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전재준' 벗나 했더니 '오겜2 야동성훈' 오명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박성훈, '전재준' 벗나 했더니 '오겜2 야동성훈' 오명앱에서 작성

ㅇㅇ(154.47) 2024.12.31 17:00:02

조회 48264 추천 58 댓글 554

28b9d932da836ff53be984ec46857c6c8bbe7512abf2d62839e6500ae5aef82c4950

28b9d932da836ff53be984ec4684716b8d5b0d2c8a42a821d1f66334e2efa80c54d5

28b9d932da836ff53be984ec4687766e9262c58a753cf3bc9e26cc2a398e6120b8dd

28b9d932da836ff53be984ec4686766b32bf66c081684d59ba6d5f6ce9adfe65de34

28b9d932da836ff53be984ec4689766c8520e34fab35c7ccd399ea3b7357d26f6891

28b9d932da836ff53be984ec46897c6464f21cf58ab53390e3b5d0cff1ce5d556f84

28b9d932da836ff53be984ec46887c6a07733158527d9fcc0ff870d1aaf36bda3111

- 박성훈 측, 결국 거짓 해명 인정..결론은 '음란물 저장 업로더'

038ef303b4856bf338ec87e144837268a52aa046d04330c8d13ec0bc44eea99db4

- 박성훈 측, 결국 거짓 해명 인정..결론은 '음란물 저장 업로더'

배우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가 일본 AV 표지 업로드 논란과 관련해 또 다시 입을 열었다.

31일 BH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성훈 배우 (논란과) 관련해 어제 'DM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작동으로 업로드됐다'고 말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고 싶다"면서 2차 해명에 나섰다.

이날 BH 측은 "박성훈은 그걸(일본 AV 표지)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받았는데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이 돼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다운 받았다. 저장한 후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를 했어야했는데 실수로 업로드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 아이도 아니고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성인 남자가 개인 SNS DM으로 음란물이 오는 걸 굳이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BH 측은 "본인의 작품을 가지고 이렇게 이상한 것들이 떠도니까 문제가 될 것 같다고 판단을 해서 보내려고 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앞서 박성훈은 지난 30일 개인 SNS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의상을 입은 채 성관계를 하고 있는 일본 AV 배우들의 단체 포스터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본 AV 배우들의 가슴과 성기는 물론, 성관계를 묘사한 자세 등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박성훈은 지난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2'에서 성전환 수술비를 확보하기 위해 게임에 참가한 트렌스젠더 조현주 역을 맡았다.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된 지 약 1분 만에 삭제됐다. 하지만 약 200만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배우인 만큼 빛의 속도로 삭제해도 일본 야동 사진은 이미 수많은 팬들에게 공유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는 박성훈의 야동 사건이 일어난 지 30분도 안 돼서 발 빠르게 진압에 나섰다. 이유는 '실수'였다. 같은 날 BH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성훈에게 온 DM이 워낙 많은데 확인하다가 그런 게 와있어서 실수로 공유를 눌렀다고 한다. 본인도 너무 놀랐다고 한다. 실수를 인정하고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BH는 "DM 확인과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재는 별도의 조작법이지 않느냐. DM 확인만으로 실수로 올려질 수 있는 일이냐"라고 여러 차례 물었으나 "DM 창에서도 누르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려질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

박성훈의 야동 사건으로 차기작에도 불똥이 튀었다. 그의 차기작은 tvN '폭군의 셰프'로 내년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상대 배우는 소녀시대 윤아. 아직 첫 촬영을 시작하지 않았다. 때문에 수많은 드라마 팬들은 박성훈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1

