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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뉴진스' 그룹 뉴진즈가 '뉴진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것이란 추측이 나왔으나 정식으로 상표권 출원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스프리에 따르면 뉴진즈라는 이름의 상표 출원은 확인되지 않는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뉴진즈는 지난 14일 'jeanzforfree'(진즈 포 프리)라는 이름으로 SNS 계정을 개설, 이날 오전 기준 6개의 게시물과 수십 개의 스토리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다만, 상표권 출원을 통해 정식으로 활동하려는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는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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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즈입니다. 이문제는 이제 지긋지긋한 1인입니다. 이 쓰레기돌 신경안써도 됩니다.
정말 방식이 좋지않다. 좋아했고 계속 응원하고 싶었는데 이젠 됬다
공중분해해도 괜찮아. 사랑하니까 굳이 말하겠다. 뭐하는거야? 진짜
버니즈보다 뉴진스 비핀하는 사람들이 더 뉴진스를 제대로 생각해주고 있다고까지 생각된다.
애초에 뉴진스쪽이 뭐에 집착하는지, 피해가 있다고 치고 얼마나 증거를 냈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거 아니야? 버니즈는 비판의견에 답하는 내용이 전부 유치하다구.. 저희 팬들은 신경안써요^^ 라던지. 말이 안돼
지금의 케이팝은 선배가 죽을동 살동 열심히 한 증거잖아요
물론 스탭, 팬도 있고 뉴진스는 그 은혜가 있어서 활약 가능했던거죠
재판은 안하겠다
오늘부로 그만둡니다
지금까지처럼 정해진 일은 하겠습니다
교통비, 아티스트 보호는 하이브가 해줘야돼. 물론 급료도.
이런거 용인하면 연예계 전체에 피해가 나온다.
이제 하이브의 용서 차원의 문제가 아니게 됬다. 지금은 오히려 하이브가 절대 우야무야로 끝내지마 라는말을 높은 사람들한테 듣고 있을것 같다
만약 상호 합의에 성공해서 하이브에 돌아와 활동할수 있게 되도,
컴백이 과거의 기록을 못넘으면 과격 버니즈들은 "역시 하이브는 안돼", "뉴진스는 홀대 받고있는거다" 라던지 말할것이고
과거 성적을 넘어도 뉴진스의 실력이라고 밖에 하지 않을것 같다
민희진은 뭘 하고싶은거야..
하이브도 단호해졌다 라고 하지만 개인이 아니라 기업이라서 얽힌게 많아서
하이브도 더이상 어쩔수도 없네.
성가시니까 위약금 없이 관계를 끊고싶다고 생각해도
업계로부터 "무슨 쓰레기같은 전례를 만드는거냐" 라고 생각될것 같고
뉴진스 영향력이 커서 다른 중소돌이 회사 그만두는거랑은 차원이 너무 다르다
이제 하이브에 돌아가도 "행복하게 일할수없어" 라던지 말할 처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전진해도 막대한 빚을 떠안는데 돈벌 길이 막힐것같아서 무섭습니다.
민희진이 진짜 멤버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사태에 끌어들이지 않았을것.
애초에 그 사람은 그녀들이 나이를 먹고 자기가 만들고 싶은 세계관에서 벗어나면 바로 버리겠죠. 뉴진스 멤버가 냉정하지 못하다면 부모들이 정신을 차리고 아이들을 지키는 행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유튜버는 업계는 한국만의 이야기고 글로벌은 문제없다 라고 안일한 해석을 하던데..
한국 음악 컨텐츠 협회 이사진에는 해외 레이블의 이름도 있으니까.
글로벌로 가는것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한국 음악 컨텐츠 협회 이사회
4대 기획사 : 하이브, sm, jyp, yg
3대 해외 레이블: 유니버셜 뮤직 그룹, 워너 뮤직 그룹, 소니뮤직 엔터
음원/레코드 제작 / 디스트리뷰터 : 카카오 엔터, 지니뮤직
그외 소속사: fnc엔터, 미디어라인, rbw, 플랙서스
아니 이제와서 어도어 돌아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해도
버니즈는 소속 그룹들한테 계속 악플 달겠지..
서로 피해볼 뿐이고 안돌아가는게 서로를 위한 길이다
이름이나 돈문제 제대로 해결됬으면 좋겠다
업계적으로는 완벽히 피프티피프티 사건과 동급의 대우가 되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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