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수능 앞두고 갑자기 문닫은 입시학원... 수험생들은 날벼락!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8 13:50:02
조회 19527 추천 138 댓글 82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5afa8a1bd1d7d64d2e719a774aeb905b6d32cb5a7

대입 시험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입시학원이 갑자기 파산 신청을 운운하며 문을 닫아 일본 수험생들이 단체 멘붕에 빠졌다는 소식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5afa8a5bb1d7d64d2ffd0626e2ef8670b8034ca08

여느 입시학원이 그러하듯 입구에 유명대학 합격자들을 붙여놓은 모습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1a0ba1d7d64d2a273b302311fa1e6f39ef541

그런데 특이하게도 문 가운데에 이상한 종이 두 장이 추가로 붙어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1a0b71d7d64d2eb2f32109fb1c002a2e43d80

[입시학원 '니치가쿠'의 대리인 변호사]

파산 신청을 염두에 두고 채무를 정리할 예정입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1a1ba1d7d64d2c78ccbc51383ed0661b9a3cc

당원의 학생들이 개인물건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1a2bb1d7d64d2ca066fdaa20612ada169a059

당장 다음주말에 대입 시험이 있는 상황인데...

(대학입학 공통테스트는 2025년 1월 18일, 19일 예정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1a3be1d7d64d2719da6d0e9a5be0caa75d35b

이 학원에 다니던 130명 이상의 학생들은 시험을 코앞에 두고 갑작스런 파산 소식에 패닉상태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1a4bf1d7d64d20dbf003f5cac219b4f1232b2

[고3 학생]

많이 놀랐어요... 아무도 모른다니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0b61d7d64d235442c269fc58771ca7e9ea3

[의학부 지망 고2 학생]

진짜 못믿겠어요... 닫더라도 지금 닫는 건 좀 아니잖아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1ba1d7d64d2b12c9607b2aa6a27482ccd12

갑작스런 폐원 소식을 벽보 하나로 끝내는 것도 성의가 전혀 없다고 느껴지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2bf1d7d64d2a5448e6f57791d339aca284c

저 같은 경우는 수험 전까지의 선불로 250만엔 정도니 일시불로 끊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2ba1d7d64d2e35c22b0d5e4d447dbc9ea8c

그거라도 돌려줘야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2b61d7d64d2b7cc63fb503fa33074e0927d

아직 다니기 시작한지 한 달 밖에 안 됐단 말이에요...
용서할 수 없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3b91d7d64d282efb4995a8e818d7bf9b5e4

일본 도쿄 신주쿠 쪽에서 나름 잘나가던 입시학원이었던 니치가쿠

그런 학원이 경영진의 이렇다 할 설명도 없이 갑작스러운 폐원 결정을 내려 모두가 놀라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4ba1d7d64d24f395b1713681b9037929857

사실 직원들도 얼마전부터 이상한 점을 느끼고 있었기는 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4b81d7d64d2a38e806319bd6d33e95b3036

[니치가쿠의 현역 스태프]

12월 상순정도에 지불되기로 했던 급료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5bc1d7d64d281da98bfd792273c7d4ced88

'지불 않고 연기합니다'라는 식으로 연락이 왔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0a5b91d7d64d2e12c56eaa5b15c07898ffc87

근데 지연된 급료가 날짜가 되어도 또 안 들어오더라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3a0be1d7d64d27df3e3a1d9de3daefca575c8

그래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3a1bf1d7d64d2cbce211e967e9dee9aaf48b3

이렇게 직원들의 월급까지 체불하고 있던 니치가쿠...

