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3앱에서 작성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5 12:00:02
조회 18397 추천 100 댓글 198







[시리즈] 안타까운 사연들
· 인상깊은 동유럽 성혼자 이야기
·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하)
·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중)
·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 동남아 업체혼 성혼자중에 가장 인상깊은 사람 이야기 - 2 (하)
· 동남아 업체혼 성혼자중에 가장 인상깊은사람 이야기 - 2 (상)
· 동남아 업체혼 성혼자중에 가장 인상깊은사람 이야기 - 1
·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2 (하)
·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2 (상)
·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1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5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4 (상), (하)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3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2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1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요즘 제가 자격증을 준비한다고 매우 바빴습니다


7





제가 없는 사이에 사연들이 또 생기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제가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하면서..

"안타까운 사연" 이 올라오는게 굉장히 줄었습니다만..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캬캬




이번 사연은요

위에 링크에 나온 글과 동일인물입니다!







예비신부님 가슴 키우려고 일찍 재우려고 하고

20살인줄 알았던 예비신부님이 알고보니 21살이라

실망했다고도 하고..

커뮤니티에 쓴 글들을 예비신부님께 보여줬다가

충격을 먹은 예비신부님이 파혼을 통보한..

안타까운 사연인데요




이번엔 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같이 보시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찾으셨길 바라며!

8
















28b9d932da836ff53ae683e04089746ba4d33ac8dd9ef5b716ef22c6a81c6928256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


아니 이런!!

첫번째 글부터 헤어졌다고 하는 우리 신랑님..





이번에도 "오해" 인 걸까요?



만나는 여성분들마다 오해를 일으키는 우리

신랑님은.. 대체 어떤 분일지 궁금합니다!
















28b9d932da836ff53ae683e04f8174657b54ca55de61e67c4991b274d5a822b3a19f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캬캬

"부모님 반대하면 걍 도피하기로 사전협의"






역시나!! 이번에도 신랑님 다운 발상을 보여주시는군요!


모로코가 세속적이지만 엄연히 이슬람 국가입니다만!




사랑앞에서는 신랑님을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예비신부님 티켓팅까지 싹다 끝내놓았고

계획대로 정말 야반도주만 하면 끝나는 상황이네요!


















28b9d932da836ff53ae683e34485766b6626b5b4fbc6d6464bc9a171cea54476bcf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버님은 반대하셨고 자리에 안계셔서 못봤지만

이미 야반도주를 계확하셔서 상관이 없어 보이는듯

하군요

9






하지만 이번엔 갑자기 어머니께서 반대하셔

계획에 차질이 생기신 우리 신랑님입니다!






하루만 지나면 예비신부님은 내꺼인데!!!!

거사 하루전에 이런일이....

6







어머님 입장에서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외국인에게

애지중지 키운딸과 야반도주로 평생 보기 힘들게

생겼지만!!



우리 신랑님께선 당장 혼자서 한달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에 매우 당황하신 상태입니다!




















28b9d932da836ff53ae683e34181726d38307e0002616cd83b9adcf55c6288fbf3c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머님 면전에다가



"여친 납치라도 하고싶다"

캬캬







신랑님ㅋㅋㅋㅋ아ㅋㅋ

거기 이슬람권 나라인거 알고가신거 맞지요?








흠흠..

신랑님~



신랑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결혼을 반대하면 딸을 데리고 도주할거라고 한

상태인데




납치 라고 말하면

당연히 당황하면서 겁먹지 않을까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번역할때는 문장을 뭘 꾸미려고 하거나

비유법을 쓰거나 은유법을 쓰거나 그러시면

의미를 전달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번역기를 쓸땐 무조건 쉽게~ 무조건 간단하게~


4






















7fed8272b4806af551ed87e64385717347e4ca8fb43b5823330ad8806b5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황


번역기 성능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버님을 죽인다고 했니 뭐니..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신랑님의 글은 여러번 정독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어쨌든 신랑님이 사주신 선물들을

다 버렸다고 하는 우리 예비신부님

7






















7fed8272b4806af551ed87e146827673ee64557433463cdd1ac9b95050f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국 차단을 당하신 신랑님의 모습입니다



대체 정확히 무슨일이 있던 것일까요?


