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제주항공, 참사 하루만에 또 '랜딩기어 이상' ㄷㄷ앱에서 작성

ㅇㅇ(59.21) 2024.12.30 09:40:02
조회 31046 추천 164 댓글 383

28b9d932da836ff53bea87e04f817c6efe765f32f69c612a608ea90e8284baf6c664

28b9d932da836ff53bea87e04f847369e0f045f43cbc9769fa7754d740c3d20bdefa

동일기종 ㄷㄷㄷㄷㄷ



제주항공 사고여객기 보잉-737 김포공항에서 또 랜딩기어 사고ㄷㄷJPG


7eea8177bcf36af7239c87e24e9c701930607042236f8b9c4b33cec5699ff4a1fb2ebbc32cf92c2633f739096d2de5c2e6d0a3




74eaf273b48a60f3239b84934f9c706c9f8ec70ce2f67d6ea16b29abcd3cdeac039f8d8022dd565f59998c4664d67a98a4ca448937

7a98f402c68019f323e885e3449c701e19b8acb34c7560c226d9077e49526f2feeca77112d94ccca5a94ac0d0f488bcc6ff78cb0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사고여객기 동일기종 비행기가


오전 6시 37분 사고날뻔함 ㄷㄷ







7be98171b7f41bf6239df397479c701c405d3314410388b230028e870506b72c4acb0d5da602bc98c2519c19f52968a1055b37f4






7aeef171c687688723ee8791439c701e2863ddbc6896f65e8ba047300645eb24584bdde775bf1660cfe0d5d77922a38b744a34b8

08eb8577b58a69f223ed81e0359c70187d6809c88daca2dd1f9905bd5b38bd189e5fec7d785d6dc86bd173d0807e634e6f2871c4

7eed8503b5f11d84239bf5e0409c706eeecdbcb9e4153205ee3e8972e4245be4da89d8b0f0eb527c1bb0e54df8477cb689471bf6




29일날 노르웨이에서도 비상착륙했었다고ㄷㄷ

799e8402c7f41e8423ed8496379c7064df7938c1a95e811cc5572819dda81e02037d3c998cde64981ae4dfb43f00d1b32cfb459c



미국 중국에서고 사고가 많았다고함 




0eeb8604b18068ff23ebf393359c706c4997279f3f0d7231c441840bc9fa037f53578dd8a95e476414fc7716f15a101ddbe81d

제주항공 블라인드 또 발굴됐네


7fed8272b4806aff51ee8ee142827773fad05ff3964b42d95ad43e568af66f

7fed8272b4806aff51ee8ee1428272732d619a9758a0570d1526d94127e65f

념글에 있는거랑 또 다른거임

ㄹㅇ 얘네 내부적으로 문제 많았나봄

제주항공 참사 3주 전 보잉 내부직원들의 폭로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bb55e706cc1ce613b482185b46ae21066914a5b133209d663a50ecb33

보잉 내부 고발자, 비행기 생산 중 "수천 개"의 결함 또는 비규격 부품이 분실됐다


기자 샤린 알폰시: 1월에 보잉 도어 플러그 분실 사건을 들었을 때요? 당신의 반응은 어땠어요?

샘 모호크: 놀라지 않았습니다. 저는 비행기에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것이 비행기를 추락시킨 대참사가 아니어서 기뻤습니다. 그런 종류의 가시성,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대중에게 알렸습니다.

모호크는 보잉에서 13년간 세 가지 다른 항공기 프로그램을 담당했습니다. 도어 플러그 사고가 나기 몇 달 전, 모호크는 보잉과 연방 규제 기관에 렌튼 공장 내부의 안전 관행의 허점에 대해 경고했다고 말했습니다. 렌튼 공장은 세계 상업용 제트기 함대의 약 30%를 생산합니다.
샘 모호크: 경영진들은 비행기가 계속 움직이도록 하고, 무슨 희생을 치르더라도 노선을 계속 움직이게 했습니다.

기자: 무슨 희생을 치르더라도요?

샘 모호크: 무슨 희생을 치르더라도요.

기자: 안전도요?

샘 모호크: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 네
품질 조사관으로서 그의 업무 중 하나는 직원들이 "부품 감옥"이라고 부르는 곳에 결함이 있는 비행기 부품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기자: 왜 감옥을 일부로 나누었나요?

샘 모호크: 왜냐하면 그들은 잠겨 있어야 하고 열쇠로 잠겨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증거 사슬과 같은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비행기로 돌아가는 나쁜 부분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그 모든 부분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호크는 생산을 계속 진행하기 위해 일부 보잉 직원들이 프로토콜을 우회하고 그의 팀이 보지 못하는 사이에 "부품 감옥"에서 불량 부품을 꺼냈다고 말했습니다.

기자: 부품들이 어디로 갈 것 같아요?

