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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먹고 그린랜드를 합병하겠다는 트럼프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8 12:40:02
조회 21022 추천 195 댓글 559

- 관련게시물 : 파나마 운하, 캐나다, 그린란드 사고 싶다 트럼프 ㅇㅇ 세계 1위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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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elonmusk/status/1876664245305438469?s=46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 dc official App


<속보>트황상 트위터 입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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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먹어 버리겠다 선언ㅋㅋㅋㅋㅋㅋㅋ


트럼프가 그린란드, 캐나다 멕시코, 파나마를 노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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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천재"이자 "현명한" 인물로 묘사하며 미국 정부와 NATO 동맹국들의 제재와 보편적인 비난을 불러일으킨 상대를 칭찬했습니다.

"어제 들어가서 텔레비전을 보고 '이건 천재야'라고 말했어요." 푸틴은 우크라이나 국토의 상당 부분을 독립국이라고 선언했어요 —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국토를 뺏고 그 구간을 독립국이라고 선언했다고요. "오, 정말 멋지네요." 트럼프는 "클레이 트래비스 앤 벅 섹스턴 쇼"와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독립적'이라는 단어를 칭찬하고 '러시아는 거기에 들어가서 평화를 유지하게 도와준다는 거에요, 꽤 현명하지 않습니까?."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하는거보고 아 저런게 있구나! 천잰데? 라고 침공 극 초기부터 말해온 사람이라



트럼프가 방금 소셜에 두번 연달아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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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트럼프- 영토 확장 및 명칭 변경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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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영토 확장 및 명칭 변경 발언 논란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을 2주 앞두고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에 대한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편입하고 멕시코만의 명칭을 '아메리카만'으로 변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1][3]. 마러라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파나마가 미국 선박에 "불공정한"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파나마 운하의 통제권 회복이 "국가안보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3][6]. 캐나다에 대해서는 군사력 대신 "경제적 압박"을 통해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5],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해서는 "법적 권리가 의심스럽다"며 고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7].

(핵심요약)
-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에 대한 군사력 사용 가능성 시사
-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편입 추진 의사 표명
-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개명 추진
- 덴마크에 대한 고관세 부과 위협


- dc official App


트럼프 "파나마 운하·그린란드 합병 위해 군대 투입 가능"


경제적 안보를 위해 (군사력 사용이) 필요하다는 점은 말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향력 아래 두기 위해 군대 투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최근 국가 안보와 경제적 이유를 들어 파나마 운하와 덴마크 영토인 북극의 그린란드를 미국이 소유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트럼프는 7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개인 리조트 마러라고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에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점을 보증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보증할 수 없다. 하지만 경제적 안보를 위해 (군사력 사용이) 필요하다는 점은 말할 수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캐나다에 대해서도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이 어떠냐”고 공개적으로 밝혀왔는데, 이날 캐나다에 대해서는 “(군사력이 아닌) 경제적 수단만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약식 기자회견은 전날 미 의회가 47대 미 대통령으로 트럼프의 당선을 공식 인증한 이후 처음 열린 것이었다.

트럼프는 이날도 캐나다 합병에 대한 주장을 이어갔다. 그는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며 “인위적으로 그어진 (국경)선을 없애고 나면 알게 될 것이다. 그게 (캐나다의) 국가 안보에도 훨씬 좋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캐나다를 보호하기 위해 연간 수천억 달러를 쓰면서 무역 적자에서도 캐나다에 손해를 보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1기 때부터 덴마크 정부를 향해 그린란드를 미국에 팔라며 인수 의욕을 보여왔다. 이날 트럼프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는 자신의 유튜브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트럼프 백악관에 들어갈 두 명의 고위 관리들과 함께 그린란드에 도착했다고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더 큰 국가 안보 목적이 필요하다”며 “그린란드에는 4만50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은 덴마크가 그린란드에 대해 어떤 법적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조차 모른다”며 “만약 덴마크가 그런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우리는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해 덴마크가 그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트럼프는 그린란드 주민들이 미국으로의 편입 투표를 할 경우 덴마크 정부가 이를 방해한다면 덴마크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도 했다.

트럼프는 파나마 운하에 대해서도 운하 소유권을 파나마 정부로부터 가지고 와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트럼프는 파나마 정부가 미국 선박의 운하 통과 비용을 다른 나라보다 더 비싸게 받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중국이 파나마 운하를 장악하고 있다. 미국이 운하를 다시 장악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대서양과 태평양 연안에서 신규 석유 시추 및 가스 개발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석유 시추 확대를 공약한 자신의 에너지 패권 정책에 제약이 걸렸다는 관측에 대해 “취임 직후 (바이든의 행정명령을) 즉각적으로 취소하겠다”고 했다.