제가볼땐 신랑님의 어떠한 행동이나 말로

인해 제대로 비호감을 산 모습으로 보입니다

















28b9d932da836ff53ae683e2418874657b4bfbc8f99dc817a2b1ea502b051de1bae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ㅗㅜ1

모로코에 가서 "폴리네시안 섹스" 라도

하려고 했던 걸까요?



야반도주까지 계획했지만 관계는 하지

않으신 신랑님의 모습입니다!



짐승새끼인 마르텔로였다면..

저런 인내심은 절대 기대할 수 없었겠지요

7





그나저나 마지막 문장이 인상이 깊군요..



이슬람 연애 수차례와 파혼경험이 있지만

저런 경우는 본적이 없다라..




....예비신부님 입장에서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 아닐까요?

ㅋㅋㅋ


















28b9d932da836ff53ae683ed4582776a669929550f8d23f6d09942ba4496c5b2e35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쨌든 이런 안타까운 사연에..

이런저런 댓글이 달렸는데요



모로코 평균 아이큐가 60????



물음표



그럴리가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정확한 자료는 없으니

그냥 넘어가고





어쨌든 "후발대" 에게 그만 민폐끼치고

업체혼을 알아보라고 하는 조언에 달리는

한국여자 혐오댓글..

9




무료성전환을 집도하는 모습입니다!


















7fed8272b4806af551ed87e04e807c73b13a74205234560beea9a7b914d88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연히 허락받아야 하는걸 알고 계신 신랑님이지만

거절당할까봐 무서워 야반도주까지 계획을 하셨고

결국 혼자 한국으로 돌아오신 신랑님입니다

7



















7fed8272b4806af551ed87e04f84737308bc2a16e763f1830cd8fae1f26c1b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절당한 이유는 예비신부님의 집안이

한가닥 하는 집안이라서 그렇다는군요!



















7fed8272b4806af551ed84e547837673ea4536a2f8fce2f991acbe23d25a3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랑님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한가닥 하시는 아버님의 벽을 넘지 못해

예비신부님의 마음도 돌아서버린 상황으로

보입니다


7






















28b9d932da836ff53ae683ec468573681de873aa97f338e2319739ffd1dba95ebd8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슬람분들과 연애를 많이 해봤다던

신랑님이지만



이런 중대한 사실을 이제서야 아셨다는군요

7





아니 뭐 결론은 부모님이 둘다 찬성해야

한다는 말 아닌가요?

20




결론은 아버님 빼고 나머지가 모여 도주를 계획한게

큰 독이 되어버렸습니다!







음.. 쓰다보니 당연한말 같은데..

당연한 말을 써야할것같은 이유가 뭘까요?

ㅋㅋㅋ







흠흠.. 어쨌든 신랑님!

신랑님이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라는 마르텔로입니다!




앞으로는.. 잘해주실거지요?


















28b9d932da836ff53ae683ec45877265b02be558af002f950b7a61fb0e047f707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말이



이번엔 요르단이라..

이제는 찾아보기도 귀찮습니다만..



대충 찾아보니 이쪽도 이슬람이군요..

아니 안찾아봐도 나라이름만 들어봐도

대충 이제는 짐작이 갑니다








또 다시 새로운 이슬람 여성과

결혼준비를....





무엇이.. 신랑님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본인의 취향이 있겠지만..

역시나 어딘가 꽤 뒤틀려보입니다





잠자리하면서 때리는 패티쉬

골든샤워 패티쉬



이런것보다 저는 지금 신랑님의 취향이..

더 광기있어보이는건 저 뿐인건가요?

흑









무엇이 이분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28b9d932da836ff53ae683ec4186726a7ff60325484092471b8925cb1f3cb02422

28b9d932da836ff53ae683ec4189726ac38aa1ae5ac8bec3e827c5f0a7a3d61dcf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로코 국결에 성공한 분들께서 남긴 글들 중

일부입니다






솔직히 저는 저분들이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나라, 문화권에서도 충돌이 일어나는데..

