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rim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곰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rim앱에서 작성

ㅇㅇ

2024.12.24 09:20:02

조회 27434 추천 65 댓글 115

7cea8372bd846ef43aef98bf06d4231ddcd949313f7b4184cf2caf

[시리즈] 림월드 연재 림테이커편

· 개조인간 김중붕의 시골에서 여친만들기편
· AI한테 깝치면 안되는 이유...rim
· 성능좋은 인재를 부하로 들이는 방법...rim
· 어제 림월드 장례식 갔다왔음...rim
· 적국을 동맹국으로 만든 기적의 외교 전략...rim
· 이게 림월드식 단체 패싸움임...rim
· 그날 정착지는 해골 세개를 받았다...rim
· 완벽한 연인을 얻는 유일한 방법...rim
· 림월드식 PC 모드 레전드...rim
· "이런곳에 노예로 팔리다니..."...rim
· 누가 요청해서 올리는 림월드 연재 모드 목록

7cea8372bd846efe39e885e14e9f3433c357da010e02ad45508d3e9c5a

28b9d932da836ff53ae88ee14e87776c339bda8cc7321c19ed1afc6028bb7e405b

곰이야!!!

곰과 마주치면 괜히 자극하지 말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피신해야 한다

인트로 같은거 따라하다간 골로 가는거임

적어도 내 상식선에선 그렇다

7cea8372b28a6ff53bee86e7479f333887ddc4260c172f9eb2134e70a7af57e3

그래서 피신했더니 곰들이 문을 부셔버렸다

역시 변방계에선 상식따위 안통함

28b9d932da836ff53ae783e343837768f0c9b3b5923f3637d17e41880ade317adabd

이로써 우리 정착지의 농장에는 각종 작물, 겁나 많은 비단 나무, 친환경 에너지 발전기 뿐만 아니라

곰들도 넘쳐나게 됐다

이대로 습격오면 발전기 뿌셔 작물 뿌셔 지구 뿌셔 당해서 인생 망하고 게임오버임

28b9d932da836ff53ae783e341867664b24346f1c27768fd06ce6f476c1dc7eb21

메이데이 메이데이 코드블랙 브로큰애로우 데드맨스위치 런던브릿지 헤이 이멀전씨 페이징 닥터 비트 이멀전씨

28b9d932da836ff53ae783e34e83706f9cf09032914e3a6c9f4385fbc6c9c692bf

28b9d932da836ff53ae783e34e827565cca23e1f2848581329f3d27a331bfc96bd19

지금부터 택티컬 여우 수인들과의 합동작전을 실시한다

7cea8372bd876ff739ea87e7429c7673685b11db77a56b8c0e762a0de3b3cc3d04

합동작전이라고 하기에는 정착민들이 하는게 없지만.

근데 곰이 왤케 적지

7cea8372bd876ff23aef87e4419f3338a68ea342149ca2a9f7dee31cfea7fd

맵을 살펴보니 최대한 빨리 지원하려고 킬존에서 포탑 다쳐맞으면서 오고있었다

나보다 곰들이 더 우애가 좋네

28b9d932da836ff53ae783e24f80726ef384320b0e170016ab0d603522b3253d28

하지만 이쪽 상황은 이미 종료된지 오래

28b9d932da836ff53ae783e24e88746e87c7fb85a584f64d8526479aa884239d0e84

지금이라도 곰들의 자세를 배워

킬존쪽으로 패기롭게 앞서나가는 두명을 따라가준다

근데 두명이서 감당이 되나?

