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분석) 서출구 vs 악어 타임라인.jpg

ㅇㅇ(39.120) 2024.12.15 01:30:02
조회 50494 추천 392 댓글 159

1. 발단

먼저 서출구와 악어의 악연은
택으로 거슬러 올라감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49e12cd6ec2601e18120a0641f7ee3f38144ea5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49f1ccd6e40906ee7971a6bcdbcee6f21b7b17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49916cd6efc0da6831cad28f9a373d0d6a872fc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79c11cd6e459438928992b1df2c35f6cccb92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79e17cd6e9b82a26005d6c65ef852b2aeaeca12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79813cd6ee3f623ef0b0ec7dda1eee416f26f02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79911cd6ec2aa5d1bb2ac01d0aa3ab3b4f7875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69d12cd6e15ab8bb67a1d54f80fae1473c7f603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69e10cd6e164fa6e051770117de36c16593725a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69f16cd6e85153810b33d502c1594d165e942e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69811cd6e3bdd577fee1da6b0ba96e27b01e0b8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6991ccd6e74a3c6337c7af8dfac47f732764d48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1f99d16cd6e09a238c15a707cebcf574f15b0d300


악어는 공범2에서 술 취한 연기로 사람들의 경계심을 푸는 전략으로 우승한 전력이 있는데,

갖가지 서바로 단련된 서출구에게는 그저 짜치는 정치질로밖에 보이지 않았음

정도를 추구하는 서출구의 플레이스타일 상 아무 의미도 명분도 없는 악어의 정치질은 상당히 거슬렸을 것이 분명


2. 전개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6f69c13cd6ea2b66eb02421b69d0b78405472d9f2


어쩌다보니 악어와 팀이 되어 <미스터리타임>을 함께하게 된 출구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6f6981ccd6e05d50e974bf8d91271b54c746ae80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6f99d13cd6e24381949307a1010ac5c5ec839c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6f99e13cd6e76ce5c6e1d4a99d72915beaf5a53


동시에 악어-스예-충주맨은 타도 김경란 연맹을 구축했으나,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6f89f17cd6edf5f8e773ef7d468afec2e780ac8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6f89910cd6ecb4186d8a587c5ba90b44057eefa


악어가 출구와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꼬롬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음.

메인매치 결과 : 서출구 꼴지 -> 데스매치 김경란/스예 지목

후에 출구는 김경란과 붙었을 때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라서 스예를 뽑았다고 밝힘 (스예 피셜)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69d10cd6e7d2277b4ae22ceb21aa59de3776664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29c1dcd6e9afe68ef83106b46f421f4422bae0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29910cd6e7f2dc08a9fac60d4d75edb5a5e2a1e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49e17cd6e67fdcee6061e76da32fb65838b5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49f10cd6e873888db3c0e72f10aca683ae0b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79f17cd6e1b442c5250c2f1451044d3ee5c02c4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69f11cd6e20748e07b9b25c84d39dc038b0e8e6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99c12cd6e49fc34802b575fdb496ed5ebcdfc88


김민아는 개노답 세자매의 약속을 지키고자 했으나,

스예와 추가 투표권을 약속했던 악어는 민아를 설득함

그리고 악어와 김민아는 김경란을 찍기로 스예와 약속했지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89910cd6e552cbffd63876b0e66dbb659498277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89f13cd6e1e774f7f27a1286942d42f908a659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3f19e14cd6e9b7833a945675fd4ac27cc642b33ae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3f09f17cd6ef8fe47801167bf3331c9f6c1db7e2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3f09c16cd6e2d9d3dfc7a8c6ffa8ef29b781e60c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3f09816cd6ed16e0e6a1c1680ba84fb5e69459f76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3f09e15cd6e747c1528c0fa81e9867541c32c12c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3f39f12cd6e2e2cddb66eb97d09cf8bea87bb48c2


충주맨 + 김민아의 배신으로 스예가 잔해로 튕겨져 나감

이 부분은 사실 서출구 vs 악어 구도와 관련 없지만 굳이 끼워넣은 이유가 있는데,


3. 위기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3f49e13cd6e8f3632ef077b3e24be88f890b95375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3f79f16cd6ea386d65c2424fc2dd3086f2eb1df43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3f79811cd6eeb374e8293905d34937d7990299eed


출구가 감옥을 탈출해 ㅈ택 팀에 합류하고 나서 갑자기 악어에 대한 적개심이 급격히 상승함

그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1. 악어가 ㅈ택을 버리고 낙원으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시덥잖은 정치질을 시전함 (출구 리뷰 피셜)
2. 재합류 이후 지나, 민아, 충주맨에게 이를 전해들은 출구가 기존의 거슬렸던 부분과 더해져 악감정이 배가 됨