멕시코와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전쟁을 벌이겠다고 선포한 트럼프는 이날도 멕시코만의 이름을 ‘아메리카만’으로 바꾸고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관세 위협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국내 비판에 시달리며 지난 6일 총리직 사임을 발표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 대해서는 “전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선수이자 감독인 웨인 그레츠키에게 캐나다 총리직 출마를 독려했다”며 사실상 조롱을 이어갔다.

트럼프는 “미국을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 국가 안보, 상식을 갖춘 시대로 되돌리겠다”며 “곧 미국의 황금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다.


[속보] 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관련 군사개입 배제 약속안해"


군사개입 배제 약속안한단다






"그린란드 주민들이 美 편입 원할 때 방해하면 덴마크에 고율관세 부과"

대선 후 두번째 회견서 공세적 美국익 추구 의지 여과 없이 드러내




오는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복귀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나마운하, 덴마크령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군사력 사용 옵션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7일 자신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행한 대선 승리 후 두번째 기자회견에서 최근 관심을 피력한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의 통제권 확보를 위해 군사 또는 경제적 강압을 배제할 것이냐는 질문에 "두 사안 어떤 것에 대해서도 나는 확언할 수 없다"고 답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어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가 미국의 경제안보와 국가안보 등에서 중요하다고 밝힌 뒤 "나는 그것(경제 또는 군사적 강압수단 사용 배제)을 약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특히 그린란드 주민들이 독립 및 미국으로의 편입을 투표로 결정하는 경우 덴마크가 그것을 방해하면 매우 높은 관세를 덴마크에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달 파나마 운하 사용료 인하를 요구하며 파나마에 운하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덴마크령인 그린란드를 매입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트럼프 당선인은 파나마가 미국에 과도한 운하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파나마 운하(문제)는 현재 그들(파나마 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 뒤 "그들(파나마 정부)은 협정의 모든 면을 위반했고, 도덕적으로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운하 보수를 위해 (미국이) 30억 달러(약 4조3천억 원)를 지원해줄 것을 원한다"며 "그래서 나는 '그 돈을 중국에게서 받아가지 그러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당선인은 "중국이 파나마운하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은 최근 자신이 고율 관세 부과 구상과 미국으로의 편입 가능성 등을 거론했던 캐나다에 대해서는 군사력이 아닌 "경제적 강압"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은 국내총생산(GDP)의 5%를 국방비에 지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현재의 가이드라인인 2%를 크게 뛰어넘는 요구 수준이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아랍에미리트(UAE) 억만장자 후세인 사지와니 '다막(DAMAC) 자산' 회장이 미국 전역에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데 200억 달러(약 29조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은 지난해 11월 5일 치러진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승리한 이후 두번째 회견이자 전날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대선 결과에 대한 인증 절차가 종료된 뒤 처음 진행한 것이다.


밍NEWS) 트럼프 연설 정리 및 사견




1 트럼프는 자신의 임기 동안 DAMAC과 같이 미국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에 대한 환경 승인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힘


2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하며 인플레이션이 격화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인플레이션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고 밝힘


3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해상 굴착 금지 조치를 통해 미국 국민이 투표한 개혁을 막으려 한다고 비난하며

자신은 미국이 굴착을 할수있도록 취임하면 그 행정 조치를 바로 뒤집을 거라고 밝힘


4 트럼프는 50개 주의 모든 선거 결과를 인증하고 의회에 보냈는데도 선거에서 나온 투표가 여전히 집계되고 있다고 불평


5 트럼프는 사업과 정부 간의 중복이 초점이 되고 있음을 강조

두바이 파트너가 미국에 대한 투자를 발표한 것 외에도 트럼프 장남과 3명의 새 정부 관리가 그린란드로 여행을 떠남

트럼프는 그린란드를 미국이 인수하는 데 관심을 표명


6 선거에서 승리한후 잠시동안 트럼프는 2016년 오바마의 승리 후와 마찬가지로 바이든과 우호적으로 지냈다고 밝힘

하지만 그 우호적인 기간은 몇주 전에 끝났으며 앞으로 바이든을 공격하고 자신이 뒤집을 필요가 있는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권력 이양을 방해했다고 비난

