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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복 서코 후기앱에서 작성

이누는고양이파

2024.12.23 08:20:02

조회 17106 추천 55 댓글 52

검은양복입고 출발하고 킨택스 도착해서 가면쓰고 다녔음

그래도 이정도 날씨에 검은양복은 다른코스보다 따뜻한거같음

(물론 블아캐릭중에는 다른코스 할게 없었음)

이제 줄서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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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쯤에 도착해서 줄섰는데 밖에서 40분정도 기다린듯

빙빙 돌아서 이제 입구에 들어가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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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꼬라지...가방검사 한다고 그냥 줄 막 세움

하필 속도 느린곳으로 서서 여기서 또 30분 때움

근데 전에는 코스어 줄이 따로였던거 같은데 욀케 줄이 개판인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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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어는 9시50분 이후에 도착하면 일반이랑 같이들어간다네요...

그래서 어찌어찌 또 30분을 뺑뺑이 돌면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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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반겨주시는 기합찬 괴즈나 부스

해심인지 핵심인지 하는 그건 담주에 scf에서 사기로 하고 오늘은 스티커만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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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발견한 미사키의 세인트 프레데터와 히요리의 아이덴티티(NTW-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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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시나브로 연구소 옆에 주차되있는 히마리의 휠체어

여기서 철도가키 오토마타 샀어야됐는데 다른데 둘러보다 깜빡하고 못삼

이 외에도 벨리아땅 부스, 피키초양 부스, 아리스 발깎지 부스, 키보토스 탄약고 부스, 등등 있었는데 내가 늦게와서 그런지 품절된게 많았음

여기부터는 코스어랑 찍은 사진들

모자이크 하긴했는데 문제시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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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하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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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가키

안아줘요 들고찍고싶다 하셔서 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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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린까바 찌리나 서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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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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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루와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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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부 하스미,이치카,마시로

늘 여러모로 아쉬운 코믹월드 이기도 하고 사진 많이는 못찍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이상으로 검은양복으로 서코 다녀온 후기를 마침

- dc official App

출처: 블루 아카이브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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