이야기라, 출처를 일부 밝히자면, 

국내 대사관에 있는 "우방국", 우방국으로 표현하겠습니다.


---


Additionally, here is a link to Kim Eo-jun's statement on YouTube: www.youtube.com' target="_blank">www.youtube.com/watch?v=tYe3WgoCUl8&ab_channel=%EA%B9%80%EC%96%B4%EC%A4%80%EC%9D%98%EA%B2%B8%EC%86%90%EC%9D%80%ED%9E%98%EB%93%A4%EB%8B%A4%EB%89%B4%EC%8A%A4%EA%B3%B5%EC%9E%A5



These allegations are not only deeply concerning but could have profound political consequences. They appear to be part of a broader effort to manipulate public opinion and create instability within South Korea. I wanted to ensure that this information is brought to your attention as it raises serious questions about both internal political dynamics and potential foreign influence.


Thank you for your time and consideration.





----


GPT 해석




제목: 한국에서의 우려스러운 주장과 잠재적인 정치적 조작에 대한 긴급 보고



존경하는 담당자님,


이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우려스러운 상황에 대해 귀하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이 글을 씁니다. 이 상황은 국내외적인 안정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저명한 인물인 김어준은 국회에서 열린 공개 회의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여러 가지 주장을 제기하고 음모론을 퍼뜨렸습니다. 김어준은 특정 세력이 정치 지도자의 암살과 그 사건을 북한에 모함하는 행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어준은 또한 미국 군인들을 암살하여 미국을 북한 폭격으로 유도하려는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며, "우방국"으로 표현된 국내 대사관의 출처를 인용하기도 했습니다. 이 주장은 일부 야당 의원들에 의해 퍼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공의 불안을 일으키고 현 정부를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김어준의 전체 발언 내용입니다:


---

[김어준]

1.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2. 조국, 양정철, 김어준은 체포되어 후송되는 부대를 습격하여, 구출하는 시늉을하다 도주한다.

3. 특정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4. 일정 시점 후에 *북한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한다.


잠시 부연 설명을 하자면, 한동훈 대표의 사살은 북한의 소행으로 몰기 용이한 여당 대표이고,

김어준의 구출 작전의 목적은 후송하는 부대에 최대한 피해를 주어, 북한이 종북세력을 구출하는 시도를 하였다고 발표한다.

그 과정에서 세 사람의 사살 요구에 대해서는 듣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그 외 더 있습니다.


미군 몇명을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그 담당 부대는 김병주 의원, 박선원 의원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그 외 더 있습니다.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한다.


이정도 하겠습니다.



[위원장] 네 여전히 위험이 계속된다고 말하셨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김어준]

우선, 이 이야기가 워낙 황당한 소설같은 이야기라, 출처를 일부 밝히자면, 

국내 대사관에 있는 "우방국", 우방국으로 표현하겠습니다.


---


추가로 김어준의 발언을 담은 유튜브 링크도 첨부합니다: 

www.youtube.com' target="_blank">www.youtube.com/watch?v=tYe3WgoCUl8&ab_channel=%EA%B9%80%EC%96%B4%EC%A4%80%EC%9D%98%EA%B2%B8%EC%86%90%EC%9D%80%ED%9E%98%EB%93%A4%EB%8B%A4%EB%89%B4%EC%8A%A4%EA%B3%B5%EC%9E%A5



이 주장들은 단순히 우려스러운 것에 그치지 않으며, 심각한 정치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공의 여론을 조작하고 한국 내에서 불안을 조성하려는 더 큰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이 정보가 귀하의 주목을 받기를 바라며, 내부 정치적 역학과 외부 영향을 포함한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이 글을 보냅니다.




귀하의 시간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글자수 2500자까지 된다길래 간신히 맞춰서 보냈다.

이 정도면 되겠지?



그리고 Assem,bly<< 여기 게시판에서 이거 왜 안써지냐...?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49