28b9d932da836ff53ae783ed4680776d48a4ae6ecfb509dfaba26a92b7b9b9d9ca

될리가 없지

28b9d932da836ff53ae783ed46827769c59cbb7558ed08c8300527dba7eba7904cf4

28b9d932da836ff53ae783ed46847264c5e4057f845508513ae46250df88db72d486

일단 곰들한테 물려죽기 전에 직접 쏴죽여서 명예로운 죽음 시켜주고

7cea8372bd876ffe3cec85e1449f3338f34fc98f4ef302ae1eaa1cc3c071e3

곰들은 원거리로 총기난사해서 잡아줌

앞서나간 미호 둘처럼 근접에서 물리는게 문제지 사격전으로 가면 별거없다

상황 종료

28b9d932da836ff53ae783ed4e86756f8bc78cd052a3b36976df7296fd6abc7f11

인줄 알았는데 아직 농장에 몇마리가 남았다

어쩐지 킬존에 두명밖에 안가더라

이대로 5대2로 싸우면 이길거 같은데 멘탈붕괴 터져서 다 튀는중이다

7cea8372bd8761f73eec86e4439f3338d247c290684d66f13dbdd4b02e71af71

바로 달려가서 미끼로 남겨진 한명의 목숨을 구해줌

감사인사는 접어둬

28b9d932da836ff53ae783ec448174648848bf0f644633f21d88aca027de25b9bc

몇시간 후

맵 밖으로 나간 그 한명이 결국 과다출혈로 죽었다는 킬피드가 떴을 무렵

28b9d932da836ff53ae783ec43837c682fbde301e108585898ca545810149dc36b

28b9d932da836ff53ae783ec4388706c1e765274155ec5654dfaf5fed163cf9f6a

랫킨 상인이 찾아왔다

28b9d932da836ff53ae783ec43877368da589b15d2db103e5e51718ea7124ac799

별건없고 폐기 예정이었던 배아를 사간다길래 34원에 판매함

결과적으론 폐기 대신 분양을 하게됐다

말이 폐기지 아이템 부수는 기능이 없어서 맵 밖에 버리려고 했지만.

그건 유기인가?

28b9d932da836ff53ae783ec4e85746c110a389cd2cbedf6fb1994f8cef5e8924b06

아무렴 상관없고 간만에 정착민들 일상이나 함 둘러봄

28b9d932da836ff53ae780e5448875684fb1d93f23f9ba41dfe5672fcd6662ac46

28b9d932da836ff53ae780e543817769ba0ba501548d907e72ebd1a6190546722d

28b9d932da836ff53ae780e54380756a61d9534b5b2a48fd3d67183e2ad402afce

우선 우리의 주인공 김중붕

슬슬 아싸 특성이 무드 버프에서 디버프로 바뀌기 시작했다

정착민이 줄어든다면 해결되겠지만 그런건 없다 게이야

28b9d932da836ff53ae783ec4e847d6ac94e8c744a5e907bc9a00219566e171025

28b9d932da836ff53ae783ec4187706bd3273de1514ebd2192347b3e5ac272c583

28b9d932da836ff53ae783ec418072683543d6281eee746cfb57429f02d84a54d683

앤더슨은 최근 시작된 폭염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양 수인이라 더위를 잘 타나봄

28b9d932da836ff53ae780e54084706db96811f4ad6697c3bf27ad2791733d618dc7

28b9d932da836ff53ae780e54087776f6ab8f330f6442ae0670e7ebb0d636e3e41

28b9d932da836ff53ae780e5408977688b2a8aff3ae361d4283bc2d95425387ec6

창고에서 배아를 나르는 중인 전투누나

낮에 명예로운 죽음 당한 미호를 킬딸친거에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피의 갈망 특성 때문에 그럼

28b9d932da836ff53ae780e54f837669a6f3cc1ecb1dca69ec12ce50b9de2028cfcb

28b9d932da836ff53ae780e54f81776d5734bbc1bb4a3f51273721495cf7fb38a2

배아는 다행히 킬딸 안당하고 인큐베이터로 옮겨졌다

이제 태아부터 아기까지 9일, 0살부터 3살까지 추가로 9일 해서

총 18일만 기다리면 프린세스 메이커 시작임

28b9d932da836ff53ae780e44582746e0385d9fc6c82b2af6bde643950ed2091f4

최근 앤더슨과 연인을 맺은 세츄레는 상단을 나서기 전 배를 채우고 있었다

연인관계는 영 좋지않아 보이는데 아무래도 세츄레의 나이가 200살이나 되는지라 쥬지가 싹 식어버려서 그런듯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생식력이 다 떨어져서 사랑을 나누지를 못한다

28b9d932da836ff53ae780e64284766ea116ddcbe8fd80c6935fcec8b1f175e336a0

다른 애들은 별일 없으니 넘어가고

이렇게 평화로울 때에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이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있는 아이가 3살을 찍으면 그때부터 교육이 가능한데

프메 배드엔딩 꼴을 내기 싫다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쳐놓아야 한다

28b9d932da836ff53ae780e64083706ec7cdec0204760d4eabc039df3274c532f959

교육의 종류는 나무위키 피셜 이렇게 7개인데

1번 2번은 안전한 야외인 농장 있으니 됐고

4 5번은 준비물이 딱히 없고

28b9d932da836ff53ae780e641837765c36a10a1af454b7fa0c2a02a9c3ad880f1

3번 준비물 통신기는 지금 무스케이크컵도 쓰고있고

28b9d932da836ff53ae780e64186726d45ebd6ca94a2a92be46aef1bac4fd53b37

7번 준비물 책도 잘만 쌓여있다

그럼 뭐가 남았지

28b9d932da836ff53ae780e64e82726a6fbf9a14a20ef9dfb90ee94d658769fdca

6번 준비물 교실이 빠졌네

가장 중요한걸 빼먹을뻔 했다

28b9d932da836ff53ae780e64f82746b037972593deb0aed9042948920d167692af9

일단 남는 자리중 가장 가까운 카지노 옆에 방을 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차라리 연회장 옆에 둘걸 그랬다