실제로 (구)ㅈ택 팀은 남은 악어의 짐을 버리자는 이야기를 했을 정도로 악어에 대한 반감이 상당했다고 함 (출구 리뷰 피셜)

https://youtu.be/eyYMiltfDR4?t=81 서출구 리뷰 6화 참조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3f49815cd6e605054748d1f2daff4882e2d10d461


허성범에게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악어 역시 화가 난 모습을 보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0f09e1dcd6e045337218eb4d0e7e902d45f5c5cc8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0f09814cd6e9db5c6a429549e90024c1e9db66ae9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0f09916cd6ee58ba945f2fb77f98e6d3cf166a429


그리고 또 한 명의 분노자가 등장하는데 그건 바로 스예

스예의 성격상 예전에 담아둔 걸 저 때 풀었다기 보다는,

아마도 (구)ㅈ택 팀의 누군가 (아마도 같은 팀인 충주맨)에게 배신의 전말을 듣고 바로 찾아간 것이 아닐까 추측함


4. 절정

그리고 이 모든 서사의 집약체

많은 사람들이 스예가 말한 큰 사건이 편집된 지점이라고 추측하는 장면인데,


데스매치 장동민 vs 김민아 투표 구도가 나온 뒤 다 같이 모여 담배를 피고 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09f1ccd6e0f209513255b9e50072e4f88b2e3b3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09911cd6efa05f142b5d90f6f0a71b40743458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0981dcd6eb5ac6a60df741c5a0a99a0ae889d23


때까지는 장동민의 농담에 허허 웃을 정도로 출구의 상태가 좋았는데,

스예가 "나는 민아 때문에 죽었고 그래서 민아를 죽이겠다"는 장면에서 애매하게 편집점이 넘어감.


만약 이 상황에서 출구 vs 악어(장동민)의 언쟁이 벌어지고 상황이 과격해졌다는 시나리오를 써본다면,

1. 뒤에서 듣고 있던 악어 성격 상 "스예 너 떨어진 거 김민아 때문이 아니라 충주맨이 선동해서 그렇다"고 바로 겐세이 들어옴
2. 가뜩이나 배신당해서 진 터라 예민해져 있음 + 또 악어가 시덥잖은 정치질 한다고 받아들인 출구가 급발진
3. 자신에 대한 출구의 악감정을 알고 있던 악어 역시 강하게 받아침
4. 지목당해서 화나있던 장동민 역시 팀원인 악어 편을 들고 참전하며 언쟁 + 몸싸움이 일어났다

정도로 추측해볼 수 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461f39e10cd6e695703007a958d372256f7140c5f


실제로 저 담배 씬 이후 추가 투표권을 사는 서출구의 얼굴이 매우 상기되어있고,

도장을 찍을 때도 인주를 팍팍 내려치면서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f89d73562f09e14cd6e2c20f5299d4e75c220fc4271a89c41

그리고 장동민이 데스매치 참가자로 결정되고 나갈 때,

장동민의 눈을 마주치지 않으며
매우 화나있는 서출구의 표정 + 스예가 서출구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



5. 결론

1) 출구는 이미 전부터 악어의 언행에 대한 악감정이 있었다.

2) 악어 역시 그것을 알고 있었고 화가 난 상태

3) 피곤하고 예민한 상태에서 별 일 아닌 것으로 툭 건드려진 도화선이 폭발 했을 수 있다.

