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명태균-김건희 통화녹음 확보

[단독] 검찰, 명태균-김건희 통화녹음 확보앱에서 작성

ㅇㅇ

2024.12.19 11:15:01

조회 10694 추천 66 댓글 12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288f87d67a57592e6b9991a25960a0cbc3c6b10c2be21439bf3c3a76b6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288f87d61ab7592e6b9991afc102764d41c2946294d35c9e3c873d6715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288f87265a97592e6b9991a99e77cc90b1ac6ecc50610401c789150154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288f87266ab7592e6b9991ac4c020171dd6876d15c9752b062d8683f11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288f87260a87592e6b9991a8056ce9eaba245482a948282db2854fde5c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288f87364a97592e6b9991a3edcd21ba1952adc3cb27ff13e51dc0a4c0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288f87367a87592e6b9991a1a26a39a27ecba7bb513717decc6c906569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bc2288f87367aa7592e6b9991a2984ee7bc010656bec22f4a3c72d696804f1

- mbc 단독) 김명신-명태균 통화녹음을 창원지검이 들고 있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ce2288fd7d67ad7592e6b9991a846c046ddf077284857105c611f0f9186ff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ce2288fd7d61a87592e6b9991af7ecf7003c3e2a359f58231dc621ac42459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5ce2288fd7265ad7592e6b9991afb94acaca8eed209ce5576f38c18cea69b70

https://naver.me/5chJYop3

[단독] 검찰, 명태균-김건희 여사 통화녹음 확보‥尹-명태균 통화 날 이뤄져

◀ 앵커 ▶ 그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의 녹음파일이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명 씨의 휴대전화에서 김 여사와 명씨의 녹음파일을 확보한 겁니다. 국민

naver.me

[단독] 검찰, 명태균-김건희 여사 통화녹음 확보‥尹-명태균 통화 날 이뤄져

[뉴스데스크]

◀ 앵커 ▶

그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의 녹음파일이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명 씨의 휴대전화에서 김 여사와 명씨의 녹음파일을 확보한 겁니다.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두고, 취임을 하루 앞둔 윤 대통령이 명 씨와 통화한 날, 김건희 여사도 명씨와 통화한 건데요.

압수된 명 씨의 휴대전화에선 많은 양의 녹음파일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박솔잎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

창원지검 수사팀이 명태균씨와 김건희 여사의 통화녹음을 확보했습니다.

명태균씨가 임의제출한 휴대전화 잠금 패턴을 풀고 녹음파일을 찾아낸 겁니다.

지난 대선 기간을 포함해 명씨가 4년 넘게 썼던 휴대폰입니다.

통화한 전화번호는 김건희 여사 번호였습니다.

김여사와 명씨의 통화 날짜는 2022년 5월 9일.

취임을 하루 앞둔 윤석열 당시 대통령 당선인이 명씨와 통화한 바로 그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 명태균 씨 (2022년 5월 9일)]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를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진짜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명씨는 이날 김여사와도 전화했다고 주변에 말해왔습니다.

[명태균 - 지인 대화]

"바로 끊자마자 마누라한테 전화 왔어. '선생님, 윤상현이한테 전화했습니다. 보안 유지하시고 내일 취임식 꼭 오십시오.' 이래 가지고 전화 끊은 거야."

윤상현 의원은 2022년 6·1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습니다.

윤 의원은 윤 대통령 부부의 연락을 받은 적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당시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여했던 한기호, 강대식 의원을 조사한 데 이어 조만간 윤상현 의원도 불러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과정을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입니다.

검찰이 확보한 명씨의 휴대폰은 모두 3대, 그리고 USB도 있습니다.

나머지 휴대폰 2대는 다 보지도 않았지만, 많은 양의 녹음파일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씨가 그동안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김진태 강원지사,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 유력 정치인들과 친분이 있다고 주장해온 만큼 녹음파일에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MBC뉴스 박솔잎입니다.

- [단독] 검찰, 황금폰에 '명태균-김건희' 통화녹음 확보

- MBC가 단독으로 황금폰 헬게이트 열었네.