어떻게 교실 위치가 카지노 옆

7fed8074ead0329951808ee143827c6a5e0c26dee7ed770cb17f6301f7aa4f05580665

28b9d932da836ff53ae780e1468471684f5a09b9087e7830a2bd2bb9a3a835e084

요즘 교실은 하양하양하게 낸다고 하니 하얀색으로 맞춰주고

28b9d932da836ff53ae780e1458176686e8f763cb09438dbb713d4cfbe9a0d1205

칠판, 학교 책상, 단상도 설치해줌

28b9d932da836ff53ae780e143837c6f289c637ffe6d3fc09e20cc91787b72ee8586

28b9d932da836ff53ae780e14380766efd3b516be1bb54b9aa11ac671e7c8f1ceb

칠판을 왤케 많이 깔았나 싶겠지만 학습 속도 보너스 때문에 그렇다

개당 20%나 해서 3개까지 중첩되니 저만큼은 깔아야됨

28b9d932da836ff53ae780e140857d69db995fe83beb46431f2f82da052b8938db

의자랑 쓰레기통도 설치해주면 교실 완성이다

뒤가 좀 황량하긴 한데 재료가 다 떨어져서 일단 여기까지

28b9d932da836ff53ae780e04288746e6388fcaa4c68cef42946317e1c44e23e95

교실 완공기념 파티 ㄱㄱ

7cea8372bd846df33cea87ec449f333892deed88f50e3e0c6cd30dea4d99e6

연회장 쓰는게 이번이 처음인거 같은데

이렇게 먼지 쌓이게 둘바에야 방문객실로라도 써먹는게 좋을듯

상인들이 동물들 이끌고 여기까지 걸어오느라 집안이 세상 더러워 지겠지만

어차피 청소는 기버가 다 하니 알바 아니다

이번편은 여기서 마무리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38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291987	[기갤] 학교 층수는 왜 5층밖에 안되는 걸까?.jpg [229]	ㅇㅇ	12.25	38962	87
291985	[A갤] 해피일본뉴스 219 (역대급 임금인상은 계속중 ㄷㄷ) [106]	더Informer	12.25	14883	76
291983	[싱갤] 싱글벙글 심지어 크리스마스는 이새끼 생일도아님 [313]	Whi-Rin	12.25	35753	179
291982	[이갤] 가세연, 국힘 권영세에 재벌3세 폭로하겠다. [286]	ㅇㅇ	12.25	28514	333
291980	[우갤] 추재업, 스압) 도쿄 9일여행 이케부쿠로 씹덕샵 + 아쿠아리움 [59]	ㅇㅇ	12.25	12697	35
291978	[국갤] 민정당 패망사 - 회광반조 [136]	Riceshower	12.25	15702	53
291977	[국갤] 美, 하루 전 '韓 대행체제' 힘실었는데…"탄핵 시 국제사회 신뢰 붕괴" [663]	ㅇㅇ(121.161)	12.25	38248	1197
291973	[싱갤] 싱글벙글 조선 팔도에서 최고로 쳐주던 명문가.jpg [639]	최강한화이글스팬	12.25	35781	211
291972	[중갤] sbs 단독] 평양 무인기 증거 없애려 드론작전사령부 화재? [354]	ㅇㅇ	12.25	29771	163
291970	[주갤] (블라) 여자가 상향혼을 해야 부부가 행복하다는 블줌마 [787]	블라탐험가페페	12.25	52291	1147
291968	[야갤] 한국, 이대로 가다간...日 덮친 '공포' 암울한 미래 [421]	마스널	12.25	34446	134
291967	[잡갤] 라면때문에 울고 웃었던 1990년대 드라마 장면 [140]	감돌	12.25	29935	57
291965	[싱갤] 싱글벙글 일본 천황 연호의 유래 (메이지~레이와) [161]	여우하이	12.25	21593	109
291963	[낚갤] (동출) 낚게이들과 함께하는 거제도 大전갱이낚시 조행기 [128]	반격s	12.25	9078	72
291962	[야갤] 태연 때문에 연예인이 된 사람.jpg [297]	감돌	12.25	42449	68
291960	[싱갤] 오싹오싹 이번에 미국에서 감형된 사형수들 실체.jpg [287]	ㅇㅇ	12.25	35853	333
291958	[부갤] 충격적인 미국 이민 한인들의 현실, 한인 저소득층 역대 최다! [553]	틴푸	12.25	35067	246
291955	[야갤]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도 현재도 하이브 사옥을 자유롭게 출입 [845]	감돌	12.25	40137	424
291953	[잡갤] 어느 고양이가 이상할 정도로 심하게 비닐에 집착하던 이유 [223]	감돌	12.25	29716	34
