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요양병원, 노인을 뜨거운 물로 고문?! 전신화상으로 사망해 논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1 19:40:02
조회 20566 추천 104 댓글 191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2)
·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 우당당탕 스시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택시 추돌 후 가로등까지 박살!
·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 日, 119에 장난전화만 250회 이상... 정신나간 스시녀 체포
· 인천공항에서 난동부린 日여성... 출국장 무단 진입에 보안 요원 폭행까지
·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여고생, 무고한 노인을 자전거로 사망케해... 뻔뻔한 변명까지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62세 女간호사가 20대 남성 스토킹... 집요한 괴롭힘 끝에 체포
· 日,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70대 여성 사냥하던 스시녀 체포
· 日, 의사부터 간호사와 구급대원까지 전부 폭행한 女의원
· 日, 여성 의사가 시신해부짤 인스타에 자랑... 윤리 결여 논란
· 日,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한 스시녀... 동기는 불륜?! (도쿄)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2d80905a8a9a0ba1d7d64d27fd9a10dacc848113d96e90b

일본 노인요양병원에서 고령 여성이 목욕 중 전신 화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2d80905a8a9a0b71d7d64d275def70efb7cda90911c22c4

2024년 12월 31일 오후 2시가 넘었을 무렵

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에 위치한 특별 노인요양병원 '나고미'에서

직원에 의해 목욕 중이던 89세 여성이 전신 화상을 입고 우라야스시의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2d80905a8a9a1bc1d7d64d28e29e3349c6b781f44b2d206

화상이 너무 심각했기에 피해자는 결국 1월 1일 오전 1시 경 사망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2d80905a8a9a1b81d7d64d2b4813bfee422a34520c2fd0c

목욕 시에는 해당 병원 소속 간호사 2명이 딸려있던 상황인데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2d80905a8a9a2ba1d7d64d264053c4878e014863afa3ffd

대체 왜 전신화상을 입을 정도의 고온의 물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들어가있던 것인지 의문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2d80905a8a9a2b81d7d64d2c367c1d75a85e29a9f7e0fa9

경찰은 사고였을 가능성과 사건일 가능성을 모두 수사중이라고 밝힘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aab6487634ac755ce12aad59540ca418638236403a21aa02854ff736c988498c6035fe1340bc0a387662a18d60bae1eddd128

사건 보도 후 1시간도 안 지났는데 별점테러 시작한 인간이 나오는중 ㅋㅋㅋ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전부 뜨거운 물로 살해하려고 하는 쪽본 간호사들 KOWAINE~

