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공무원, 화장 중인 유골 무단 촬영 후 지인들에게 공유해 논란

日공무원, 화장 중인 유골 무단 촬영 후 지인들에게 공유해 논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12.27 18:05:02

조회 23434 추천 162 댓글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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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한 곳은 일본 사가현 코난시

올해 1월 업무차 시영 화장장을 찾은 20대 남성 공무원은 시신을 화장하는 화장로 속 유골을 촬영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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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2명에게 그 사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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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또다른 지인에게도 사진을 송신한 사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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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을 알게 된 상사가 관련 이미지를 삭제하라고 지시했지만 남성은 이를 무시한 채 사진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고 함

남성은 대체 왜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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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시 남성직원(20대]

처음으로 화장로를 본 충격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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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이 더 무거워질 것 같아서 숨겼습니다

변명을 들어도 뭔 개소린지 이해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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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결국 코난시 시장인 마츠우라 카요코가 직접 사과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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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시장]

이번 사안으로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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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게 만든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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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골을 촬영하고 공유한 직원에게 6개월의 정직 처분을 내리는 것으로 일을 마무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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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인들의 반응은 여전히 좋지 않은듯함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변태 JAP숭이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저 직원은 뭔가 이상한 성벽을 가졌던 게 아닌가 싶음

유골이 화장되는 것을 보며 흥분을 한다거나, 그것을 공유하면서 만족을 느꼈던 게 아닐까?

쪽남들 수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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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번에 소개한 미친 여자 쪽녀 정치인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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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우라 시장도 그렇고

쪽국은 여자가 정치하려면 코 옆에 뭐 붙이는 게 자격요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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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못잃는 일뽕들은 왕점도 같이 사랑해줄거지?

할 말 있으면 칼은 내려놓고 하기 바람 ㅋㅋ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162

고정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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