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미국 외계인 나타나서 진짜 난리났음 ㄷㄷ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8 11:30:02
조회 41497 추천 80 댓글 469

- 관련게시물 : 미국에서 난리난 정체불명의 드론떼 목격담

- 관련게시물 : 오싹오싹 UFO로 난리난 미국상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08ffd7264af7598e8a1be1a34cb34c13b1efb9e9b1c1c27fcc4d1aa10cde311449bdcaecf475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08ffd7264ab7598e8a1be1ab61ea3da22740676067e79f438eb63021dc399410070e7cf54a8

시발 뭐고 이건

만화가 문제가 아니고 지금 진짜 외계인 발표 직전임


7ae58377b08169f23de7e9e14e87726c57b3efe1617f766efd4a80cbc20e22ec94e4baac121d47a5eb37e48ce1c9df1221e8746c733039cc1b9c0c236adc516b646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081fc7a64aa7598e8a1be1afa6faf091f01bbd3118e70e8f436d2bbfd84542bc7f00fd951e9

음모론 이런게 아니고


지금 미국이랑 전세계 상공에

미확인 UFO 계속 떠다니는데


미국은 자기들 드론 아니라하고


이걸로 청문회 진행중이고

뉴스에서도 이 얘기밖에 안한다


한국은 ㅅㅂ두창이땜에

Ufo거리는거 미국 신기술일 가능성이 젤 높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08ef87f64aa7598e8a1be1ad38f7eb1e2c52f3c23cd427e6067273094823139bd9eb30905489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08ef87f66a97598e8a1be1a1a161fd6e595cb62627b8c9a8373d0e1afd3e590f6d84e3dbe7914


https://www.reddit.com/r/UFOs/comments/1hg2sgs/1216_ua2359_ord_to_ewr/?rdt=44389

 



성층권에 떠 있는 저 구체모양의 것이 뭔지 미정부도 발표 안하고 있는데 아마 미국에서 새로 개발한 무언가겠지

아니면 외계인인데 외계인일 확률보다 미국 신기술일 확률이

523배 더 높잖아

현재 UFO? 드론에 대한 엄청난 정보.txt



26bcc637b5c22ba151aac5f80fc2303869da4ad8e0125c9fb710aa64f0cc8afe3fa6bd2ba6a864accf3c6f03eaca34d527931ac76ef6d76b9d3b4deee8522f






다들 알고 있겠지만, 지구는 예전부터 "성좌"들에게 보호받고 있었음.


지구의 문명이 "특정 수준"에 도달하기 전에 쇠퇴하거나 멸망하는걸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때문에 인류의 문명은 우상향을 그리며 발전할 수 있었음.


하지만, 그들이 우리를 보호해주는 이유는 단 하나, 그들의 유희를 위해서임.



인류가 특정 수준에 돌입하는 순간, "사도"들은 지구에 내려와 크고 작은 시련을 내림. 이걸 "시나리오"라고 부름.


인류는 사도측이 설계한 시나리오를 진행해야 하며, 주어진 시나리오를 수행하지 못할 시, 그 국가는 소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음.


시나리오의 난이도는 점점 높아지며 종국에는 대부분의 인류가 최후를 맞이함.


시나리오를 극복하거나 실패하는 일련의 과정은 성류 방송이라 불리는 스타 스트림(지구의 유튜브와 비슷함)에 송출되며, 사도는 최대한 극적인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성좌들을 만족시켜야 함.




21세기, 마침내 인류는 "특정 수준"에 도달함.


인류는 주어진 시나리오를 극복해야 하며, 극복하지 못할 시 인류는 멸망이라는 최후를 맞이할 거임.



첫 시나리오는 각 나라의 역사적 사실과 관련되어 있음.


대한민국의 경우엔 얼마 전에 벌어진 "계엄 시나리오"가 첫 시나리오였음.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매우 안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


우리나라가 진행한 시나리오는 가장 보편적인 형태인 "국가적 시나리오"임



우리보다 몇년 앞서 시나리오가 진행된 러시아의 경우에는 "대륙 간 시나리오"를 진행중인데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USSR, 소련"을 재건하는게 목표임, 당연하게도 반대 측은 소련의 부활을 막는게 목표.



미국은 현재 "행성 간 시나리오"를 진행중임.


시나리오를 진행중인 행성은 지구뿐만이 아님, 같은 시간선에 속한 여러 행성이 시나리오를 진행중임.


그리고 각 행성들의 최강국들은 행성 간 시나리오를 진행함. 이는 보통 "정복전쟁"의 형태로 치뤄짐.



콜롬버스가 아메리카라는 미지의 대륙을 발견한 후, 유럽인들의 아메리카 정복이 시작됐듯


"성좌"들의 보호가 끝난 미지의 행성 지구는, 외계인들에겐 아메리카 대륙과 다름 없는 정복의 대상이나 마찬가지인 것.