서로 잘 모르고 다른문화에서 살아온 사람들끼리

"결혼" 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하는거잖아요






하지만



'직장에서 장기간 휴가를 어떻게 뺄지'

'한국에서 마누라 식사를 어떻게 대접할지'





이런 고민들만 하라는

잘못된 글들을 보며..



본인은 웃으면서 글을 썼겠지만..












28b9d932da836ff53ae680e54787766c880fb1368292c2568c0718df4a0bcc1d3431

28b9d932da836ff53ae680e54786706d6fc199f5a26fb12fed3dd368f34233c04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분명 저 글을 읽는 사람들중에는

이런 분들처럼





"결혼" 이라는 이벤트가 너무 간절한 분들도

계실건데..





자칫하면 잘못된 선동이 되어버리는 이런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쨌든 지금 신랑님은

요르단까지 가실 준비를 하는것 같은데



잘되시길 희망합니다!


















28b9d932da836ff53ae680e545817669017219281024f33e8dd66b6f51f4dd53651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나저나.. 신랑분이 잘생겼다고 너무 좋아하신다는

요르단 예비신부님!

8




신랑님이 올리신 옛날글을 통해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28b9d932da836ff53ae680e44683716806c8108ec88404f2cb0cf35b705f94847b3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답게 생긴 우리 신랑님의 모습입니다!

8



양쪽에 있는 사물을 쳐다보는 능력도

가지고 계신것 같군요!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그동안 신랑님의 많은 실패의 경험을 통해

언젠간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라며!