이게 일뽕들이 찬양하는 스시녀의 본성? 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4

고정닉 12

7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964/2] 운영자 21.11.18 11233381 527
3180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에서 불법일지도 모르는 것
[38]
◑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349 6
31802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게임별 삭제 화면...jpg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22702 255
318017
썸네일
[메갤] 일본 노래 가사 "너의 꼬추는 몇센치?"
[96]
조앤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6 4981 39
318015
썸네일
[디갤] 최근의 아무사진 보고갈래?
[24]
ND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250 11
31801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레전드 간헐적 폭발장애 썰
[183]
부녀자공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9307 76
318011
썸네일
[무갤] 신안 염전노예 만화 복습해보자
[108]
정신과마음이아파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5549 189
318010
썸네일
[박갤] 집값이 너무 올라서 난리라는 도쿄 부동산의 상황
[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7953 33
318008
썸네일
[싱갤] 우웩우웩 독일 녹색당....흑역사 레전드.....jpg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1996 100
318006
썸네일
[디갤] 도쿄 여행 사진 - 예고편 (20장)
[39]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368 18
318004
썸네일
[기갤] 안타까운 현재 강형욱 근황...jpg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1591 330
318002
썸네일
[유갤] "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243]
ㅇㅇ(175.119) 03.30 10333 55
318000
썸네일
[미갤] 김형두 눈물나게 만드는 박범계 ㄷㄷ
[82]
ㅇㅇ(211.43) 03.30 9922 151
317996
썸네일
[군갤] 보고서만 28번 다시 썼다、엘리트 공군 중위를 자살로 몰고간 상급자
[135]
글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5222 87
317994
썸네일
[일갤] [내가 다녀온 마츠리] 제49회 히로사키성 눈등롱 축제(2025)
[10]
잡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589 13
317992
썸네일
[미갤] 대한민국의 주민 등록 시스템이 발달한 이유 feat.간첩
[231]
핫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5620 158
317990
썸네일
[의갤] 정부 정신병원 비리 전수조사후 미리 폐업하는 병원급증
[140]
ㅇㅇ(211.235) 03.30 11638 146
3179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DI가 제시한 국민연금 개혁의 대안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5142 186
317986
썸네일
[필갤] 카페 향촌 / XA / 250D (webp, 14장)
[25]
도스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589 12
317985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27화
[50]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5581 74
317982
썸네일
[정갤] 케네디센터에서 관중들에게 비난당한 밴스 부통령
[74]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9206 37
317980
썸네일
[야갤] 헤어지자는 여친 말에 깨진 소주병으로 자기 손목 그으며 협박한 30대 男
[14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9740 30
3179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 개발....jpg
[2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6607 255
317976
썸네일
[대갤] 日유명 가수, 남탕에서 20대 남성 성폭행 하다 체포당해
[28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3373 169
317974
썸네일
[해갤] 대기록을 세운.... 두산베어스....jpg
[73]
ㅇㅇ(110.9) 03.30 19544 192
317970
썸네일
[무갤] 추적60분 산불 근황
[341]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4420 297
3179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썬더일레븐 근황 ㅋㅋㅋ
[103]
Thzz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3678 226
317966
썸네일
[유갤] 딥그린 구스 이불 풀세트로 완성한 주승외상센터 병실 코어ㅋㅋㅋㅋㅋㅋㅋ
[77]
ㅇㅇ(175.119) 03.30 8990 10
317964
썸네일
[카연] 똑똑해지는 약물 manhwa. (1)
[88]
기주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2331 160
317962
썸네일
[군갤] 러시아 "많은 아시아 지도자들 열병식 초대"...김정은 포함 가능성도
[118]
NMH-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6446 56
317960
썸네일
[싱갤] 또 망해버린 국산 애니메이션 영화 (feat.진격의 거인)
[577]
김녹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2825 334
317958
썸네일
[국갤] 美 국무부 “SNS 뒤져 테러 옹호하면 학생비자 발급 거부”
[276]
dy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7936 488
317956
썸네일
[유갤] 김종국이 일부러 운동 안 하는 부위 승모 키우는 걸 싫어한다고...
[309]
ㅇㅇ(175.119) 03.30 25306 111
317954
썸네일
[싱갤] 요즘 자영업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존재
[1229]
갱얼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57505 447
3179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스팸과 미국 스팸의 다른 점
[39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1595 167
317948
썸네일
[디갤] 벚꽃, 노을, 오리 (webp 18장)
[9]
호랑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5541 14
317946
썸네일
[이갤] (장문) 육해공서 목격한 '역대최악' 산불 현장…국토 곳곳 잿더미
[94]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2874 17
3179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5세 받아서.....논란 된 영화들.....JPG
[5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56094 646
317943
썸네일
[카연] (ㅇㅎ) 나스닥 60주 이평선 깨지는. manhwa
[68]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7024 88
317942
썸네일
[대갤] 中, 훠궈 맛집서 모르핀 검출... 또다시 적발된 아편 훠궈
[23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6242 164
317940
썸네일
[싱갤] 일본 만화가의 한국 여행기
[152]
ㅂㅈㅁ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6984 144
317939
썸네일
[닌갤] 스압) 지금 제일 뜨거운 친모아에 대해 알아보자
[78]
Gord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8431 144
3179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심각한 국민연금 상황..시민들 반응
[456]
갱얼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5968 308
317936
썸네일
[코갤] 지진에 왜 中이 시공한 건물만 무너졌나…태국 조사 착수
[399]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0125 284
317933
썸네일
[잡갤] [속보] 최상목 "10조원 규모 필수추경 추진"
[307]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3656 77
3179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운동권 세대를 강하게 비판하는 영화
[4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6818 746
317930
썸네일
[러갤] 후티 망할때까지 때린다..이스라엘 레바논 대공습
[66]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9612 50
317929
썸네일
[걸갤] 뉴진스 가처분 결정문 추가 공개.jpg
[359]
걸갤러(115.90) 03.30 27226 788
317927
썸네일
[일갤]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2일차
[35]
RB_maker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7771 19
317926
썸네일
[야갤]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202]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6212 177
뉴스 '미운 우리 새끼' 150일 노숙자 생활 '나는 반딧불’ 황가람, 절약 끝판왕 일상 최초 공개 디시트렌드 03.3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