샘 모호크: 그 공장은 너무 혼란스러워서 부품이 절실합니다. 부품 공급업체와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비행기를 제때 만들어서 출시하기 위해, 안타깝게도 그 부품 중 일부가 비행기에 재활용되어서 비행기를 계속 만들고 생산을 중단하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기자: 결함이 있는 부품이 보잉 항공기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샘 모호크: 네, 그렇습니다.

기자: 비행기에 불량 부품이 몇 개 장착되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건가요?
샘 모호크: 반복해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수천 개의 부품이 빠졌어요. 그리고 볼트뿐만 아니라 비행기 조종의 주요 도구 중 하나인 러더도 있습니다. 제트기의 30년 수명을 버틸 수 없겠죠.

샘 모호크: 그 부분들이 우리 시스템에 들어왔어요. 거대한 부분들이죠. 그리고 그냥 완전히 사라졌어요. 우리 그룹을 통해서가 아니라 누군가가 그 모든 부분들을 옮겨갔어요.

기자: 규격에 맞지 않는 부품을 비행기에 장착한다면, 무엇이 문제인가요?
샘 모호크: 제대로 된 조사 없이는 재앙적인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년 안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예상했던 수명만큼 지속되지 않을 겁니다. 러시안 룰렛과 같아요.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모르잖아요.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bb55e706cc1ce613a423053bc0be3248753d8781fe9995141437a899f

또다른 내부 고발자인 마이어스는 보잉에서 부품 검사관으로 30년간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작년에 떠나기 전까지 워싱턴 에버렛에 있는 회사의 가장 큰 공장에서 품질 관리자로 일했습니다.

그는 2015년부터 우려를 품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그는 폐기된 787 랜딩기어 축의 결함을 발견했고, 작업자들이 이를 가져가 공장으로 다시 가져왔습니다.
기자: 왜 그냥 물건을 가져갔을까요?

마이어스: 일정에 따라요. 그러니까 그게-- 그게 정말, 음, 그게 오늘의 순서예요.

기자: 그들은 역할이 필요했고, 그것을 기다리고 싶지 않았다고요?

마이어스: 맞아요. 맞아요.

기자: 랜딩기어 축의 상태는 어땠나요?

마이어스: 수리할 수 없을 정도로 부식되었어요.

해당 차축은 빨간색으로 스프레이 페인트로 칠해져 있습니다.
마이어스는 이렇게 표시된 폐품이 10년 이상 허가 없이 가져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기자: 결함이 있는 부품이 빨간색 스프레이로 칠해져 있다면 비행기에서 부품을 보고 "이게 결함이 있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비행기에 탑승했을 때도 여전히 빨간색인가요?

마이어스: 그렇죠. 아니면 청소를 하면 되죠.

샤린 알폰시: 어떻게 청소하죠?

마이어스: 글쎄요, 그냥 세척제요. 아시죠, 화학 물질이죠. 화학 세척제요.

샤린 알폰시: 씻어내는 것 같은 거요?

마이어스: 그렇죠.


