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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보수집회 2030 수만명 상황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58) 2025.01.01 09:00:02
조회 46503 추천 1,389 댓글 912

- 관련게시물 : '계엄 환영' 차강석, 尹 탄핵반대 집회 "날 X 만들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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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

오늘 집회 사진 몇장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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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생하시네요, 이런 것도 대통령님을 지키고 올바른 여론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은 프리입니다


29살 인생 첫 집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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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퇴근하고, 밥만 먹고 바로 합류했음.

1. 생각보다 질서있음. 다들 굉장히 젠틀하셨다.

2. 젊은 사람이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다. 이건 진짜 의외었음.

3. 부정선거에 대한 구호는 많이 없더라.

우리는 부정선거로 밀고가야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윤대통령과 미국이 원하는 그림일거라고 생각해.

마음같아선 밤을 새고 싶었지만, 근 6개월간 잠을 제대러 못자서 먼저 돌아왔다. 마음이 무겁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애국자들아, 모두 새해복 많이받고

내일 12시에 보자.

저녁집회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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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많이들 집에 가셨음
나도 한시간정도 있다가 옴
그래도 내 또래 애들은 간간히 보이고 친구한테 빨리 오라고
전화도 하고 그러더라
내일도 간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엄 옹호’ 차강석, 尹 탄핵 반대 집회서 공개 연설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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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옹호’ 차강석, 尹 탄핵 반대 집회서 공개 연설 “계엄 피해자 없이 끝나”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던 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공개석상에 올랐다. 이번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에서 공개 연설한 것.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강석tv’에는 차강석이 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에서 연설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강석은 영상 속 자신의 발언을 정리해 SNS에도 남겼다.

그는 “이 광장에 이 자리에 다시 올라 올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무겁다”면서 “어제는 한덕수 총리를 직무유기와 내란 공범으로 몰아세워 탄핵을 시켰다. 헌법 재판관 임명을 늦추고 양곡법 같이 XX은 법안을 거부 했다는 이유였다. 헌법 재판관을 임명 안 한다고 했나. 야당 대표는 본인의 재판을 밥 먹듯이 미루는데, 나라의 명운을 좌지우지하는 사안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하며 양당에 협의를 구하고 조금 더 검토하고 신중하게 결정 하려는 것이 직무유기냐”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양곡법이란 국가에서 팔리지 않은 농작물에 대해서 관리를 하는 법안인데 우리가 북한이냐 중국이냐. 나랏돈으로 왜 팔리다 만 농작물을 관리하고 배급하냐. 우리가 공산국가냐”면서 “그럼 한덕수 총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는 우리들이 국민의 절반이 내란 공범자냐. 우리가 왜 내란공범이냐. 내란이란 나라 안에서 정권을 차지할 목적으로 벌어지는 큰 싸움이다. 우리가 죽창을 들었냐. 트랙터같이 위협적인 것들을 끌고 왔냐. 그리고 대통령이 정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큰 싸움을 벌였냐. 조사를 거부하는 빨갱이 간첩들을 조사하려고 계엄을 선포한 것이다. 계엄도 피해자 한 명 없이 끝나지 않았냐. 그런데 왜 우리가 내란범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차강석은 “내란은 저들이 정권을 차지할 목적으로 탄핵을 남발하여 사회주의 혁명의 바이블을 따라 무정부 상태를 만들고 정권 찬탈을 하려고 법과 질서를 무시하는 게 내란 아니냐. 당신들이 내란죄다. 선동 그만하고 대한민국을 무정부 상태로 만들려는 시도 이제 그만해라. 야당 당신들은 탄핵중독자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영화 ‘하얼빈’ 속 “늙은 늑대는 반드시 죽여 없애자고” 대사를 인용하며 “반드시 없애야 하는 세력은 공산 세력 간첩들과 반국가 세력”이라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면 진보든 보수든 무슨 상관이겠냐. 하지만 나라를 전복 시키려는 반 국가 세력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보 성향의 모든 분들도 다시 한 번 잘 생각하시어 과연 누가 지금 나라를 전복 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인지 자유 민주주의가 이게 맞는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라며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나와주신 애국 동지 여러분들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마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강석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간첩들이 너무 많아 계엄 환영한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달라”고 글을 게재했다. 일부 누리꾼이 이를 지적하자 그는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 사상 또한 자유다. 당당하고 떳떳하다”고도 말했다. 또한 국회의원들이 비상계엄 해지 요구 결의안을 가결시키기 위해 본회의를 진행한 데 대해선 “석열쿤(윤석열 대통령), 가진 패가 있다면 어서 빨리 보여줘야겠는데 없으면 곧 탄핵 되겠군”이라고 남겼다.



https://v.daum.net/v/20241230151529446



■STS■[현장]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부정선거 척결!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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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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