7cea8372b08069f439eb9de74e857664ebe84ea9db1e94d23c84dab2f77529

7cea8372b08069f439eb9de74e82766466cedd53768bd7103f5e5c1d507329

7cea8372b08069f439eb9de74e837664f53f6157f6d36e8795eafe37f11f33

7cea8372b08069f439eb9de74e807664368dfdfe6280fab842b85a3a228e79

7cea8372b08069f439eb98bf06d60403e1bbdbecd5064366dc

이제보니 보수진영내 비주류들이 대거 언급되네.
한동훈 사퇴 타이밍 기가막히네.
진짜 드러운 똥물덩어리 피함.
사퇴 안하고 있었으면 황금폰 데미지까지 고스란히 뒤집어쓰고
이미지 만신창이 났을거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4

101

원본 첨부파일 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310649	[주갤] 일본며느리를 둔 시아버지의 일본여자 평가.jpg [430]	ㅇㅇ(211.235)	03.05	30634	491
310647	[미갤] 실내에서 대마하던 룸메에게 밥솥으로 맞대응한 한국인 [177]	ㅇㅇ(208.78)	03.05	21141	36
310645	[싱갤] 싱글벙글 갑자기 청각장애인이 되기 전 전조증상 [120]	수인갤러리	03.05	25869	39
310642	[미갤] 일본 토스증권 엔비디아 종토방 반응 [101]	ㅇㅇ(203.232)	03.05	21888	74
310641	[야갤] '밥은 내가 결제는 네가'...소래포구 축제서 터진 논란 [162]	감돌	03.05	21407	110
310639	[싱갤] 한국 vs 일본 해외 출국자수를 비교한 어느 일본인의 고찰 [462]	ㅇㅇ	03.05	18615	100
310638	[미갤] ‼️ 트럼프 연설 정리.txt [352]	화난송은이	03.05	30296	243
310636	[백갤] 백선생님이 더본뉴스를 시작하신 이유 [198]	썅년	03.05	19302	168
310635	[이갤] "아들 수술비 2400만원" 말에... 24톤 쓰레기 뒤진 사연 [289]	ㅇㅇ(194.59)	03.05	22909	148
310633	[디갤] ZF와 함께한 피렌체 고봉밥 보고가~ [38]	redroundfills	03.05	4010	17
310632	[미갤] 중국, 결국 미국에 파나마 운영권 매각 ㄷㄷㄷㄷ [291]	ㅇㅇ(39.7)	03.05	29453	234
310630	[야갤] ㅋㅋ 못 배운 집주인, 무너져라…아파트 하자 보수 신청 입주민에 욕설 [178]	감돌	03.05	18604	71
310629	[대갤] 미슐랭 식당에서 56명 식중독... 계속 이어지는 日집단 식중독 [141]	난징대파티	03.05	18138	171
310626	[싱갤] 싱글벙글 유럽에서 유행했던 농담 [269]	ㅇㅇ	03.05	24159	179
310624	[잡갤] 교권 침해해놓고 비난 받자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인지 모르겠다 말한 학부모 [257]	감돌	03.05	16868	57
310623	[야갤] 한국 드라마 덕분에 북한 교도소에서 5년간 살아남았다는 탈북민 [165]	후우가	03.05	20027	70
310621	[공갤] 코레일 블라 베스트글 근황 ㄷㄷ.jpg [303]	ㅇㅇ(211.235)	03.05	30901	114
310620	[싱갤] 싱글벙글 전투화 납품회사 트렉스타 근황 [333]	레이퀀스뱅큐어	03.05	26699	251
310618	[주갤] 한남과 결혼한 24살 일본여자의 일상..jpg [1209]	ㅇㅇ(211.234)	03.05	45289	975
310617	[미갤] 젤렌스키 “평화 협상 준비되었다.” [311]	화난송은이	03.05	19531	132
310615	[싱갤] 훌쩍훌쩍 "한국은 사실상 파시스트 국가" [964]	우하하날사랑해줘요	03.05	40832	452