291952	[싱갤] 재미있는 인도사람들의 영국사랑 [745]	고닉고닉	12.25	34452	343
291950	[기갤] 5만년전 빙하기 모습, '아기 매머드' 놀라운 보존 상태.jpg [265]	ㅇㅇ	12.25	29811	88
291948	[국갤] 남태령 시위 참가자의 후기.jpg [598]	ㅇㅇ(221.163)	12.25	33829	482
291947	[주갤] 무심코 야동 보고 있는데 여친이 나와서 멘붕온 오일뱅크 블라남 [921]	갓럭키	12.25	75022	467
291945	[중갤] 與, 계엄사태 4주만에 대국민 사과한다 [548]	ㅇㅇ(14.63)	12.25	29808	188
291943	[싱갤] 싱글벙글 atm 절도촌 [124]	니지카엘	12.25	26224	81
291942	[일갤] 히나타페스 성지순례 대모험 후기(1부) [35]	아오이공화국	12.25	10715	26
291940	[야갤] 배달기사가 보낸 문자 한통...열어보니 '맙소사' [386]	마스널	12.25	41852	70
291937	[싱갤] 싱글벙글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생기는 일 [226]	최강한화이글스팬	12.25	31265	216
291935	[국갤] 엠비씨 행방 묘연한 C4와 HID요원 주장 [562]	ㅇㅇ(220.88)	12.25	28678	389
291933	[기갤] 2024년 올한해 벌어진 굵직한 사건들 완벽 정리.jpg [104]	ㅇㅇ	12.25	18781	37
291932	[새갤] [단독] 노상원 "부정선거 많이 공부.. '대수장' 회원" [424]	ㅇㅇ	12.25	20725	192
291930	[야갤] 안 나가고 안 산다..."올해 완전 적자" 기습 계엄에 눈물 [840]	마스널	12.25	33565	75
291928	[싱갤] 싱글벙글 정지선 셰프가 알려주는 짜장면 맛있게 먹는 법.jpg [311]	수인갤러리	12.25	36022	49
291927	[카연] 무지갯빛 알로에, 일요일의 태양, 오직 단 하나.manhwa [17]	사자베기	12.25	10441	16
291925	[새갤] 윤카, 공수처 2차 출석요구 불응 [461/1]	안희정	12.25	18601	93
291923	[야갤] 전쟁이 터지면 국민은 3부류로 나뉜다.jpg [1255]	야갤러(124.111)	12.25	44658	260
291920	[싱갤] 싱글벙글 신라호텔 30만원 케이크 리뷰 [460]	수인갤러리	12.25	43446	88
291918	[잡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말하는 계엄이후 자신이 겪었던 상황 [538]	감돌	12.25	32160	265
291917	[디갤] 니콘 Z8 새사진 [30]	니붕이	12.25	12068	37
291915	[냥갤] 고양이 구조한다고 톨게이트 앞 도로 점거 [331]	ㅇㅇ(118.235)	12.25	23225	236
291913	[야갤] "돌아갈 생각 없습니다"...'필수의료' 종말 수준 [867]	마스널	12.25	30422	142
291912	[싱갤] 싱글벙글 네잎클로버 팔아서 바람막이 산 어린이.jpg [288]	최강한화이글스팬	12.25	28845	208
291910	[국갤]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3 [203]	아니마델마르텔로	12.25	18765	101
291908	[새갤] [단독] 민주, 헌재 기각 대비 '국민투표로 尹 파면' 개헌 검토 [1248]	포만한	12.25	31561	152
291907	[갑갤] 몽골, 거란식 종장판주 제작 [66]	아르군	12.25	14367	99
291905	[싱갤] 싱글벙글 사실 수영하는게 아니고 물속에서 걸어다니는 동물 [159]	최강한화이글스팬	12.25	30658	90
291902	[중갤] 대법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법관 임명, 헌법원칙 위배 아니다" [978]	모유쉐이크	12.25	27960	165
291900	[동갤] 동덕여대 학교 측 “과잠시위는 불법”···학생들 “안 부끄럽나?” [224]	츄모몽	12.25	31360	367
291898	[이갤] 한국에서 최초로 히트친 컵라면 [402]	ㅇㅇ(216.246)	12.25	50649	135
291897	[기갤] 단독] 내란 공소장에 '김건희 특검법' 적시 검토 [244]	ㅇㅇ	12.25	14305	50
뉴스	임영웅, 내일(27일)부터 연말 콘서트…DM 논란에 입 열까	디시트렌드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