그래서 성좌들은 이 시나리오를 "콜롬버스 시나리오"라고 부름



아무튼, 시나리오는 시작됐음... 미국에서 발견된 UFO는 시작일 뿐.. 조만간 2차 시나리오인 "외계 행성과의 조우"가 시작될 거임.


미국 난리났다 UFO 때거지로 목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abc228bf87a60aa7592e6b9991a48e08896074f1c7865e4e3bb35ca5569be5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abc228bf97361aa7592e6b9991a2adcf9403084677c8040933e9b6a8d613be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abc228bf97360aa7592e6b9991a33ec09a2e4f044612910c66717054a1e53a6

ㄷㄷㄷㄷㄷ외계인 있네

싱글벙글 요즘 난리난 UFO 소동 정체


29e9d221f1da3bf23cea81b0479f2e2d4ecb6edbdbda2349b7303ac74c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389d73061f89917cd6ee68b63d7c3f24a9c16a67503ea4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389d73061f89e1dcd6e868c4507c419a5e903e4433c31d7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389d73066f19c10cd6ea916774143ed21ebad4503e42621




23b8c76befd72ab56ba69bb203d82038891838051d58db42cda2abb2263b224d10bb620a4848a287930355be0ef5e884e6e81ef6a94d45d5a3d7008d07bb157281fa8dc22bb354d14da73721




너무 오랫동안 쓸만한 음모론이 없어서인지 유인항공기보고 다 UFO라고 지랄함



거기에 요즘 유행하는 AI합성 + 기성 미디어, 유튜버들이 조회수 뽑으려고 날조 시작 



저널리즘따윈 잊어먹은 미디어의 타락 + 그 똥을 받아먹는 국내뉴스의 환장의 콜라보임



요즘은 UFO가 FAA 항공청 표준 신호등 달고 다니냐?



참고로 백악관은 전부 전문가,아마추어 드론, 유인항공기 등이었다고 위협이 아니라고 뒤늦게라도 공식적으로 발표함



첫짤보고 유튜브가서 UFO 국내 뉴스 영상 보면 다 비행기임 ㅋ


지금 레딧에서 난리난 ufo 영상인데




풀영상이랑 정보 싹 다 공개함

이거 어떻게 생각함?




유튭 영상 여러개 있던데 그 중 하나임

미국 ufo로 난리남 ㄷㄷ..jpg


7ee5f471bc831ef223ec8197449c706d3cef78c5f0cbe92cb822f0686d9ffe2235aefe878292fc61c829b9a091ddb417ad299e2bea

0b9e8573bdf11bf623e7f2e5479c706d4231952aae65ec4396d3325a6565cc36bea4b71da9cd2335302a4ad47f6974cbf9462be5

미국 군용기 or 테스트라고 브리핑 할 줄 알았는데
미국 것이 아니다
뭐하는지 모른다
공격할 수 없다 (따라 갈 수 없다) (열감지도 안된다)