310614	[걸갤] 시우민, SM엔터에서 소속사 옮기자 KBS 뮤직뱅크 출연금지 [152]	SMent(211.230)	03.05	17721	178
310612	[국갤] "성폭행 당하고도 꽃뱀 몰려 징역"…뒤늦게 드러난 男 거짓말 [449]	ㅇㅇ(118.235)	03.05	23885	180
310609	[야갤] 러시아 의식했나...관심 쏠린 김정은 '모자' [76]	마스널	03.05	13928	33
310608	[해갤]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 vs AT 마드리드 골 모음...gif [88]	메호대전종결2	03.05	12143	219
310606	[싱갤] 싱글벙글 면도기계의 개고기 [476]	ㅇㅇ(121.162)	03.05	41788	147
310605	[미갤] 3월 5일 시황 [24]	우졍잉	03.05	8383	19
310603	[기갤] 현재 리사팬들한테 욕먹고 있다는 봉준호 감독 [227]	ㅇㅇ(39.7)	03.05	21082	54
310602	[싱갤] 2026년 바빠질 헐리웃 여배우 GOAT [212]	ㅇㅇ(175.119)	03.05	21662	30
310600	[주갤] 지하철 2호선에서 민폐 끼친 20대 한녀 [277]	ㅇㅇ	03.05	28581	226
310599	[일갤] 조선은 꿈도 못 꾸는 일본 3부 리그 전용 구장.jpg [159]	ㅇㅇ(14.56)	03.05	12568	106
310597	[자갤] ev3 iccu, 스포티지 근황 [86]	IS-3	03.05	12467	89
310596	[해갤] 챔피언스리그 대스날 vs 에인트호번 골 모음...gif [62]	메호대전종결2	03.05	9770	216
310593	[싱갤] 싱글벙글 올리버 쌤이 알려주는 미국의 쌩까는 문화 [322]	ㅇㅇ	03.05	24320	118
310592	[유갤] 진짜 광기라는 반응 나왔던 그알 pd [139]	ㅇㅇ(175.119)	03.05	25446	105
310590	[중갤] 탄핵 반대 집회에서 '전광훈 알뜰폰' 판촉 과대광고 논란 [182]	ㅇㅇ	03.05	10195	144
310589	[야갤] "착한 아이로 기억되길"...초등생 어머니의 바람 [112]	마스널	03.05	13105	39
310588	[싱갤] 제갈량 무덤 실제 모습 [315]	타이	03.05	46403	232
310586	[할갤] 타란티노: 한국 온 이유 ..jpg [153]	3dd	03.05	20585	100
310585	[국갤] 선관위, 10년간 조직적인 '세습채용 메뉴얼 공유' [569]	헬기탄재매이	03.05	18779	515
310584	[일갤] 불효자의 간사이 가족여행기 (2) [28]	석찐	03.05	6612	23
310582	[중갤] 홍준표 여론조사비 입금 석 달 뒤, 대구시 공무원 채용 [116]	진보의오야붕	03.05	10703	145
310581	[싱갤] 싱글벙글 공공장소에서 성인영화를 보면 어떻게 될까? [169]	ㅇㅇ	03.05	36030	197
310580	[야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오픈런?…영업 전부터 마트가 북적인 이유 [171]	마스널	03.05	16950	34
310578	[오갤] 97 아카데미 시상 결과 [59]	ㅇㅇ	03.05	10954	35
310577	[야갤] '대만 첫사랑' 왕대륙 '살인 미수' 혐의 체포... [173]	야떡이	03.05	17247	207
310576	[싱갤] 싱글벙글 일일 커피.manhwa [87]	타원형플라톤	03.05	23516	105
310573	[새갤] 장제원 "사실 무근" [296]	ㅇㅇ	03.05	17786	106
310571	[두갤] 은근히 꿀잼이었던 2020시즌 돌아보기 [46]	쌈바의후예(211.219)	03.05	9537	96
310569	[토갤] 동네 당근 500원 혜자 커미션 또 넣어봄 [130]	벌서는서벌2	03.05	22499	162
뉴스	'라디오스타' 추신수 아내 하원미, 남편 없이 하는 첫 단독 예능 출연 위해 해외 일정도 포기?	디시트렌드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