4) 짜치게 숨기지 말고 전부 공개해라 웨이브 감다뒤 새끼들아



출처: 피의 게임3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92

고정닉 13

59

원본 첨부파일 4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3097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관위 근황.youtube
[3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5629 422
309766
썸네일
[주갤] 성무고로 처벌받는 여자들 생기자 고소 가이드라인 만든 여성시대
[759]
주갤러(211.40) 03.02 44221 1348
309763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치매 걸린 딸을 보는 96세 할머니.jpg
[19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6219 151
309761
썸네일
[유갤] 인싸 박보검의 휴일 보내기
[185]
ㅇㅇ(175.119) 03.02 23945 31
309759
썸네일
[군갤] 미군 첩보교범 교육영상 5(完) - 기만
[41]
37847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2956 45
309757
썸네일
[카연] 장난감 산 만화.manhwa
[54]
보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3178 65
3097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깡패였던 내가 도련님의 남자가 되었다
[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3672 72
309753
썸네일
[야갤] 실제 의사가 <중증외상센터> 보고 부러웠던 점...JPG
[466]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6567 436
309751
썸네일
[러갤] 트럼프를 분노하게 만든 젤렌스키의 말장난
[1621]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4156 437
309749
썸네일
[잡갤] 20년 묵은 앙금 풀기위해 시댁식구 비소 독살 계획 및 실행한 며느리
[8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6051 45
309747
썸네일
[싱갤] 귀여운 동물들의 새끼시절
[106]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0323 143
309745
썸네일
[백갤] 백종원의 새우패티없는 새우버거
[272]
ㅇㅇ(175.199) 03.02 31788 79
3097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립을 못참아서 죽은 아랍 시인
[9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3608 171
309741
썸네일
[이갤] 日자궁이식술 임상연구계획 승인
[139]
ㅇㅇ(93.152) 03.02 16502 35
309739
썸네일
[야갤] 이와중에 일론머스크 14번째 아이 탄생함 ㄹㅇ..jpg
[24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5828 108
309736
썸네일
[디갤] 산 타라
[43]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0595 20
3097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강원도 여행기
[30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6156 176
309731
썸네일
[카연] 여기사가 오크랑 또♡ -8
[78]
하료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7642 58
309730
썸네일
[야갤] 한화...일본 사회인 야구팀에 충격패 ㄹㅇ...jpg
[426]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0520 488
309729
썸네일
[잡갤] 전망대 포토스팟 만들어놓은거 안쓰는 MZ들과 그걸 이해못하는 아재들
[16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8475 23
30972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이혼하지 않는 퐁퐁이형.manhwa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2343 304
309725
썸네일
[일갤] [고마쓰~나고야 7박 8일] 1일차 - 입국과 가나자와 관광
[33]
이윤모르겠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5281 23
309724
썸네일
[유갤] 사람들이 이전보다 세상이 나빠졌다고 느끼는 이유
[370]
ㅇㅇ(175.119) 03.02 43262 221
309721
썸네일
[로갤] 방구석 로붕이들을 위한 공룡 이야기 - 공룡의 탄생과 적응 방산
[37]
요아소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5869 25
309717
썸네일
[잡갤] 여고생의 농담 때문에 일어난 은행 파산설과 인출하려는 사람들의 소동
[19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5300 170
309715
썸네일
[싱갤] 마법소녀 베놈 만화
[61]
톰홀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4628 48
309713
썸네일
[잡갤] 미국 재판 싸움, 레전드 사건 ㄹㅇ...jpg
[412]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8397 365
3097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리나라 장기기증 떡락시켰던 사건+근황
[5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46320 615
309707
썸네일
[일갤] 군붕이의 도쿠시마 없는 시코쿠 일주-8일차 上, 下
[16]
sam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0233 13
309705
썸네일
[카연] 스토킹 의심받은 만화
[42]
메이드인민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7748 88
3097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프리카 니거의 꿈.....nigger
[1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0620 120
309699
썸네일
[잡갤] 재테크 할 줄 몰라 저금만하는 이창호를 이해 못하는 추성훈
[31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6961 61
309695
썸네일
[디갤] 2월 마지막 교토
[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9484 22
3096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태권더박 근황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43137 316
309691
썸네일
[러갤] 나이 어린 여자가 깡패인 이유
[370]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5060 189
309689
썸네일
[기음] 김재철 순대국.jpg
[161]
dd(183.100) 03.01 27985 117
3096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불임 난임 부부들의 성지 소개하는 장경준
[365]
ㅇㅇ(222.105) 03.01 41309 200
309685
썸네일
[카연]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27.manhwa
[92]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5369 99
309683
썸네일
[특갤] GPT-4.5 비하인드 스토리.story
[62]
할랄라루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3513 143
309681
썸네일
[야갤] 갑자기 날아든 문자에 "어?"…소비자들 '분노' 폭발한 이유
[20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8761 180
3096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촌누나 손절했다는 빠니보틀
[431]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71466 231
309675
썸네일
[군갤] 인스타에서 삼일절과 관련한 오모시로이한 주장을 들고왔어요
[206]
인내김아완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5796 125
309673
썸네일
[정갤] 세금 44억을 증발시키는 방법
[255]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8354 253
309671
썸네일
[무갤] 완전 미쳐버린 한국 결혼 비용 근황.jpg
[8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56347 706
309669
썸네일
[싱갤] 전국에 40명만 있다는 직업
[501]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6779 376
309667
썸네일
[조갤] 태종대 다녀왔습니다~
[31]
rrr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8936 28
309665
썸네일
[야갤] I컵을 실제로 본...한국 남자들의 반응 ㄹㅇ...jpg
[964]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93463 692
309663
썸네일
[싱갤] 외모 때문에 아이를 낳기 싫다는 유튜버..
[809]
ㅇㅇ(112.153) 03.01 71443 659
309661
썸네일
[카연] 쥐인간과 야언좆이 싸우는 판타지 보드게임 하는 만화 3
[55]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5571 78
309659
썸네일
[야갤] "적극 활용" vs "오진 우려"... 양·한방 갈등 심화
[25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7492 40
뉴스 추성훈, “70까지 살면 돼...딸 추사랑 품에서 생 마감하고 싶어”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