3줄 요약
1. 무안공항 참사 20일전 보잉사에서 일했던 엔지니어랑 부품검사관이 CBS에 폭로

2. 불량부품들을 재활용했고 랜딩기어도 심각하게 부식되거나 고장난걸 교체없이 그대로 세척제로 씼어서 사용

3. 보잉사 제대로 조사 안하면 큰 참사로 이어질수도 있다








출처: 항공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4

고정닉 36

6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294602
썸네일
[오갤] [똑딱시대] 갈림길에 선 자들-포은과 삼봉, 파텍필립과 카시오
[24]
-양복노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1976 40
294600
썸네일
[인갤] 파이널나이트 1월 개발일지
[56]
뚜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1478 26
294598
썸네일
[냥갤] 전주시의 길고양이 정책을 지적하는 전주 시민
[292]
냥갤러(211.234) 01.05 21260 179
2945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휴가 365일 받은 일병
[281]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6287 388
294595
썸네일
[주갤] 소개팅 할 때 마다 한녀가 있는 지역으로 가는게 개짜증난다는 의사
[286]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8704 158
294593
썸네일
[야갤] 대한민국 놀이 공기, 극한의 규칙들...JPG
[176]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4738 201
294592
썸네일
[야갤] 탄핵집회 구성원, 알고보니 "퀴어와 민노총의 불편한 결합"
[372]
ㅇㅇ(119.197) 01.05 26385 948
2945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학교 내부 사정 폭로한 신입 교사.jpg
[12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9376 236
294584
썸네일
[이갤] 미국에서 여자가 공개적으로 트젠 비판하면 일어나는 일
[461]
ㅇㅇ(103.192) 01.05 55749 60
2945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혼자 인도네시아 여행 간 유튜버.JPG
[48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58480 386
294580
썸네일
[야갤] 한 때 잡스와 빌게이츠가 극찬했던 한국 기업...JPG
[352]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71117 326
294578
썸네일
[항갤] 의외로 사망사고가 없던 항공사들
[242]
Compression_Rat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8666 216
2945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능강사가 생각하는 최고의 축구선수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56189 238
294574
썸네일
[기갤] 민노총에게 머리맞은 경찰 의식불명
[1365]
ㅇㅇ(39.7) 01.05 51502 1304
294572
썸네일
[특갤] AI, ‘체스 승리’ 명령했더니 게임환경 조작…어떻게 봐야 할까
[26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3668 78
294570
썸네일
[잡갤] 서울역에 노숙자가 많은 이유
[53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51453 151
2945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튜버 새덕후한테 살인행동 들어간 캣맘들
[3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8253 388
294564
썸네일
[더갤] 민주 "무식한 국힘…박근혜 땐 권성동이 주도"
[629]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28859 133
294563
썸네일
[기갤] 급식이 나오는 피시방에 가본 유튜버.jpg
[4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53529 74
2945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제주항공 참사 조롱한 글 올린 놈 검거.jpg
[5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42370 279
2945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낙타고기의 맛.png(feat.육식맨)
[132]
ㅇㅇ(106.252) 01.04 33211 78
294558
썸네일
[디갤] 한장이란 제목으로 올린 것들과 추가 사진 (10장)
[5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10811 33
2945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결혼한 후 불행해지는 사람 유형
[400]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60795 335
294549
썸네일
[해갤] 미국에서 스위프트 노믹스 라는 단어가 탄생한 이유
[281]
ㅇㅇ(118.235) 01.04 32335 75
294544
썸네일
[야갤] 키 170 초반 남자들의 평소 속마음...JPG
[10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67645 377
294543
썸네일
[싱갤] 지금과 비교가 안되는 옛날 서울의 지역차별
[766]
삼청교육대학교목봉체조학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9545 708
294541
썸네일
[이갤] 참사에 연차 쓰고 무안 찾은 공보의 한의사들
[435]
ㅇㅇ(118.235) 01.04 27496 257
2945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에어비앤비 CEO가 겪은 가장 어이없는 컴플레인
[16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6307 121
294538
썸네일
[잡갤] 유재석한테 학벌따지는 이동휘
[28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6463 237
294536
썸네일
[야갤] 한국 성수동 옷가게 근황. ㄷㄷㄷㄷ
[488]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62382 487
2945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씬 피자가 일반 피자보다 비싼 이유
[44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55654 62
294533
썸네일
[싱갤] 이탈리아 명품 현실
[528]
학생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50681 436
294531
썸네일
[승갤] 굿즈로 먹고산다는 블아의 진실.jpg
[527]
ㅇㅇ(58.143) 01.04 44055 368
294528
썸네일
[주갤] 차가워진 남자들 때문에 개념녀 코스프레 중인 한국여자들
[1007]
ㅇㅇ(220.85) 01.04 71445 1302
294526
썸네일
[싱갤] 절망절망 제2의 코로나가 될 수 있는 질병
[382]
abmh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42632 165
294524
썸네일
[디갤] 뉴비 아이폰 갤럭시 raw파일 지원 질문(찍은 사진들 몇장 구경하고 가)
[63]
디붕이(110.12) 01.04 11239 17
294521
썸네일
[잡갤] 23살 초봉 7000만원 직업....jpg
[83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74081 203
294519
썸네일
[야갤] 공산당에서 보낸 공문 1장으로 공연을 취소한 KBS홀....txt
[488]
ㅇㅇ(112.150) 01.04 41166 1231
2945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만두 삼사.jpg
[25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7340 211
294516
썸네일
[야갤] 5인승 이상 자동차도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JPG
[192]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28852 187
294514
썸네일
[유갤] 요즘 유행이라는 뜨개질
[333]
ㅇㅇ(175.119) 01.04 41549 64
294513
썸네일
[야갤] 실시간 미국 백악관 입장 떴다 ㄷㄷㄷㄷㄷ.JPG
[8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56343 328
294509
썸네일
[미갤] 가양역 20대 남성 실종 사건
[543]
ST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54825 620
2945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항공이 발표한 2024년 한국인들의 최애 해외여행지
[5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40639 346
294506
썸네일
[야갤] 이승환, '반미' 허위사실 유포 경고 "증거 수집 중"
[816]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9117 917
294504
썸네일
[커갤] 에쏘 줄이고 필터 먹어라
[212]
Ja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26130 46
294503
썸네일
[이갤] 경호처, '사병'처럼 움직였다
[722]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0390 158
294499
썸네일
[더갤] 지역 최대일간지가 제주항공참사 음모론 조성ㅋㅋㅋㅋ
[4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1917 287
2944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새로운 전성기 맞이한 LP 시장과 음원 스트리밍
[2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29022 84
294496
썸네일
[주갤] 소개팅 이후로 8번을 더 만났는데 사귀자는 얘기가 없어서 미치겠다는 한녀
[363]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55287 108
뉴스 글로벌 신예 아이돌 소디엑(XODIAC),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저스트 미라클’ 캠페인 엠버서더 위촉 디시트렌드 01.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