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범죄를 저질러서 교도소나 구치소등에 가게되면 이러한 모양의 쇠사슬 결박도구에 묶일 위험성이 생김

이는 보통 난동을 부리거나 수용자끼리 폭행으로 싸운경우에 교도관들이 채우는 결박도구인데 전문용어로는 보호도구라고 함 ㅋㅋ

그외 퐁퐁을 마시는 등의 자해등의 행위를 했을때나, 사소하게는 교도소 방, 보통 거실이라고하는데 그 방의 문을 차거나 벽등에 박치기, 혹은 손으로 치는등의 행위만해도 교도관이 쇠사슬로 결박시키는 징벌방에 보내는 경우가 있음

즉 전적으로 교도관들 임의로 보낼수 있는 것이며 건달이나 중범죄자들이 형무소에 들어가면 오히려 교도관들에게 인사도 깍듯하게 하면서 잘보이는 이유중의 하나임 ㅋㅋ

정신지체등 좀 모자란 수용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발작이나 이상행동등을 보일때 교도관들이 쇠사슬로 묶어두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상.. 범죄행위이긴한데 교도소나 구치소는 외부와 완전히 단절되어있기때문에.. 당하는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대처할 방법이 많이 없음

한번 저러한 도구에 묶이고 나면 엄청난 후유증에 남는데 그 이유는 장기가 있는 복부쪽에 쇠사슬을 휘감고 수갑까지 살을 조일정도로 채우기 때문이며

그 후유증은 의외로 엄청나서 보통 저렇게 당하고 난 사람들은 출소후에도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은 사망하는 경우들이 많음

혹은 저러한 징벌도구에 묶인채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1218/98857936/1

“나도 당했다”…교정시설 부당폭행 폭로 잇따라

영치품을 돌려주지 않는 교도관에게 이의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구치소에서 부당한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뉴스1 12월7일 보도>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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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6140.html#cb

법무부, 공황장애 수감자 구치소 사망 사건 감찰 착수

벌금을 내지 않아 구치소에 수감된 30대 남성이 손발이 묶인 채 숨진 사건에 대해 법무부가 감찰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22일 “부산구치소에서 30대 신입 재소자가 수감된 지 32시간여 만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직접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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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기기산업 교도소 교정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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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교도소에 가면 별 같잖은 이유로 고문당하고 사망할수있으므로 최대한 피하는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