경영진은 12월 중으로 반드시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이 남성은 25만엔의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3bb1d7d64d2db7d46d1c9db4608717d11f8

이변을 느낀 강사는 또 있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2b91d7d64d2bdaa0c7a319eceaaedb18bc3

이 강사는 인터뷰한 당일이 보강 예정일이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2b61d7d64d21b877ebbc13de2ef90159434

아무런 연락도 못 받아서 학원 문이 닫은지도 모르고 왔다가 되돌아가는 중이었음 ㅋㅋㅋ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3b91d7d64d215bc141cf28ae01eeef7ae88

이 강사에 따르면 반년도 더 전부터 위험하다는 말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4be1d7d64d209dc1d33831c47ad9d428c10

이 강사에 따르면 작년 9월분부터 급여지연이 시작되었다고 하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4b81d7d64d2f3dbf02606159b7344c439c8

파산은 이미 초읽기 상태였다고 증언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3a2b91d7d64d27bfb1f55826d8449e10bc628

피해를 본 다른 강사

위 남성은 니치가쿠의 동계 강의를 위해 스케쥴을 비워놨다가 낭패를 본 현역 강사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3a5b71d7d64d2fe3ee7f224b032c89e55cda5

[모리오카(니치가쿠 비상근 강사 - 세계사 담당)]

수험직전에 학원 문을 닫는다는 건 전대미문이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2a3b61d7d64d2908c0011c13d210de1dca042

학원이 닫더라도 수험이 끝난 후 2월말이나 3월에 닫는 게 이쪽 업계의 암묵의 룰이라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5b61d7d64d2a42f580eca9a1eb8fa421d62

참고로 이 양반도 11월, 12월 분의 급여를 못 받았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2a5b91d7d64d28b5944ed8d3562d98ffa263d

모리오카는 학원측의 무리한 확장 정책이 이번 사태를 야기했다고 추측함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2년전부터 학원측이 계속해서 교실을 늘리고 확장시켰다는 거임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가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5a3bc1d7d64d2cd9a61d6068d5aed0709de9b

도쿄상공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도쿄에서 53건의 학원 도산이 있었는데 이건 과거 최다 규모라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5a4b81d7d64d2cf8e759713ac719ec16200fe

니치가쿠 등 학원들이 갑작스럽게 망한 결정적 이유는 무엇일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5a5ba1d7d64d2d6662b763cf58b0f88b43545

[모리오카]

저출산 고령화가 학원 도산 급증에 영향을 주는 건 물론이고요
아시겠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4a1bf1d7d64d2e61ca9e61f11bfd5455d64a4

수험이 정시보다 수시(추천입시, AO입시, 지장교추천 등) 비중이 굉장히 늘어났거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4a1b71d7d64d2a04e448dd51c23442a4240d7

그래서 수능 비중이 확 줄어들고 있는 거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6a3be1d7d64d2052a0bfb221be64609723b1f

물론 니치가쿠는 듣보학원이 아니라 설립된지 40년이 넘은 명문 학원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6a3b81d7d64d2c470de9f961397fc3691e77b

23년에만 진학률이 9할을 넘길 정도로 우수한 실적을 냈고

게이오 등 명문대 합격자도 다수 배출할 정도였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6a4ba1d7d64d2ed2401bbf9a4a3e78e7ad562

문제는 엄청난 고액의 학원비를 받아 소수정예로 운영하는 학원이라는 것...

자신감에 가득차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사업은 잔뜩 벌여놓았는데

저출산에 정시비중 축소까지 겹치니 원생수는 점점 줄어드니 감당이 안 될 수밖에 없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ea9a0bd1d7d64d2ba0161cba407f5e4c0a7eb99

현재 알려진 부채총약이 약 1억엔에 달한다고 하니

완벽한 경영실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4a2bc1d7d64d27392520a662d33e4b35feaff

니치가쿠의 사장은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7a2b71d7d64d2286b191c5755be1e5a9d6d14

기자 : 왜 이런 사태까지 온 건가요?

사장 : 대답 못해 그건 대답 못해 못해 못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6a1b81d7d64d2496f862229342b62ea394ed5

니치가쿠의 사장은 이미 최대 주주인 전 사장이 작년 11월 말 경에 파산을 결정했다는 말을 남기며 책임을 회피하는 중...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6a3b71d7d64d29de32146665972cdf79c3a30

한편 니치가쿠의 대리인 변호사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6a5be1d7d64d22de6b1e39df05cc62e57d119

직원들 체불 급여의 지급이나 학생들 학원비 반환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으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8b4d8090aaaa9a0bb1d7d64d24bc3f4f27bc6ab3e7445d550

파산 신청을 위해 조정중이라고 답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420a0bf0d98f5fc54d4aab0f67595ae5f3860eac206bb879592ac9bb276958d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일뽕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쪽발이의 양심이므니까?

