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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동과 함께한 2024년 연말 도쿄 여행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3 16:40:01
조회 8983 추천 22 댓글 39


최근 3년은 연말을 일본에서 보내고 있음

최근에 올렸던 드론쇼 외에도 즐긴 니지동 컨텐츠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글 씀

드론쇼 관련 자세하게 보고 싶으면 시리즈에 추가해 뒀으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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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묵은 워싱턴 호텔

1박당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닌데 27일부터 2박을 하려고 하니까 코미케 때문인지 28일부터는 가격이 확 뛰어서 무슨 1박에 60만원씩 하더라...

뷰는 바로 국제전시장이 정면에 보이고 상당히 시원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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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대충 짐만 풀고 향한 곳은 텔레콤센터 전망대

1월말까지 니지동 콜라보를 하고 있는데 입구부터 콜라보하는 티를 팍팍 내줘서 좋음

전망대 안에는 작은 소리긴 하지만 배경 음악으로 니지동 노래 틀어줌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도 별로 없고 오다이바 야경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명소 느낌 있음

(내부에 안마의자도 있고 전체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면서 야경 보기에 좋음)

나도 오다이바 여러 번 갔지만 텔레콤센터 전망대 들어가본 건 처음인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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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입장 특전으로 받은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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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콤센터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덱스 도쿄 비치

출입구에 니지동 래핑해 둔 거 외에도 등신대 세워 두거나 애니에서 나온 라이브신 무한 반복 극장 등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음

출입구 래핑은 나름 커플링도 고려해서 세워둔 모양새
(아이세츠는 약간 근본 없긴 함)

개인적으로는 라이브신 틀어주는 저 극장이 꽤 마음에 들어서 시간 애매하게 남을 때 저기서 시간 많이 때움

지나가던 일반인들이 저건 뭐지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게 재밌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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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villa fontaine 아리아케에 방문

부속 시설로 붙어 있는 온천에서 콜라보 음료 시키고 특전으로 부채 수령

참고로 저 아크릴판넬은 villa fontaine 하네다점 숙박 + 아리아케점 콜라보 음료 시켜야 받을 수 있는데

지난 9월에 하네다점에서 숙박까지는 해놓고 음료를 하네다에서 파는 줄 알고 아크릴판넬을 못 받았다는 슬픈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음... (심지어 출국 거의 직전에 그 실수를 인지함)

결국 3개월이 지나서 리벤지 성공

어떻게 보면 저거 받으려고 일부러 도쿄 들렀다고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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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사이즈는 A4라서 5집 특전이랑 비교해 보면 상당히 거대한 걸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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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는 영원의 일순 뮤비 배경이기도 한 꿈의 대교 산책

개인적으로 다리 폭도 넓고 해방감이 느껴져서 좋아하는 곳임

특히 밤에 산책하면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전세 낸 느낌을 좋아하는데 닞붕이들도 느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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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 solitude rain 성지에서 바라본 꿈의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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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건 1일차 전리품

오다이바 게이머즈에서 25년 달력이랑 이것저것 삼

원래 덱스 도쿄 비치에서 지정된 점포에서 1천엔 단위로 쓸 때마다 특전 증정하는데 게이머즈는 아무래도 특전 증정이 조기에 마감돼서 9천엔 썼는데 특전 못 받음...ㅠ

(문 앞에 특전 증정 마감됐다고 써있었는데 못봄)

참고로 좀 아쉬운 부분인데 1층 패밀리마트의 경우 특전 증정 자체는 하고 있는데 얼마를 쓰든 특전 1장으로 제한이 되어 있어서 이것도 2천엔 쓰고 한 장밖에 못 받음 ㅂㄷㅂㄷ

맥도날드나 요사노야 다이소처럼 만만한 곳들은 대부분 조기에 특전 증정 마감되었으니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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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난 잘 나온 편인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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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아침은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도쿄 본토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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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idol theater 들렀는데 딱히 뭐 살 거는 없고

프로틴바랑 시오꼬 아크릴 하나 건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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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프로틴바는 시즈쿠 카린 아이 뜸

아유무 시즈쿠 카나타 떴으면 했는데 어떻게 딱 정반대로 나왔네...

물론 저 셋도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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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쇼핑 마치고 노래방에서 1시간 동안 니지동 노래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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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다이바로 이동해서 석양 한번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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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번 올렸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안 쓰겠지만 드론쇼 감상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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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후지테레비 전망대(하치타마)가 8시까지 연장 영업을 해서 높은 각도에서 무지개색 점등된 레인보우 브릿지를 찍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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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쿄에 이틀만 있었고 나머지는 다른 일정으로 시코쿠에서 연말을 보냄

그래도 니지동이 있어서 참 알찬 이틀이었다

다음에는 극장판 2편 개봉할 때쯤 이것저것 콜라보 참가하러 방문하려나...

그 전에 운전 좀 잘해서 오키나와 성지순례도 가보고 싶긴 함



출처: 러브라이브! 니지동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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