또한 특별 검사인 잭 스미스와 그가 임기를 시작하면서 여전히 직면하고 있는 다른 법적 문제에 대해서도 비난


1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에 보고하지 않는 뉴욕 판사를 언급하며

당신들을 부끄럽게 만들거라고 사법부에 적대감 표시


2 트럼프는 월요일에 바이든이 6억 2,500만 에이커가 넘는 미국 연안 해역에서 새로운 석유 및 가스 시추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데 화가남


3 트럼프는 바이든의 전기차 보조금에 대해 논의를 맞쳤고 전기차 의무화를 매우 빠르게 종료할 것이라고 말함


4 트럼프는 파나마 운하의 모든 통제권을 어떻게 접근할지 취임후 공식적으로 논의한다고 밝힘


5 캐나다 합병문제나 파나마운하 그린란드 매입과 관련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힘

그리고 멕시코만 명칭을 걸프 오브 아메리카로 바꿀거라고 말함


6 멕시코는 국경문제나 마약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징벌적 관세 때리겠다고 밝힘


1 기본적으로 캐나다 멕시코엔 상당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


2 트럼프는 내가 대통령 이었으면 러시아가 결코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말함


3 나토국은 gdp기준 국방비 5%를 지출하라고 말함


4 의회 폭동으로 기소된 사람들 사면은 노코멘트


5 현재 하마스와 물밑에서 인질 협상중이라고 말하면서

취임전까지 석방을 안하면 가자는 시빌워로 만들겠다고 말함


6 바이든 행정부에서 사법부 및 fbi가 굉장히 부패했다고 말함




아래는 5줄 요약




- 걸프 오브 멕시코 이름을 걸프 오브 아메리카(?)로 바꿀거임


- 캐나다 도움 ㅈ도 안됨 경제적 압박 할거임


- 덴마크 그린란드 포기하셈 ㅇㅇ (관세압박)


- 내가 대통령이였으면 나토 안 만들었음 ㅇㅇ


- 파나마 운하 우리 돈으로 만들었는디 중국이 일부 운영함 개새끼!!





지금 비트코인 떨어지는 이유 - 람푸햄 일언반구도 없음 원래 트럼프 행정부 입갤하면서 기대치 올라간거


그리고 연설 현지 라이브 보는데 한국 부정선거 드립 올라왔다고함 save korea 이지랄 ㅋㅋㅋㅋ



트럼프가 캐나다를 통합하려는 이유는 북극항로 경쟁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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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은 계속 녹고있고 얼어붙어있던 북극항로는 조만간 열립니다
그렇다면 현재 수에즈운하와 싱가포르를 통해 돌아오던 물류창구는 보다 더 단기간인 북극으로 이동하게 되지요
그렇게되면 북동항로의 대부분을 손아귀에 쥐고있는 러시아가 떡상하게 됩니다
트럼프는 그것을 막기위해 또다른 북극항로인 북서항로를 미국이 가져서 러시아의 행패를 막기위해 자꾸 캐나다와 그린란드를 먹으려고 하는겁니다
리버럴 언론에서는 트럼프가 무슨 제국주의 귀신에 들려서 캐나다와 그린란드를 땅따먹기하려는줄 아는데 정작 트럼프의 행동이 북극통행권의 자유화에 기여한다는건 모르쇠하지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조선업에 기대한다는 것도 이 북극항로와 연관이 있습니다. 북극항로의 시작점이자 북극항로와 육상철도를 잇는 국제허브가 대한민국 부산이니까요


트럼프 애는 이게 진짜 진심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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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그린란드, 파나마....



애는 이거 진심인 건가....?



그냥 농담이겠지...?

- dc official App


트럼프가 그린란드 사람들도 미국합병 지지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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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방금 트윗한건데


"난 지금 그린란드 사람들이 MAGA 를 지지한다는것을 듣고있다.

그린란드는 멋진곳이고 그들이 우리 국가의 일부가 되면 그들은 엄청난 혜택을 받게될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적들로부터 보호하고 아낄것이다.

MAKE GREENLAND GREAT AGAIN!

그린란드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장난 아님


트럼프가 그린란드+캐나다 둘다 먹을듯


그린란드 사람 MAGA 모자쓰고 다님 ㅋㅋㅋ






포드 "우리가 미국 주(state)를 사겠다"


캐나다, 그린란드 사겠다는 트럼프에 알레스카랑 미네소타 산다고 카운터오퍼 넣은 우리의 포드찡 ㅇㅇ

ㅋㅋㅋㅋㅋㅋ

니들 지금 부루마블 하냐? ㅋㅋㅋㅋㅋ


75



https://globalnews.ca/video/10945279/doug-ford-makes-trump-a-counter-offer-to-buy-alaska-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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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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