SUGOI~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420a0bf0d9bfcfc57d4aab0f67595f0b03244bbd43bf02c27aa98305cce78f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420a0bf0d98f4ff55d4aab0f67595f689d46e37a2e2640b1a5cd63d5b4644ac

얘네가 말하는 제모샵 선불 사기 사건은


이 글을 참고하면 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420a0bf0d98f4f851d4aab0f67595113f3f052f2eef3a8053506fc2a0b8a527b4

하레노히 사건이 뭐냐면

일본에서는 성인식 행사 때 여성들이 후리소데라는 전통복장을 입는데

행사 당일에 기모노 렌탈 회사인 하레노히가 갑자기 잠적해서 엄청난 수의 여성이 수백만원을 내고도 입을 옷이 없어서 성인식 행사에 참여 자체를 못한 사건임 ㅋㅋㅋ

그때도 회사 빚 때문에 그랬다고 함



쪽본인의 양심이란 정말 대단한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8

고정닉 18

62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을 반복해서 진정성이 의심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5/12 - -
326395
썸네일
[이갤] 수도권 지하철요금 6월 28일부터 1천550원…150원 인상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6978 41
326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UFC 페더급 최두호 VS 일반인 헤비급 파이터
[4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6758 122
326391
썸네일
[미갤] LS전선, 1조 규모 미 최대 해저 케이블 공장 착공
[88]
윤통♡트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7531 48
326389
썸네일
[판갤] 영화 해바라기 "고맙다" 비하인드.jpg
[183]
ㅇㅇ(91.195) 04.29 24963 95
326387
썸네일
[대갤] 日아베 마리아 체포... 도둑질 하는 성모(聖母)?!
[10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8754 126
326385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도트 포켓몬 현실.manhwa
[2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7502 132
326383
썸네일
[주갤] 블라) 연상녀 뺀찌 놓는단 글에 개빡친 누나들
[376]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4883 286
326381
썸네일
[미갤] 캐나다 자유당" 트럼프 덕분에 역전승
[251]
ㅇㅇ(1.232) 04.29 18119 137
326379
썸네일
[야갤] SKT 해킹...단말기 고유식별번호 유출 안돼 ㄹㅇ...jpg
[394]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2639 227
326375
썸네일
[미갤] 중국 ‘위챗페이’로 부산 도시철도 탄다
[4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9004 247
3263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시무시한 번식력 전멸당한 마을, 결국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5936 88
326371
썸네일
[잡갤] 타이완에 뒤집히는 대한민국…찍혀눌리는 경제 상황 '충격'.jpg
[545]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3269 173
326369
썸네일
[카연] 용사님 나가신다16
[26]
순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8300 47
326367
썸네일
[야갤] 국민의 힘 대선후보 최종 2인 발표 결과
[1044]
은하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1921 152
326365
썸네일
[새갤] 100억 아파트에 샴푸도둑이 웬 말” 원베일리 공용품 중단 결정
[312]
ab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9307 96
3263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논란중인 비타민 광고
[5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0561 214
326361
썸네일
[이갤] 의사가 진단한 쯔양의 건강상태
[337]
ㅇㅇ(83.97) 04.29 28886 73
326359
썸네일
[백갤] 백종원 YTN 떳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
맥주는아사히(211.203) 04.29 33523 385
326357
썸네일
[주갤] 오빠가 받은 예비군교육 내용보고 충격 받은 여시.jpg
[1005]
ㅇㅇ(211.234) 04.29 38848 421
326353
썸네일
[필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32]
왓따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9039 19
3263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0년차 건설 근로자가 말하는 인력업계 최신근황
[31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4483 93
326349
썸네일
[기갤] 이천수의 스페인 시절 동료가 푸는 클럽 썰.jpg
[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4968 22