원본 첨부파일 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293524	[싱갤] 싱글벙글 고트와 고트호소인.jpg [256]	최강한화이글스팬	24.12.31	33923	437
293522	[디갤] 2024년 연말결산 (33pics) [26]	그린치즈	24.12.31	7354	18
293521	[중갤] 신세기 노이타: 엔드 오브 에브리띵 [98]	아모른직다	24.12.31	20625	106
293518	[싱갤] 싱글벙글 PD님 도와주세요 [158]	직무매미	24.12.31	43647	319
293516	[U갤] 추성훈은 패션근육이라는 김동현.jpg [340]	U갤러(212.102)	24.12.31	35332	271
293515	[잡갤] 요즘 인기라는 로테이션 단체소개팅 현실 후기..jpg [237]	감돌	24.12.31	43611	298
293513	[안갤] 짤로 보는 2024년 한국 정치 [162]	사피엔스	24.12.31	23823	139
293512	[이갤] 딥페이크 피해 사실 이야기하는 소유, 박하선 [312]	슈붕이(146.70)	24.12.31	36085	30
293510	[싱갤] 싱글벙글 프로 스포츠 역대 계약 규모 순위 ㄷㄷ [143]	ㅇㅇ(118.45)	24.12.31	28653	58
293509	[걸갤] 핀란드에서 유사성지순례 [73]	레이크홀	24.12.31	19041	50
293507	[대갤] 日, 아직도 80년대에 머무는 학교 화장실... 끝없는 정신승리 [568]	난징대파티	24.12.31	34636	348
293506	[싱갤] 소년원에 간 자식을 둔 부모에게 현실적 조언 [330]	또또장금이	24.12.31	32152	122
293504	[주갤] 오늘 저녁 직장동료 여직원에게 고백 갈긴다는 서울시 공무원 [322]	갓럭키	24.12.31	40983	160
293501	[던갤] 던파는 인방광고 외에도 네오플이 ㅈ소처럼 일함 [230]	ㅇㅇ	24.12.31	32108	517
293500	[국갤] 속보) 최상목 헌재 임명 [1363]	ㅇㅇ	24.12.31	50002	905
293498	[싱갤] 싱글벙글 결혼식때 하객이 많이 온다고 마냥 좋은게 아닌 이유 [210]	관심종자	24.12.31	40332	168
293497	[로갤] 2024년 로싸갤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1년 [97]	Sufjan	24.12.31	9261	29
293495	[카연] 결정된 인류의 어린이에 대해 [113]	셋하나둘은둘셋하나	24.12.31	17828	146
293494	[항갤] 둔덕 콘트리트 시공 원흉 잡았다. [755]	ㅇㅇ(121.181)	24.12.31	45420	636
293492	[해갤] 손흥민 PK 방향 알려줬다고 악플 세례... 선 넘는 폭언도 등장 [272]	ㅇㅇ(106.101)	24.12.31	22399	109
293491	[주갤] 데이트통장 만들자고 하니깐 짜게 식은 새회사 여자친구 [240]	갓럭키	24.12.31	30614	141
293489	[싱갤] 싱글벙글 야구 특이한 투구폼들 [140]	ㅇㅇ	24.12.31	18324	64
	[이갤] 박성훈, '전재준' 벗나 했더니 '오겜2 야동성훈' 오명 [554]	ㅇㅇ(154.47)	24.12.31	48264	58
293485	[러갤] 유부녀가 나이트클럽에 가는 이유 [272]	배터리형	24.12.31	46389	348
293483	[싱갤] 싱글벙글 부산사는 만화가가 묘사한 부산 [539]	ㅇㅇ	24.12.31	54095	601
293482	[마갤] 마붕 8년차가 생각하는 트랜드를 바꾼 마우스들 [232]	마붕이	24.12.31	26630	87
293480	[기음] 신제품으로 돌아보는 2024 식품업계(完).jpg [63]	dd(182.214)	24.12.31	16877	43
293479	[이갤] 계엄에 서울시장도 관련됐나 본데? [424]	ㅇㅇ(59.18)	24.12.31	27933	161
293477	[잡갤] 외국의 보잉 737기 파일럿이 정면영상을 보고 새롭게 올린 분석 [491]	파란물까치	24.12.31	32806	142
293476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 학창생활 만화 [125]	하무열	24.12.31	46143	154
293474	[주갤] "지능은 엄마, 사춘기는 아빠 탓?", 부모 유전자, 자녀에 [400]	주갤러(220.122)	24.12.31	31061	176
293473	[서갤] 올해 행사 연말정산 [35]	네오s	24.12.31	11852	19
293471	[이갤] 해외에서 유행하는 출산직전 메이크업 [262]	ㅇㅇ(93.152)	24.12.31	34714	43
293468	[야갤] 괌 칼 사고 이후 최악...역대 민항기 사고는 [122]	마스널	24.12.31	18491	36
293467	[싱갤] 일일 부루봉 과자.manhwa [112]	ㅇㅇ	24.12.31	26335	78
293465	[이갤] 연말에 경기도 성남에서 60km 도주한 음주운전자.. [93]	산책	24.12.31	14600	29
293464	[인갤] 지식 기반 게임이란 무엇인가? [144]	ㅇㅇ(219.254)	24.12.31	20677	56
293462	[야갤] '장제원 아들' 노엘, 尹 체포영장에 "다채로운 선동과 리짜이밍" [363]	야갤러(180.68)	24.12.31	27651	251
293461	[싱갤] 싱글벙글 케익 3등분하기 대회 [165]	ㅇㅇ	24.12.31	25269	208
293459	[러갤] 오징어게임은 예술작품이다 올킬 대박행진 [317]	배터리형	24.12.31	27605	153
293458	[해갤] "국적 일본으로 바꿨다" 장훈 "한국은 은혜도, 의리도 잊어버려" [739]	ㅇㅇ(118.235)	24.12.31	35090	350
293456	[싱갤] 훌쩍훌쩍 한국인들을 위해 항명한 장군 [305]	코드치기귀찮어	24.12.31	37733	582
293453	[잡갤] 요즘 보디빌더 내츄럴 검증하는 유튜브 컨텐츠 근황 [158]	감돌	24.12.31	27400	65
293452	[주갤] 송중기 외국인 와이프 칭찬 영상을 본 더쿠 노괴 아줌마들 반응ㅋ [288]	갓럭키	24.12.31	29951	275
293450	[디갤] 디린이의 2024년 마무리(38pics) [15]	씨투	24.12.31	3184	14
293449	[나갤] AI 무안공항 만든 이유 분석한거 ㅈㄴ무섭다 [457]	ㅇㅇ(211.193)	24.12.31	39788	693
293447	[싱갤] 싱글벙글 임영웅에게 심술난 근근웹 회원 [372]	ㅇㅇ(121.151)	24.12.31	30687	571
293445	[월갤] 임달영 작가님이 말하는 남성향, 여성향 차이.jpg [445]	ㅇㅇ	24.12.31	23373	277
293443	[잡갤] 무안공항 활주로 폐쇄 1월 7일까지 연장···재개장까지 수개월 [283]	묘냥이	24.12.31	17006	91
293442	[부갤] 드론 때문에 제주공항 48분간 폐쇄, 승객 5100명 위험노출 [197]	ㅇㅇ(223.38)	24.12.31	21339	269
뉴스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 학대·명예훼손 혐의로 집행유예 2년	디시트렌드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