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대 이전에 2010년도까지 보편적으로 사용했던 피쳐폰 그때당시 너무 어려서 경험못하고 피쳐폰 시절 유행했던 슈퍼액션 히어로, 리듬스타 이런 게임들 경험못하고 처음 접하는 휴대폰이 지금 초등학생들하고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2000년대까지 학교 앞 문구점에 있었던 동물철권, 펭귄 브라더스 같은 오락실 게임기 경험못함.

2010년대 들어서 운동회때도 급식 나오기 시작하는 문화가 퍼지기 시작해서 00년대 운동회까지 있었던 운동회때 돗자리 문화 경험못함.

플스2, psp, 닌텐도 ds등 콘솔 게임기 전성기 경험못함.

2000년대 중반 만화영화 전성기 경험못함.

2000년대 중후반에 유행했던 초장기 1박 2일, 무한도전 경험못하고 개콘 전성기도 제대로 경험못함.

스마트폰 대중화되기 이전인 마지막 지상파 방송 전성기였던 2000년대 지상파 방송 전성기를 경험못함.(당연히 2000년대까지 있었던 시청률 30%이상 나오던 드라마 보기 위해서 일주일을 기다려서 가족들하고 다 같이 드라마 보고 다음날 학교가서 애들하고 어제 본 드라마 이야기하고 이런 문화를 경험못함.)

학교 다니던 도중에 코로나 터져서 수학여행도 못감.

문재인 정권시절때까지 학교교육 다 받음.

90년대생들이 그나마 마지막 낭만 남아 있었던 세대고

00년대 중반생들부터는 진심 개들 초등학교 다녔을때 학창시절이 지금 초등학생들 학창시절 하고 다를게 없음.

진심 05년생같이 애매하게 태어날바에는 차라니 90년대 생이나 아니면 2010년대 생으로 태어나는게 훨씬 나음 ㅋㅋㅋㅋㅋ. 90년대생들은

그래도 어렸을때 약간의 아날로그나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옛날 문화들 접한 기억이라도 있고 2010년대 생들은 어렸을때부터

 ai 접한 기억이라도 있지 05,06년생 이런 애들은 가장 애매한 시절에 태어나서 아무것도 없는 시절에 학창시절을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