신랑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7
















출처: 국제결혼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0

고정닉 12

184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289369
썸네일
[잡갤] 송지효가 요리를 할 때 손이 커지는 이유.JPG [21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3570 42
289367
썸네일
[기음] CU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닭볶음탕 후기.jpg [167] 		ㅇㅇ(104.254) 12.16 28322 28
289363
썸네일
[야갤] 백인 미녀 외국인이 충격받은 일본 퇴사 문회. [306]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35163 213
289361
썸네일
[장갤] 그리다 유기했던 마저씨 팬만화 [89] 		백수접근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3409 145
289359
썸네일
[국갤] 충북대 에타 인기글 상황 [204] 		ㅇㅇ(211.59) 12.16 31509 460
289357
썸네일
[싱갤] 팬심/사심빼고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던 백인 여자들 [121] 		물결(125.208) 12.16 20695 45
289355
썸네일
[기갤] 네이버웹툰 임직원, 네이버 女 구성원 번호 저장...소개팅도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5660 86
289353
썸네일
[기갤] 비상계엄 당시 ‘전국민 야간 통금’ 검토했다.jpg [4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2060 136
2893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냉혹한 K웹툰 1위 스크롤연출의 세계.....jpg [4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33012 236
289349
썸네일
[흑갤] 냉장고를 부탁해 새로생긴 룰 근황 ㄷㄷ [212] 		ㅇㅇ(104.223) 12.16 31475 104
289346
썸네일
[필갤] CF 120mm 테스트 & 포항 [30] 		필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4177 13
289344
썸네일
[중갤] 이명박 정부 법제처장 "윤석열, 2개월안에 전원일치 탄핵" [3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4579 250
289341
썸네일
[싱갤] 조선인들은 1800년대까지 철사를 못 만들었다고 주장한 사람 [475]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34023 592
289340
썸네일
[잡갤] 통신장비 세팅 훈련 갔다가 허무하게 죽은 아들과 해당 부대의 대처 [33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9833 184
289338
썸네일
[동갤] 이화여대 에타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46309 528
289337
썸네일
[더갤] 문학평론가가 분석한 한동훈 말투 [640] 		신원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8328 128
289335
썸네일
[자갤] 고속도로에서 동거남과 말다툼 하다 결국 사망 (약혐) [44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6929 94
289334
썸네일
[러갤] 세계 연예인들의 천문학적인 연봉 수준 [133]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7129 46
289332
썸네일
[치갤] 호주에서 시행되는 청소년 SNS 금지법 . JPG [109] 		슈마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4779 66
289328
썸네일
[미갤] 불확실성 '1차 해소'…시험대 오른 한국 경제...jpg [159]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4519 17
2893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ceo암살로 엄청나게 재평가 받는 영화 [132]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6169 159
289325
썸네일
[야갤] 베란다에서 오줌 싸면 안되는 이유....jpg [499]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43349 812
289323
썸네일
[중갤] 경찰, 인편으로 '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특급우편도 [165] 		핵주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0793 51
289322
썸네일
[유갤] 이탈리아에 있다는 맛있는 샌드위치.jpg [171] 		ㅇㅇ(175.119) 12.16 25339 97
289320
썸네일
[웹갤]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 [6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48443 93
289319
썸네일
[이갤] 明측: 황금폰에 尹과 미공개 대화…윤상현에 공천 지시 등 엄청난 내용 [98]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2212 49
289317
썸네일
[카연] 다시 만난 세계 [220] 		지존박실짱짱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4500 387
289314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PC충들이 원하는 노동환경 (4챈 번역) [232] 		힘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0963 21
289313
썸네일
[미갤] 12월 16일 시황 [3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8793 24
289311
썸네일
[잡갤] 노조 지회장의 인턴 폭행.jpg [21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7265 212
289310
썸네일
[중갤] 추미애 "검찰, 물타기 하지말고 수사에서 손 떼라" [1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5141 204
289308
썸네일
[싱갤] 은근슬쩍 시작하는 2024년 요약 [282] 		김뫼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38170 326
289307
썸네일
[I갤] 미국에서 난리난 정체불명의 드론떼 목격담 [320] 		파마산치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5268 120
289306
썸네일
[야갤] 이재명 선거법 2심 유죄 나와도 무죄추정 원칙 [658] 		야갤러(118.235) 12.16 28613 828
289305
썸네일
[해갤] 이강인 25M 중거리 원더골.....gif [158] 		0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32750 369
289304
썸네일
[중갤] 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최고위 붕괴로 임무수행 불가능" [4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0927 182
289302
썸네일
[야갤] 담 넘고 국회에서 숙식한 우원식...대선주자로 급부상? [29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4999 70
289301
썸네일
[잡갤] 재작년 출소한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근황 [46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30841 427
2893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언냐들이 페도몰이하는 작가 픽시브 들어가봄 [4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32162 392
289297
썸네일
[중갤] 현재 해외에서 TGA와 관련해서 터진 스캠 논란...JPG [184] 		한지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5303 213
289296
썸네일
[주갤] "너 한국여자 같애"=최악의 드립 [484] 		36살아기(122.202) 12.16 49511 421
2892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비만촌 [253]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6168 108
289293
썸네일
[야갤] 탄핵시위 선결제 결국 헬조센 엔딩 ㅋㅋㅋㅋㅋ [824] 		라면타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36186 692
289292
썸네일
[유갤] 북한 장마당에서 인기곡이라는 박명수 바다의 왕자 [94] 		ㅇㅇ(175.119) 12.16 18268 188
289290
썸네일
[걸갤] 뉴진즈, 계정은 팠지만 상표권 출원은 안했다 [TEN이슈] [572] 		ㅇㅇ(220.72) 12.16 25920 344
2892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228]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9484 253
289288
썸네일
[동갤] 한덕수가 헌재 임명가능한지 정리해줌 +거부권 [484] 		동갤러(175.116) 12.16 24727 513
289286
썸네일
[해갤] 오늘자 1골 2어시 손흥민 경기 장면 모음...gif [190]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7093 356
289285
썸네일
[더갤] 선관위 작전에 '검찰 동원' 정황 [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6503 104
289282
썸네일
[잡갤] 언제부턴가 엘리베이터 창문이 사라진 이유.jpg (약혐) [19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7096 148
뉴스 [포토] 뉴진스, 어두운 새벽 밝히는 요정 아우라 디시트렌드 10:00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너드남 특집이라는 이번 나는솔로 ㄷㄷ...jpg
1년에 857번 병원 가기도…노년층 앞지른 2030 의료쇼핑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박효신, 장도연‧강동원 만남 주선?… “가비 데리고 가겠다” (‘살롱드립2’)
정몽규·신문선·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12년 만의 경선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