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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만두머리 념글을 보고 시작한 세번째 선행들

SiegHelmon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4 10:10:02
조회 18822 추천 133 댓글 86


한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처박혀 있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개좆같은 좆룡의씹늘


남은 연차든 수면시간이든 가용 시간을 모조리 땡겨 용의비늘에 꼬라박았고 그 결과 비늘을 60 개 가량 획득했다

기댓값은 33번이지만 고작 33개 나부랭이는 8.88484초만에 사라져버리고 56개를 깠으나 수룡의비늘만 인벤토리에 남아있는 상황

그 와중에 용의 비늘 주고 Quit 처 눌러서 한번 기회 날아가기도 해서 멘탈이 박살나기 직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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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57번째에서 화룡의비늘이 나왔다


숭배




아 근데 시발 체력 50 모자라서 승급 못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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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땡겨서 체력 50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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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 성공!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수화룡의 방에서 드디어 당당하게 내 그룹의 밥그릇은 챙길 수 있는 능력이 부여되었다.







수화룡 방에서 썩으며 느낀건 인간은 정말 한없이 추악하고 비열한 존재였다는 것이다


2~3마리 묶어놓고 욕심부리는 그룹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용을 둘러싼 온갖 신경전과 호랑이뿌리고튀기. 니네파티원다안왔잖아우리가처먹음ㅅㄱ 등등 여러가지 고난과 역경이 존재했다.


게다가 겹치기투명스틸대기충들의 비매너 고아짓에

내면의 악 스택이 단숨에 최고치를 찍기도 하는 등 다사다난한 마더리스 플레이스

그곳이 수화룡의 방이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알거라고 생각해서 언급을 줄이겠다

생각만 해도 화나거든



그래서 이번 선행 중 하나는 '수화룡의 방 도와주기'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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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새끼들 체력이 상당하다

자체 망각탑재 + 마필로 인해 2도인으로 3인 구성이 가능한 자객은 형편이 낫지만


검객의 경우에는 동귀어진 타이밍이 안좋을 시 죽어버림으로써 지체되는 시간 + 주술사의 혼돈이 없을 경우

개지랄발광하며 부활하는 수화룡을 제압하는 난이도가 수직상승한다


거기에 4인 (전1주1도2)를 할 경우 비늘분배 문제도 문제거니와 배분 순서가 밀려 결과적으로 손해보는 느낌이 없잖아 있고.

전1주1도1을 할경우 도사는 힐박다가 기절하고 주술은 혼돈박다가 기절하며 전사는 체력바가 안깎여서 기절한다


우선 월드 재입장을 통해 수화룡을 잡는 1차 그룹을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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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쩔매고 있을 때 누군가가 옆에서 추가로 체력을 밀어줄 때의 감동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비늘이 나오던지 안나오던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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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시작한 지 40분쯤 됐을때 나를 알아보고 먼저 인사해주는 사람들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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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잡으면서 자주 마주쳤던 분이 날 알아보고 말까지 선물로 갖다주셨다

근데 이거 체 밀어주면서 도와줬던 전붕이가 훔쳐갔음 이때 인류애 88.8484% 떨어졌다


개시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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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쯤 지나자 대체 왜 이러고있는지 궁금했는지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더라


좋은 행동에 이유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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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붕이들이 더 고마워 하더라


나도 근데 도인때 전붕3인팟 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이해는 간다


대략 3시간 정도 하고 수화룡방 도움은 종료

두번째 활동으로 넘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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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도 찍었고 어느정도 좋은일도 했기에 환채에서 뭐 할거 없나 보는 중

60따리 전사 둘이 각자 파티를 파놓고 도사를 기다리는게 아닌가?

두번째 활동은 이걸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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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해가 안되는 두 전사들

대충 둘이 그룹시키고 출발했는데



와 생각보다 인형굴 주술사 매크로 존나많더라

개시발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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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마리 정도 만났는데 전부 녹화 후 신고처리 해두었으니 다들 걱정말라구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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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새끼 닉네임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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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진행하는데 이새끼 자꾸 기어와서 몹에 첨박으려함 괘씸한새끼

바로 신령의기원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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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눠잡게 시킴

근데 둘다 렙이 60대라 그런지 멀리 떼어놓으니 순식간에 검피 되서 조금 피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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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쯤 지나서 한명은 자러간다길래 돈이랑 템 좀 쥐어주고 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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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명은 좀 더 하고싶어하길래 시간 좀 남아서 한두바퀴 더 돌고 가려고 했는데

또다른 매크로새기가 출몰함


아까 그새기랑 다른 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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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매크로 주술사 존나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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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낀 괘씸해서 그냥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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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매크로 욕으로 이야기가 샜는데

어쨌든 두번째 전사도 두시간정도 도와준 후 간단한 아이템 몇가지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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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높은곳에서 잊지않고 귓준다는데 그 마음 잊지 않고 즐겁게 오래 즐기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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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여섯시간 정도 진행한 첫번째 활동과 두번째 활동 마무리!




원래 2절 넘어가면 뇌절이라서 이후로는 글을 쓰지 않고 그냥 간간히 도와주며 활동하고 있었는데


딱히 이벤트를 노리고 했던 일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좋은 이벤트가 열려있지 않은가?

겸사겸사 신청해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연초에 바빠 이제서야 글을 작성하게 되었지만

이 글을 보는 모든 클바갤럼들도 새해엔 모두 좋은 일 많이 생기고 열렙 혹은 좋은 아이템을 획득했으면 좋겠다고 바라며 글을 마친다


그리고 백호님 새해에는 매크로좀 잘 잡아주세요 시발



만두머리전사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힘내보자







출처: 바람의나라 클래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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