326348
썸네일
[야갤] 남편 애 이야기만 하는 친구는 손절하고 싶다는 트짹이들
[245]
ㅇㅇ(211.234) 04.29 21438 61
326346
썸네일
[대갤] 日가라테 지도자가 장애인 여러명을 폭행해 체포... 무도 정신은 어디에?
[18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3690 116
3263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느 시위가 진압하기 힘들까? -순한맛-
[292]
아내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1785 401
326343
썸네일
[해갤] 유심교체 첫날, SKT 가입자 3만4000명 이탈...jpg
[282]
수능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5641 125
326342
썸네일
[기갤] 배우 고윤정이 해외에서 돌아오면 꼭 먹는 소울푸드.jpg
[1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7212 48
326340
썸네일
[유갤] 선우용녀가 매일 호텔 조식을 먹는 이유
[416]
ㅇㅇ(175.119) 04.29 26553 295
326339
썸네일
[국갤] 해킹 피해 미리 대비했던 윤석열 정부.....
[508]
ㅇㅇ(210.221) 04.29 34590 1439
326337
썸네일
[싱갤] 백종원이 해준 밥 남긴 강식당 멤버들..
[6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9888 398
326336
썸네일
[이갤] 어제 발생한 일본 경마 역사상 최악의 참사
[333]
ㅇㅇ(173.44) 04.29 26678 102
326334
썸네일
[알갤] SK발 갤럭시 S25 대란 알뜰폰 차별 사건
[235]
다람쥐썬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9651 222
326331
썸네일
[미갤] 4월 29일 시황
[19]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0823 26
326330
썸네일
[싱갤] 아빠는 롤스로이스, 엄마는 벤틀리타는 금수저 가족
[697]
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5308 132
326328
썸네일
[해갤] 이원일 셰프가 가격 내리는걸 조언했던 순대국집 근황
[186]
ㅇㅇ(211.234) 04.29 24471 53
326327
썸네일
[중갤] 김영선 ‘공천 대가 부인’... 모든 출마자는 대선 기여
[41]
세티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6899 26
326325
썸네일
[일갤] 삿포로 3일차 : 오타루 다녀옴
[34]
세키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092 15
326324
썸네일
[역갤] 레즈 연프 '너의 연애' 리원, BJ 활동 시절 파묘→인스타 글 삭제
[494]
ㅇㅇ(146.70) 04.29 128572 244
3263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호텔 침대 밑에 낯선 남성이“ 일본 호텔에 혼자묵은 외국여성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6085 120
326321
썸네일
[야갤] "신혼여행서 전남친에 '남편 몰래 만나자' 답장… 남편은 이혼 통보
[31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5652 206
326319
썸네일
[미갤] "한국도 잘못했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짱깨
[551]
윤통♡트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8766 516
326318
썸네일
[유갤] 2025 올해 공개되는 백종원 프로그램 최신판..jpg
[193]
ㅇㅇ(175.119) 04.29 19225 171
326315
썸네일
[기갤] 신혼인데 잦은 부부싸움 힘드네,,blind
[502]
ㅇㅇ(211.234) 04.29 31493 151
326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타 강사가 들고 다니는 거
[1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1950 264
326312
썸네일
[야갤] 카페서 드러누워 껴안고 포갠 남녀…"올 때마다 애정행각" 주인 폭발
[28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2531 87
326310
썸네일
[이갤] 이대로 가면 전부 망해요… 백종원 프차 가맹점주의 호소
[241]
갈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9427 182
326309
썸네일
[중갤] 한덕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도 거부권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2394 166
326307
썸네일
[대갤] 日전문가들을 전부 속여버린 위대한 독일 화가... 열도는 뒤늦게 발칵
[11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6781 141
32630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사탄도 어질 십자가에 못질한 전장연
[2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6361 433
326304
썸네일
[중갤] 검찰, 건진 처남도 ‘이권개입‘ 의혹 수사, 건진에 고가 명품백도 전달
[36]
세티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763 35
뉴스 김원훈, SNL 선정성 논란 정면 반박…“문채원과 호흡 행복했어” 디시트렌드 05.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