고정닉 104

3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288887
썸네일
[디갤] 디즈니, 라푼젤 실사화 제작확정...jpg
[497]
ㅇㅇ(175.119) 12.14 39270 43
288885
썸네일
[야갤] 외신에 '근조화환' 등장..."한국식 저항"
[20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2387 45
288883
썸네일
[국갤] 최민식 수상소감 "아스팔트 위 응원봉 너무 미안해"
[383]
ㅇㅇ(118.47) 12.14 25902 220
2888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의 귀족가문
[157]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3969 72
288880
썸네일
[새갤] "부정선거 수사 후 계엄령으로 밀어버려"‥극우의 내란 선동 통했나
[4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7958 98
28887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50대 퇴직자의 현실
[5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47262 263
288875
썸네일
[야갤] 오징어게임2 홍보에 돈 쏟아붓는 넷플릭스...JPG
[462]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54280 309
288873
썸네일
[유갤] 정해인 닮은꼴 붕어빵 사장님이 하루에 버는 돈
[359]
ㅇㅇ(175.119) 12.14 32484 94
288872
썸네일
[국갤] 유시민 - 김어준이 말하는 우방국은 미국일것이다
[523]
ㅇㅇ(211.109) 12.14 30801 851
288870
썸네일
[이갤] 타커뮤에서 이슈된 석천이형이 반한 갤주 경호원ㅋㅋㅋ
[2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3943 119
2888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만화 기생수에서 나오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
[429]
벽난로의집출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41702 386
288867
썸네일
[해갤] 손흥민 주장 박탈을 요구하는 토트넘 현지팬들 근황.jpg
[247]
ㅇㅇ(183.96) 12.14 25060 210
288865
썸네일
[야갤] 예의차려라" 발언 끊고 인사…박충권 발언 중엔 "똑바로 이야기 해
[452]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5615 661
2888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 친구먹은 여자애랑.manhwa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51696 320
288861
썸네일
[유갤] 시드니 스위니‘할리우드 보적보 ㅈㄴ 심하다’
[327]
ㅇㅇ(175.119) 12.14 37917 263
288857
썸네일
[코갤] [AGF후기]스쿠나 범부로 AGF 양일 다녀온 후기
[59]
슈퍼스타레이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11790 41
2888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변경된 수도권 지하철역 이름과 그 사유들.jpg
[21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4028 100
288854
썸네일
[국갤] 체코 관광 명소에 락카칠한 사람들
[568]
ㅇㅇ(58.227) 12.14 26731 537
288852
썸네일
[야갤] '이재명 무죄 판사' 현직도 가차없이..."법치국가 맞냐" 격앙
[43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35430 464
2888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냉혹한 돌로 만든 돈의 세계.stone
[14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42820 222
288849
썸네일
[카연] (검열삭제)용사 2
[44]
백수전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12976 92
288847
썸네일
[야갤] 60년대~80년대 우리나라 아파트 모습
[324]
너를이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53401 315
288846
썸네일
[한갤] 김용현, “지시 따랐을 뿐…난 우두머리 아냐”
[268]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0726 127
288844
썸네일
[싱갤] fate가 문학이라 불리우는 이유....jpg
[456]
■x(59.24) 12.14 28822 139
288842
썸네일
[야갤] 국힘 윤상현 의원의 진심이 담긴 말
[1179]
ㅇㅇ(61.253) 12.14 36023 819
288838
썸네일
[멍갤] 현장 나갈 때 숙소 잡기가 힘들다는 특수목적견들.jpg
[130]
멍갤러(149.36) 12.14 29200 109
288836
썸네일
[야갤] 긴급) 매일우유 논란터짐...jpg
[96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79967 981
2888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라에몽 vs 천상인.manhwa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2417 144
288832
썸네일
[인갤] TGA 나온 트레일러 정리
[70]
토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19364 67
288830
썸네일
[잡갤] 23살 차이나는 동생을 위해 열심히 아침밥 해줬는데 혹평받은 언니
[21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35809 86
288828
썸네일
[아갤] 뉴비 우파루파 어항 세팅(1줄요약있음)
[53]
여고생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11180 86
2888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세계 특수부대의 슬로건
[159]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2886 56
288824
썸네일
[인갤] 스팀 게임 20만개 전수조사 통계 낸 유튜버
[135]
빗소리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34573 182
288822
썸네일
[싱갤]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영상.. ㄹㅇ……..
[309]
ㅇㅅㅇ(112.173) 12.14 26184 263
288820
썸네일
[군갤] 냉전기 미해군의 대들보: A-3 Skywarrior-2
[22]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11346 54
288816
썸네일
[상갤] 영화 <써니> 캐스팅 비화
[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1281 62
2888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대 출신 변호사의 한탄
[747]
ㅇㅇ(110.12) 12.14 62808 824
288812
썸네일
[야갤] 세계 각국 아름다운 캠퍼스.jpg
[53]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0637 125
288810
썸네일
[2갤] 오피셜히게단디즘 REJOICE 내한공연 1일차 후기
[78]
1123e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13235 53
288808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고전이지만 현재를 관통하는 만화
[478]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54522 961
288806
썸네일
[F갤] F1에게 13은 어떤 숫자일까?-W13 편
[29]
2215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19010 71
2888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댕댕이 치킨 후기
[3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41548 251
288802
썸네일
[특갤] 12 Days of OpenAI: Day 6
[67]
초존도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2929 51
288800
썸네일
[중갤] 파이널 판타지7을 숭배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357]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31879 135
288798
썸네일
[자갤] 미국에서 일어난 택배회사 차량과 40인의 도둑 사건
[125]
차갤러(146.70) 12.14 26910 46
288795
썸네일
[야갤] 아이유, 탄핵 집회 참여하는 팬 음식, 핫팩 지원ㄷㄷㄷㄷㄷㄷ
[810]
ㅇㅇ(61.98) 12.14 47314 442
288794
썸네일
[카연] 단편만화 )( 와플형 엉덩이
[219]
이이공오(203.237) 12.14 33752 301
2887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to.자베르 ㅂㅅ 뚱돼지ㅋㅋ
[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41450 142
288790
썸네일
[역갤] 남자 포경수술의 오해와 진실 총정리.jpg
[841]
나루토병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52849 311
288788
썸네일
[일갤] 와들와들... 야마가타의 괴식, 힛파리우동을 알아보자...
[134]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23238 50
뉴스 조진웅, 尹 탄핵 집회 깜짝 등장... “패악질 무찔러 냈다”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