출처: 중도보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0

고정닉 14

38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번주 설문은 탈모 걱정 없어 보이는 머리숱 금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7/14 - -
346599
썸네일
[야갤] '두 겹' 이불 덮힌 한반도..."중부지방 장마 다시 온다"
[20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8187 27
346598
썸네일
[인갤] [사쿠라이 개발 강의 요약] 검을 휘두르는 궤적
[29]
오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9020 28
346596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낭만의 60년대 미국차들
[113]
림송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5083 79
346595
썸네일
[회갤] '쓸쓸한 죽음‘ 맞은 무연고 탈북민, 올해만 18명..jpg
[216]
수능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630 27
346592
썸네일
[이갤] 요새 유행하는 키 크는 운동의 진실
[388]
ㅇㅇ(118.99) 07.11 31432 113
346590
썸네일
[잡갤] 한 번만 걸려도 끝장난다..."이걸 이제야" 쏟아진 환호
[200]
깐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2662 64
346589
썸네일
[싱갤] 안녕하세요 거제도 해병대 비비탄 난사 피해 견주입니다.
[580]
비비탄피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4568 472
346587
썸네일
[디갤] 맛있는 여름 구름
[52]
heeee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6056 51
346586
썸네일
[야갤] 지하 터널 붕괴, 갇힌 27명 '극적생환'
[71]
ㅇㅇ(106.101) 07.11 13814 44
346584
썸네일
[이갤] 미국 라스베가스 타짜가 본 타짜
[229]
ㅇㅇ(83.97) 07.11 23599 336
346583
썸네일
[키갤] 오늘의 김하성.webp
[45]
카디네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8270 51
346581
썸네일
[백갤] 불판빌려주는집2와 영세상인의 눈물(feat. 박수익)
[92]
ㅇㅇ(126.253) 07.11 15385 295
3465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굴 어제자 교주 활동 근황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46062 398
346578
썸네일
[대갤] 日, 초등학생 62명 집단 엉덩이 화상... 대체 왜?
[22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3398 175
346575
썸네일
[이갤] 논란 후 이경규 근황.jpg
[367]
ㅇㅇ(112.185) 07.11 38217 628
3465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연 참새가 러브버그를 먹을까?
[4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4082 626
346572
썸네일
[디갤] 대구 폐광산 사진 볼래?(23pic)
[46]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7156 26
346571
썸네일
[야갤] "외교적 결례" 트럼프 SNS 발표에 화들짝…미국 부메랑 위기
[14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8771 36
346569
썸네일
[새갤] 제시 린가드, 월급 통장 가압류
[1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4222 37
346568
썸네일
[중갤] '3617' 尹, 3평 아닌 2평으로 강등 ㅋㅋ
[4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7985 234
3465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금강 물놀이 사망사고
[494]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0016 222
346565
썸네일
[이갤] 낭만의 90년대 일반인 장기자랑 프로그램
[271]
ㅇㅇ(111.99) 07.11 19981 182
346563
썸네일
[새갤] [단독] 노동장관 후보자 "AI로 임금삭감없는 주4.5일제 가능"
[384]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5756 38
346560
썸네일
[걸갤] [단독] 하이브, 김건희 문고리3인방 남편 채용했다가 1주일 만에 급취소
[100]
걸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0899 67
346559
썸네일
[중갤] 정부, 美와 ‘전작권 전환’ 협의 나섰다
[10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6278 284
346557
썸네일
[이갤] 한국 국밥 맛이랑 똑같다는 튀르키예 베이란
[177]
ㅇㅇ(156.146) 07.11 21108 26
346556
썸네일
[싱갤] 외국인 관광객 따위 필요 없다는 일본인들
[4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8938 127
346554
썸네일
[카연] 꽃을 든 괴물
[25]
니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9429 56
346553
썸네일
[야갤] 실시간 물난리에 천둥번개 재앙났다는 일본 도쿄 근황.jpg
[278]
어깨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2620 84
346551
썸네일
[잇갤] 현재 난리난 현대차 직원의 유튜버 응대 수준.jpg
[869]
브페.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3418 316
346550
썸네일
[이갤] 최저임금 2.9%인상
[4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0318 81
346548
썸네일
[이갤] 북한해커들이 만든 불법 도박사이트
[113]
ㅇㅇ(93.152) 07.11 21379 59
346545
썸네일
[조갤] 계획없이 시간나서 다녀온 베트남 탐조
[16]
누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5504 30
346544
썸네일
[야갤] 영업 끝난 카페서...멋대로 드라마 촬영 ㄹㅇ...jpg
[357]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6523 399
3465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타임지 올해의 인물 2010년대~2020년대 모음
[1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9456 60
346541
썸네일
[이갤] [단독] '갑질'없었다더니.. 강선우 거짓 해명 드러나
[244]
가발감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4854 241
346539
썸네일
[잡갤] 트럼프 "캐나다 35%,나머지 15% 또는 20% 관세"
[218]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158 53
346538
썸네일
[더갤] JTBC) 내란 국무회의 CCTV 관련 단독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769 62
346536
썸네일
[디갤] 디즈니 라푼젤 실사영화 재개소식 근황...jpg
[195]
ㅇㅇ(175.119) 07.11 18095 13
346534
썸네일
[디갤] 깡통말에 속아 서울왓다 팍 식어버린 하루
[33]
람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1725 23
346533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2000~2024 BD 판매량 기준 연도별 패권 애니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7232 74
346531
썸네일
[일갤] 술 마시다 물리면 가고시마 -2-
[35]
ㅇ세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9382 16
346528
썸네일
[로갤]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5. 문명으로
[52]
비앙키스페셜리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4492 36
346526
썸네일
[가갤] 알아도 쓸모없는 캔디 상식
[99]
우주쓰레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2379 121
346524
썸네일
[인갤] 기묘한 바바 솔리테어의 규칙들...
[46]
라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3017 31
346523
썸네일
[러갤] 후티반군..홍해 상선 습격순간 공개
[119]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3137 51
346521
썸네일
[이갤] 게임하다 터져나온 조국 근대화의 꿈
[383]
ㅇㅇ(84.239) 07.11 21590 265
346519
썸네일
[싱갤] 싱긍벙글 공무원 폭행사건
[100]
사건의지평선너머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7923 75
346518
썸네일
[아갤] 괌 후기
[69]
리파리움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587 16
346514
썸네일
[카연] 꿈을 찾아서 1화
[28]
원플러스원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7981 55
뉴스 Mnet '보이즈 2 플래닛' 제작진이 밝힌 글로벌로 확장된 최정상 향한 월드 스케일 데뷔 프로젝트 승부수는? 디시트렌드 07.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